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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벌거숭이 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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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벌거숭이 화가   아이들은 어쩌면 어른보다도 더 신 나게 노는 법을 잘 알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어른들의 놀이란게 잘 짜여진 틀에 맞춰진 것이라면 아이들은 어른들의 놀이를 비웃듯 기발한 상상력으로 그 재미와 즐거운 놀이들을 만들어낸다.   <우리는 벌거숭이 화가>는 그런 아이들의 기발한 상상력과 신 나게 놀 줄 아는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모습을 여과없이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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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벌거숭이 화가

 

아이들은 어쩌면 어른보다도 더 신 나게 노는 법을 잘 알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어른들의 놀이란게 잘 짜여진 틀에 맞춰진 것이라면 아이들은 어른들의 놀이를 비웃듯 기발한 상상력으로 그 재미와 즐거운 놀이들을 만들어낸다.

 

<우리는 벌거숭이 화가>는 그런 아이들의 기발한 상상력과 신 나게 놀 줄 아는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모습을 여과없이 보여줌으로써 아이들이 책속으로 흠뻑 빠져들게 한다. 읽고 또 읽는 것만으로는 부족해서 아이만의 상상력으로 책을 해석하고 신 나게 놀 줄 아는 아이로 만들어 줄 것이다. 재미나게 놀 줄 아는 우리 아이들에게 더없이 좋은 그림동화책이다.

 

문승연

1963년 경기도 부천에서 태어났습니다. 서울대학교 미술대학을 졸업하고 어린이책 아트 디렉터로 활동했습니다. 지금은 강화도에 살면서 그림책 창작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내가 처음 만난 그림 박물관' 시리즈의 기획과 디자인을 했고, 《우리는 벌거숭이 화가》, 《내 그림과 닮았어요, 장욱진》을 썼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무지개》, 《 냠냠냠쪽쪽쪽》, 《찾았다!》들이 있습니다.

이수지
1974년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를 졸업했고, 캠버웰 컬리지 오브 아트(Camberwell College of Arts, London, U.K.)에서 북 아트(Book Arts)로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일상의 모든 것이 멋진 그림책을 만들기 위한 계기라고 생각하며 즐겁게 작업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우리는 벌거숭이 화가』, 『그림자는 내 친구』 등이 있고, 지은 책으로는 『움직이는 ㄱㄴㄷ 』, 『검은 새』, 『나의 명원 화실』, 『동물원』, 『파도야 놀자』, 『거울속으로』『그림자 놀이』 등이 있습니다.


 

i*****j 2014.03.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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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벌거숭이 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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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과 물감만으로도 아이들은 상상의 나래를 펼쳐 어디든 갈 수 있다. 꼭 하얀 도화지가 아니더라도 좋다. 벽에다 담에다 그릴 수 있고, 심지어 전봇대에도 그림 그리는 할아버지를 봤으니깐... 그림을 그린다는 것은 삭막함과의 결별이다. 아이들은 꿈을 그린다. 그 꿈을 그리는 곳 어디에라도 좋다. 그 꿈 속에서 마냥 신나게 노닐거니깐^^ 페이스 페인팅&바디 페인팅. 행사나 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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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과 물감만으로도 아이들은 상상의 나래를 펼쳐 어디든 갈 수 있다.

꼭 하얀 도화지가 아니더라도 좋다.

벽에다 담에다 그릴 수 있고, 심지어 전봇대에도 그림 그리는 할아버지를 봤으니깐...

그림을 그린다는 것은 삭막함과의 결별이다.

아이들은 꿈을 그린다. 그 꿈을 그리는 곳 어디에라도 좋다.

그 꿈 속에서 마냥 신나게 노닐거니깐^^

페이스 페인팅&바디 페인팅.

행사나 축제때 길거리에서 얼굴과 몸에 그림을 그린 사람들.

다른 에너지가 느껴진다. 생동감과 살아있음......

그 그림 속에서 펄뜩펄뜩 살아넘치는 에너지 말이다.

<우리는 벌거숭이 화가>에서 진이와 훈이도 재밌는 놀이를 발견^^

엄마는 목욕할려고 아이들을 부르고.......

 

 

서랍장에서 발견한 붓과 물감.

아이들은 고양이와 추장으로 얼굴 변신^^

옷에 물감이 다 튕기자 결국 옷을 벗고 몸에 그림을 그리고....

꽃과 햇님, 달님과 별, 바다와 배, 돌고래까지....

숲속 뱀.... 추장과 고양이는 한바탕 놀이는 즐겼다.

물감으로 지저분해진 몸과 방엔 아랑곳하지않고......

엄마의 목욕하자~ 소리에 아이들은 신나고,

목욕탕의 엄마에게도 꿀이 가득한 꽃과 해님을 그려주고^^

 

 

이렇게 아이들은 놀아야되는데....

왠만한 엄마들은 아이들이 조금이라도 방을 지저분하게 해놓고,

한술 더 떠 몸과 얼굴에 물감으로 칠해놓으면 화부터 내는데.....

진이와 훈이 엄마는 참 좋은 엄마같다.

아이의 놀이 눈높이에 맞춰줄 줄 아는 진정 아이들을 이해하고 배려하고 사랑하는 엄마^^

효진이에게 '효진아, 훈이와 진이 엄마 참 착하다' 그렇제? 하니....

응~!~~ 대답한다. 그리고 이어지는 어색한 침묵^^

엄마는 그렇게 안 해주고 못 해줬는데.....

이런 그림책들은 무담시 반성하게 만든다.

진정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도록^^

아이의 마음을 잘 알고 필요한 부분이 무엇인지 잘 챙겨주는 것 또한 엄마의 몫임을 알게된다.

 

 

l*****5 2013.09.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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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눈과 상상력을 자극할 예쁜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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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전에 봤던 동화책 보다는 글씨의 양이 적고, 대신 그림이 더 많다. 작품 자체가 이야기 보다는 이미지 쪽에 더 집중한 느낌인지라 책의 주요 대상도 좀 더 어려 보인다. 글씨를 몰라도 그림만 보며 책장을 넘길 수 있을 만한.        대신 색감은 훨씬 다채로운데, 스토리에 그림과 색칠이라는 소재가 들어가기도 한다. 엄마가 목욕물을 준비하시는 동안 두 어린 남매가 바디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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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전에 봤던 동화책 보다는 글씨의 양이 적고, 대신 그림이 더 많다. 작품 자체가 이야기 보다는 이미지 쪽에 더 집중한 느낌인지라 책의 주요 대상도 좀 더 어려 보인다. 글씨를 몰라도 그림만 보며 책장을 넘길 수 있을 만한.

 

     대신 색감은 훨씬 다채로운데, 스토리에 그림과 색칠이라는 소재가 들어가기도 한다. 엄마가 목욕물을 준비하시는 동안 두 어린 남매가 바디페인팅 물감을 꺼내 서로의 몸을 도화지 삼아 그림을 그려간다는 이야기. 그림과 함께 이야기를 통해 상상력을 확장시켜 나가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화려한 색감의 그림들이 아이들의 시각을 적절히 자극해 줄 수 있을 것 같고, 그림으로 표현된 상상의 세계가 아이들의 눈을 즐겁게 할 수 있을 듯하다. 그 상상의 세계가 눈만이 아니라 아이들의 마음에도 그려질 수 있었으면 더 좋겠고. 

이달의 사락 p*********n 2021.03.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