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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처음 같이 읽기에는 글밥이 좀 길어서 아이가 지루해 할 수 있다. 내용은 어렵지 않게 읽히는 편. 정독하지 않아도 그림이 흐름을 유지할 수 있게 해준다. 이것이 바로 그림책의 힘. 그림, 특히 동물들의 눈동자가 감정을 잘 전달해준다. 신기하다^^ 추천받아서 구입한 책인데, 다섯살 우리 아이와 읽기에는 조금 어려운 듯 하다. 모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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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면 윙 거리는 소리로 사람을 귀찮게 하는 모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