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책의 저자 유인경씨는 현재 경향신문 부국장겸 선임기자이다. 그녀가 이십여년에 걸쳐 직장생활을 하면서 깨달은 지혜랄까 ..체득한 것들을 후배들에게 들려주고 싶었단다. 책 표지에서부터 <SMART WOMAN'S SMART ATTITUDE> 라고 스마트를 강조해서일까. 단원마다 특히 스마트를 강조하는 느낌을 받았다.
1.스마트한 여자는 회사가 원하는 여자를 알고있다. 2. 스마트한 여자의 듣고 말하기 기술. 3.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이 되는 스마트한 관계의 기술. 4. 스마트한 여자. 매력적인 여자. 5. 스마트한 여자는 일에 목매지 않는다.
책의 앞부분에서 여자들은 업무상 결점을 감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자기방어를 위해 까칠하게 남을 공격하거나 반대로 유유부단한 예스걸이 된단다. 혹은 성적 매력을 내세우거나 직장에서도 엄마처럼 주변을 챙기는데 이 모든것들이 바로 대다수의 여자들이 무덤을 파는 이유라고 한다. 반면 남자들은 화법부터 다르다고 한다. 이렇게 하는게 어떨까요> 라고 말하지 않고 <하는게 좋다고 생각한다>라고 분명하게 표현 한다. 당연히 소신있게 들린다고.
저자는 또한 사표내기 전에 꼭 해야 할 일들에 대해서도 체크하라고 알려준다. 퇴직후 준비를 하고 사표를 내자 / 자신의 평판은 꾸준히 관리하라 /자신의 경력을 생각해 보자 퇴지금 여부와 수급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 비자를 만들수 있는 회사라면 비자를 미리 만들자. 마지막 순간까지 발설하지말라..
직장은 성인들의 전쟁터니 소녀다움은 집에 두고 출근하라는 말은 정녕 이시대의 모든 직장 여성들이 새겨 들어야 할말이라고 생각되었다. 자기는 굉장히 사랑스럽고 귀여운줄 아는데 정작 남들은 한심해 하는것처럼 안쓰럽고 불쌍한 일이 어디 있겠냐 면서 말이다. 특히 걸핏하면 눈물을 보이는 <울보>여사원은 <한심한 울보>라는낙인이 찍힌다면서 꼭 울고 싶을땐 참았다가 화장실이나 옥상등 혼자있는곳에서 울라고. 신입사원들이 저지르기 쉬운 실수의 한가지로 회의중의 소신있는(?) 발언에 대하여도 언급했다. <..회의에서 미처하지 못한 말은 나중에 언제라도 할수 있지만, 회의에서 내뱉어 주위를 썰렁하게 한 말은 주어 담을길이 없다> 고 한다.
나 자신을 업그레이드 하기위해서도 <예스맨>이 되자고..봉급의 70%는 이를 악물고 견뎌낸 모멸감에 대한 보상인거 같다고.남들에게 별로 중요하지도 않고 , 관심도 없는 나의 신상정보를 미주알 고주알 털어놓을 이유가 없다고. 21세기는 자기피알시대니 만큼 요령껏 자기자랑하기.상사의 잔소리에 대처하기, 상사는 칭찬에 목말라 있다는 얘기. 긍정적 태도는 주변 사람들에게 좋은 인상을 준느것은 물론 어떤 극한 상황이나 어려움도 이겨 내게 한다면서 삶에 대처하는우리의 <태도>가 아주 중요한다고 강조한다.
자기가 아끼는 후배나 조카딸에게 들려주는 듯한 친밀하고 맛깔스런 문장으로 직장여성에게 꼭 필요한 조언을 해주는 저자에게 진심으로 고마움을 느꼈다. 딸에게도 정독을 권할 생각이다. 현재 직장생활을 하는 여성들외에 취업을 생각하는 여성들, 여대생들에게 적극 권하고 싶은 책이다. 좋은 내용을 맛깔스런 문장으로 펴낸 저자에게 감사 드린다 ^^
|
|
회사가 인정하는 여자들의 비밀 스마트한 여자들은 절대 놓치지 않는 애티튜드 46
2011.03.19 - 3.30 (손가락 클릭)
그러나 알파레이디가 되고 싶은 마음은 있었기에 이 책을 펼치게 된걸까?
유인경기자의 인생이 녹아든, 유인경기자의 오답에서 배우는 지혜들이 내게는 살이 되고 피가 된것 같다.
유인경기자표 포도당 링겔을 맞은것 같은 기분!
9년간의 회사생활을 하며, 고민스러운 그때. 이 책을 만났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다. 그랬더라면 굉장한 약이 되고, 지금의 내 위치는 여기가 아니었을것 같은데..
누구나 이혼서류와 사표를 가슴에 품고 산다는것. 틀린말은 아닌것 같다. 요 근래 몇년간 내친구들의 고민은 늘 회사를 다녀야 할까 말아야 할까 였으니깐. 결혼한 친구들은 연애때와는 다른 모든 환경에 고민들이 늘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종 길이 달라지는건 버티고 살아가는것과 그렇지 않은것의 차이겠지.
유인경기자처럼 좀 더 현명한 멘토를 만나 이야기 하고, 배울수 있다면 좋겠지만 다들 바삐 사는 현재에선 멘토를 만나기도 어렵고, 만난다 해도 멘토의 시간을 뺏기는 어렵기에 이 책을 추천한다. 한권 읽고 나면 그래. 그렇지. 그러면 되지. 란 생각들이 들것이기에!
때와 상황에 맞는 약이 되는 이야기들이 있다. 회사생활을 하다 고민이 생겼을때 목차를 보고 필요한 이야기를 뽑아서 찾아 펼치면 그것이 곧 약이 될것이다. 명쾌한 해답은 아니더라도. 내가 취해야 할 행동의 나침반 정도는 될것이다.
회사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남자를 분석하고, 남자와 같은 행동을 해야 살아남으며 거기에 + α 로 여성의 장점을 더하면 성공하는것일다.
얼마전, 내가 근무했던 업계에 최초 여성임원이 나왔다는 신문기사를 보았다. 물론 여성이 리더인 업계도 많지만 내가 일했던 업계는 워낙 보수적이고, 대부분이 남자들이었기에, 최초 그 여성임원께 정말 박수를 쳐드리고 싶었다. 얼마나 힘들었을지 상상도 못할것이기에.. 많은 희생과 시간의 투자가 현재의 그 위치에 가게 했으리라.
나의 적당한 현실과의 타협후 현재의 나의 모습이 참 부끄러웠다.
늘 겸손하는게 최고라고 생각해서 잘한일도 숨기기 바쁘고, 앞에 나서서 주목받는게 부끄러워 조용히만 살았던 내 모습이 왜 이리 싫은지..
그저 주변사람들에게 욕먹지 않으면 다행이다라고만 생각했다. 때론 뻔뻔하게 자랑질도! 세련된 거절도! 할줄아는게 살아남는 방법이라곤 생각도 못하고!
다시 한걸음 나서보려 한다. 오리지널이 되기 위해! |
|
회사는 다니고 있지만 영~ 적응이 힘든 직장인 미리미리 직장 애티튜드를 알고픈 분들에게 추천하는 책!
<회사가 인정하는 여자들의 비.밀.>
흔히 요즘 취업은 바늘 구멍 뚫기보다 힘들다고 합니다 :-) 많은 분들이 학교를 다니면서 학점 관리에 어학 성적 거기다 수많은 대외활동들을 경험하며 소위 스펙이란걸 쌓느라 고생한다지요~ 열심히 고생고생하여 당당히 원하는 회사에 취업한 A양~
하지만 기쁨도 잠시. 학교와는 전혀~ 다른 분위기에 회사는 너무 어렵기만하지요ㅠ_ㅠ 학교 다닐 때 교수님 외에는 어려울 것이 없었던 그 때와는 너무 다르기만 합니다. 선배부터 시작해 대리, 부장, 과장 등등등... 수많은 직책을 가진 상사들은 어렵기만하고.
점심식사도 편하게 한지 꽤나 오래인 것 같은데요. 상사와 함께 있을 때 아무 말도 하지 않기에는 눈치보이고 무슨 말을 하려고 해도 혹시나 말실수를 할까 걱정이 되기는 마찬가지랍니다. 이런 고민을 하다 먼저 사회 생활을 시작한 친구에게 물어도 대답은 A양이 알고 있는 것과 같다는 것. A양은 오늘 아침 출근을 하면서도 여전히 고민에 빠집니다. 어찌하면 회사생활을 잘 할 수 있을까요!!!!!!
A양의 고민. 나 역시 동병산련이다. 늘 밝고 명랑 쾌활.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을 좋아하는 나는 회사 생활이 그렇게 어려울거라 생각해본 적이 한 번도 없었지만 막상 부딪히니 다르다는 걸 느꼈다. 아는 선배나 친구에게 물어도 돌아오는 대답은 한결 같다. "니가 잘하는 수 밖에 없지"
고민하던 나에게 가이드가 될만한 책이 없을까 고민하다 찾게 된 책. 유인경 기자의 <회사가 인정하는 여자들의 비.밀.>
경향신문에서 기자 생활을 하고 있는 유인경 기자는 1990년 입사 이후 지금까지 버티고 있는 워킹우먼. 여자로서 가정을 가지며 일을 한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옆에서 사례를 많이 본 나로서는 유인경 기자가 존경스럽기까지하다.
이 책을 읽다보면 누구나 나처럼 고개를 끄덕이며 "맞아. 맞아." 했을거라 생각한다. 이런 실용서적 같은 경우 남들이 다~아는 내용 구구절절 늘어놓기만하면서 가르치려고드는 경우가 많지만 이 책의 경우는 그런 책과는 다르다는 것! 자세하고도 현장감 있는 예시로 시작하며 이런 상황에서는 이렇게 하는 것이 좋다.는 언니같은 조언을 해준다! 유인경 기자가 직접 부딪히며 겪었던 일들에 대한 노하우이기 때문에 더 믿음이 가고 공감을 불러 일으킨다.
나 역시 직장생활을 하면서 가지고 있었던 고민에 대한 해답을 많이 얻을 수 있었고, 아직은 나에게 해당되지는 않지만 언젠가는 일어날 일들에 대해서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는 마음가짐을 하는데 좋은 가이드가 되어 준 책이다.
지금 직장 생활이 힘들거나, 매일 아침 출근을 고민하는 분들 혹은 막연히 직장 생활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 예비 직장인들!
<회사가 인정하는 여자들의 비.밀.> 을 아침마다 지하철에서 한 단락씩 읽어보자! 가까운 미래, 아침마다 당당하게 출근하는 나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
|
생각했던 것보다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좋은 책이었습니다. 그저 그렇고 그런 자기계발서 이겠거니 했는데 내용이 마음이 확 와 닿고 현실감도 있어서 아주 유익했던 것 같습니다. 특히 "여자"들이 꼭 읽어야 할 필독서라는 생각도 듭니다.
여자들이 남녀평등을 외칩니다. 그리고 여자라는 이유로 차별받거나 불이익 받기를 원치 않습니다. 여자라고 무시하거나 여자로 대해주기보다 실력과 능력으로 그리고 똑같은 인간으로 바라봐주기를 원합니다. 여자들이 그렇게 원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렇게 원하고 있는 여자들이 "자신 스스로"가 여자에서 벗어나지를 못합니다. 정작 똑같이 발휘해야 할 때 여자라서 이해해주길 원하고, 여자니까 힘들다고 하고, 스스로 너무나도 "여자"임을 입증하지 못해 안달하는 것이 우리 여자들의 모습이 아닌가 싶습니다. 정당하게 하기보다는 어리광부리고 애교로 넘어가려고 하기도 합니다. 이런 모든 것들은 여자라서 가능한 것이지요. 여자를 여자라서 차별한다고 사회를 탓하기보다는 우리 여자 스스로를 탓하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이 책은 잔소리로 들리지도 않습니다. 훈계하는 것 같지도 않습니다. 저자의 의도대로 자신이 이렇게 이렇게 살아오면서 시행착오 거치면서 체득한 것을 나눠주기 때문에 정말로 유익합니다. 선배로서 먼저 겪은 것을 말해주는 것이지요. 생각보다 깊기도 합니다. 왜 그래야 하는지 그 원리도 너무 잘 말해주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어렵지도 않습니다. 아주 쉬우면서 제대로된 정석을 가르쳐주는 것 같습니다.
"여자"이기 때문에 이래야 한다는 가르침도 받을 수 있지만, 제가 받은 인상은 사회생활을 하면서 좀 더 "대인배"의 "사람"이 될 것을 말해주는 것 같습니다. 좀더 폭넓고 폭깊은 인간이 되기 위해 알아두면 좋을 것들을 다방면에 걸쳐서 유치한 사람이 아니라 좀 더 사람다운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코칭 하나하나마다 모두 유익했던 것 같아서, 지금 한참 자기 자신의 진로를 위해 한걸음 한걸음 내딛고 있는 수많은 여성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
|
'이런 상황에서는 어떻게 처신하는 게 좋지...?', '이렇게 하다보면 성공할 수 있을까..?' 회사 생활을 하는 여성이라면 한 번 쯤은 이런 생각들을 해보았을 것이다. 짧은 사회생활이지만 그 속에서 느낀 건 남자들이 가득한 사회에서 여성이 살아남기란 쉬운 일이 아닌 것 같다는 것이다. 결혼, 육아와 같은 문제들도 있지만 보이지 않는 장벽들로 마음의 상처를 받거나 고민을 하는 동료들을 가끔 볼 때면 나는 앞으로 저러한 상황이 닥쳤을 때 어떻게 대처해갈까라는 생각을 해 보지만 어떻게 해야 좋은 처신일지 그저 막막할 때가 많다.
현재 경향신문 부국장 겸 선임기자인 지은이 '유인경'님은 대학에 들어간 딸과 직장에 들어간 조카들이 회사생활에 대한 질문과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할 때, 수대 떨 듯 이야기를 해 준 것처럼 직정 여성들을 위해 '스마트한 여자들이 놓치지 말아야 할 애티튜드'를 알려준다. 26년 간의 직장생활을 통해 지은이가 느끼고 배운 노하우여서 더더욱 공감이 가고 배워야 할 지혜들이 많다. 회사가 원하는 사람이 되고 인정받기 위해 3시간이라도 집중을 하는지, 항상 기록하는 자세를 가지는 버릇을 들일 것, 자신의 입장을 객관화하여 감정을 컨트롤할 것, 예스맨이 되라는 조언은 지금까지 나의 태도를 점검하고 반성하고 바꾸어 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게 했다. 그리고 회사 생활 속에서 가장 민감하고 어려운 부분인 듣고 말하기 기술 부분은 세련되게 거절하기 위해 필요한 기술, 나를 인상적으로 부각시키기 위해 나타내는 방법, 상사의 잔소리에 대처하는 법 등 곤란한 상황들에 대해 스마트하게 대처하는 비밀을 들을 수 있었다.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이 되기 위해 필요한 관계의 기술, 매력적인 여자로 업그레이드 되기 위해 필요한 비법들과 일에 목매지 않고 자신의 인생을 만들어가는 방법 등.. 미래를 위해 어떤 마음가짐과 계획으로 살아야할 지 많은 것을 느끼게 된다. 모두 지은이의 경험이 바탕이 되어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그것을 통해 얻은 지혜와 충고를 들려주어 생생하고 현실적이다. 그리고 지은이가 다른 책을 통해 듣고 배운 많은 이야기들 또한 멋진 교훈이 되어준다.
종종 갑자기 상황이 닥쳤을 때, 궁금증이 생겼을 때 회사 내의 사람에게 나의 상황과 고민, 궁금증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 것이 왠지 찝찝하고 두려워 아직 조언을 해 줄 선배를 아직 찾지 못했다. 하지만 그렇게 만나기 힘들었던 좋은 멘토를 만난 것 같아 마음이 한결 가벼워진다.
|
|
대학을 졸업하고 지금까지 사회생활을 하며 하루 하루가 가파른 언덕을 오르는 기분이다. 숨이 턱까지 차올라도 잠깐 쉬는 사이 내 뒤를 따라오던 누군가가 나를 앞질러 간다. 그리고 되돌아 가기에는 너무 많이 와버린 이 오르막 길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앞만 보며 무작정 올라가는 것 뿐이다. 특히 작년 여름에 직장을 옮긴 후 이제 곧 1년이 되어가는 지금, 다시금 업무와 직장 상사와의 갈등 등으로 마음이 어지럽다. 늘 그렇듯이 다년간의 직장생활로 어느 정도 사회생활에 익숙해 졌다고 느낄라치면 느닷없는 복병이 나타나 내 뒷통수를 치고 지나가는 곳이 직장이다. 그렇다면 직장생활, 왕도는 없는 것일까? 언제부턴가 이런 책을 기다리던 내게 유인경 기자가 쓴 <회사가 인정하는 여자들의 비밀>로 그 해답을 찾아 보기로 했다.
처음 저자의 이름을 봤을 때는 누군지 몰라봤었다. 그러나 저자의 사진을 보니 금새 알아보겠다. M사의 아침 프로그램에서 화제가 되는 사건, 사고 소식을 똑 부러지게 전하던 그 사람이었다. 그저 방송인인줄 알았던 그녀의 직업이 현직 신문사의 기자라는 것도 이 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됐는데 신문사라는 조직도 보통의 회사와는 차원이 다름을 익히 아는 나로서는 그녀의 회사생활 코칭이 사뭇 기대가 됐다.
<회사가 인정하는 여자들의 비밀>은 크게 다섯 부분으로 분류하여 직장 내에서의 여성들이 범하기 쉬운 실수와 그런 실수를 범하지 않기 위한 처세술에 대해 간단하게 들려준다. 우선 Part 1에서는 여성들이 사무실에서 저지르는 실수의 대표적인 사례들이 나열되어 있다. 부끄럽지만 이 부분에서 언급된 이야기들 가운데 몇 가지는 내가 지난 날에 범한 오류들이기도 했다. 어느 정도 쉬면서 다른 일자리를 구하겠다는 생각으로 덜컥 사표를 냈다가 이직의 어려움도 겪어봤고, 속상하고 억울한 마음에 다른 직원들 앞에서 눈물을 보인 적도 있으며, '기탄없이'라는 말을 곧이곧대로 해석하여 정말로 속에 든 말을 다 끄집어 낸 적도 있다. 그런데 책을 읽다 보면 너무도 뻔히 다 보이는 상황들이 막상 그 상황에 처하고 보면 사리분별을 못하고 치명적인 실수를 범하기 십상인 것이다. 이 같은 사례들은 Part 2에서 5까지 줄줄이 이어진다.
<회사가 인정하는 여자들의 비밀>을 읽기 전 목차를 보며 내가 가장 궁금했던 내용은 "험담에 휩쓸리지 않으려면"이란 대목이었다. 직장 생활 뿐만 아니라 삼삼오오 모인 그룹 내에서 '험담'은 피할래야 피할 수 없는 대화 주제이기도 하다. 남들이 하는 이야기에 그저 맞장구만 쳤을 뿐인데 어느 날 그 험담의 주동자로 돌변해 있는 상황을 마주하지 않으려면 '험담'도 지혜롭게 피할 줄 알아야 한다. 다른 것은 몰라도 이 부분에 대한 책 속의 팁을 전하자면 "험담의 물꼬가 터졌을 때라도 맞장구 쳐줄 필요가 없으며 살짝 자리를 피하거나 기술적으로 대화의 주제를 바꾸라"(p.101)고 조언한다. 이것이 어렵다면 그저 아무말 말고 "가만히 있어도 중간은 간다"는 옛말을 믿고 따라야 할 것이다.
이 밖에도 우리가 직장에서 처하게 되는 곤란하고 난처한 상황이 얼마나 많은가. 그것을 총망라하기에는 책의 내용이 부족한 면도 있지만 우리가 궁금해 하는 대부분의 내용은 이 책에 모두 수록되어 있었다. 따라서 직장인 여성들이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실용서적임에 틀임이 없다. 그러나 저자가 하는 충고나 조언이 말처럼 쉽지 않다는 것을 저자는 물론이며 읽는 독자들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그것이 생각처럼 쉬웠다면 아마도 이런 책도 나오지 않았을테니까. 하지만 적어도 그 상황을 똑바로 직시하고 지혜롭게 대처하기 위한 사회 선배의 경험담이라는 이유만으로도 이 책은 충분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 그러므로 주변에 그럴 듯한 멘토가 없다면 사회 초년생인 여성들에게는 차라리 유인경 기자의 이 책을 멘토 삼으라고 권하고 싶다.
|
|
막 회사생활을 하는 사회초년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 한 권을 발견하였다.
나야 사회생활 시작한지도 한참이 지났지만.... 요즘 이런 책 한 권 꼭 읽고 싶었었다.
기나긴 방황의 시간을 보내고 올 해 초 새로운 직장생활을 시작하게 되었다.
내가 낸 사표에 대한 책임감으로 나름 하고 싶은 일 하며 시간을 보냈다고 하지만.... 지나고 나니 흐른 시간밖에 남지 않아 보인다.
나이는 들을 때도 들어버렸고 사회생활의 감도 잃을 때로 잃어 직장 생활하기가 부담스러울 정도가 되어버린 현 시점에....
경향신문 부국장이신 유인경선임기자님의 회사가 인정하는 여자들의 비밀을 읽고 그동안 갖고 있었던 사회생활의 부담감을 조금이라도 떨쳐 버리고 당당하게 회사생활을 할 수 있는 용기가 조금이라도 생겼다^^
그녀가 들려주는 회사가 인정하는 여자들의 비밀의 총 6파트로 나눠 진 이야기 속에는 회사 생활의 여러 기술과 노하우가 그녀의 읽은 책과 주변 인물 그리고 여러 유명인들의 일화와 함께 담겨 있어 이해도 쉬웠고 읽는 내내 공감 100%가 되었다.
그리고 작장생활의 궁금증과 고민해결을 그녀의 26년간의 직장생활 노하우를 들으며 하나하나 풀어 갈 수 있어서 책을 읽는 내내 그녀에게 고민을 상담 받은 느낌까지 들었다.
이젠 스마트하고 매력적인 여자로 탈바꿈 할 일만 남아 있는 듯하다ㅎ
그녀의 책 속에 나와 있는 알파벳 놀이 이야기가 나의 눈길을 끌었다.
100점짜리 인생을 사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알파벳 놀이로 마음먹기가 100점이 나온다고 한다ㅎ
사회초년생이나.... 사회생활에 찌든(?) 사람들이나.... 모두.... 다 마음먹기에 따라 100점짜리 사회생활도 100짜리 인생도 살 수 있을 것이니 마음먹고 시작해 봐야겠다^^
|
|
『회사가 인정하는 여자들의 비밀』
_ 사표를 내는 순간은 드라마지만
그 후는 리얼한 현실이다 스마트한 여자들은 절대 놓치지 않는 애티튜드 46
회사가 인정하는 여자들의 비밀
출판사 : 시공사 / 정 가 : 12,000원
![]() 하루 하루 회사일에 치이며,
온통 회사일 생각에 자기 자신을 잃고,
내 생활을 어디 갔으며, 내 취미는 무엇이며, 자기 자신에 대한 뿌리가 흔들리는 때 즈음.
첫 직장생활. 하나부터 열까지 나 자신 뿐만이 아니라 직장 상사의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신경쓰느라
정신없는 당신에게.
직장생활에 있어서
어떤것이 옳은 행동이고 어떤것이 그른 행동인지 판가름 하기 힘들때.
내 행동마져 조심스러워 질 때 즘음.
직장에 정말 마음에 안드는 사람이 있다.
그 사람 때문이라도 그만두고 싶다. 그럴 때 즈음.
읽어보면 좋을 책.
저자 : 유인경
현재 경향신문 부국장 겸 선임기자.
현모양처를 꿈꾸었으나 일찍 제짝을 찾지 못해 선만 보다가
성균관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던 해인 1982년부터 기자 생활을 시작했다.
결혼 후 자랑스럽게 퇴직, 전업주부로 3년 동안 지내다 결혼생활이 로맨틱영화가 아니라
처절한 다큐멘터리임을 확인하고 1990년 경향신문에 입사, 지금까지 다니고 있다.
경향신문이 펴내는 시사주간지와 여성지의 편집장을 지냈고,
MBC TV '생방송 오늘 아침'등 방송과 곳곳에서 강의활동을 하며 만난 각계 각층의 사람들을 가장 큰 자산으로 꼽는다.
고교생부터 팔순 어르신까지 다양한 이들과 교류하며 누구와도 수다를 떨 수 있는 것이 특기다.
'유인경 기자의 아줌마 예찬론' 이란 부제의 『내 인생 내가 연출하며 산다』(시공사)를 펴낸 후
'아줌마 기자'란 별칭을 얻었고 최근엔 경향신문에서 직장 초년생과 대학생들에게 멘토가 되어줄 각계 각층의 전문가를 초청해
대화의 시간을 갖는 알파레이디 리더십 포럼'을 기획, 운영하며 20대 직장 여성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차를 마실 때에도, 전화를 받을 때에도 끊임없이 평가된다?!
『회사가 인정하는 여자들의 비밀』은 26년 간 기자로서 언론계에 몸 담아 온 저자가
여자들의 직장생활에 대한 고민과 궁금증을 이 책을 통해 해결해 준다.
직장이란 곳이 처절한 다큐멘터리의 현장이자 비합리적인 곳이라는 것을 일깨워주며,
일만 잘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 자신희 행동 하나하나를 지켜보고 있는 곳이라는 것을 알게 한다.
그리고 회사에서 인정받는 '사소한 태도'란 어떤 것인지 총 5개의 파트에 걸쳐 이야기한다.
회사가 원하는 태도, 스마트한 여자의 듣고 말하기 기술,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이 되는 관계의 기술,
일에 목매지 않고 자신의 인생을 갖는 태도 등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해준다 :D
자신만의 정답으로 채워가는 인생
I've been there.
그녀가 좋아하는 영어 문장.
나 거기 있어 봤다. 즉 나도 겪어보고, 아파보고, 슬퍼해보고, 맛보았다는 뜻이다.
인생 선배가 실제 경험하고 간접 체험한 이야기들을 들려주는 값진 책 :D
프롤로그 _ 자신만의 정답으로 채워가는 인생
너그럽고 상냥한 태도, 사랑을 지닌 마음,
사람의 외모를 아름답게 하는 이 힘은 말할 수 없이 크다.
Part 1. 스마트한 여자는 회사가 원하는 태도를 알고 있다
하루에 3시간이라도 집중하고 있는가
적자생존, 기록하는 자가 살아남는다
냉정하고 불편한 남자들의 '게임의 법칙'
사표를 내는 순간은 드라마지만 그 후는 리얼한 현실이다
언제까지 '걸(girl)'로 머물 것이다
눈물과 업무 평가의 상관관계
회의가 두려운 여자
권력자들은 순종하지 않는 자에게 냉정하다
원한다면 요구하라
적자생존, 기록하는 자가 살아남는다
학교 선생님이나 직장 상사들에게 사랑받는 사장 쉬운 방법도
그 앞에서 열심히 노트 정리를 하고 메모장에 받아 적는 것이다.
직장에서 상사가 불렀을 때 그냥 가기보다 노트와 볼펜이라도 들고 가면
그만큼 상사의 말씀을 존중하고 받들 자세가 되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사표를 내는 순간은 드라마지만 그 후는 리얼한 현실이다
회사를 다니다 보면 3,6,9가 고비라고 한다.
세달에 한번씩 다가오는 어둠의 그림자.
이런 회사 차라리 때려쳐 버릴까 하는 고민을 세달에 한번씩 하는 사람들에게 가하는 일침!!
퇴직 후 준비를 하고 사표를 내자
자신의 평판은 꾸준히 관리하라
자신의 경력을 생각해보자
퇴직금 여부와 수급방법에 대해 알아두자
비자를 만들 수 있는 회사라면 비자를 미리 만들자
마지막 순간까지 발설하지 마라
회의가 두려운 여자
![]() 남의 입에서 나오는 말보다
자기 입에서 나오는 말을 잘 들어야 한다.
Part 2. 스마트한 여자의 듣고 말하기 기술
세련된 거절의 기술이 필요하다
남의 이야기, 언제까지 즐길 것인가
모욕을 웃어넘길 줄 아는 여유
비난을 충고라고 여기는 순진한 착각
겸손해 보이기 위해 약점을 발설하지 마라
서툰 위로는 상처를 준다
때론 뻔뻔한 자랑질도 필요하다
상사의 잔소리에 대처하는 법
험단에 휩쓸리지 않으려면
남의 이야기, 언제까지 즐길 것인가
성경에 나온 말처럼 다른 사람에게 대접받고 싶은 만큼 남을 대접하듯,
내가 남에게 듣고 싶은 말을 남들에게 해주면 모두 행복해진다.
상사의 잔소리에 대처하는 법
남자들은 말단이건 고위직이건 그런 잔소리에 별로 화내거나 맞받아치거나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것 같다.
위계 질서에 순응하는 남성들은 그것이 관습법이고 전통이며 통과의례란 것을 안다.
나이가 어린 상사가 반말로 잔소리를 해도 고개 숙여 숨죽인 채 비난을 감수한다.
상사에게 그런 잔소리를 들으면 억울해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지 말고 속으로
'저 사람들은 얼마나 오랫동안 이런 잔소리를 듣고 살았을까'라는 연민의 정을 느끼는 게 유리하다.
Part 3.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이 되는 스마트한 관계의 기술
먼저 다가가기는 소통의 지름길
혼자 밥을 먹을 수는 있지만 혼자 일할 수는 없다
회사에서는 상사가 나보다 더 가치 있는 사람이다
상사는 칭찬에 목말라 있다
인간관계의 기본은 믿음
감사하기 때문에 행복하다
리더를 위해 어떤 팔로워가 되고 있는가
100점 인생을 사는데 가장 중요한 것
Part 4. 스마트한 여자, 매력적인 여자
외모의 가치
술자리에서도 당신은 평가된다
매력이 경쟁력이다
마지막 연애가 언제인가
정직이 가장 경제적이다
사랑받는 직원보다 존중받는 직원
여자의 질투심은 잠자고 있는 무기다
착한 짓과 오지랖의 경계선
'치열함'이라는 단어에 주눅 들지 마라
'왜 내가 이런 일을?'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하라
불평불만이 당신의 발목을 잡는다
착한 짓과 오지랖의 경계선
남들에게 착한 사람이란 평가를 받기 위해 나를 희생할 필요는 없다.
그렇다고 야박하게 모든 이들의 부탁을 전혀 들어주지 않는 것은 잔인하고 결국 자신도 왕따를 당하게 된다.
내가 할 수 있는 일, 내가 하고 싶어지는 일만 선택하는 것이 서로를 위해 현명한 일이다.
Part 5. 스마트한 여자는 일에 목매지 않는다
다른 사람처럼 살기 위해 애쓰지 마라
자신만의 인생 속도를 가져라
당신의 하루는 어떻게 흘러가는가
외로움, 우리가 함께 가야 할 동반자
익숙해지지 않는 서글픈 인생이여
인생은 정말로 불공평한 것이다
밤마다 '딴짓'을 하라
지금, 행동하라
에필로그 _ 마음 속 가장 깊은 곳의 울림을 기억하라
|
|
요즘은 남녀 평등의 시대이며 맞벌이가 대세인 시대이긴 하지만.. 아직도 여자가 사회생활을 하면서 자신의 능력을 제대로 펼치기에는 여러 가지 제약이 많은 편이다. 남성 위주의 조직 문화와, 남자의 성향과 성격에 더 맞는 게임과 회의의 법칙, 거기에 육아와 결혼 생활을 병행해야하는 입장에 있는 여자가.. 이 사회에서 커리어우먼으로 당당히 인정받는 것이 힘겨운 것은 어쩌면 너무나 당연한 일인지도 모른다. 하지만.. 힘들다고 포기하거나 당하고만 있을 수는 없지 않은가~! 남자만큼이나 뛰어난 학벌과 재능을 가지고 있으며, 성공하기 위해 많은 시간과 노력을 기울이는 이 시대의 수많은 여성들이.. 보다 정당한 대가와 대우를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그에 대한 해답을 바로 이 책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책의 저자는 오랜 직장 생활과 방송 출연, 강의 경험, 그리고 다양한 사람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얻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회사에서 인정받는 여자가 되기 위해 반드시 갖추어야 할 태도, 대화법, 인간관계 관리법, 자기 관리법 등 전반적인 면에 대한 조언을 해준다. 이 책은 총 5장으로 되어 있다. 1장 - 스마트한 여자는 회사가 원하는 태도를 알고 있다. 2장 - 스마트한 여자의 듣고 말하기 기술 3장 -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이 되는 스마트한 관계의 기술 4장 - 스마트한 여자, 매력적인 여자 5장 - 스마트한 여자는 일에 목매지 않는다. 5장에 들어있는 각각의 내용 모두... 여자라면 현실에서 누구나 한번쯤 경험하거나 고민해 보았을 사례들이다. 그런 상황에 직면했을 때 어떤 결정을 내리고 어떤 행동을 내리는 것이 현명한 것인지 알지 못해서... 그리고 그런 때마다 다른 사람한테 일일이 물어보는 것도 쉽지 않았기에.. 실수를 하여 후회를 한 경우가 많을 것이다. 그러기에 산전수전을 다 겪은 후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알려주는 믿음직한 큰 언니의 현실적인 조언들은.. 직장 생활을 처음 시작하는 새내기들에게.. 또는 직장 생활을 하면서 겪는 여러 가지 문제로 힘들어하는 여성들에게 여러모로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 중에서도 난 개인적으로 1장의 『냉정하고 불편한 남자들의 게임의 법칙』, 『회의가 두려운 여자』 부분이 큰 도움이 되었다. 남성 위주의 조직 문화에서 살아남고 인정받기 위해서는... 남자가 될 수는 없더라도 그들의 일처리 방식과 화법 등을 배워야 한다. 그래야 그들과 소통하며 그들에게 다가갈 수 있지 않을까? 4장의 『술자리에서도 당신은 평가된다』, 『왜 내가 이런 일을?』부분도 많은 도움이 되었다. 대부분의 여자는 남자들보다 술이 약한 편이며, 술자리를 불편하게 느끼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회의가 두려운 여자』편에서도 나왔지만.. 정말 허심탄회한 이야기들은 술자리에서 자연스럽게 나오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그런 자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지 못하는 것은 분명 나에게 마이너스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직장 생활을 하면서 여자의 대부분은 ‘커피’나 ‘복사’ 심부름을 해보았을 것이다. 그런 일을 할 때마다.. ‘내가 고작 이런 일을 하려고 대학 공부를 했나~’라는 생각이 들어 분명 이런 일은 사소하고 중요하지 않은 잡무이다. 하지만 나에게 주어진 사소한 일도 즐겁게 열심히 해낼 때 더 큰 일도 주어진다는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사고가 필요하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깨달았다. 5장에서는 『자신만의 인생 속도를 가져라』가 가장 마음에 와 닿았다. 대학을 졸업한 후 하루하루 바쁘게 살다보니.. 어느새 서른을 넘겨 버렸다. 주위에 친구들은 하나둘씩 제 짝을 찾아 결혼도 하고 아기도 낳아 애엄마가 되었다. 하지만 나만 아직도 결혼은 커녕 제 짝도 찾지 못하고 방황하고 있는 것 같아 한동안 우울하고 불안함을 느꼈었다. 하지만.. 사람은 누구나 자신만의 계획과 시간표가 있다. 그 시간표가 다른 사람들과 좀 다르다고 해서 내가 뒤처지거나 모자란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불안해하지 말고 느긋하고 여유로운 마음을 가지고 나에게 맞는 시간표를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한비야씨의 말처럼... 꽃마다 각자의 한창 때가 반드시 오듯이.. 사람도 가장 활짝 피어나는 때가 반드시 올 테니까... 단지 그 시기가 조금씩 다를 뿐~^^ 나도 직장 생활을 시작한 지.. 꽤 많은 시간이 흘렀다. 하지만 아직도 가끔 어떻게 판단하고 행동하는 것이 현명한 것인지 헷갈릴 때가 있다. 그럴 때마다.. 이 책을 꺼내서 관련된 부분을 읽어본다면.. 보다 현명하고 올바른 결정을 내릴 수 있어서 실수와 후회를 줄일 수 있을 것 같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