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은 쪼물쪼물 만들수 있는것들이 정말 많은거 같아요. 우리 어릴쩍엔 점토 정도 였는데 말이죠. 점토는 만지면 손에 넘 많이 묻는다는 단점이 있잖아요. 뒷정리도 넘 힘들고...색깔도 단색이고... 만들고 말리고 색칠까지 해줘야하는 번거로움이 많았어요. 그쵸!? 이런 단점들을 보완해 만들어진 제품이 바로 클레이더라구요. 손에 묻어나지도 않고, 말랑말랑하고 색깔도 다양해서 활용도가 아주 높잖아요. 소꼽놀이에 필요한것들도 만들어도 되구요. 이런 장점이 많은 클레이. 더 이쁘고 섬세하게 만들수 있는 책 한권을 발견했습니다. 아이디어가 부족한 저에겐 정말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네요.
표지에 나와 있는것만봐도 넘 이쁘지요? 진짜같고 말이죠. 도넛하나 먹고 싶은데요^^
클레이의 활용은 정말 무궁무진합니다. 시계, 온도계, 장식품, 장난감까지....아웅~~~눈이 호강하네요. 넘넘넘 이뻐요이뻐^^
두페이지에 걸쳐 만들기 목록이 소개되어 있어요. 만들거 많은데요. 맘 같아선 한번에 다 만들고 싶구만....시간은 너무나 부족하네요.
클레이 혼합에 대해 잘 설명되어 있어요. 책속 선생님이 이곳에 숨어 있네요. 잘 읽고 몇번 따라하면 클레이 만들기는 더욱 쉽겠지요^^
클레이 만들때 필요한 도구들...
클레이 정해진 색상을 이렇게 섞어서 사용하면 더욱 많은 색깔을 표현할수 있어요. 마치 미술시간 같으네요. 미술시험칠때 이런거 종종 나오곤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겠어요^^
클레이로 만든 야채들... 정말 표현하기 나름입니다.
변신이 자유로운 클레이. 이번은 과일 친구들입니다. 넘 귀엽네요.
이외에 꽃병, 마라카스, 온도계등 클레이로 만들수 있는 것들이 참 많으네요. 인테리어 효과에도 넘 좋을것 같아요. 미술공부에도 많은 도움을 줄 책한권입니다. 두고두고 잘 활용할수 있어서 더더더 좋으네요. 꼭 클레이로만 만들라는 법 있겠어요. 책활용해서 점토로 만들고 색칠하기도 해보세요. 책은 활용하기 나름인거 같아요. 그점에서 이책 울 모녀에게 많은 사랑 받을것 같은데요.^^
울 딸래미와 야채를 만들어보았어요. 딸래미 쪼물쪼물 만지고 굴려주네요. 엄마도 함께^^ 당근을 만들었는데요. 눈은 붙이지 말라고 하네요. 당근 먹는건 싫어하면서 모양은 넘 좋아하는 딸입니다.
이제 문방구 가면 클레이 꼭 사겠다 하겠죠^^ '연희야 만들고 싶은거 뭐든 만들어보렴'
|
|
|
|
아이 키우는 엄마들이라면 점토와 친해지지 않을 수 없죠??^^ 엄마표놀이가 일상이 된 윤후네집도 예외일 수는 없는데요 그동안 비용적인 측면은 물론 어려서부터 유난히도 입으로 탐색하길 좋아하던 윤후군에겐 사실 점토 보다는 색밀가루 반죽놀이 경험이 더 많지만 두아이맘이 된 후로는 준비과정에 있어 많은 어려움이 따르는지라 헤헤..거두절미 하고 점토를 자주 사 안기게 되네요 ㅎㅎ
그동안 윤후군에게 점토를 사 준 이유 중 하나는 솔직히 점토 하나 던져주면 혼자서 20~30분 이상은 집중해 놀이뚝딱 하기에 녀석에게서 잠시나마 벗어나 자유를 만끽하기 위함이지만 이제 슬슬 모양다운 모양을 만들어가는 녀석을 볼때면 그대로 방관만 해서는 안되겠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허.나. 만들기엔 소질이 없는 윤후맘인 것을요 ㅠ.ㅠ
이런 윤후맘에게 얼마전 뿅~ 찾아온 책 <윙윙 클레이>!! 표지로 보이는 클레이로 만든 먹을거리들을 보며 "과연 내가??"라는 맘부터 들었는데요 결론부터 말하면.. 할 수 있습니다!!^^ 46개월 윤후군도 차근차근 따라 만들었다면 믿음이 가나요?? ㅎㅎ
책장을 넘기다 보면 가장 먼저 만나게 되는 작품 갤러리에요 와우~~ 나도 이렇게 만들고 싶어라~~~ 예전엔 요런 작품이 손재주 있는 사람들만이 해낼 수 있는 일이라 생각했는데 아니어요!! <윙윙 클레이>가 알려주는 대로만 따라하면 할 수 있어요!!
<윙윙 클레이>는 모두 13가지 대주제 안에 모두 40가지 작품만들기를 소개하고 있답니다
각각 감만들기와 카네이션 만들기에요!! 특히나..카네이션은 어버이날과 스승의날을 앞두고 아이들과 함께 직접 만들어 본다면 소중한 시간이 되겠지요 윤후맘의 사진 화질이 떨어져 책속 장면을 생생하게 전달하지는 못하지만 호호..정말 자세한 전개도에 앗싸~~ 소리가 절로 나온다는거^^
본격적인 만들기에 앞서 클레이의 특성, 색혼합기법 도구과 색혼합법까지 담아 냈는데요 그동안 손재주 핑계로 점토를 멀리했던 분들!! <윙윙 클레이>와 함께 용기내어 자신있게 도전해보자구요*^^*
부록으로 들어 있는 클레이는 딸랑 빨강색 한봉!! 헤헤..마트나들이 때 사온 색색의 점토와 함께 만들기 현장으로 고고씽~~~~
서윤양도 하고만 싶은데 오빠의 저리 가라는 말에 결국엔 울음을 터트리는 공주님 ㅋㅋ 그럼에도 윤후군은 눈 하나 깜짝 하지 않았지요^^
조물조물~~ 조각칼로 구멍 뽕뽕~~ 새콤달콤 맛있는 딸기!!
동글동글.. 그위에 검정띠를 두르면 수박이 되지요 헤헤..초록 점토가 모자라 파란 꼭지를 달았네요
엄마!! 윤후가 수박 잘라줄게요
우와~~ 감은 정말 감답다 ㅎㅎ 보라색은 없지만 세상에 단 하나뿐인 파란색 포도가 만들어집니다
조각칼로 옥수수알결을 표현해 보았구요 흐음~~ 스스로 만족하며 감상중이어요
빨강과 파랑 점토를 섞어 보라색을 만든 후엔 룰루랄라~~ 가지를 만들어요 한창 만들기 삼매경에 빠져 있는데 아빠가 퇴근해 왔어요 아빠와는 과일모양판을 찍어 바나나도 만들었지요 짜자잔~~~ 탐스러운 과일과 채소 대령이요*^^* 완성된 과일과 채소를 소꿉놀잇감에 담고는 랄랄라~~ 노래부르며 신이 난 윤후군과 서윤양^^ 헤헤..똑닮은 두꼬마들의 행복함이 생생히 느껴집니다요 ㅎㅎ 앗!! 서윤아...그거 진짜 감 아닌뎅 ㅠ.ㅠ 식탐본능 만땅 일어난 서윤양!! 바로 한입 베어물 기세였답니다 ㅋㅋ
과일을 깎아 먹는거라며 애써 만든 녀석들을 하나하나 자르기 시작하던 윤후군!! 호호..극에 몰입된 윤후군의 놀이흐름을 깨트릴 수 없어 걍~~ 녀석이 하는데로 지켜만 보았습니다 암튼..녀석의 놀이집중력은 알아준다니깐요^^ |
|
아이들이 좋아하는 요리놀이와 함께 미술놀이를 함께할수 있어요. 섬세한 디테일과 자세한 만드는 방법이 아이와 함께 놀기에 괜찮은 책인듯 합니다 당근과 수박을 만들어 보았어요~ ^^ 집에 있는 클레이가 없어서... ^^ 다양하게 만들진 못했네요~~ ^^;; ![]() ![]() ![]() ![]()
|
|
7살 5살 두 딸들이 클레이를 참 좋아합니다. ![]() 그렇게 돈을 버리고 있던 중에 만난 <윙윙 클레이>랍니다. <윙윙 클레이>는 아이들과 함께 만들면 좋을 소재들이 참 많답니다. 전문적인 것들보다는 아이들과 함께 만들 수 있는 여러가지 소품들이 많아요. 그러기에 만들기 과정이 참 잘 나와있답니다. 꼼꼼한 만들기 과정을 보여주다보니 아이들과 천천히 하나둘 만들어 볼 수 있어요. ![]() ![]()
![]()
![]() ![]() 만들다보면 어느새 귀엽고 사랑스러운 작품들을 만들게 될 것입니다. <윙윙클레이>를 통해 좀더 아이들과 가까워진 것 같아서 참 좋으네요. |
|
상상력을 마음껏 발산하는 방법과 실천을 <윙윙 클레이>로 |
|
아이들은 손을 많이 써줘야하잖아요. |
|
|
|
|
|
워낙 가벼워서 굳은 상태가 아닐지라도 금방이라도 날아 갈 것(Wing) 같은 성질을 갖고 있어
"윙윙 클레이"라는이름을 여기서 착안하여 붙이게 되었습니다. -본문에서 발췌 클레이를 만들기 위해 우리가 알아야 할것은 무엇일까? 특성 클레이에 대한 설명이 나와 있어 우리가 만들기를 할 때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 수 있다. ![]() 색혼합기법 두 가지 이상의 색을 반죽하여 한 가지 색이 되게 하는 방법 ![]() 기본모양 만들기를 할 때 나올 수 있는 기본 모양들을 어떻게 만드는지 과정이 자세히 나와 있어 초보자들이 쉽게 따라 할 수 있다. ![]() 완성형태 우리가 만든 작품은 반입체와 입체로 구성 ![]() 교육적 효과 & 도구 단지 만드는 과정의 소개와 작품들만 나와 있는 것이 아니라 클레이를 함으로써 어떤 교육적효과가 있는지 설명되어 있다. 만들기를 할 때 어떤 도구들이 필요한지에 대한 설명이 그림과 함께 나와 있어 쉽게 알아 볼수 있다. ![]() 색혼합표 우리가 원하는 색을 만들때 어떤 색들을 혼합해야하는지에 대한 설명. ![]() 아이가 클레이를 좋아해 학교에서 방과후 수업을 받은 적이 있다. 수업을 받은 후 집에서 막상 만들려고 하면 무엇을 만들어여하며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것들을 놓치는 경우가 있었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아이가 스스로 보고 만들수 있고 조금씩 응용도 하게 되었다. 처음 접하는 사람들도 책을 보고 쉽게 만들어 볼수 있어 넘 좋은 책이다. <아이가 책을 보고 만들었어요> ![]() ![]() ![]() 동생이 만든 거북이^^ 책처럼 예쁘게 만들지는 못했지만 책에 만드는 방법이 자세히 나와 있어 아이가 누구의 도움도 받지 않고 스스로 만든 첫 작품. 배워보지 않은 작은 아이도 책을 보고 스스로 만들고 재미있게 할 수 있어서 참 좋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