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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도 저자의 시작의 동기가 간절했다. 자식들에게 떳떳한 아버지로서 가장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고자 하는 책임감이 강함을 느낄 수 있었다. 그래서 남들보다 더 간절하고, 남들보다 더 헌신적으로 시작하신 것 같았다. 그러기 때문에 누구보다도 사람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는 아버지의 마음이 있는 것 같았다. 시작이 그러다 보디 그 열정과 도전이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원동력이 되었던 것 같다. 저자는 보험을 들게 하기 위해서 사람들에게 다가가는 것이 아니었다. 사람과 사람과의 만남을 통해 그에게 필요한 부분을 채워주는 부분으로 다가갔다. 그래서 그가 내놓는 슬로건은 세일즈의 99%는 소통이다. 작년에 아는 사람을 통해 내가 가지고 있는 보험을 해약하고 그 사람의 보험을 들었던 적이 있었다. 나는 그 사람의 진정의 마음인 줄로 잘못알고 내가 손해 보면서까지 그 사람을 신뢰했는데, 결국 그 사람은 사람보다는 계약이 먼저였다. 저자는 자식들에게 가장의 역할을 대신해 줄 수 있는 도구로 보험을 소개하고 있다. 보험이 아니라 그 가족의 경제적인 부분으로 도와줄 수 있는 필요를 채워주는 것이 가장 최우선이었다. 읽으면서 이렇게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이 내 주위에도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 생각을 할 정도로 책을 통해서도 저자를 신뢰할 수 있었다. 그 신뢰의 비법이 숨겨져 있는 보물이다. 기존 소극적인 내 대화법을 벗어낼 수 있는 적극적인 대화법도 배워볼 수 있었다. 그리고 온몸으로 소통하는 적극적인 대안법들이 소개되고 있다. 책을 읽는 사람들로 하여금 사람과 사람이 어떤 마음으로 대하여 나아가야 할지를 소개하고 안내해 주고 있다. 진작에 이 책을 만났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사람을 만나면서 나의 목적이 우선으로 하면서 만났던 내 삶 속에 조금씩 변화가 생기는 것 같다. 내가 좀 손해보고, 내가 좀 모자란 듯 하지만 다른 사람을 먼저 채움으로서 나를 채워나갈 수 있는 법을 배우게 되는 듯 한다. 소통세일즈, 인생이라는 것이 인간관계의 연속인데 사회에 첫걸음 하는 청년들에게 소개해 줘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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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접하는 책은 그 책마다 독특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 매력이라기 보다는 특성이라고 해야 더 알맞을 것이다. 어떤 책은 손에 잡자 마자, 끝까지 다 읽어 내려 가도록 독자들을 유혹하고, 흡입한다. 그리고 또 어떤 책은 아무리 끝까지 읽으려고 노력해도 여간 쉽지 않은 책들도 있다. 그리고 또 어떤 책은 평범한 책들도 있다. 68억 인류처럼, 책도 정말 각양각색이 아닐까?
지금 말하고자 하는 책은 첫 번째 부류의 책이다. 택배로 도착한 이 책을 손에 집어 들자마자, 한 숨에 다 읽어 내려 갔다. 그 얘기는 바로 재미있고, 흥미롭고, 읽을만한 책이라는 점이다.
왜 이 책은 이렇게 재미있고, 흥미롭게, 살아 숨쉬는 것일까? 그 해답은 이 책을 끝까지 다 읽은 후 이 책이 작가의 직업 즉 세일즈의 삶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체험과 이론이 잘 융합된 책이기 때문이라는 결론에 도달하게 되었다.
소통은 근본은 절실함이듯, 과연 우리가 살면서 무엇을 하든 절실함은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아닐 수 없다라는 사실을 또 한번 느끼게 되었다.
세일즈에 대해 이렇게 잘 설명해 놓은 문구가 또 있을 까???
감탄을 한 대목이다. !!!!
고객에게 물건만 파는 세일즈가 아니라, 꿈과 희망을 심어 주는 세일즈라면, 얼마나 놀라운 일일까? 참 놀라운 대목이다.
말을 많이 하는 것과 잘 하는 것이 다르듯, 이 책을 읽은 후 느낀 점은 물건을 많이 파는 것과 세일즈를 잘 하는 것이 다르다는 깨달음을 얻게 되었다 우리의 인생도 이럴 것 같다. 부자로 사는 것과 인생을 잘 사는 것은 다를 것이다.
이 대목도 참 많은 감명을 받고, 위로를 받고, 힘을 얻은 대목이다.
이런 이유로 꼭 한 번 일독을 해 보라고 권유해 보고 싶은 책이다. 세일즈 뿐만 아니라, 인생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스킬도 얻고 배울 수 있기 때문에 더 더욱 그런 것이다.
앞으로 우리가 살아가야 할 사회는 지능지수보다 감성지수가 더 중요하며,사회 지수가 더 중요한 사회가 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은 매우 유익하고 재미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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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엔학고레 소통아카데미 정경호 대표의 < 소통 세일즈 >(거름, 2011)가 나왔다. 그동안의 의사소통 관련 도서와 대열을 함께할 '고객 응대'에 대한 책으로 그의 경험담과 노하우를 담았다. 보험업계에서 세일즈를 하며 쌓은 지식을 바탕으로 강연을 하고 있는 저자는, 책을 통해 '소통 세일즈'의 힘을 보여준다. [메리비언이 지적한 커뮤니케이션에 있어 중요한 두 번째 요소는 바로 목소리다. 목소리의 높낮이와 어조, 말하는 속도, 단어의 강조 등이 이에 속한다.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있어 목소리가 차지하는 비중은 38퍼센트에 달한다. 즉 목소리와 속도와 어조에 따라서 상대에게 전해지는 내용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이다.] 68p 태어나기 전과 죽기 전까지 가장 민감한 감각기관인 귀는 눈과 차별점을 지니고 있다. 연구결과에 의하면 시각적인 요소로 첫인상을 판단하지만, 갈수록 목소리나 태도 등으로 상대방을 평가하는 기준이 옮겨진다. 도서에서도 원할한 소통을 위한 목소리 조절을 강조하고 있으며, 중요성을 말한다. 악수나 물건 건네받기, 안내를 위한 행동에서 고객과의 스킨십을 통해, 친근함을 표시하고, 대화 중에 자리를 옮기면서 분위기를 환기시키는 방법을 소개한다. 딱딱한 관계를 깨트릴 수 있는 유머 사용 노하우는 익숙하지만 잘 안되는 것들이다. 도서에서 실전 예제를 소개하기 때문에 직접 도전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실용서로서의 가치가 있다. www.weceo.or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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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즈는 단순히 정말 말그대로의 세일즈에만 적용되는 내용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요즘 세일즈에 대한 책도 거부감없이 보려고 하는데, 대학 교재 같은 책들만 잔뜩이라.. 어렵다는 생각만 들었다.
이 책에도 별반 기대는 없이 들었는데, 두 아이의 아빠로서 강성 노조위원장으로 지내다 회사에서 나온 이후로의 고군분투기가 담긴 책인 것 같다. 그 분야에서 잘 안다고 자부하려면 그 분야에 문외한인 사람도 이해하기 쉽도록 써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이 책은 그런 기대에 잘 부합하는 책이다.
적절한 질문, 가망 고객의 수준에 맞춘 질문, 경청을 통해서 얻을 수 있는 것들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었다.
5분만 시간 내주실 수 있으십니까? 라는 작은 yes부터 시작해서 고객의 yes를 끌어내라. 불만에 맞장구치면서 그 상품을 싫어하는 고객의 마음속을 읽고 거기에 대해서 하나하나 답변을 함으로써 고객의 yes를 얻어낸다.
p.183 미소는 신뢰의 씨앗이다. 아이들이 저를 혼혈이라고 놀리든, 어머니가 한국인이라고 손가락질 받든 변하는 것은 없다는 것을 꺠달았어요. 변할 수 있는 건 세상을 받아들이는 마음뿐이었어요. 이런 생각을 하니 친구들이 아무리 놀려도 혼혈이라는 사실이 부끄럽지 않았어요. 그러니 웃을 수 있었습니다. - 하인스 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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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의 리더십 - 스티브김 회장님. 감동적인 강의에 소통을 테마로 저희 기업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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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의 시작은 저자가 보험세일즈를 하게된 배경부터이다. 가장으로서 어떤것도 포기할수 없었던, 가장이기에 지켜야 하기 때문에 자기 자신을 내려놓았던 저자를 보면서 현시대의 가장들을 다시 한번 생각했다.
이책에서 나는 사람들과의 대인관계를 다시금 생각하게 됐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무엇이 제일 힘드냐고 물으면 많은 사람들이 대인관계라 대답을 한다. 일이 많아서, 어려워서, 고되어 힘든것은 견뎌낼수 있다. 그런데 사람들과의 관계가 흐려지면 그 뒤로는 마음이 견디기 힘들어 진다. 마음이 힘들기 시작하면 몰래 숨어있어 부수적인 많은 문제들이 몰려와 몸도 마음도 힘들게 마련이다.
나는 세일즈를 하는 사람은 아니다. 찾아오는 사람이 있을경우 간혹 한두사람 만날까 하는 사무실에 앉아 컴퓨터와 씨름하는 업무를 한다. 내가 만나는 사람들은 회사 사람과 몇 안되는 외부 사람이다. 그럼에도 나를 힘들게 하는것은 매번 밀려오는 업무보다 대인관계이다.
이 책을 읽으며 저자가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기위해 노력한 것처럼 내 주위의 사람들의 마음을 헤아리기 위해 시선을 돌리게됐다. 나의 기준으로 그들을 보는것이 아니라, 그들의 기준으로 그들의 마음을 보려고 생각하게 되었다.
다른 사람들과의 소통은 상대방의 마음을 함께 하는것이다. 이 책은 그것을 알려주는 책이다.
by su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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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즈 하면 드는 생각은 거리에 도를 아십니까라고 묻는 사람만큼 귀찮고 짜증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