이전

리뷰 (29)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57%
  • 리뷰 총점8 43%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9.0
  • 40대 8.0
  • 50대 10.0

포토/동영상 (2)

리뷰 총점 종이책
젊은 날에 알기엔 과분한 진리들
"젊은 날에 알기엔 과분한 진리들" 내용보기
남들처럼, 어떤 인터넷 카운슬링글을 보고서 김형태씨를 알게 됐습니다.글 내용이 좋아서 주변사람들에게도 권하고자 그 글을 퍼가서 올렸는데, 댓글들이 참 여러 말들이 많았습니다. 그 중에 '이 글쓴 저자가 카운슬링을 모두 모아 낸 너 외롭구나란 책이 있으니 읽어보세요'그렇게 이 책을 사게 됐습니다.책을 다 읽고서, 사기전에 어떻게 중고로 싸게 사볼까 잠시나마 요령을 피워보려
"젊은 날에 알기엔 과분한 진리들" 내용보기

남들처럼, 어떤 인터넷 카운슬링글을 보고서 김형태씨를 알게 됐습니다.
글 내용이 좋아서 주변사람들에게도 권하고자 그 글을 퍼가서 올렸는데,
댓글들이 참 여러 말들이 많았습니다.
그 중에 '이 글쓴 저자가 카운슬링을 모두 모아 낸 너 외롭구나란 책이 있으니 읽어보세요'
그렇게 이 책을 사게 됐습니다.
책을 다 읽고서, 사기전에 어떻게 중고로 싸게 사볼까
잠시나마 요령을 피워보려했던 제 자신이 너무나 한심하게 느껴졌습니다.
정말 그 누구도 분명하게, 따끔하게, 지혜롭게 해주지 않던 얘기들이
모두 다 들어있었습니다.
책값은 정말 이 이야기들의 가치에 비하면 턱없이 저렴한 가격이었습니다.
김형태씨가 어떤 이유에서인지 카운슬링을 시작하게 되신 것에
대단히 감사하게 됐습니다. 만약 그런 일을 하지 않으셨으면
이런 책이 나오지도 않았을 겁니다.
이 카운슬링은 야단치듯 휘몰아 치다가도, 책을 덮을 때는
따뜻한 느낌이 온몸을 감싸고 듬직한 멘토를 얻은 것같은 느낌이 듭니다.
항상 내 책꽂이에 있어서 내가 힘들고 슬플때 언제든지 책을 펼치면 나를 격려해줄겁니다.
이런 이야기들을 딱 필요할 시기에 읽게 된것도 행운이고,
읽으면서 따박따박 비판하면서 읽는 것이 아닌, 진심으로 충고를 아끼지 않는
어른의 이야기에 집중하며 귀 기울일줄 아는 마음가짐으로 받아들이는 것도 행운입니다.
이 책을 읽게 되어서 참, 다행입니다.

d*****1 2011.04.17.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너 외롭구나
"너 외롭구나" 내용보기
처음엔 제목을 보고 뭔가 현대사회에 지쳐서 우울한 사람들을 위한 위로를 하는 책이겠구나 하고 예상했다. 그냥 옆에서 징징거리는 소리를 들어주고 그래 그래도 어떻하겠니 잘해보자 하는 식의 달래기 위주일 거라고 생각했다. 김형태의 청춘 카운슬링 사이트가 자체가 있는지 몰랐었고 카운슬링이 뭐 하는 것인지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본적이 없었다. 책의 첫 챕터를 보는 순간 장난
"너 외롭구나" 내용보기

 처음엔 제목을 보고 뭔가 현대사회에 지쳐서 우울한 사람들을 위한 위로를 하는 책이겠구나 하고 예상했다. 그냥 옆에서 징징거리는 소리를 들어주고 그래 그래도 어떻하겠니 잘해보자 하는 식의 달래기 위주일 거라고 생각했다. 김형태의 청춘 카운슬링 사이트가 자체가 있는지 몰랐었고 카운슬링이 뭐 하는 것인지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본적이 없었다. 책의 첫 챕터를 보는 순간 장난 아닌 내용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눈이 번쩍 뜨였다. 책의 진행은 사이트에 올린 질문이 올려져 있고 그에 대해 김형태씨의 답문이 적혀 있는데 질문을 읽으며 그래 나도 이런 고민이 있는데 하는 생각이 들다가 김형태씨의 답문을 보면 그에 대해 명쾌하게 객관적으로 해석을 하고 진정한 충고를 해준다는 느낌이 들었다. 흔히 있는 책들의 위로의 말이 아니고 인간이 자신의 내면을 감추기 위한 방어기제를 하나씩 벗겨내어 진짜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심도 있게 충고해 준다. 인생을 먼저 살았던 선배로써의 충고와 현대 세대를 보는 객관적 시각이 들어있다.

 

 내용은 현대 젊은 세대들이 가장 많이 고민하는 취업, 유학, 학업, 회사 생활, 신체에 대한 컴플렉스, 새로운 도전, 가정불화, 사랑, 성격 등에 대해 다양한 분야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접근하고 있다. 책을 읽을수록 이런 질문엔 또 어떻게 대답을 할까 하고 궁금증이 생기고 나도 어떻게 해야겠다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또 친구나 지인들에게 책을 추천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그의 카운셀링은 내용이 깊이가 있었다. 아울러 작가와 같은 나이가 되면 나도 경험도 많이 하고 뭐든지 열심히 해서 새로운 후배들이나 친구들에게 비슷한 조언을 할 수 있는 정도의 수준과 폭넓은 사고를 할 수 있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다.

 

 현실에 안주하기 보다는 실천을, 여러 가지 과거의 안 좋았던 것들에 집착하기 보다는 현재의 더 나은 나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강력한 메시지를 그의 책을 읽으면서 느꼈다. 이 책을 읽으면 젊은 청춘이 외롭지 않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한 희망이 보인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뭔가에 부딪히고 앞이 막막할 때 지금의 나의 고민을 누군가 나보다 먼저 살았던 사람이 했었다는 생각을 하고 이 책을 읽으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k********k 2011.04.10.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너 외롭구나
"너 외롭구나" 내용보기
인간에게 가장 무서운 질병은 무엇일까? 에이즈? 암? 백혈병? 등 이러한 병들은 아직까지는 완치가 어려운 병이지만 그래도 치료하려는 의지와 진행과정이 있다. 하지만 인간의 마음을 조여오는 외로움은 어떻게 고칠 방법이 없는 것 같다. 외로움이라는 감정을 갖기 시작하는 때가 인간은 불치의 병에 걸리는 순간이다. 여러 가지 만남으로 인해 잠시나마 잊을 수는 있지만 임시방편일
"너 외롭구나" 내용보기

인간에게 가장 무서운 질병은 무엇일까? 에이즈? 암? 백혈병? 등 이러한 병들은 아직까지는 완치가 어려운 병이지만 그래도 치료하려는 의지와 진행과정이 있다. 하지만 인간의 마음을 조여오는 외로움은 어떻게 고칠 방법이 없는 것 같다. 외로움이라는 감정을 갖기 시작하는 때가 인간은 불치의 병에 걸리는 순간이다. 여러 가지 만남으로 인해 잠시나마 잊을 수는 있지만 임시방편일 뿐, 근본적인 치료가 되지 않는다. 사람들을 만나면 만날수록, 사랑을 하면 할수록 더욱도 많이 쌓여만 가는 외로움은 결국 인간을 공허한 존재로 만들고 만다. 인간은 누구나 외롭다. 외롭지 않은 순간이 한순간도 없다. 외로움을 기피하고 외면하는 사람은 아무것도 바라는 게 없는 것이다. 외롭지 않은 사람은 꿈도 없다.

미술, 연극, 음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저자가 홈페이지 '카운슬링' 코너에 올라 온 청춘들의 고민들과 ‘이태백’(이십대 태반이 백수)을 향해 던진 ‘쓴소리’로 오히려 장안 이태백들의 인기를 끈 인터넷 상담 사례들을 모았다.

저자는 스스로를 ‘무규칙 이종 예술가’라고 부르는 김형태씨다. 김씨는 다섯 장의 앨범을 발표한 ‘황신혜 밴드’의 리더이자 네 번의 개인전을 연 화가, 영화잡지의 칼럼니스트, 그리고 연극 ‘햄릿 프로젝트’에서 햄릿 역으로 백상예술대상 인기상을 수상한 배우이기도 하다.

그는 20대가 취업을 못하는 이유가 “정확히 하고 싶은 일이 없고, 특별히 할 줄 아는 일도 없고, 특별히 하고 싶은 일도 없기 때문”이며 “이들은 직업만 없는 것이 아니라 ‘싸가지’도 없고, 희망도 없고, 미래도 없다”고 비판한다. 가장 혈기왕성해야 할 20대가 그런 식이니까 사회가 무기력해지고 경제가 침체되어 불경기가 오는 것이다. 하지만 그가 쏟아내는 비판 속엔 20대에 대한 애정이 가득하다. 책 제목부터 그렇다. 그는 “요즘 20대는 세상으로부터 ‘왕따’ 당하고 있는 외로운 세대”라고 주장한다.

“더 이상 지혜를 일러 주는 어른도, 듣기 싫은 소리를 해 주는 선배도, 철학을 전수해 주는 은사도, 인성과 감성과 교양을 가르쳐 주는 학교도 없다. 소비문화의 ‘마약’만 맞으며 수경재배된 20대는 그래서 무섭고, 불안하고, 외롭고 답답한 것이다.”

스스로의 간절한 꿈을 이루기 위해 누구보다 치열하게 젊은 시절을 보냈던 김형태는 요즘의 청춘들을 더없이 불행한 세대라고 규정한다. 그들은 기성세대가 이룩해 놓은 안정과 풍요 위에서 온실 속의 화초처럼 나약하게 자라나 할 줄 아는 것은 그저 입시시험의 객관식 문제를 푸는 것뿐인 로봇 같은 존재들이라는 것이다. 그는 돈이나 조건을 탓하며 실망하고 좌절하는 젊은이들을 냉정하게 꾸짖고 따뜻하게 위로하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라고 용기를 준다.

카운슬러는 무엇보다 따뜻해야 한다. 상대가 처한 상황을 객관적으로 판단하고 냉철하게 분석하여 해결책을 제시해야 하기 때문이다. 상대의 고민에 공감하는 동시에 따끔한 쓴 소리를 아끼지 않아야 하며, 위로하고 격려하는 동시에 스스로를 돌아보게 만들어야 한다. 한 마디로 ‘병 주고 약 주고’를 잘 해야 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훌륭한 카운슬러의 역할을 꿋꿋이 해나갔다. 그의 따끔한 충고는 어떤 이해관계도 없이 오직 이 시대의 청춘들을 향한 ‘애정 어린 관심’에서 기인한 것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청소년들과 일반인을 위해 상담하는 카운슬러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 또한 길을 잃고 헤매는 자들을 인도하는 자들에게 종교지도자들에게도 좋은 참고서가 될 것이다.

k*****6 2011.04.02.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기분좋은 쓴 소리
"기분좋은 쓴 소리" 내용보기
기분좋은 쓴 소리였다.   누구나 한번쯤 고민해봤을 법한 문제들에 대해.. 또 그 고민으로 이런저런 잡생각만 가득할 때  내 속을 들켜버린 것만 같은 쓴 소리였다.   인정하지만 결코 인정하고 싶지않고 핑계만 대고 도망치고 싶던 내게 작가 김형태의 말들은 내 심장을 후벼파는 날카로운 칼이자 내 마음의 영양제가 되었다.    책 하나 읽었다고 세상이 달라지지는 않았다.
"기분좋은 쓴 소리" 내용보기

기분좋은 쓴 소리였다.

 

누구나 한번쯤 고민해봤을 법한 문제들에 대해..

또 그 고민으로 이런저런 잡생각만 가득할 때 

내 속을 들켜버린 것만 같은 쓴 소리였다.

 

인정하지만 결코 인정하고 싶지않고

핑계만 대고 도망치고 싶던 내게 작가 김형태의 말들은

내 심장을 후벼파는 날카로운 칼이자 내 마음의 영양제가 되었다. 

 

책 하나 읽었다고 세상이 달라지지는 않았다.

하지만 내 마음가짐에는 많은 변화가 있었던 것 같다.

 

남 핑계, 내가 처한 상황에 대한 핑계만 대는 것이 얼마나 한심한 일인지..

내가 빛나는 미래를 맞이하기 위해 얼마나 노력을 해야하는 지

이 혹독한 상황을 벗어나기위해 얼마나 굳은 다짐으로 발버둥쳐야하는 지에 대해

더 깊게 생각하고 행동하게 되었다.

 

작은 변화가 세상을 바꾼 것처럼

나의 이 작은 마음의 변화가 나의 인생을 바꾸지 않을까하는 기대감이 있다.

 

고민하고 방황하는 20,30대에게 매우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따끔한 소리로 야단쳐주는 사람이 없는 이 시대에

그는 좋은 형이고, 좋은 오빠이다.

 

r*****i 2012.10.24. 신고 공감 1 댓글 4
리뷰 총점 종이책
[너 외롭구나] 평범하고 비루한 일상의 일침
"[너 외롭구나] 평범하고 비루한 일상의 일침" 내용보기
이 책을 모두 읽고 난 느낌은, 어쩌면 이토록 분명하고 냉철하게 조언할 수 있느냐 였습니다. 각각 멘토링을 원하는 개인의 문제가 모두가 다른 내용인데, 김형태 카운셀러의 조언에 하나같이 고개가 끄덕거려졌다는 겁니다. 그만큼 공감가는 내용들로 구성이 되었드라구요.   앓음다운 청춘에게.....   국어사전을 찾으니까, 앓다 - < 마음에 근심이 있어
"[너 외롭구나] 평범하고 비루한 일상의 일침" 내용보기
 

 



 

 

 이 책을 모두 읽고 난 느낌은, 어쩌면 이토록 분명하고 냉철하게 조언할 수 있느냐 였습니다.

각각 멘토링을 원하는 개인의 문제가 모두가 다른 내용인데, 김형태 카운셀러의 조언에

하나같이 고개가 끄덕거려졌다는 겁니다.

그만큼 공감가는 내용들로 구성이 되었드라구요.

 

앓음다운 청춘에게.....

 

국어사전을 찾으니까,

앓다 - < 마음에 근심이 있어 괴로움을 느끼다 > 라고 뜻풀이가 되어 있었어요.

그러니까, 김형태 카운셀러 님은 청춘이란 모름지기 앍고 그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이라는 생각이신 거겠죠.

 

저도 20대를 앓고 나니까, 왜 그때는 이때 카운셀러의 말씀처럼

그렇게 넋놓고 망연자실 하면서 세상을 비판하고, 자신감이 결여된 채 방황을 시간을 보냈을까?

하는 추억도 해 보았습니다.

 

아무리 젊음밖에 없다고 성이 나도

나 어떻하지.. 라고 넋두리를 늘어놓아도 금새 다시 고민은 제자리이고 , 시간을 속절없이 흐르기 마련입니다.

생각보면, 대학에서의 1,2년은 큰 일이 날 것처럼 큰 시간인 것 같지만

살다보면, 그 시간은 대학 후 2년이나, 결혼 후 2년이나, 마음먹기에 따라 얼마든지

내 삶의 전부를 놓고 볼 때, 그렇게 큰 시간의 단위는 아니라는 사실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책은,

저에게 큰 용기와 희망을 주었습니다.

회사에 찌들어서 아무것도 못하고 계획만 하다가 어이없어 하는 저를 일으켜 세웠습니다.

오전에 업무를 계획하고, 오후에 마무리를 하는 회사에서의 활력소를 찾는 방법도 깨닫게 했습니다.

2-3년 안주하고 있는 저를 발견하게 하고,

심지어, 회사에서의 불평불만인 것들을 바로 잡게 하기도 하였습니다.

 

사람관계도 마찬가지로, 자신이 희망적이고 미래지향적이어야지

다른 사람을 돌 볼 여유를 선물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그 무수한 계획이 왜 실패하였는지, 혹은 큰 줄기를 잃어버리고

작은 것에서 실증을 내고, 금새 포기해버렸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어쩌면, 지금까지 살아온 10대, 20대가 막연히 남들보다 뒤쳐지 않기 위해 존재했던 시간들이 있었다면은.

이제 30대에 접어든 저에게 이 책이 제시하는 것은,

자신에게 있는 능력을 재정비할 때 라고 가르치고 있었습니다.

내가 무엇을 잘 하고 있고, 앞으로도 그 능력을 배가시킬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그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끊임없이 내 자신을 믿고 나아갈 수 있는 용기가 있어야된다는 것을 말이죠.

 

보통의 평범한 사람.

나 자신의 노력 여하에 따라 무지막지한 경쟁 시대에서 해쳐나갈 수 있는 커다란 무기는.

바로 긍정적인 마인드와 철두철미한 근성, 자신의 분야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이라는 사실이었습니다.

 

기본적으로 이 책은 다른 자기계발서보다 설득력이 있었습니다.

한국의 대학, 그 속의 젊은이들이 고민하는 사례가 있어서 더욱 그랬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대학이라는 실체가 미록 지금은 지식의 전당에서 취업의 장으로 전락했다 하더라도,

그 안에서 배움으로 극복할 수 있는 부분도 충분히 있고,

대학의 선택이 비록 취업이나 군대의 도피처도 아니라는 사실이며,

특히, 그 대학은 자신의 배움이 꽃피울 수 있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서 고민을 털어놓을 수도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하는 책입니다.

 

20대 초반의 젊은이들에게는 많은 방황에서 방향을 제시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었고,

30대 저에게는 시린 현실이지만 벗어날 수도 없는 현실을 인식하고 노력하도록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우선, 고맙습니다. 멀리서 다른 사람의 사례로 카운셀링을 받긴 했지만

김 형 태 카운셀러 님의 말씀에 큰 힘을 얻게 되었습니다.

 

^---^

후배들에게 급추천들어가는 바입니다. ㅋㅋㅋㅋㅋ

 

 

YES마니아 : 로얄 g********g 2011.04.1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청춘 카운슬링, 너 외롭구나
"청춘 카운슬링, 너 외롭구나" 내용보기
내가 이 책을 처음 보았을때쯤, 나는 매일 우울하고 외로웠다. 그냥저냥 지나가는 일상들 속 한숨이 나오기도 하고 그냥 힘들었다. 지금쯤 미래가 조금이라도 보일줄 알았는데, 1학년때와 별반 다를게 없고 대학생이란 신분이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깨달으면서 생각도 많아졌었다. 그러던 중 이 책의 제목이 너무나 공감되었고, 저자는 어떤 이야기를 해주고 있을지 궁금했다.
"청춘 카운슬링, 너 외롭구나" 내용보기

 내가 이 책을 처음 보았을때쯤, 나는 매일 우울하고 외로웠다. 그냥저냥 지나가는 일상들 속 한숨이 나오기도 하고 그냥 힘들었다. 지금쯤 미래가 조금이라도 보일줄 알았는데, 1학년때와 별반 다를게 없고 대학생이란 신분이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깨달으면서 생각도 많아졌었다. 그러던 중 이 책의 제목이 너무나 공감되었고, 저자는 어떤 이야기를 해주고 있을지 궁금했다. 요즘 '청춘'이란 단어와 관련된 책이 많이 나오긴 하지만 이렇게 직접적인 고민이 나오고 그걸 해결해주는건 몇 안될거라 생각했고 왠지 제목처럼 차분한 말투로 나를 다독여줄것만 같은 책이었다.

 

 하지만 난 첫 사람의 고민을 읽으면서, 어? 이거 내가 생각했던것과 다른데? 라는 생각이 번쩍들었다. 요즘 독설이 유행한다고 이분도? 생각보다 그 사람에게 비판적으로 말하고 있었다. 따뜻한 문체를 생각하며 읽던 나로써는 꽤 충격적으로 다가왔다. 이 상담자에게 하고 싶었던 말은 한마디로 내자신을 우선 깨우치라는것이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에서 꽤 많이 나왔던 단어 중 하나는 핑계였다. 청년실업이 넘쳐나는 이 사회 때문에 너가 지금 이렇게 되었다고 핑계대지 마라. 그 전에 너는 얼마나 열심히 하였는가? 이런 식이었다. 살다보면 이것은 이래서, 저것은 저래서 참 많은 핑계거리를 만들고 그걸로 그것에 대해 안도하면서 살아가고 있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보기도 했다.

 

 그렇다고 모든 고민들을 독설로 함께 하고 있지는 않았다. 때론 독려하며, 때론 공감하며 이야기하고 있었다. '20대들은 정확히 하고 싶은 일이 없고, 확실하게 할 줄 아는것이 없고, 겁은 많아서 실패는 무진장 두려워하고, 무엇이든 보상이 확실하게 보장되지 않으면 절대 시작도 하지 않으며, 눈은 높아서 자기가 하는 일도 주변의 현실도 모두 못마땅하고, 시시껄렁하고, 옛날 사람들처럼 고생고생하면서 자수성가할 자신도 없고, 하고 싶지도 않고, 어떻게 하면 편하고 안정된 직장을 얻어 돈을 벌 수 있을까만 궁리합니다.' 이 글을 보는 순간 이건 지금 내 모습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1학년때는 무엇을 할지 정해져는 있었지만 미뤄두었고, 2학년때는 내가 과연 그것을 잘 할 수 있을까?와 함께 그럼 나는 지금 이렇게 살아야하나?로 고민하다가 지금은 정말 내년에 취업을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다. 지금 생각해보면 1학년때나 지금이나 똑같은 나의 모습이다. 마음적으로는 더 성숙되었을지 모르지만, 아직은 그냥 학생이고 싶고 내 미래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행동은 없고, 고뇌만 있는 젊음은 껍데기입니다. 이것은 고민이 아니라 일종의 영악한 게으름입니다.' 왜 나는 여기서 찔릴 수 밖에 없었을까? 끊임없이 해야지, 해야지 생각하고 다짐은 하지만 결과물을 놓고 보면 내가 그동안 뭐 했나? 하는 생각이 들때가 한두번이 아니다. 요즘 유독 예전에 선배들이 해주었던 말이 생각난다. 좀 더 그때, 그런저런 후회들. 나는 더이상 후회하고 싶지않아 열심히 살려고 했지만 요즘 동생을 보고 있자면 후회되는 부분들이 있다. 물론 성격의 문제도 있을 수 있겠지만 말이다. 결국 청춘을 잘 보내기 위해서는 내 자신을 제대로 파악하고, 현실을 제대로 파악하고, 지금 늦었다고 생각하지 말고 시도해보는것, 그것이 아닐까?

 

 굉장히 다양한 고민들이 눈에 띄었었다. 사람들은 모두 다르기 때문에 공감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기도 했지만 고개를 끄덕끄덕이며 공감을 하기도 했다. 고민도 취업 뿐만이 아니라 결혼, 사랑, 사회생활, 가족관계, 외모 등 꽤 다양한 주제들이 등장했다. 사랑에서는 내가 사랑한다고 해서 그 사람도 나를 사랑하길 바라는 것은 그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나 자신을 사랑하고 있다는 말이 기억에 남는다.

k*****0 2011.03.3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너 욀롭구나
"너 욀롭구나" 내용보기
이 책은 고민하는 청년들한테 하는 말이지만..읽는 내내 몇년이면 40이되는 나한테도 다 공감이 가고나도 혼나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내가 들어야 할 말들이었다.....내가 20대에 했어야할 고민들난 그 고민을 아직도 하고 매일 답을 몰라서 헤맸는데...생각해 보니 나는 부딪치지 않았다.  그때 그걸 하지 않고 도망쳤기에 지금, 아니 아직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따..챙피하다..일,
"너 욀롭구나" 내용보기

이 책은 고민하는 청년들한테 하는 말이지만..

읽는 내내 몇년이면 40이되는 나한테도 다 공감이 가고

나도 혼나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내가 들어야 할 말들이었다.....

내가 20대에 했어야할 고민들

난 그 고민을 아직도 하고 매일 답을 몰라서 헤맸는데...

생각해 보니 나는 부딪치지 않았다.  그때 그걸 하지 않고 도망쳤기에 지금, 아니 아직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따..챙피하다..

일, 관계, 가정, 미래.. 다 그렇다...

힘들면 도망가고 .. 늘 도망가고 도망가고 그렇게 멀리 오래동안  도망가있어도 또

여전히 도망가고 피하고 싶어지는건 늘 바뀌지 않는다는걸 알았다..

사실은 하나도 달라진건 없었다.

그때 부딫쳐서 나를 부수고 혼나가면서라도 잔소리 들어도 배우고

굳굳히 남아있었어야 하는데...

결국은 결혼으로 도망와서 이렇게 고민하고 있구나라는걸 알았다..

시부모, 남편, 아이, 주위사람들... 늘 여전하다 모든건 똑같다.

장소가 바뀌고 사람이 바뀐다고 해서 달라지는건 없다.

젊었을때 20대에 하지 않았기에...그런거 같다...

겪어야 했던 것들, 아파하고 견뎌야했고 참아야했던 것들

그것들을 자꾸 피하기만 해서 지금도 또 힘들어지면

피하고 싶어지는거라는거 알았다..

늦지 않았다고 생각하자.. 나이는 다들 숫자에 불과하다고 하니

이제부터라도 하면 되지..

내 가정도 잘 지켜 나가면서 아내로서 엄마로서

어덜트췰드런을 버리고 좀 어른이 되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부딪치자..

정말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a*******0 2013.07.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형태님 감사합니다.
"형태님 감사합니다." 내용보기
사실 별 기대없이 구매한 책이었다. 베스트셀러에 관심은 많지만 구매하는 편은 아니다.아 요새 도서 추세는 이렇구나 정도를 아는정도지..읽어보면 너무 유행을 타고있는 내용에 실망하게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런데..이책 읽자마자 떠오른 2가지 생각이책은 홈페이지에 올려놓은 상담글과 그에대한 답글을 추려서 만들어진 책인데이 사람 예술을 하는 사람이라 그런지 상담답변
"형태님 감사합니다." 내용보기

사실 별 기대없이 구매한 책이었다. 베스트셀러에 관심은 많지만 구매하는 편은 아니다.

아 요새 도서 추세는 이렇구나 정도를 아는정도지..읽어보면 너무 유행을 타고있는 내용에 실망하게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런데..이책 읽자마자 떠오른 2가지 생각

이책은 홈페이지에 올려놓은 상담글과 그에대한 답글을 추려서 만들어진 책인데

이 사람 예술을 하는 사람이라 그런지 상담답변을 허투루 안해준다.

힘드시죠 ~@^@$&@*(!? 이렇게 하시면 다 잘 되실거에요~~등등 의 말이 아니라

진짜 형,오빠 의 정신, 사명감을 가지고선 대화해주고 있더라.

자신은 이 힘든 세대에게 우리 앞 세대를 살고있는 사람으로서 책임감이 있기에 이렇게 상담을 해주고 있다라고 말하고 있지만 그런 사람이 이 세상에 과연 몇 이나 될까..

멋진 사람같다. 교사의 정신을 갖고있는 사람같았다.

진정으로 누군가를 훈계하고 이끌어 줄 수 있는 능력과 마음을 갖춘 사람 같다.

잘 모르는 한 사람에게서 너무 값진 말들을 들어서

마음이 따끔따끔 부끄럽기도하고 고맙기도 하고 고개가 절로 끄덕여지기도 했다.

음 좀 아쉬운 점이라면 상담책이기 때문에 상담자의 글이 빠질 수는 없는 법.인데 

이런 말이 있다. 남을 비판하고, 남에게서 싫은점이란 것은 자기 자신에게서 싫은 점이라고.

내 자신에게서 떨쳐내고 싶은 단점들이 남에게서 보일때 우리는 그 상황을 견디기 싫어하고 

비판한다고. 그 사람에게서 나를 보게되기 때문인데 상담하는 자들 모두는 아니지만 더러 내 나이때의 사람들의 글에서는 내가 보여서 일까 글을 읽으면서 공감도 되었지만 좀 대충 읽게되기도 하여 아쉬웠고

하나는 개인적인 이유인데 이책의 대상이 나보다 젊은이들을 위한 정말 "청춘" 을 주 대상으로 하고 있기에 어느정도 사회인이 되어있는 나로서는 약간 철없어보이는 ..좀 많이 철부지 같은 상담글들이 주로 많았다. 나 역시 형태님의 입장에서 그들을 바라보게 되었는데 그게 좀 우스우면서도 아..내가 나이를 먹었구나 싶더라. 그래도 그들의 상담을 보고 에이그 철없는 것들..하는 나와 달리 형태님은 진심어린 충고를 해주셨고 그 조언을 통해 얻는것도 당연히 있었고( 형태님 역시 에이그 철부지들!! ㅉㅉ 하셨을것이다 모르긴몰라도 ^^) 참 괜찮은 책이다. 젊은이들에게 정말 꼭 필요한. 단지 안타까운건 이런것들을 해줄 사람이 곁에 있다면 이런 책이 나오지 않아도 되었을텐데 하는 아쉬움과, 그의 부재속에서도 이렇게 책으로나마 그들에게 힘을 주려고 하는 멋진 분이 우리나라에도 있다는 것. 이 시대에 함께 살아가고 있다는것에 감사하게되는 책이었다. 진심으로 세상에 우리곁에 젊은이들곁에 아이들, 학생들 곁에 

형태님 같은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하고 소망해본다.

r******z 2012.12.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책책책
"책책책" 내용보기
이 책 읽고 처음으로 리뷰라는 걸 써 본다.대학 졸업 후 계약직이라는 핑계로 2년 만에 직장을 때려치고당당히 다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재취업을 준비 했다이력서 쓰고, 면접 보러 다닌지 3개월 째.뭐가 문제인가, 왜 떨어지는지 모르겠고, 나이가 많아서 그런건가. 라는 생각에 전에 다니던 계약직장 마저도 아쉬울 때 쯤이 책을 읽었다.정말 우연히/그 우연히가 내 뒤통수를 쳤다
"책책책" 내용보기

이 책 읽고 처음으로 리뷰라는 걸 써 본다.

대학 졸업 후 계약직이라는 핑계로 2년 만에 직장을 때려치고
당당히 다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재취업을 준비 했다
이력서 쓰고, 면접 보러 다닌지 3개월 째.
뭐가 문제인가, 왜 떨어지는지 모르겠고, 나이가 많아서 그런건가.
라는 생각에 전에 다니던 계약직장 마저도 아쉬울 때 쯤
이 책을 읽었다.
정말 우연히/
그 우연히가 내 뒤통수를 쳤다
내가 하던 고민들이 책 속에 그대로~~
누구에게 말 해도, 속 시원히 대답해 주지 않던 말들을.
바늘로 콕콕 찌르듯이 정확하고, 시원하게!
아. 정신이 번쩍 든다. 문제와 답은 항상 내가 갖고 있었는데,
내가 알고 있는 답이 맞을까봐 회피했던 시간들이 아까울 뿐이다.
지금이라도 이 책을 만나게 된 걸 정말 감사하게 생각한다
고맙습니다. 김형태님.
고맙습니다. 너, 외롭구나 책님.
저 다시 한번 정신 차리고, 마음 잡아서 보란듯이 성공 할 꺼에요!!

YES마니아 : 로얄 k*****7 2011.11.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책" 내용보기
요즘에 내가 그랬습니다. 내 인생이 불혹을 넘기고 있고 자식을 두고 있는 현 시점에서무료하기 이를데 없었는데,용기가 생깁니다.무엇인가에 열정을 쏟아 봤는지를 자신에게 물어봤습니다.무엇을 위해 살고 싶은지를 생각해봤습니다.무엇을 하기에 항상 젊은 나이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그렇다면 다가 올 나의 시간들을 행복하게 쓰고 싶습니다. 어느정도 시간이 지난다음에 지금을 생각
"책" 내용보기

요즘에 내가 그랬습니다. 내 인생이 불혹을 넘기고 있고 자식을 두고 있는 현 시점에서
무료하기 이를데 없었는데,
용기가 생깁니다.

무엇인가에 열정을 쏟아 봤는지를 자신에게 물어봤습니다.
무엇을 위해 살고 싶은지를 생각해봤습니다.
무엇을 하기에 항상 젊은 나이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그렇다면 다가 올 나의 시간들을 행복하게 쓰고 싶습니다.
 
어느정도 시간이 지난다음에 지금을 생각해보면
정말 결단하기 잘했다는 생각이 들도록
철저한 나의 성찰 부터 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s******3 2011.10.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