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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생은 곧 유일하신 하나님을 아는 것이라고 요한복음 17장 3절에 말씀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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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A. 카슨의 『힘써 하나님을 알자』는 성경 말씀을 중심으로 하나님에 대한 이해를 잘 정돈해 놓은 책이다. 제목을 보면 ‘힘써 하나님을 알자!’하면 성경을 깊이 연구해야만 할 것 같고, 제한이 없으시고 무소부재하신 하나님을 우리의 지혜와 우리 스스로의 노력을 통해 이해할 수 있는 것과 같은 느낌도 든다. 그러나 제목의 느낌과 다르게 책 본문의 내용들은 믿는 그리스도인들에게는 하나님에 대한 정돈된 인식을 갖는 데 도움을 줄 것이요, 믿지 않는 자들에게는 이미 나와 있는 다양한 변증서들이 있지만 세상의 버려질 지식들과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하나님에 대하여 명쾌하게 변증한 책이라 할 수 있겠다. 성경 전반에 걸쳐 하나님에 대하여 말하고 있는 내용들을 14개의 주제를 통하여 밝히고 있다. 1장의 ‘하나님은 창조주시다’에서는 창세기 1~2장의 말씀을 중심으로 창조주 하나님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다. 창조주 하나님에 대한 다양한 접근 방법을 소개하면서 가장 성경적인 방법론을 통해서 창조주 하나님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다. 제 2장의 ‘하나님은 심판자시다’에서는 창세기 3장의 말씀과 연관하여 인간의 반역에 대하여 설명하고 반역에 대한 결과 속에 보여지는 하나님에 심판에 대하여 보여주고 있다. 3장의 ‘하나님은 언약의 주인이시다’에서는 우리의 문화 속에 제시되는 하나님에 대한 세 가지의 모델을 소개한다. 첫 번째 모델은 다정한 할아버지, 두 번째 모델은 이신론 그리고 세 번째 모델은 서로 등 긁어 주기라는 모델을 제시한다. 하지만, 이 모든 모델들은 하나님을 제한시켜 소개하고 있다. 이러한 모델을 소개하면서 창세기 12장의 아브라함의 약속과 연관하여 언약의 하나님에 대하여 소개한다. 그러나 이 언약의 우리의 문화 속에서 이루어질 듯 한 언약과는 다르며 하나님의 언약 안에는 하나님의 은혜가 깊이 담겨 있다. 4장의 ‘하나님의 법의 제정자시다’에서는 출애굽기 20장의 십계명의 말씀을 통하여 법의 제정자이신 하나님을 소개한다. 그리고 십계명을 소개함이 하나님께서 정립하신 율법의 일부임을 밝히며, 율법을 확립하신 하나님을 다 소개하기는 힘들지만 그 중의 큰 부분을 소개함으로 하나님의 유일성과 초월성, 중요성과 통치권에 대하여 소개한다. 5장의 ‘하나님은 통치자시다’ 사무엘하 7장의 말씀을 중심으로 다윗과 하나님의 궤에 대하여 소개하며 다윗 왕에서 예수 왕으로 구약과 신약의 연관성 아래 통치자이신 하나님에 대하여 소개한다. 6장의 ‘하나님의 지혜를 측량할 수 없다’에서는 시편과 지혜문학의 말씀을 중심으로 7장의 ‘하나님이 인간이 되셨다’에서는 요한복음의 말씀을 중심으로 8장의 ‘하나님이 거듭나게 하신다’에서는 요한복음 3:1~10장 말씀을 중심으로 9장의 ‘하나님은 사랑이시다’에서는 요한복음 3:16~21의 말씀을 중심으로 성경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말하는 다섯 가지 방식을 소개한다. 10장의 ‘하나님은 다시 살아나셨다’ 마태복음 27:27~51의 말씀을 중심으로 십자가의 죽으심과 부활에 대하여 네 가지의 항목을 들어 설명한다. 네가지 항목을 소개하면, 첫째 왕이라고 조롱하는 그분이 진짜 왕이시다(27:27~31). 둘째, 철저히 무력한 그분이 초월적 능력의 소유자다(27:32~40). 셋째, 자신을 구원할 수 없는 그분이 다른 사람들을 구원한다(27:41~42). 넷째, 절망 가운데 부르짖는 그분은 하나님을 신뢰한다(27:43~51). 11장의 ‘하나님은 죄인을 의롭다고 선언하신다’에서는 로마서1:1~3:26의 말씀을 통해 우리의 죄인 됨을 로마서 3:21~26에서는 하나님의 의에 대하여 설명한다. 12장의 ‘하나님은 백성을 변화시키신다’에서는 에베소서 2:1~22장의 말씀을 통해 성령으로 임하시는 하나님에 대하여 그리고 에베소서 4:17~5:10과 갈라디아서 5:13~25 말씀을 통해 성령으로 변화 받은 그리스도인의 윤리에 대하여 소개한다. 13장의 ‘하나님은 진노하신다’와 14장의 ‘하나님은 승리자시다’ 계시록의 14:6~20과 계 21~22의 말씀을 중심으로 진노하시는 하나님과 승리자 하나님에 대하여 소개한다. 각장에서 사용된 성경 말씀을 주로 소개하였지만, 이 책은 성경신학적 개관들을 소개하고, 조직신학적인 내용들을 포함하여 자연스럽게 소개하고 있다. 1-6장까지는 성부 하나님을 7장이후로는 성자 하나님을 그리고 12장에서는 성령 하나님에 대하여 전개하고 있다. 이 책은 하나님에 대한 우리가 알고 있는 일반적인 주제들이지만, 이 주제들을 성경을 이해하는 다양한 접근 방법을 통하여 소개하고 있기 때문에 앞서 이야기한바 있지만 믿는 자들이나 믿지 않는 자들 모두에게 살아계신 하나님에 대하여 지적으로 영적으로 명쾌한 답을 주는 책이라 하겠다. 이 책은 어떻게 보면 논증형식으로 성경을 연구하는 다양한 접근 방법을 모두 사용하고 있다. 귀납적 방법, 분석적 방법, 역사적 방법, 신학적 방법, 성경의 문학적 연구, 수사학적 방법, 사회학적 방법, 문화적 방법, 과학적 방법, 철학적 방법, 심리적 방법을 동원하여 하나님에 대하여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여기에서 다양한 방법론들을 소개하며 내용을 전개함에 있어서는 수사학적인 방법론을 주로 사용하고 있는 것 같다. 내용이 학문적이고, 또 기독교인 입장에서는 신학적인 인상을 많이 주고 있지만, 각장에서 소개된 성경의 모호한 말씀들을 설명함으로 보다 높은 차원에서 하나님에 대한 이해를 도와주고 있다. 과학의 발달과 끝없이 변화하는 세상 속에 적응하며 살아가는 현대인들은 깊은 학문적 지식과 견해로 성경의 말씀들을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 우리는 그들의 은혜를 돕기 위해 다른 것을 사용할 필요가 전혀 없다. D. A. 카슨처럼 오직 성경에서 전해주는 그것을 그들이 이해할 수 있는 용어로 정확하게 설명해 낼 수 있어야 한다. 전문적인 신학교육을 받지 않더라도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에게 이 책이 전해주고 있는 의도와 성경적 지식과 지혜는 우리에게 필요하다. 하나님에 대한 이 책의 정밀하고, 명쾌하고, 뚜렷한 내용에 비해 『힘써 하나님을 알자』라는 제목이 주는 강한 인상이 주는 의미를 책을 다 읽은 후에야 알 것같았다. ‘예수님 믿으세요!’라고 외쳐도 무감각한 이 세대 속에서 우리는 그들이 가진 세상의 지식으로 우리를 대적할 때 우리는 창조주이시자, 우리의 통치자이시고 우리의 주인이신 그분을 거침없이 소개할 수 있어야 하기에 우리는 힘써 하나님을 알아야 하며, 이 책은 통해 우리의 신앙을 성경적이고 신학적인 방법을 통하여 정리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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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 묘사하는 하나님은 측량할 수 없이 사랑이 많으시지만 동시에 더없이 거룩하시기에 반역과 죄와 속되고 악한 모든 것에 분노하신다. (65쪽) 아버지의 뜻은 은혜로 믿게 될 모든 사람을 위해 예수님이 자신을 희생하는 것이었다. 이보다 정도는 덜하지만 그리스도인, 즉 예수님을 따르는 자가 되면 우리 안에서도 그리스도를 닮고 싶다는 소원이 작용해야 마땅하다. 우리는 중생하여 변화를 받는다. 우리 안에 거하시고 일하시는 성령님의 능력을 받는다. 그리스도인에게는 도덕적 의무감과 마음의 변화가 있다. (254~255쪽) 그리스도는 그분을 따르는 자들의 마음과 생활에서 성령으로 변화의 역사를 시작하신다. 이로부터 두 가지 결론을 이끌어 낼 수 있다. 첫째, 우리는 성령으로 행할, 즉 하나님의 영에 합당한 행동과 태도를 추구해야 할 이유가 생겼다. 둘째, 뒤집어 말하면 변화가 분명히 나타나지 않는 사람이라면 그가 그리스도인이라고 생각할 근거가 별로 없다. (319쪽) 결코 가볍지 않은 책이다. ‘힘써 하나님을 알자’를 쓴 D.A.카슨 박사는 뛰어난 신약학자로서 복음주의의 최전방에서 하나님 말씀과 복음을 변호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이 책은 성경을 중심으로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모두 14개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장은 ‘하나님은 창조주이시다’, ‘하나님은 심판자시다’,‘하나님은 언약의 주인이시다’ 등의 선언적 제목으로 시작되어 마지막 14장은 ‘하나님은 승리자이다’로 끝을 맺는다. 그 중간에는 인간의 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인간이 되셨다’, ‘하나님은 죄인을 의롭다고 선언하신다’, ‘하나님은 백성을 변화시킨다’ 등의 구원과 성화의 주제를 심도있게 다루고 있다. 저자는 머리말에서 성경 전체를 다루려는 의도를 밝힌다. ‘나는 이 책에서 14장에 걸쳐 성경 전체를 살펴보려고 한다. 각 장에서 성경 한두 본문에 맞춰 내용을 설명한 뒤 그것이 전체 문맥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예수님 안에서 어떻게 한데 모이는지 보여 주려고 한다’(9쪽) 교회를 오래 다녔지만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진지하게 생각해 본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청년의 때는 성경공부도 열심히 했지만 중년에 접어들어서는 왠지 정체된 느낌이 든다. 그래서 신앙생활도 주일 예배 참석하는 것으로 할 바를 다했다고 자위(自慰)하곤 했었다. 영적 무력감은 내가 믿는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정확히 알지 못하는 데서 비롯된다. 피상적으로 하나님을 안다고 생각하다 보니 온전히 신뢰하지 못한다. 그래서 여전히 내 인생의 문제는 내 의지와 노력과 경험으로 해결해야 한다는 강박에 사로잡혔다. 그러나 성경은 분명히 선언한다. 그가 또 언약을 배반하고 악행하는 자를 속임수로 타락시킬 것이나 오직 자기의 하나님을 아는 백성은 강하여 용맹을 떨치리라(다니엘서 11:32) 이제 겨우 한 번 읽었다. 솔직히 읽는 것이 쉽지 않았다. 그러나 앞으로 서가(書架)에 가까이 두고 주제별로 재독(再讀)할 생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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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종교를 가지고자 하는 자나 종교에 임하는 자 모두에게 유용하게 쓰일 책이라는 생각이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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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나 소제목으로 봐서도 알 수 있듯이 하나님에 대해서 알아가는 과정이라고나 할까요?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단순히 하나님에 대해서 막연하게 생각했던 것에 대해서 많이 깨닫게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하나님을 믿는 것이 신앙의 기본이 되지만 막상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말하기는 참 힘든 것 같아요. 어떨 때는 인자하신 하나님이시고 우리들을 무척이나 사랑하시는 하나님이시지만 때로는 그 누구보다 무서운 하나님이 되기도 하시잖아요. 사실 어떻게 보면 너무나 주관적이고 인간의 생각으로 하나님을 바라보는 경우가 참 많은 것 갈아요. 그러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하나님에 대해서 잘못된 생각을 하기도 하고 자칫하면 그것이 신앙에 나쁜 영향을 미치기도 하는 것 같아요. 이처럼 어떻게 보면 가장 기본이라고 할 수도 있고, 또는 그만큼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하나님에 대해서 알아가는 것은 결코 소홀히 할 수 없는 일이고, 그것이 자신의 신앙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오로지 하나님에 대해서 알아가는 시간이 스스로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신앙생활을 하다보면 어느 순간 하나님이 나의 중심이 되는 것이 아니고 사람이 중심이 되고, 내가 중심이 되어 버리는 경우가 종종 있는 것 같아요. 성경에 나타나는 하나님의 모습이 많지만 책에서는 14가지의 서로 다른 모습의 하나님을 우리는 접하게 되요. 어떤 모습은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하나님의 모습이기도 하지만, 또 어떤 모습은 낯선 모습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저자도 미리 밝히고 있듯이 하나님의 모습을 보기 위해서는 바로 우리들의 마음을 깨끗하게 할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그렇지 않고 세상의 눈으로 바라보려고 한다면 눈 뜬 장님처럼 가까이에 두고도 보지 못할 수 있을지 않을까요? 그럼 어떻게 마음을 깨끗하게 할 수 있을까요? 그것이 무척 어려운 일은 아니고 바로 내가 그리스도인이라는 것을 깨닫는 것과 모든 것을 하나님을 중심으로 생각하는 것이 아닐까요? 하나님을 창조주로 받아들이고, 우리들 모두가 하나님의 피조물이라는 것을 받아들이는 것으로부터 시작해서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고 우리들을 창조하셨다는 것. 하나님이 사랑의 하나님일 수도 있지만 때로는 심판자로서 우리들을 심판할 수 있잖아요. 지금 우리들에게는 하나님이 어떤 모습으로 보여지고 있을까요? 진노하시는 하나님이 아니라 사랑의 하나님의 모습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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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써 하나님을 알자’ 라는 책은 휴일에 쉬어가며 한 페이지 한 페이지 술술 넘어가는 쉬운 책은 아닌 것 같습니다. 하지만 성경을 전체적으로 이해하고 머리 속에 정리하도록 논리적, 체계적으로 잘 정리하고 설명하고 있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성경 전반에 걸쳐 드러나는 하나님의 속성에 대해 14가지의 챕터로 정리하여 요약해놓아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또 우리에게 성경을 통해 어떤 말씀을 하고 싶으신 건지에 대해 좀 더 객관적으로 명확하게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성경의 책 권 별로 깊이 있게 다룬 주석서 등과의 다른 점은 단어 분석과 같이 세부적인 면들을 면밀하고 깊게 다루지는 않았지만 저자의 지혜와 통찰력으로 꼭 필요한 중요한 부분들을 강조하고 짚어주어 오히려 더 쉽게 깊은 영감을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한 권의 책에 성경의 분리된 책 별로가 아니라 주제 별로 여러 곳에서 발췌하여 맥을 짚어 주어 흐름과 줄거리를 이해하는 데에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단편적인 지식이 아니라 성경의 여러 책들 중에서 하나님의 특성을 드러내고 뒷받침해주는 중요한 부분을 조각조각 모아 하나의 흐름과 그림을 볼 수 있게 해주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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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알고 살아온지, 어언 24년이 되었다. 매 주일 드려지는 예배를 통해서, 또 나의 일상의 삶을 통해서 하나님을 경외하고 싶은 소망이 생겼다. 하나님을 경외하려면 힘써 하나님을 알아야 겠기에, 나는 주저함없이 이 책을 열었다. 책 두께는 만만치 않은 분량이지만, 목차를 보는 순간 마음 가득 평안함과 충만함이 밀려왔다. 우리의 존재 의미는 살아계신 하나님과 올바르고 정돈된 관계를 누리는 데서, 무엇보다 하나님의 감당치 못할 사랑을 받는데서 나온다는 저자의 생각에 100% 동감하기 때문이다. 특히 요즘은, 개인주의와 이기주의가 편만하여, 남과 더불어 살기 보다는 자신의 생각대로 살려하고, 존중과 배려가 없으며 인간소외문제가 심각하고, 자기의 목숨이 자기 것인양 스스로 목숨을 끊는 일이 많아졌기에 우리를 만드신 창조주 하나님을 바라보고 알아가는 것은 생과 사의 문제에서 정말 시급한 문제라고 생각한다. 이 책은 신앙의 입문단계에 들어선 초신자에게는 조금 어렵게 읽혀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예시된 내용과 말씀들이 성령님의 조명하심이 없이는 깨닫기 어렵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고 싶고 더 알아가고 싶은 그 단계에 있는 성도에게라면 강력히 추천하고 싶다. 누군가를 사랑하면 더욱 알고 싶고, 더 같이 있고 싶어지는 그 마음이 있듯이, 우리도 영의 아버지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면 하나님은 누구신지 더 알고싶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들을 하고자 우리의 소망이 불타리라 믿는다. 이 책을 접하면서 저자 D.A 카슨에게 감사하고 싶은 것이있다. D.A 카슨은 나의 삶의 목적인 Soli Deo Gloria를 그 의미와 유래등을 자세히 서문에서 설명해주었다. 몇 해 전부터 알고 싶었던 지식이었다.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먹든지 마시든지, 육신에 호흡이 끊어져 하나님앞에 서는 그 날까지... 잊지 말고 마음에 새기며 살아야 할 슬로건이다. 하나님만이 우리의 삶을 인도하시며 영원히 함께 하시기에, 그분께서 계획한 삶의 모든 상황과 여건가운데 감사하며 나아갈 것이다. Soli Deo Glori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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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영적인 존재라는 것은 누구나가 아는 사실이다. 하지만 이 사실에 대해서 사람이 어떻게 반응하는가는 그 사람이 진리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있느냐, 그렇지 못하느냐에 달려 있음을 알 수 있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모르기 때문에, 또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관심이 없기 때문이라는 말로 얼버무릴 수도 있겠지만, 사실은 하나님에 대해 알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교회에 다닌다고 하는 사람들조차도 하나님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미신적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경우들도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그러니 하나님에 대해서 제대로 알려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른다. 성경에 나타나신 하나님, 그분에 대해서 이 책은 구체적으로 14가지를 통하여 언급해 나가고 있다. 성경말씀에 기초하여 하나님은 창조주라는 사실에서부터 창세기 3장 15절에 사탄을 심판하시겠다는 말씀들에서부터 모든 것이 출발하기 시작한다. 사실 죄에 대해서 언급하면서 창세기 3장의 타락 사건을 빼놓고는 설명할 수가 없다. 뱀으로 가장하여 나타난 사탄이라는 존재가 하나님의 속성을 가지고,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받은 인간을 하나님께 반역하게 만들었던 그 사건에서부터 인간의 타락이 시작되었고, 피조물의 타락이 시작되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인간들과 새로운 언약을 만들어가기 시작하신다. 아브라함이라는 한 사람을 인간의 대표로 제정하여 그와 언약을 세워가심으로 모든 인간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부어나가기 시작하신다. 그뿐만이 아니라, 하나님의 마음을 알리기 위하여 모세를 통하여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들과 10계명의 언약을 맺으시고, 그 10계명을 통하여 이스라엘 백성들을 다스려가시지 않았는가~! 하지만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그 10계명가지고도 되지 않음으로 인하여 하나님께서 친히 인간의 되셔서, 사람의 모양으로 변하셔서 이 땅에 오셨다는 것이다. 이사야서를 통해서, 에스겔서를 통하여 미사 선지자를 통하여 하나님 자신이 이땅에 오실 것을 예언하셨고, 사복음서를 통하여 하나님의 아들 독생자 예수께서 이 땅에 오셨고, 그리고 사람들을 거듭나게 하시는 분이 바로 하나님 아버지 이심을 깨닫게 하고 있다. 그뿐만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죄인들을 위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부활하신 사건을 성경은 기록하고 있다. 이 사건을 통하여 하나님께서는 사단의 머리를 박살내시고, 그리고 십자가 사건을 통하여 사람을 변화시키시는 능력이 바로 하나님께 있음을 이야기하고 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요한계시록에서도 여전히 심판하시는 하나님을 말씀하시고 계신다. 그뿐만 아니라 하나님은 결국 승리자이심을 요한계시록을 인용하여 말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하여 하나님의 속성과 성경이 말씀하고 있는 하나님의 모습이 어떠한지를 자세하게 설명해 나가고 있다. 그러하기에 이 책을 통해서 하나님에 대하여 힘써 아는 훈련들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세상의 모든 역사는 사람에 의해서 흘러가는 것 같다고 할지라도, 그 역사를 이끌어가시는 분은 결국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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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세월동안 하나님을 섬기는 신앙생활을 했다는 오늘날의 그리스도인들을 볼것 같으면 실제로 자기주변 사람들에게 하나님에 대하여 쉽게 증거하지 못하는 뜻밖의 행동들을 볼수있다. 신앙생활을 습관적으로 정해진 날짜에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장소에 모이는 대표적인 교회공동체 같은경우, 정해놓은 프로그램대로 운영하고 그것이 끝나면 마치 백화점에서 쇼핑끝나면 아무일도 없었다는듯 백화점건물을 나와서 집으로 돌아가는 세상사람들처럼 교회건물에서 빠져나와 집으로 돌아가는 오늘날의 그리스도인들의 타성에 젖어있는 신앙생활 모습에서 영향을 받고 있음을 부인할수 없다. 때문에 말씀을 증거하더라도 성경속의 하나님을 깨달음이 와닿을수 있게끔 세상사람들에게 적지않은 분량인 성경66권을 증거하기란 쉬운문제일수가 없는 것이다. 이와같은 문제점을 북미 복음주의 진영에서 전도사역을 감당하고 있는D.A카슨 목사님의 "힘써 하나님을 알자"에서는 구약성서와 신약성서의 변함없고 늘 인간의 삶속에 개입하여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본질과 인류에게 있어서 하나님이 과연 어떠한 의미가 있었으며, 삶속에 참진리를 이끌고 계심을 초보신자에게는 하나님에 대하여 제대로 정립할수 있게 수록했으며, 오래된신자에게는 모든것의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님의 역사속에서 언제나 무소부재하시며 유일무이하게 존재하셔서 그리스도를 영접한자들은 마셔도 마셔도 영윈히 목마름이 오지않을 평안을 얻게 하여주심을 부담을 갖지 않고 어려움없이 받아들일수 있게끔 편제되어 있다.
각종 매스미디어를 통하여 하나님을 널리 증거하여 전파하고자 다양한 자료와 정보들이 홍수를 이루고 있지만 정확히 하나님의 섭리를 이해하고자 한다면 성경말씀을 통하여야 할것이다. 어렴풋이 알고있는 성경이야기나 대중매체를 통하여 들은 성경을 갖고는 하나님을 이해시키는데 한계가 있기에 더욱 그러하다. 구약의 창조역사부터 시작하여 성경의 이해를 도와주는 이스라엘 역사를 거쳐서 그리스도가 인간의 몸으로 이땅에 오셔서 인류의 죄를 십자기에서 대속하시며, 죽은지 사흘만에 부활에 이르기까지 성경의 흐름을 살펴보게 함으로써 성경속의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게 하여, 그리스도인이라며는 누구에게나 추천하고픈 신앙서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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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7장 3절에서는 영생을 얻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또한 호세아 선지자도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하여 힘써 여호와를 알자고 외쳤다. 힘써 여호와를 아는 것이 왜 중요할까? 여러가지 이유들이 있을 것이다. 다 소개할 수는 없지만 가장 큰 것은 우리는 모두다 하나님에 대한 막연한 기대감과 알기를 원하는 본성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 것이 이유일 것이다. 그런데 우리들은 과연 하나님을 제대로 알고 있을까?
이 책은 우리에게 하나님을 제대로 알려 주기 위해서 쓴 책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그 하나님을 알려주는 근거로 삼은 것이 바로 성경이다. 하나님의 정의 14가지를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에 기록된 말씀들을 근거로 해서 설명하고 있다. 첫 번째 주제는 창조주이신 하나님이다. 천지 창조에 대한 비판은 지금도 여전하다. 진화론자들의 주장뿐만 아니라 우리 안에서도 다양한 의견이 존재한다. 저자는 하나님의 창조 사실에 대해서 단호하게 이야기 한다. “하나님에겐 원인이 없다. 하나님의 존재하심이 모든 것의 출발점이다”(p. 24) 두 번째 주제는 심판자이신 하나님이시다. 아담과 하와의 심판을 통해서 지금까지 내려져 오는 죄의 문제를 지적해내고 있다. 그러면서 결국 이 죄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은 누구인가를 질문하고 있다. 세 번째와 네 번째 주제는 언약의 주인이시며 법의 제정자이신 하나님이시다. 모세오경에 나오는 하나님의 모습 가운데서 우리는 율법을 생각할 것이다. 그리고 그 율법을 지키지 못한 백성들의 여러 가지 모습도 나온다. 이 율법이 지금도 유효할까? 그렇다고 은혜만을 강조할 수도 없다. 하나님은 죄인을 용서하기도 하지만, 죄를 벌해야만 하는 분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모세오경에 나오는 여러 가지 모습들을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보여준다. “여기, 법을 제정하시는 하나님이 계신다. 그 법 안에서 하나님은 예수님을 가리켜 보이신다”(p. 107) 다섯 번째 주제는 통치자이신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의 통치 영역은 무한하지만 저자는 이 주제에 대해서 “하나님이 그분의 언약 백성, 이스라엘 자손을 어떻게 다스리시는지 보는” 정도로 설명하고 있다. 통치자에게 우리가 무릎을 꿇어야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하지만 지금 이 시대는 진정한 통치자를 거부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저자는 사사로부터 시작하여 예수님에게까지 저자는 이스라엘과 인류의 통치 역사를 설명해 주면서 우리에게 이렇게 요구하고 있다. “다만 선택은 우리에게 달렸다. 지금 회개와 믿음과 감사로 즐겁게 무릎을 꿇을 것인가, 아니면 끝까지 버티다가 거룩하신 그분 앞에서 공포에 부들부들 떨며 무릎을 꿇을 것인가?”(p. 129) 다섯 번째 주제까지가 구약에 나타난 하나님을 그렸다면 일곱 번째 주제부터는 신약에 나타나는 예수님과 사도의 편지들에 나타난 하나님을 그리고 있다. 그 사이인 여섯 번째 주제는 바로 지혜로우신 하나님을 다루고 있다. 지혜문학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보여주시는 것을 저자는 이렇게 설명한다. “구약 성경은 성육한 지혜, 즉 육체를 입은 지혜가 올 날을 기대하며 힘차게 펼쳐진다....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다윗과 하나님의 자비가 절실히 필요한 비참한 죄인 다윗 사이의 모순이 최종적으로 해결될 것이다. 그 날에 주어질 해결책의 이름은 바로 예수다.”(p. 154) 이 책의 하나님에 대한 주제의 몸통이라 할 수 있는 일곱 번째에서 열 번째 주제는 바로 예수 그리스도다. 저자는 하나님께서 인간이 되셔서 이 땅에 내려오시고 우리를 거듭하게 하신 이유를 우리에게 설명하고 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께서 사랑이시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이제 저자는 죄인을 의롭다고 선언하시는 하나님을 주제로 다룬다. 이신칭의에 대해서 가장 잘 설명하고 있는 로마서를 통해서 저자는 열 한번 째의 주제를 다루고 있다. 법적으로 의롭고 여전히 우리의 삶이 죄로 가득하다면 하나님에 대한 정의는 올바르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열 두번째의 주제는 바로 하나님은 백성을 변화시킨다이다. 그래서 이 주제에서 저자는 바로 성령을 통한 백성들의 변화를 말하고 있다. 우리는 재림의 주를 기다리고 있다. 그런데 재림을 한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하나님의 진노와 승리가 다같이 표현되어 있는 것이라 할 수 있겠다. 그래서 열 세 번째와 열 네 번째의 주제는 하나님의 진노와 승리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사실 열 세번째 주제는 어떻게 보면 예수 그리스도 전에 나왔어야 하지 않았나 생각이 든다. 하지만 저자는 궁극적인 심판은 바로 마지막 때라고 판단하고 이 주제를 뒤에 다루고 있는 것 같다. 영원한 승리자이신 하나님께서 이 땅에 다시 오신다면 모든 것이 새롭게 되고 새하늘과 새 땅이 이루어 질 것이다. 저자는 성경에서 말하는 천국에 대해서 이렇게 설명하고 있다. “성경이 말하는 ‘하나님이 주시는 천국’은 무엇보다 철저히 하나님 중심으로 흘러가는 곳이다.”(p. 361) 저자는 성경 전체를 통하여 하나님의 다양한 정의를 다루면서도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 그리고 하나님을 일관성 있게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서 성경을 바라보는 우리의 관점이 더욱 구체적이고 새롭게 바뀌게 될 것을 확신한다. 그리고 그것을 통해서 하나님을 더 잘 알고 친밀해 질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