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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인부모들은 어떻게 키웠길래 유태인들이 노벨상수상자도 많고 대학교수도 많고 또 유명한 영화 감독 학자 경제적인 석학등등을 배출했을까?하는 호기심에 읽어내려간 책이었어요. 아하~!유태인들이 똑똑해서가 아니라 부모들이 자녀를 대할 때의 그 대화법에서부터 다른 그 무엇이 있구나 하는 깨달음을 받으며 책을 읽었어요. 한 번 읽고 나서는 그래~울 아이한테 위협적인 말 하면 안되겠다~그리고 항상 용기를 주고 긍저으이 말을 해야겠다 하는 다짐을 했는데 행동으로 잘 안 옮겨지는거예요. 그래서 제 3장은 한번 더 읽었어요. [아이에게 이렇게 말해보세요~!]하고 간략하게 보라색박스안에 아이에게 실질적으로 대화하는 tip이 있더라구요.이 보라색박스를 보면서 다시금 반성 또 반성하게 되었어요. 에효~이 책은 곁에 두고 계속 계속 읽어야할거 같으네요. 아이한테 절대 해서는 안되는 말과 부모가 꼭 알아야할 대화의 원칙은 제 1장에 있는데 유태인부모들의 양육방식에 대해 간략하게나마 잘 알수 있었구요. 제2장에서는 아이의 가능성을 키워주는 유태인 부모의 대화법이 나와요. 비교하지 말고 식사시간에 대화 나누고 꾸짖고 난 후에 아이의 마음을 풀어주라 등등으로 엄마가 아이를 대하면서 여러 가지 상황에서 대화법이 나오네요. 유태인들은 절대 부모의 감정에 치우쳐서 아이를 때리는 법이 없다고 하네요. 특히 자녀의 머리만은 때리지 않는다고 해요.모든 신체부위 가운데 머리는 지혜의 근원이라고 하여 소중히 생각하기 때문이라네요. 화가 나서 버럭하고 울 38개월 아들 머리를 막 친 적이 있었던 저로서는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 거 같았네요. 그리고 손 이외의 도구를 이용해서 체벌을 가하지 않는다고 해요.엄마로서 화가 뻗치면 사랑의 매 때릴거니까 잘 해~하고 커다란 막대기로 위협한적 있는데 그것도 안된다고 하네요. 유태인이 매보다도 무섭게 여기는 것은 침묵이라는 말이 참 인상적이었구요. 이 책 덕분에 일관적인 양육태도로 항상 아들의 자존감을 키워주는 그런 엄마가 되어야겠다는 결심을 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