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로폰네소스 전쟁사> 하편은 펠로폰네소스 전쟁사의 후반부와 결말, 그리고 그 뒷이야기 등을 다루고 있다.
이 책에서 가장 돋보이는 것은 단연 갖가지 연설문으로, 인상적이며 감명 깊은 연설문이 손으로 세기 버거울 정도로 무수히 나온다. 그리스 철학의 요람이었던 고대 그리스 사람들의 연설이 어떤 것인지, 그리고 얼마나 감동적인지 알게 되고 느끼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