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혹시나 도움이 될까하여 사서 읽어봤는데.... 혹시나가 역시나였다. 틀린말은 없다. 다 맞는말. 하지만 화가났는데 화를내지마라.. 아니 처음부터 화라는것을 만들지 마라는 말인데. 나는 도닦은 스님의 말이 도무지 와닿지가 않는다. 물은 물이고 산은 산이고 모기에게 물렸어도 모기의 행동을 노여워하지 말아야하는데 나같은 일개 중생은 도무지 이 책이 가이드하는 내용을 따라가질 못하겠다. 요즘 같은 세상에 이런 신선바둑두는 소리가 과연 얼마나 와닿을질 모르겠다. 책을 읽는동안은 틀리말은 없기에 그래그래하지만. 막상 다 읽고난뒤 현실로 돌아오면 이 책은 내 마음과는 저멀리 두둥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