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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을 마치고 모기업 입사 시험에서 영어로 구두 테스트를 했던 기억이 난다.전공이 영어가 아니었지만 나름대로 영어 듣기,말하기를 열시미 했다고 자부했는데도 막상 면접자의 질문 의도와 내가 말하려고 하는 내용이 엇나가고 발음과 내용의 정확성,표현력,구성력등이 결여되어 얼굴이 빨개지면서 제대로 영어 구술 시험에 좋은 점수를 받지 못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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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PS Speaking>은 이름 그대로 "speaking"만 다루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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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PS Speaking 시험은 서울대학교 언어교육원에서 개발한 TEPS Speaking & Writing의 영어 말하기 부문이다. 다른 여타의 Speaking 시험처럼 TEPS Speaking도 간단한 일상적인 대화 능력에서부터 도표나 리스트를 보고 발표하는 분석력과 구성력 등 영어 사용 환경에서 실질적으로 활용되는 다양한 Speaking 능력을 평가하는 시험이다. TEPS Speaking 시험은 학구적인 성향보다는 일상적인 성격이 큰 만큼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영어표현에 익숙해지고 자연스럽게 구사하게 되면 시너지가 되어 성적을 올리기가 수월하다. 이 책은 크게 Introduction, Diagnostic Test, 문제 유형별 분석, Actual Test로 구성되어 있다. Introduction에서는 TEPS Speaking을 대비하기 위한 기본적인 준비를 위해서 시험의 구성과 문제유형, 채점방식과 등급체계에 대한 간략한 소개를 다룬다. Diagnostic Test에서는 시험에 출제되는 6가지 유형에 해당하는 문제들을 한 번씩 풀어보면서 자신의 실력을 평가해볼 수 있는 진단평가 문제를 다룬다. 문제 유형별 분석에서는 각 파트별 문제의 분석과 예시를 통해 유형별 고득점 전략을 단계별로 터득하고 5개의 실전 연습문제들로 각 유형에 대한 적응도를 높이도록 구성되었다. 마지막 Actual Test에서는 6가지 유형을 묶은 실전 테스트 2회분을 통해서 실제 시험에서 예상되는 자신의 실력을 측정해볼 수 있다. Diagnostic Test, 유형별 분석, Actual Test 2회분이 부록CD로도 제공된다. 이 책은 시험에 나오는 문제 유형에 대한 소개와 더불어 실제 채점자만이 알고 있는 고득점 전략까지도 제시하고 있다. 컬러풀하고 가독성 높은 편집과 함께 핵심을 위주로 간결하게 구성하였기 때문에 짧은 시간에 반복학습하기에도 좋은 구성이다. 각 파트별로 문제 유형 설명과 문항 수, 제한시간 등에 대한 정보 등을 공유했고, 파트별 특징적인 문제 유형을 실제 시험 화면과 유사하게 구성했다. 또한 유형에 따라 제시된 질문에서 Fluency, Accuracy, Expression, Organization 등 중점적으로 평가하는 채점 요소를 위주로 답변 방법을 상세한 설명과 함께 단계별로 제시했다. 예제를 통해서 문제 유형에 충분히 익숙해질 수 있도록 했고 파트3, 파트5에서는 답변에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표현들도 수록했다.
TEPS Speaking 시험 역시 듣기, 읽기, 말하기의 3가지 요소가 모두 발휘되어야 하는 시험이기 때문에 국내에 참고교재가 없었던 것은 생소한 문제의 유형을 접하게 되는 수험자들 입장에서 준비하는데 불편한 요소였다. 따라서 이 책이 국내 최초의 TEPS Speaking 교재라는 점만으로도 충분히 끌렸던 책이기에 실전에서도 학습효과를 기대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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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번에 나온 텝스 말하기는 그런 시험대비에 적합한 책으로 충분하다. 이 책의 저자 유경하씨는 텝스 시험위원의 경력을 가지고 있어, 그것을 바탕으로 이 책의 구성을 실전연습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영어표현과 시험 문제유형의 핵심을 잘 뽑아 엑기스만을 실고 있다. 말하기인만큼 무조건 암기가 아닌, 상대의 질문을 잘 듣는 것도 중요하다. 먼저 듣기가 잘 되어져 있어야지만, 상대의 질문을 이해하고 대답할 수 있다. 그런 점에서 실생활 속 필수대화등을 질문으로 예시를 두고 있고, 잘 듣고 답을 할 수 있는 훈련을 하도록 하고 있다. 부록으로 CD를 첨부하고 있어, 원어민의 목소리로 함께 따라 읽기도 하고, 질문에 맞게 바로 대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져 있다. 영어가 언어인만큼 계속해서 일상생활에 적용해서 써야지만 진정 살아있는 언어가 되기에 앞으로 영어 말하기 능력평가의 배점이 높아지는 것은 고무적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의 구체적인 구성은 텝스시험에 맞게 배점구성및 시험단계별 유형들을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분석 되어져 실전연습에 만전을 기하도록 되어져 있다. 모두 6개의 파트로 걸쳐 많은 예제들을 실고 있어 충분한 연습을 반복하도록 구성되어져 있다. 또한 원어민의 소리를 듣고, 실전테스트 2회를 실고 있어,시험대비에 앞서 자신의 실력점검을 최종 할 수 있도록 되어져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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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PS는 Test of English Proficiency developed by Seoul National University의 약자로서 서울대학교 언어교육원이 한국인들의 살아 있는 영어실력, 곧 의사소통 능력을 가장 효과적이고 정확하게 측정할 목적으로 개발한 영어능력 평가시험이라고 알고 있다. 일반적으로 알고 있기로는 시험 영역은 청취, 문법, 어휘, 독해 이렇게 4항목인데 스피킹이 추가가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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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10년 넘게 배워도 독해는 어느정도 되는데, 쉽게 입은 떨어지지 않아서 답답했었는데 <Teps speaking> 책을 통해서, How are you? 와 같은 간단한 문장에 답해보려고도 애써보고(^^;)무엇보다도 스피킹을 울렁증 없이, 제 의지로 학습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교재가 스피킹에 특화된 교재이다보니 텝스 뿐만 아니라 실생활에서도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스피킹 실력 향상에 어느책보다 근본적인 치료제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말하기에 자신감도 붙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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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갈수록 말하기가 더 중요해지는 것 같아요. 어떻게 보면 우리나라 사람들이 그렇게 오랜 시간을 영어를 배우고도 외국인 앞에서 말 한 마디 하지 못하는 것은 문제가 있지 않을까요? 시험도 이제는 문법 위주나 듣기 위주에서 말하기, 쓰기 위주로 점점 바뀌어가고 있는 것도 어쩌면 당연한 건지도 모르겠어요. TEPS SPEAKING은 이제 시작한지도 얼마되지 않아서 시험이 어떻게 치러지는지 잘 모르는 사람들도 많을 것 같아요. 더구나 기존의 시험 교재처럼 다양한 교재도 없고 학원을 찾아보기도 그렇게 쉽지만은 않은 것 같아요. 그렇다면 이렇게 새로 생긴 시험을 도대체 왜 준비해야 할까요? 그것은 앞으로 이런 말하기, 쓰기 시험이 중요해지기 때문이고, 다른 사람들보다 미리 준비한다면 그만큼 더 경쟁력을 갖출 수 있지 않을까요? 고득점 전략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의외로 처음 준비하는 사람들도 읽을 수 있고 어떻게 SPEAKING 시험을 준비해야 하는지 꼼꼼하게 알려주고 있는 것 같아요. 영어를 배우는 것이 의사소통을 하고 말하기 위해서인만큼 말하기야 말로 빼놓을 수 없겠죠. 세계화 시대에 자신의 경쟁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외국친구를 사귀고 교류하기 위해서 문법도 중요하지만 이제는 말하기의 중요성을 인식해야 할 것 같아요. 그리고 그 능력을 검정하는 시험에서 자신의 실력을 아낌없이 보여주자구요. 채점위원을 지낸 저자의 문제 유형에 대한 정확한 분석을 통해서 좀 더 실력을 향상할 수 있지 않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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