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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봉현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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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읽고 있는 이 책.
조그마한 회사에서 멀티업무를 하는 나에게 지인이 읽어보라고 건네준 책.
<성공하려면 액션러닝하라>
항상 과도하다고 생각되는 업무량에 쫓겨 해왔던 대로 발전 없이 일하던 나에게 많은 도움이 돼고 있다.
액션러닝은 일하면서 배우고 배운 것은 꼭 실천에 옮긴다. 라는 뜻인데 조직과 개인의 역량 극대화 프로그램 정도로 이해하면 되겠다.
책 내용은 액션러닝의 방법론을 논픽션과 픽션을 버무린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서술되어 있어 액션러닝을 처음 접하는 나도 읽기에 거부감이 들지 않았다. 재미있다. 각 챕터마다. 국내기업들의 액션러닝 성공 사례를 수록하여 믿음을 주고 액션러닝의 프로세스를 탄탄한 이론과 깔끔한 편집으로 정리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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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권의 책을 통해 스스로 자신의 역량을 향상시킨다는 것이 그렇게 쉽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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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도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사례 중심의 스토리텔링으로 구성되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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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이후로 전문 지식을 스토리 텔링으로 풀어쓴 도서들이 자주 출간되는 것 같다. 이런 형식의 도서들은 어려운 내용을 쉽게 이해하고, 과정적 지식을 종단적으로 간접 체험하게 하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양이 있으면 음이 있듯이, 내용이 가볍고 지나치게 흥미 위주로 치달을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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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드디어 봉현철 교수님의 액션러닝에 대한 노하우를 집대성한 가히 현존하는 액션러닝에 대한 바이블 이라할만한 책이 출간되었다!! 책을 읽으며 마치 내가 하늘기업 해바라기팀의 액션러닝 팀미팅에 참석한 학습자의 한 사람이 된 듯한 착각이 들었다. ‘저는 저하고 액션러닝한 기업 제품만 씁니다~’ 라고 하신 봉교수님의 말이 귓가에 맴도는것 같은 ‘생생한 사례’는 가히 이 책의 백미라고 할 수 있겠다.
어떤 분야의 전문가가 되려면 관련분야에 대한 지식(Knowledge), 기술(Skills), 태도(Attitude), 그리고 현장 경험이 필요하다. 이 책은 액션러닝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 코치와 학습자의 태도, 필요한 기술, 그리고 스토리텔링방식으로 풀어낸 생생한 사례를 제시함으로써 액션러닝에 관한 한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는 ‘바이블’을 완성하고 있다. One point Lesson 을 통해 액션러닝에 관한 전문지식인, 액션러닝의 개념과 프로세스, 액션러닝 회의 운영 방법, 과제기술서와 과제수행 프로세스, 액션러닝 학습효과 극대화 방법, 따끈따끈한 액션러닝의 역사까지 한 번에 풀어내고 있다. 하늘기업 해바라기팀의 액션러닝 1차 ~ 8차 학습팀 회의 사례를 통하여 액션러닝에 대한 간접경험과 스킬들을 제공하고 있다. 저자의 다양한 현장에서의 10여년 간 경험담을 통하여 액션러닝의 철학과 지향성(가설지향-결과지향-협동지향-사실지향-효율지향) 의 탁월성을 다시 한번 확신하게 한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있다. 액션러닝을 배우고, 현장에서 액션러닝 과정을 운영하면서 아는 것과 아직 모르는 것, 잘못 알고 있는 것 등을 새롭게 분별하게 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더 깊은 배움으로 들어서게 된다. 이 책은 러닝코치로서 나자신을 되돌아보는 성찰의 계기가 되었고, 다시 도전하기 위한 푯대가 되어주었다. 평생 직장을 11번 바꾸고 직업을 4번 바꾼다는 평생학습시대에 더 이상 ‘학습’은 필요역량이 아니라 ‘필수역량’이다. 수많은 자기계발서가 쏟아지지만 머리로만 익히는 죽은 지식이 아니라 삶의 현장에서 학습과 실행을 통하여 성과를 내는 살아있는 지식이 되려면 ‘액션러닝(학습=실행)’이 되어야 한다.
액션러닝은 개인의 역량강화를 위한, 팀의 시너지를 위한, 조직의 성과를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이제 액션러닝이 기업뿐만 아니라 모든 개인의 삶의 기술로서, 비영리조직, 공교육, 대학에도 널리 전파되기를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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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Learning 이란? 학습자들이 팀을 구성하여 각자 자신의 과제, 또는 팀 전체가 공동의 과제를 러닝코치와 함께 정해진 시점까지 해결하는 동시에 지식습득, 질문 및 성찰을 통하여 과제의 내용 측면과 과제해결과정을 학습하는 프로세스를 말한다. 액션러닝은 기업체의 HRD를 담당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최근 10년 정도에 매우 각광을 받는 프로그램중 하나이다. 그러나 코치의 역할이 가장 중요하게 작용을 하게 되므로 기업체에서 도입을 하기에는 약간 꺼리는 면이 없지 않아 있다. 그래서 일부 대기업을 중심으로 소수의 프로그램이 적용이 되면서 점차 확산일로에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렇게 서서히 확장이 되던 것이 10년을 넘어선 지금에는 많은 수의 기업에서 액션러닝의 방식을 도입을 하고자 검토를 하고 있다. 또한 오프라인에서 이루어 지던 교육의 방식도 온라인을 베이스로 하는 방식으로 확장을 모색하려는 경향이 살짝 보이기 시작을 한다. 이런 시점에 액션 러닝에 대해서 뜬 구름 같은 이야기가 아닌 좀더 구체적인 적용의 방식과 사례를 중심으로 소개를 하는 책이 출간이 되었다. [성공하려면 액션러닝하라] 저자인 봉현철 교수는 기업에 거부할 수 없는 변화의 돌풍을 몰고 온 액션러닝의 독보적인 전도사라 칭해지고 있다. 오랜 기간 동안 액션러닝과 함께하면서 기업이 변화와 문화이슈를 직접적으로 해결하는 모습을 보여왔다. 그런 그가 액션러닝에 대해서 소개를 하고자 이책을 출간을 했다고 하는 것이 설명이다. 자 그럼 책의 이야기를 풀어보자. 한 챕터의 구성은 가상으로 스토리 1편, 사례(실제일수도 아닐수도 있는 ) 2~3편, 그리고 원포인트 레슨으로 연결이 된다. 전형적인 HRD 프로그램의 모습을 그대로 담고 있다. 오프라인 집체교육을 받아본 사람들이라면 한번쯤을 접해보았을 법한 방식의 책의 구성이라 할 것이다. 아주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이러한 구성이 교안에서는 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 책으로 나왔을 때는 약간 집중을 방해하는 요소가 되지 않았을까 한다. 액션러닝의 목적은 한가지 이슈 혹은 꼭 해결하는 문제를 3개월에서 4개월 정도의 기간을 가지고 그 이슈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서 몸으로 머리로 채득을 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스토리 1개가 나오고 그 스토리에 연결이 되는 사례를 보여주는 것은 어쩌면 득이 될수 있겠지만, 다른 의미로는 독자는 아 이렇게 한가지만 바꾸어도 액션러닝을 할 수 있겠구나라는 오인을 줄 수 있는 요소가 될 수 있지 않을까 했다. 즉 스토리에서 액션러닝의 전체적인 흐름을 보여주고 싶었다면 그 스토리가 흘러가는 동안에는 독자의 몰입을 방해하지 않게 그 흐름을 유지를 해주고, 케이스와 원포인트를 묶거나, 책 안에서 독자들이 교차를 해서 볼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을 고민을 했다면 책에 좀더 집중도를 높여줄 수 있지 않을까 했다. 이런 의미에서 액션러닝에 대한 학술서도 소개서도 아닌 어정쩡한 모습이 되지 않았나 살짝 걱정이 되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액션 러닝을 전체적으로 조망을 하고, 본인의 조직에 도입을 하고자 하는 사람 혹은 러닝코치의 도입이 절실하지만 예산의 부족으로 당장 액션러닝을 도입을 하기 어려운 사람이라면 이책을 통해서 액션러닝의 적용방식과 어찌 하면 좀더 좋은 퍼포먼스를 만들어 낼 수 있을지를 명확히 이해 할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다. 생각보다 많은 내용을 담고 있기 때문에 필요한 부분만을 발췌를 하고 약간씩 변형을 한다면 러닝이 아니라 하나의 프로젝트를 해결해 나가는 방식으로도 충분히 이용이 가능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렇게 이 책의 내용을 활용을 해본다면 러닝이라는 부담감을 벗고 훨씬 쉽게 접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러닝이 방식이 아니라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방식의 하나로 이책의 내용을 도입을 검토한다면 개인적으로 게임스토밍(http://jutem.blog.me/120126911170 )이라는 책을 함께 이용을 해보기길 권하고 싶다. 액션러닝 방식에서 다양하게 제시되는 회의 방식을 좀더 창조적이고 효과적인 방식으로 바꾸낼 수 있는 장점이 있어서 이책과 함께 적용을 한다면 훨씬 더 높은 퍼포먼스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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