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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학교생활을 즐겁게 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그 중 친구들과 우정을 쌓는 일은 학교에서 공부잘하는 일보다 우선인 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 오즈의 마법사에서 나온 [인기짱 탐구노트]에 나오는 리디아와 줄리는 인기가 많은 아이들을 관찰해 보고자 한답니다.. 저는 이 아이들의 생각이 귀여우면서도 왜 그아이들은 인기가 많은지를 한번쯤 관찰해 보는 것도 좋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무분별한 따라하기는 좀 그렇지만 말이죠..^^ 책의 표지인데요..멋진 학교 생활과 인기짱이 되기 위한 행동 개선 연구란 말이 눈에 쏙 들어옵니다.. 형서니도 인기짱의 비밀이 뭔지 몹시 궁금해 했답니다..ㅎㅎ 그렇지만 우리나라나 다른 나라의 공통점은 예쁜 여자아이라면 어디서나 환영받을 거라고 생각하더군요..^^ 리디아 골드블랫과 줄리창..안경을 쓰고 있고, 키가 큰 노랑머리의 리디아..검정머리에 키가 작은 줄리.. 이 둘은 왜 이런 연구를 하게 되었을까요? 이 책의 매력은 낙서한 것 같기도 하고.. 정리한 해서 쓴 듯도 하고..직접 손으로 쓴 다이어리를 보는 듯한 느낌이 새록새록 사춘기 시절이 생각이 나더라구요.. 형서니는 언니들의 일상을 보는 것 같다고 좋아하고요..ㅎ 인기짱인 여자아이 그레첸 메이어를 보니 참 여성스럽다는 생각이 들지요~~ 서양에서도 여성스러운 느낌, 패션 센스가 있는 아이들이 인기가 많구나..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답니다.. 리디아와 줄리가 인기 있는 아이들을 관찰하고 행동을 변화시켜 자신들도 인기짱이 되려 노력하는데요.. 관찰을 끝냈으니~~다음으로는!! 실험에 돌입합니다.. 역시 아이들이구나..싶은 우려가 현실이 되는 것이죠.. 머리 탈색을 위해 독한 세제를 사용하는 아이들..용감하기도 하고..무모하기도 하지만..결과는 참혹합니다..에구~~ 그래도 아이들의 성격이 참 긍정적이라 웃음도 많이 났답니다.. 형서니는 긴 머리를 선호해서 절대로 머리를 안자르겠다는 아이인지라 리디아를 보며 무척 안타까워하네요..ㅋ 형서니도 한동안 핸드폰을 사달라 생각날때마다 부탁을 했었는데요..아이들끼리 서로 연락을 주고 받기 편한 것은 사실이지만, 아직은 그다지 필요치 않다는 판단에 사주지 않았답니다.. 핸드폰을 사달라 조르는 줄리와 리디아를 보면서 형서니도 감정이입이 된듯..한번더 저를 애절하게 바라봅니다..아직은 안돼!! 가출할 마음을 먹은 아이들..막상 집에서 나오자 딱히 갈 곳이 없다가 같은반 친구인 롤랜드의 집으로 간답니다.. 노르웨이 출신의 롤랜드의 집은 이상할 것 같았지만, 막상 이야기를 나누고 친해지고 보니 참 좋은 사람들이었지요.. 한참을 즐겁게 놀다가 집으로 돌아온 아이들..처음엔 안아주시며 좋아하셨지만 버럭!! 화를 내시지요.. 아이들은 어디에 가겠다는 말도 없이 저녁 늦게야 돌아왔으니까요..ㅎㅎ 요즘이야 엄마들이 학교도 데려다주고 데려오고 하는 세상이지만..저 어릴적만 해도 혼자 다니거나 친구들과 함께 다니면서 군것질도 하고..놀이터에서 놀다보면 늦게 들어가는 일도 종종 있었거든요.. 집에 들어가면 무척이나 혼났지만, 친구들과 노느라 시간가는 줄도 모르던 시절이 있었네요..^^ 우리나라로 따지면 수련회같은..리디아와 줄리가 다니는 학교에서는 5학년들은 일주일 동안 벅스 밸리에 가서 오두막집에서 잠을 자며 자연학습을 한답니다.. 여기서도 여전히 아이들을 관찰하는 아이들..방배정도 신경쓰고..탐구노트도 열심히 적지요..ㅎ 이 책을 읽으며 사춘기 언니의 일기를 훔쳐 읽던 그때로 돌아간 듯 느껴지기도 했어요..ㅋㅋ 글씨체도 그때 그때 다르고 그림도 있어서 형서니도 누군가의 일기를 보는 것 같다고 하네요..재미있다고~~ 인기짱 아이중 하나인 그레첸의 집에서 파자마 파티를 하는 여자아이들..리디아는 그곳에서도 인기짱 탐구노트를 적는답니다.. 리디아와 줄리의 결론은 무엇일까요? 이 책을 손에 들게 된 이유는 재미도 있겠지만, 여자아이들의 관심사는 비슷할 것 같아서...였어요.. 누구나 인기가 많다면 좋을테니까요~~ 그리고 친구들과 친해지게 된 줄리와 리디아의 우정에 대한 이야기가 참 재미있게 이어진답니다.. 음..사춘기 아이들이 읽으면 공감이 많이 될 것 같아요~~ 단순하게 인기짱이 되는 비결이 담긴 책인줄 알았는데요..우정에 대한 이야기가 베이스에 있어선지 무척 재미있게 읽더라구요.. 롤랜드의 나라 노르웨이가 나오는데요,, 그 나라의 음식이나 문화가 살짝 소개되어 아주 신기했답니다.. 많이 웃고, 많이 공감하고, 많은 친구를 사귀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한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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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짱 탐구노트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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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학교생활과 인기짱이 되기 위한 행동 개선 연구 <인기짱 탐구 노트> 리디아 골드 블랫 & 줄리 창
단짝 친구사이인 리디아와 줄리는 인기짱 여자애들을 관찰하는 계획을 합니다. 일 년 동안 친구들을 주의 깊게 관찰하고 실험을 해서 중학교에 가서는 학교에서 인기짱이 되겠다는 거창한 포부를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관찰한 내용을 탐구 노트에 기록해 정보를 자세히 수집하죠. 그 애들이 왜 인기가 있는지 알아보고 똑같이 따라하면 그 애들처럼 인기짱이 될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여자 아이들의 심리가 잘 묘사되어 있는 책입니다. 사춘기에 접어들면서 점점 외모에 신경쓰게 되고 예쁘고 인기 많은 아이들을 따라한다거나 비슷한 옷을 입는등... 학창시절 한번 쯤은 경험이 있는 일이지요. 그렇다면 왜 인기가 많으면 좋을까요? 1. 나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아진다. 2. 왕따를 당하지 않는다. 3. 재미있는 일이 있을 때마다 (생일 파티 같은 때)초대받는다. 4. 다른 사람들이 나처럼 되고 싶어 한다. 5. 학교 공연에서 더 좋은 역활을 맡을 수 있다. 6. 그냥 대체로 다 좋아진다. 아무래도 왕폭탄보다는 인기짱이 좋은게 당연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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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리서치 프로젝트를 위한 암호를 ’배워서 나아지자’로 정하고 인기짱 여자 아이들을 탐구하기 시작합니다. 그레첸 메이어 (금발 브리지 넣기)- 리사 코박(핸드폰) - 제인 에술리(여성스럽게) - 수키 톰슨(수키 톰스의 취미 생활인 뜨개질 배우기)등... 나름대로 인기짱 친구들을 탐구하고 연구하여 특징을 알아내 똑같이 해보기도 하고 꾸며보기도 하지만, 쉽지가 않아요. 지난 9월에 이 프로젝트를 시작해 4월이 되었지만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았다는 결론을 얻었어요. 그리고 아직 남은 계획을 실천하려 합니다. 여러 사건이 있었고, 둘은 싸우기도 했지만, 결국 화해를 하죠. 그리고 몇 가지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전에도 우리를 보고 ’인기 없다.’고 생각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는 사실을요.. 단지 걔네들이 우리 같은 애들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몰랐을 뿐이죠. 새 친구들이 생기고 떳떳하지 못한 행동을 하면 본인의 기분이 더 나빠지고 다른 사람이 진심으로 사과를 하면 받아 줘야 한다는것두요... 리디아와 줄리의 용감한 실험이 금세 인기 상승으로 이어지지는 않았지요. 오히려 시간이 지난수록 목표에서 점점 더 멀어지는것 같은 두 소녀는 원했던 인기짱의 소원을 이루지는 못하지만 리디아와 줄리는 즐거운 성장통을 겪은거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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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가 그린 그림은 친구와 함께 노는 모습이예요. 친구는 옛 친구가 좋고 옷은 새 옷이 좋다 는 속담처럼 친구는 오래 사귄 친구일수록 정이 두텁고 깊어서 좋다는 말입니다. 추억이 있어서일까요... 저도 사회에서 사귄 친구보다 학창시절 친구가 더 정감있고 좋은것 같아요. 우리 아이도 학창시절, 사회 생활, 결혼하고 또 할머니가 되기까지 이어져 서로 힘을 주고 의지할 수 있는 소중한 단짝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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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 이번에는 촏등학생을 위한 책이랍니다. 멋진 학교 생활과 인기짱이 되기 위한 행동 개선 연구.... 글은 에이미 이그나토프가 쓰고요. 이책은 미국교육출판협ㅎ쇠 서설부분 금상을 탔다고 합니다. 츨판사느 오즈의마법사랍니다. 소설이라서 그런지 첨에는 아이가 이 책의 두께에 한번 놀라고 안의 형식에 대해 조금 당황해 했습니다. 지끔까지 현진이가 읽었던 책과는 조금 다른 분위기 였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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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책의 주인공들은 일기를 쓰고 탐구해서 리디아와 줄리... 아이들이 다양한 방법등을 연구하고 조사해서 기록해 놓은 책이랍니다. 두소녀가 같은 목표를 가지고 뭉친답니다. 이 기록은 두아이가 어떤 결과를 가져오게 될찌,,,, 궁금하게 하면서 읽게되는 책이엿고, 그림이 인상적인 부분이 잇어요. 미국적인 성향이확~~ 인기짱이 되기 위해 머리도 바꾸고 십대 아이들이 변화를 위해 노력해 가는 내용이랍니다. 위의 사진 처럼 실제 나뭇잎을 붙혀 놓은 노트... 실물같았어요. 그리고 사춘기 아이들의 감정기복이나 인기짱이 되기 위한 실험들이 보이네요. 기존의 책과 내용이 달라서 어른인 저는 보기가 다소 산만했답니다. 하지만 아이는 재미나게 책을 읽어 내려가더라구요. 현진이도 새학기를 시작하면서 다른 아이들에게 은근히 인기있는 아이가 되고 싶었나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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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진이의 독서록의 포인트가 오늘은 없어보이네요~ ㅎㅎㅎ 이것 저것 생각이 많아서 그랬나.... 가출이란 단어를 정확히 인지하고 있어 보엿어요. 집나가면 고생이라는거... 벌써 알고 있어서 새삼 놀랐답니다. 현진이의 꿈도 선생님.. 지금 이야기 하고 생각하고 느낀것 처럼 현진이도 인기있는 아이로 성장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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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두깨가 있어서 아이가 읽기 힘들어 하겠다 싶었는데 내 생각과 달리 아이는 너무 좋아한다. 그림도 아이들 수준이라고 할까 따라 그릴수 있는 그림이라 그런지 아이가 더 좋아한다. 책표지도 그렇고 안에 있는 내용도 손으로 썼다는 느낌이 든다. 아이가 그동안 접했던 방식에 책이 아니라 그런지 더 좋아하고 더 잘본다. 특히 여자 아이라 더 좋아하는 것 같다.
이 책 주인공 리디아 골드블랫과 줄리 창이다. 책에는 다양한 방식의 내용이 있다. *인기가 많으면 좋은 이유 1.나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아진다. 2. 왕따를 당하지 않는다. 3. 재미있는 일이 있을 때마다 초대받는다. 4. 다른 사람들이 나처럼 되고 싶어 한다. 5.학교 공연에서 더 좋은 역할을 맡을 수 있다. 6.그냥 대체로 다 좋아진다. 울 아이 이걸 보고 나네...한다.
실험에서 나온 금발 브리지 넣기를 보고 자기도 브리지 하고 싶다는 아이.. 뜨개질 배우기를 보고 당창 실과 바늘을 사야 한다고 문방구에서 사서 책을 보면서 뜨개질을 한다. 여자를 여자답게 만드는 것을 보고 "나도 화장이랑 하고 싶다."
삼행시를 잘 모르는 작은 아이도 이 책을 보고 똑같이 삼행시를 짓어서 읽어주고 아이들이 책을 보면서 바로 따라 할수 있는 책이라 더 좋고 책 제목처럼 정말 노트에 자기가 직접 쓴 노트 정리같은 느낌이 든 책이다. 지금까지 본 책이 아닌 새로운 스타일이라 아이가 더 공감을 갖고 편안하게 읽었던 책인 것 같다. 초등 고학년이라면 누구나 다 좋아 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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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가 2학년이 되면서 1학년떄 단착이던 친구와 헤어져 무척 슬퍼하던 학기초에 제가 이책을 권해주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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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짱 탐구노트 글쓴이 에이미 이그나토프 오즈의 마법사
아이들의 최대의 관심사는 학교생활하면서 인기짱이 되는 것일텐데요.. 그런 아이들의 심리를 잘 나타내주는 그림책을 만났어요. 지원이 지난번 반장선거에서 미역국을 먹는 이후로 친구들과의 관계에 많은 관심을 갖더라구요. 인기가 좋아야 반장선거에 뽑힐 수 있고.. 인기가 좋으려면 친구들과의 관계가 원만해야한다는 것을 조금은 깨달은듯~^^* 제목부터가 지원이의 호감을 살만하다고 생각해서 엄마가 골라준 책이었어요.. 글밥이 생각보다 많았는데..자기와 비슷한 언니들의 이야기라 참 관심있어 하더라구요,, 고학년 친구들이 읽어보면 참 재밌게 읽을 수 있겠더라구요..
리디아 골드브랫과 줄리 창은 단짝친구인데요..두 친구는 인기짱이 되기위해.. 일년동안의 프로젝트를 작성하게 되지요. 주위의 인기짱 친구들을 관찰해 연구하고 실험해 중학교에 가서 인기짱이 되겠다는 큰 꿈을 꾸면서요..^^* 친구처럼 꾸며보기도 하고.. 새로운 것들을 배우기도 하는등..두소녀의 좌충우돌 학교생활은 억지스럽기도 하지만..우리 아이들의 고민과 즐거움, 심리상태가 잘 표현되어 공감도 가고 재밌기도 하네요. 리디아와 줄리는 글씨도 쓰고,,그림도 그려가며 탐구노트를 작성해가는데요.. 친구들이 책에 글을 적어 놓은 것처럼 글씨체가 생생해 더욱 재밌는것 같아요. 친구의 비밀노트나 일기장을 엿보는 느낌이랄까요.. 인기가 많으면 좋은 이유는 재미있는 일이 있을때,특히 생일 파티에 초대받는다는 부분에서 지원이의 큰 공감을 얻었네요..ㅋ 줄리와 리디아가 과연 인기짱이 될 수 있을까요? 연구하고 실험하는 정신은 높이살만 한데.. 우째..결과가 별로네요..ㅋ 둘 사이에 문제가 생기기도 하는등 다양한 사건들을 겪으며 한층 성숙해가는 두소녀가 참 귀엽게 느껴진답니다..
이책에서 전달하고자하는 이야기는 바로 지금 내곁에 있는 친구들이 세상에서 가장 멋진 사람들 이라는 멜로디의 말에 담겨있는 것 같네요.. 인기가 많고 적고를 떠나..자신이 행복할 수 있도록..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고.. 기분이 좋아지는 사람들과 더불어 함께 살아가고 생활하는 것.. 그것이 친구관계에 있어서 최고가 아닐까 싶네요. 앞으로 우리지원이도 멋진 학교생활을 해나갔으면 좋겠다는 생각과 인기짱까지는 아니더라도 친구들과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며 즐겁게 지내길 바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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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짱 탐구노트 - 인기짱이 되기 위한 정말 완벽한 노트..
학교 다닐때 인기 있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공부를 잘하거나 착하거나 운동을 잘하거나 친절하거나... 그런데 기본적으로 다 비슷한데요. 나이에 따라서 기본은 조금씩 틀려지더라구요. 초등학교때는 잘 노는 아이들이, 중학교때는 공부 좀 하는 아이들이~ 고등학교때는 공부도 잘 하고 이쁘고 잘생긴 아이들이 인기가 많아요. 저도 학생때 생각해보면.... 딱 그랬어요. 초등학교 때는 사실 노는데 바빠서^^;; 잘 놀고 여기저기 놀러다니면서 약간의 리더십 있는 아이들이 인기 많았거든요. 하지만 학업이 병행이 되는.. 요즘은 초등학교때부터지만... 중,고등학생이 되면 아무래도 공부도 잘 하면서 성격도 좋으면 짱이되더라구요. 그래서 그런가? 방송부 아이들과 임원회도 인기가 참 많았어요. 부서 특성상^^ 그랬던거 같기도 하구요.
마지막이 딱이네요^^ 다 좋아진다.
실험 1. 금발 브리지 넣기 하지만 원대한 계획과 달리 결과들은^^;;
빙고! 제게 필요했던 말이었어요. "지금 내 곁에 있는 친구들이 세상에서 가장 멋진 사람들인거야."
유치원생과 초등생 우리 아이들은 어떨까? 책 속의 아이들은 여자아이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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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짱 탐구노트]
지은이 :에이미 이그나토프
출판사 : 오즈의 마법사
페이지 : 208쪽
요즘 저희 딸아이가 어떻게 하면 친구들에게 인기를 얻을 수 있을까를 늘 고민해요. 엄마가 보기에는 참 단순한 이유인데, 본인한테는 아주 중요한 일이에요. 작년 초등학교 3학년 1학기때 학급 임원 선출할 때 부회장이 되었는데, 그게 내내 마음에 걸렸나봐요. 회장이 너무나 하고 싶었던 마음이 컸던거죠. 그래서 올해는 본인이 나름 전략을 세웠어요. 4학년 1학기에는 아이들이 자기를 잘 모르니까, 임원에 출마를 하지 않고 친구들과 전부 친해진 후, 2학기에 회장 선거에 나가서 회장에 기필코 당선되겠다는 거죠. 그리하여 요즘 어떻게하면 친구들에게 인기를 얻을 수 있을지에 대해 생각을 많이 하네요.
이 책 제목을 보더니,,, 어디서 이런 책을 구해왔는지 완전 신기해해요. 자기한테 꼭 필요한 책이라면서...^^
멋진 학교 생활과 인기짱이 되기 위한 행동개선 연구 [인기짱 탐구노트] 완전 저희 아이의 마음을 꿰뚫어 본 듯한 책 제목이죠?
책이 아주 재미있어요... 요즘 초등 고학년 아이들의 마음을 알 수 있는 그런 책이에요. 만화도 아니고 동화도 아니고, 우리 아이의 일기를 보고 있는 듯한 느낌의 책이에요. 이런 형식의 책을 처음 접해서 그런가, 더욱 신선한 느낌이네요.
12살의 아이 2명이 주인공으로 등장을 해요. 노란 머리의 '리디아'와 검은 머리 '줄리'가 나와요. 리디아와 줄리는 친구들을 관찰하고 탐구해서 중학교에 들어가면 인기짱이 되겠다는 목표를 세우게 되죠. 그런데, 그 목표를 달성하는 게 쉽지만은 않아요. 오히려 시간이 갈수록 목표와 멀어지는 것 같아요. 게다가 리디아와 줄리는 의견 차이도 생기고 갈등도 생겨서 오히려 둘의 사이가 멀어지기까지 해요. 이제 리디아와 줄리는 어떻게 될까요? 인기짱의 목표는 어떻게 되는 것일까요?
[인기장 탐구노트]는 사춘기에 접어든 12살 아이들의 심리를 엿볼 수 있는 책이에요. 인기짱이 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친구들과 어떻게 지내야 하는지, 친구를 어떻게 배려해야 하는지를 먼저 배울 수 있는 책인 거 같아요. 앞으로 사춘기가 다가올 딸아이의 마음도 미리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갖게 해주는 책이었던 거 같아요. 아이 입장에서는 또래 아이들의 마음을 엿볼수 있어서 감정이입이 잘되었을 것이구요.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싶은 부모님이라면 아이에게 권하기 전에 먼저 한번쯤 읽어보세요. 정말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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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짱 탐구노트
큰 아이를 남자 아이를 키우고 다시 작은 아이가 여자 아이다 보니 자주 너무 다르다는 생각을 하면서 키우고 있다. 이 번에 읽은 <인기짱 탐구노트>는 딱 딸아이의 수다를 듣는 기분이자, 몰래 숨겨둔 비밀일기를 발견해서 읽는 기분이었다. 더군다나 그림과 함께 손글씨같은 글씨체까지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디자인과 구성이어서 아이가 정신없이 책 속에 빠져드는 모습이다. 사실 예전 내가 자라던 때와 달리 지금 아이들은 자기 주장도 강하고, 남들에게 인기가 있는 자신을 참 바란다는 생각을 자주 하곤 한다.
'인기짱 여자 애들에 대한 정보를 자세히 수집한다. 그러면 그 애들이 왜 인기가 있는지 알게 된다. 우리도 똑같이 따라 해서 그 애들처럼 인기짱이 될 것이다. ' ( p. 7 )
'지금 내 곁에 있는 친구들이 세상에서 가장 멋진 사람들인 거야. ( p. 204 )
인기짱인 되고 싶은 두 친구인 '리디아'와 '줄리'는 이 탐구노트를 공동집필하는 소녀들이다. 서로 외모도 성격도, 좋아하는 분야도 전혀 다른 두 아이들의 공통점은 자신들도 다른 인기있는 여자아이들처럼 인기짱이 되고 싶다는 것이다. 방법은 하나 그들의 모든 행동이나 옷차림, 특징 등을 자세히 연구하고 탐구해서 그들이 어떻게 인기짱이 되었는지 비밀은 파헤치는 것이다.
그림을 잘 그리는 '줄리'는 그림과 기록 등을 맡아서, 활동적인 '리디아'는 조사와 실험 등을 맡아서 각자의 전문 분야를 나누어 둘은 함께 비밀 탐구노트를 작성해간다. 둘의 가정 환경도 서로 달라서 리디아는 괴상한 히피같은 복장의 언니와 엄마와 살고 있고, 줄리는 아빠와 아빠의 오랜 친구인 '아찌'와 고양이가 한 가족이다. 중학교에 들어가기 1년 남짓 남은 사춘기 두 소녀에게 인기짱이 되는 것만큼 당장 중요하게 다가오고 관심거리인 일도 없을 것이다.
아이들은 처음 시작은 무난하게 서로 의견을 맞추면서 인기짱 비밀노트를 잘 기록하고 탐구해 나가지만, 갈수록 서로 의견 충돌이 생기면서 서로 결별하는 사이가 되기도 한다. 그러면서 다시 둘은 좋은 친구가 되고 서로를 이해하는 마음을 배우게 되고 서로를 받아들인다. 사춘기 딸아이를 키우면서 가장 힘든 시기가 리디아와 줄리처럼 중학생이 되려는 아직 조금은 덜 성숙한 초등 고 학년 시절이라는 생각을 많이 한다. 나름 이런 저런 공감을 가져주고 싶어서 아이들 성장소설을 많이 읽기도 하고, 아이들 심리와 관련된 책이나 독서토론 등도 열심히 참여하고 있지만, 알면 알수록 힘들다는 생각을 자주 하게 된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럭비공처럼 아이들은 금방 기분이 좋았다가도, 돌아서면 기분이 떨어지기도 하고, 엄마에게 열심히 재잘거리다가도 또 한동안 침묵하기도 한다. 인기짱 비밀노트는 또래 아이들의 심리와 감성을 자세하게 표현하고 있고, 스토리 또한 매우 빠르고 유쾌하게 진행되고 있다. 두 아이들은 사건이 하나씩 진행되어 가면서 여러 사람을 관찰하게 되고 처음 시작과 달리 지금 자신들 곁에 있는 사람들이 가장 멋지고 소중한 사람들이라는 사실을 깨우치게 된다. 예쁘고 사랑스러운 두 아이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그 또래의 아이들 역시 같은 친구들의 마음을 읽어나가면서 많은 것을 느끼게 될 것이며,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님들도 또래의 아이들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내용이자, 아이들이 고민하는 문제 상황들을 하나씩 알아갈 수 있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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