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장맘인 저는 매일 뭐해먹나가 제일 큰 고민이에요~ 더구나 한참 성장기인 아이가 있어서 엄마가 제대로 챙겨먹이지 못해 키가 안크는건 아닌지, 아토피가 있는것도 엄마가 제대로 챙겨먹이지 못해서 그런건 아닌지 늘 걱정이랍니다. 그러다가 청담동 요리선생님 강의를 들었는데 너무 맛있고 건강한 요리를 뚝딱 만드는 법을 알려주시더라구요. 직장때문에 계속 강의를 듣지 못해 아쉬웠는데 너무 반가운 마음에 책을 구매했네요. 요즘 부엌에 놔두고 하나씩 요리하는 재미가 쏠쏠해요. 닭고기 춘권, 아스파라거스 스프로 우리 아들내미한테 "엄마는 요리사"라는 칭찬까지 들었답니다. 정말 시집가는 딸이 있으면 꼭 챙겨서 보내주고 싶은 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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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아이 엄마 만큼 바쁜 사람이 또 있을까요? 우리 어릴때야 어른들 밥상에 함께 앉아서 먹을 수 있는 반찬을 겨우 먹는 정도였던 것 같은 기억도 나지만, 그래도 시대도 변했고 그 만큼 연구도 많이 되었고, 어른들 밥상 못지않게 중요한게 또 아이밥상이라는 사실을 대부분의 자녀를 둔 부모라면 아마도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무엇을 어떻게 조리해서 어떤 식으로 주느냐 이전에, 어른들 밥상을 차리며 부수적으로 아이 먹을 것을 고민하는 일이 거의 대부분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하긴, 우리 집의 경우는 아이가 유아식을 하면서부터 아이밥상을 따로 준비하기 보다 온 가족이 먹을 수 있는 메뉴로 아이밥상에도 문제가 되지 않을 정도의 재료나 조리법을 한 메뉴들이 식탁에 올라오는 일이 많았던 기억도 있고, 또 그 반대의 경우도 있었던 것 같네요. 그러다보니 남편은 가끔 불만을 표하는 일도 있었고, 어떤 날은 아이에게는 좀 먹기 힘든 메뉴가 되기도 했던 기억도 납니다. 사실 아이 밥상을 따로 정성들여 챙길 수 있다면 참 좋겠지만, 바쁜 시간을 쪼개서 아이 것과 어른들 음식을 따로 하기란 좀 쉽지 않은 일이기도 하지요. 그러기에 아이엄마만큼 바쁜 사람도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그 사이에도 아이는 쉴새없이 움직이며 엄마에게 매달려있을 수도 있으니깐요. 하지만 그래도 소중한 내 아이를 위한 밥상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지요. 이왕이면 영양적으로도 밸런스가 맞는 식재료와 다양한 조리법으로 아이에게 골고루 먹이고 싶지 않은 부모는 없을테니까요.
그런 엄마들의 바람을 담은 요리책을 발견해서 기쁜 마음에 단숨에 살펴보고 또 실천해 보았답니다. 제목도 참 와 닿더라구요. 사실 아무리 열심히 차려도 엄마의 만든 요리를 거부하면 아무 의미가 없잖아요. 아이 스스로 "엄마 밥 주세요" 라고 할 수 있는 밥상이라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바로 그런 밥상을 담은 요리책이 제목 그대로 소개되어 있더군요.
이 책 속의 요리는 유아들부터 성장기 아이들까지 골고루 활용이 가능한 구성인 것 같았어요.
무엇보다도 아이 밥상이라고 해서 어른들 밥상에서 자주 올라오는 재료들을 손쉽게 조리해서 차려낼 수 있도록 한 구성이 마음에 들더라구요. 예를 들어 꽃게 같은 것은 거의 우리 아이 밥을 위해 따로 써본 기억이 없는 것 같은데 이 책 속에서는 꽃게도 이용해보고, 느타리버섯과 쪽파도 무쳐내고, 마와 감자와 연근을 이용한 전이나 주꾸미 등 다양한 제철 재료를 이용한 요리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각 계절마다 차려낼 수 있는 계절만의 제철 채소들이나 식재료들이 가지는 좋은 점을 아이들에게도 골고루 섭취할 수 있도록 구성해 놓았더라구요. 아이들이라고 하여 결코 한정된 식재료가 아닌, 제철이기에 얻을 수 있는 다양한 식재료와 조리법, 그리고 건강을 생각해서 밸런스를 생각해서 만드는 한끼 분의 식탁을 그대로 따라하다보면 어떤 음식이라도 가리지 않고 잘 섭취할 수 있는 아이로 자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튼튼하고 건강한 생활도 함께 누릴 수 있을 것 같아요. 특히, 조리법에 따라서는 어른들 밥상에 응용해도 좋은 요리들이 고루 들어 있었답니다. 아이 밥상이라고 따로 차리기 보다 조금씩 응용해서 어른들 밥상을 차린다면 아이도 행복하고 어른도 행복하고, 상차리는 주부의 손도 행복한 식탁이 될 것 같습니다. 단아하고 정갈한 느낌의 글과 사진, 그리고 조리법과 표로 알기 쉽게 제철요리를 소개한 부분 등 저자의 노력에도 높은 점수를 주고 싶네요. 아이 밥상이 고민이라면 청담동 요리 선생님의 건강하고 깔끔하고 소박하면서도 활용하기 쉬운 이 책 권해주고 싶어요.
<책 속 이미지의 저작권은 해당 출판사와 원작자에게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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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를 졸업하고 곧바로 결혼을 하는 바람에 친정엄마에게서 제대로 된 요리를 배울 시간도 없었어요. 그러다 아이를 낳고 살다보니 그 실력이 도저히 늘지를 않더라구요. 그래서 항상 요리책만 보면 열심히 사들여 뒤적뒤적이곤 하는데요. 그럴때마다 항상 실망하고 맙니다. 솔직히 시중에 나오는 요리책들은 다들 말그대로 '요리'를 내놓습니다. 집에서 식구들과 함께 하는 매일매일의 음식과는 다른것 같아요. 손님초대에서나 내놓을 만한 요리들이기 때문에 그대로는 좋지만 저에게는 그다지 필요가 없었어요. 그래서 "엄마, 밥 주세요"도 그런류의 요리책이 아닐까 했어요. 하지만 막상 받고 나서 가장 먼저 든 저의 느낌은 "나도 할 수 있겠다"라는 것이었어요. 레시피도 간단하고 지금 냉장고를 뒤져도 나올만한 평범한 재료들로 만든 우리가 매일 먹는 밥상차림 음식들이었거든요. 바로 그동안 제가 찾던 요리책이 이거예요. 된장국을 끓여도 어떤 재료를 어떻게 넣어야 하는지... 이런게 저에겐 필요했거든요. 아이들 입에도 딱 맞을 듯한 반찬들을 만들어 보고 싶은 생각이 절로 나더라구요. 게다가 봄, 여름, 가을, 겨울.. 제철에 맞는 재료들로 레시피를 구성해 놓아서 좋았어요. 요즘은 마트만 가면 언제나 있기 때문에 제철음식이라는게 뭐가 뭔지 잘 몰랐거든요. 봄철 요리편에서 부추호박전을 보며 얼마전 마트에서 사다놓은 냉장고속 부추를 생각하며 어찌나 뿌듯하던지요.ㅋㅋ 그날 저녁 아이들과 함께 부추호박전을 해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답니다. 제철요리 소개 뒤에 한상차림이 나오는데요. 너무나 깔끔하게 잘 차려진 상을 보니 식욕도 땡기고... 이렇게 잘 매치시키면 한상차림이 되는 것도 배우고... 아무튼 저처럼 초보아닌 요리초보주부들에겐 너무나 감사한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바람이 있다면 이 책에 나온 요리들 말고... 겹치지 않는 레시피들로 다음 책도 계속해서 나와주면 좋겠다는 거예요. 덕분에 맛난 반찬 만드는 엄마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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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엄마의 공통된 고민 중의 하나가 바로 '아이 밥'먹이기 일거라고 생각합니다. 잘 자라기 위해서는 무조건 잘 먹어야 하니까요. 편식하지 않고 골고루 모든 음식을 맛있게 먹는 아이, 엄마들의 로망 아닐까요?
다행히 저희 아이는 편식을 하진 않아 아이 반찬을 따로 만들 필요는 없지만, 그러다보니 비슷비슷한 반찬만 식탁에 오르더라구요. 아이가 이유식할 때부터 이런 이런류의 책을 구입해서 참고해온터라 어지간한 음식은 척척 해내지만 말이지요.
새로운 반찬을 해봐야겠단 생각이 들어서 요리책을 골라보던 중 이영원의『엄마, 밥 주세요!』를 미리보기 해 보고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던 아이밥상과 관련된 요리책은 유명 블로거가 쓴 것도있고 요리연구가가 쓴 것도 있는데요, 이영원의 『엄마, 밥 주세요!』는 기존의 다른 책들과 확연한 차이가 있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일단 '한 상 차림'을 할 수 있도록 사진을 수록했고 모든 요리들의 재료가 구하기 어려운 것들이 아니었습니다. 소스류도 현재 제가 가지고 있는 것들, 사용하고 있는 것들이 대부분이더라구요.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요리 목록도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정말 생활하면서 많이 활용하게 될 것 같아요.
다만 아예 요리 초보이신 분들에게는 적합하지 않을 수 있을것 같아요. 그러나 대부분의 엄마들이라면 충분히 활용하고 응용해볼 수 있는 메뉴와 재료들이라서 만족하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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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매력적인 요리책일 수밖에 없는 이유! 1. 봄, 여름, 가을, 겨울! 제철재료를 이용한 계절별 맞춤요리를 만들 수 있다. (이게 젤 매력적!) 2. 두부, 콩나물 같은 흔한 재료로 멋들어진 요리를 만들 수 있다. 3. 한식, 양식, 중식! 요리, 반찬, 디저트까지! 한눈에 쉽게 따라할 수 있다. 4. 무엇보다 여타의 요리책에서는 볼 수 없는 신선한 요리들로 꽉~ 차 있다. 청담동 요리샘의 명성만큼 실속있는 책이네요. 정말 잘 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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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 가정요리 선생님으로 유명한 이영원님이 자신의 육아 경험을 토대로 출간한
제철에 나는 재료로 만든 건강한 요리 레시피 75가지와 간단한 영양 간식 16가지로 구성
특히 제철에 나는 재료를 한눈에 볼 수 있게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별로 나눈 장 구성과 초보 엄마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과정마다 표시되어 있는 재료 목록이 돋보이는 엄마, 밥 주세요!
만물이 소생하는 시기인 봄에는 비타민이 풍부한 봄나물과 잎채소, 영양이 가득한 흰살 생선
왕성한 성장의 계절 여름에는 수분과 비타민이 가득한 제철 과일과 채소, 단백질이 풍부한 닭고기, 콩, 달걀
오곡이 무르익는 가을에는 햇곡식과 햇과일, 한창 제맛을 내는 생선과 육류
휴식의 계절 겨울에는 마른나물과 뿌리채소, 풍부한 생선과 해산물
봄, 여름, 가을, 겨울로 나누어 짜여진 계절별 식단이 돋보이는 엄마, 밥주세요!
요즘은 마트에가면 대부분의 식재료를 구할 수가 있어 제철 재료가 뭔지, 어느 계절에 어떤 재료들이 나는지 정확하게 알지 못하는데 이 책에서는 제철 재료를 캘린더 형식으로 한눈에 알기 쉽게 표시해 놓아 좋은 정보가 된다.
각 요리마다 요리의 특징이 드러난 부제와 명칭으로 어떤 요리인지 잘 알 수 있고, 제철 재료의 특징과 노하우, 요리에 얽힌 이야기를 볼 수 있는 요리 이야기도 볼 수 있다.
밥, 반찬, 국, 찌개 등 요리의 종류를 알기 쉽게 표시되어 있고, 요리에 걸리는 시간과 요리의 난이도가 상중하로 나뉘어 아이콘으로 표시되어 있어 쉬운요리부터 어려운 요리까지 각자의 실력에 따라 도전하는 재미도 느낄 수 있는 엄마, 밥 주세요!
요리를 하면서 놓칠 수 있는 부분을 콕 짚어주는 요리팁은
레시피별 제철 재료 소개로 어떤 영양소가 들어 있는지, 어디에 좋은 음식인지도 알 수 있고,
건강을 생각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열풍이 불고 있는 컬러푸드에 대한 이야기는 음식의 색깔에 따라 자신에게 알맞은 골고루 섭취하여 건강을 챙길 수 있어 좋다.
어떻게 상을 차릴지, 어떤 메뉴를 할지 고민이 될 때 참고할 수 있는 한상차림~!!
계절마다 어울리는 메뉴로 구성되어 있어 도움 받을 수 있고 영양까지 고려한 멋진 상차림이 되는것 같다.
부록으로 간단한 간식 레시피가 실려있어 하나하나 따라서 만들어 보는 재미가 쏠쏠한 엄마, 밥 주세요! . .
책을 보고 하나하나 따라하다보면 제철 재료로 만든 영양이 가득한 건강밥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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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엄마에게 가장 자주 하는 말이 뭘까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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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밥 먹는 것 때문에 고민 아닌 고민을 하게 된다. 그래서 그런지 이 책의 제목이 너무 마음에 와닿아서 한번 기회가 되면 읽어보고 싶었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만들어주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그런데 다행이도 기회가 되어서 보고 되었는데, 이 책을 보면서 우리 아이들이 항상 엄마 밥 주세요 라는 이야기 하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 신랑도 엄마, 밥주세요 라고 하는 것이다. 그래서 웃고 지나간적도 있다. 이처럼 먹는게 많이 중요한것 같다. 한끼라도 먹지 못하면 힘을 못쓰는 나라서 그런지 우리 작은아이가 나랑 똑같다. 그래서 배가 고프면 화를 낸다. 그럴때마다 어떤 반찬으로 오늘은 무슨 반찬을 해서 주어야 하나 라는 고민만 하고 있다가 정말 먹을때에는 특별한 반찬없이 국과 밥만 주고 하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들에게 신경만 쓰고 있고 실질적으로 아이들에게 실천하지 못하는 엄마가 되어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