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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꿈을 이루는 과정을 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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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 7년차로 접어든다.  이제 막 7년차 테이프를 끊었다.  현 직장에 들어오기까지 참 우여곡절이 많았다.  지금 직장에 들어와 내 삶은 역전을 이루었다.   헐렁한 운동복 차림으로 매일 수험서를 잡았던 백수 시절을 떠올려보면,  지금은 환골탈태 수준이라고 해야 하나?   아무튼, 나는 출근할 직장이 있고 내가 목숨걸고 해내야할 직장 내의 임무가 있기 때문이다.  지금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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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 7년차로 접어든다.  이제 막 7년차 테이프를 끊었다.  현 직장에 들어오기까지 참 우여곡절이 많았다.  지금 직장에 들어와 내 삶은 역전을 이루었다.   헐렁한 운동복 차림으로 매일 수험서를 잡았던 백수 시절을 떠올려보면,  지금은 환골탈태 수준이라고 해야 하나?   아무튼, 나는 출근할 직장이 있고 내가 목숨걸고 해내야할 직장 내의 임무가 있기 때문이다.  지금 직장에 들어와 결혼을 했고,  예쁜 딸 아이를 낳았고, 부모님께 용돈을 드릴 수 있게 되었고, 살 집 한 채를 갖게 되었다.  백수 생활을 하던 시절, 내 통장 잔고는 나날이 비어갔고 생활은 마이너스로 치달았다.  우울과 불안이 어두운 장막처럼 나의 이십대를 감싸안았다.  직장만 들어가면 만사형통이라 생각했는데, 이제 그 시절을 생각하자니 고달픔도 아련한 그리움으로 다가온다.

 

물론 현직장에서 안착하기까지 우여곡절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모든 이들처럼 내 사회생활도 좌충우돌의 연속이었다.  사회생활의 쓴맛과 단맛을 모두 경험한 순간들이 지금 아스라이 떠오른다.  경험만큼 확실한 것은 없는 법이다.  인생이 그렇듯, 한가지 기쁨이 찾아오면 한가지 난관이 나를 향해 견제구를 날렸다.   그동안 상을 받았지만, 벌도 받았다.   상은 달콤했지만, 벌은 너무나 아렸다.  행복할 때 고난을 생각하라, 는 교훈을 직접 체험하고 보면 옛성현들의 말씀이 하나 틀리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된다.  지금도 여전히 문제와 싸운다.  사회생활은 인생과 마찬가지로 자신에게 던지워진 문제를 풀어나가는 과정이다.  한 시절을 견디어낼 수 있었던 것은 내게 언제나 달콤쌉쌀한 멘션을 날려주었던 한 직장 선배 덕분이다.  나름 내 앞길 정도는 내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할 수 있다고 자신했으나 그분의 멘션을 들을 때면 언제나 나의 좁은 시야와 식견을 되돌아 볼 수 있었던 것이다.

 

한 사람의 인생에서 멘토와 그의 멘션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나는 직장에 들어와서야 겨우 깨닫게 되었다.   내가 자기계발서를 꾸준히 읽어나가는 것은 이같은 멘토의 중요성을 알기 때문이다.  좋은 책에서 우린 좋은 멘토와 그들의 훌륭한 멘션을 만날 수 있다.  독자가 믿을 만한 멘토를 만나 그를 신뢰하고 그의 말을 진심으로 받아들일 자세만 되어 있다면, 한 권의 책을 통해 자신의 인생이 바뀔 것이다.  곽숙철의 <Hello! 멘토>을 읽어나가면서 자연스럽게 사회생활 초기의 우여곡절이 생각났던 것은 우연이 아니었다.  자기계발서가 뜬구름 잡기식의 허황된 얘기만 쏟아낸다는 편견은 수정될 필요가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독자를 격려하는 수많은 에피소드를 들려주고 있지만,  한가지도 그냥 넘길 수 없었다.  지금껏 내 경험이 이 책의 멘션들을 보증하고 있기 때문이리라.

 

저자 곽숙철은 30년간 LG전자의 주요한 부서에서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며 경험을 쌓았고, 최근에는 LG전자 혁신교육센터장과 블루오션학교장을 맡으며 임원과 사원들을 상대로  혁신 교육의 수장으로 일했다.   현재 CnE 혁신연구소 소장이며 일주일에 두번 1만명이 넘는 회원에게 통찰력이 가득한 혁신메세지를 발송하고 있다.  나또한 그의 메일링을 두 해 째 받고 있는데, 내면을 깨우는 강렬한 메세지가 직장생활에 활력소가 되어준다.   그의 신간 <Hello! 멘토>가 특별한 것은 이 책이 네이버의 블로그 이웃들과 협업 과정을 거쳐 출간되었다는 데 있다.  곽숙철은 핵심적인 멘션을 달았고,  설레다의 토끼 그림은 이야기의 흥미를 돋우며,  윤푸빗의 스토리텔링은 책의 완성도를 높였다.  초면인 블로그 이웃들로 만나 이런 프로젝트를 수행할 정도로 팀웍을 만들어냈다니, 그저 놀라운 뿐이다.  블로그라는 가상적인 공간의 사람들이 만나 책이라는 가장 확실한 현실 세계의 창작물을 생산해 낸 것이다.  책의 주제가 꿈을 이루어나가는 과정을 담고 있는데, 책의 제작 과정이 이미 꿈의 구상과 실현을 시현해 낸 것이 아닐까란 생각이 들 정도다.   곽숙철의 <Hello! 멘토>는 여느 평범한 직장인이 자신의 꿈을 이루어 내는 과정을 슬기롭고 재미있게 그리고 있는 책이다.

 

책의 주인공 설토는 여행사 총무팀의 대리로 여느 초년 직장인 못지 않게 좌충우돌하고 있다.  여행을 좋아하고 여행작가의 꿈을 갖고 있는 그는,   여행사에 들어오면 여행을 마음껏 할 수 있다고 생각했으나 현실은 녹녹지 않다.  때는 12월, 블로그에 올린 그해 위시리스트를 검색해 보곤 깊은 실의에 빠진다.  해놓은게 하나도 없이 한해가 가고 여행작가의 길과는 점점 멀어지는 듯 하다.  그 때 구세주처럼 블로그 이웃 솔개가 나타나 그에게 댓글을 단다.  설토의 인생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멘토 솔개의 등장이다.  이 이야기를 독자들은 자신의 생활에 대입시켜 보면 별반 다르지 않을 듯 하다.  연초면 우린 얼마나 부픈 그해의 꿈을 리스토로 작성하는가.  그러나 연말은 언제나 실망하기 마련이다.  모든 이가 꿈을 꾸지만 꿈을 이루기란 어렵다.  더군다나  직장 생활을 하고 있지만, 꿈이 없는 사람이 의외로 많다.  그러니 술과 담배 향락이 인생을 먹어치운다.  꿈이 없다면 인생은 공허로 가득찰 수밖에 없다.  꿈, 그것은 진정 우리를 살게 하는 위대한 추동력인 것이다.

 

설토는 이웃 솔개로부터 통찰력이 가득한 에피소드 100개를 섭취, 소화한다.  그리고 꿈을 이룰 놀라운 능력자로 환생한다.  통찰력의 황홀한 융단폭격이라고 해야 할까?  하나의 에피소드는 모두 스토리텔링의 형식을 갖고 있다.  구호나 미사여구의 나열이 아니다.  이 책의 흡인력은 스토리텔링에서 나온다.  당의정같이 겉은 달콤하지만, 속엔 깊고 쓴 인생의 명약이 들어 있다.  책 100권을 읽으면 깨달을 수 있을까?  그러나 경제적이지 못하다. 이 책 한 권은 통찰력의 엑기스와 같다.  이 에피소드는 꿈을 꾸는 설레다를 격려하고 자극하고 행동하게 한다.  그를 변화시킨다.  멘션의 궁극적 목적은 변화가 아닌가. 사람의 행동을 변화시키는 멘션엔 힘이 담겨 있다.  감동이 없다면 사람을 움직일 수 없고, 공감이 없으면 행동을 이끌어낼 수 없다.  솔개의 멘션엔 독자의 행동을 변화시킬만한 통찰력이 가득하다.

 

"한 선교사가 아프리카 오지로 복음을 전하러 갔답니다.  그 지역 원주민들은 아침에 눈을 뜨면 먼 길을 걸어가 물을 길어오는 게 하루의 일과였어요. 선교사는 그들이 매일 똑같은 일을 반복하는게 너무도 힘겨워 보였지요. 혹시나 해서 선교사는 동네 주변을 샅샅이 뒤져보다가 드디어 수맥을 발견했어요. 기쁜 마음에 선교사는 마을의 추장을 찾아가 이렇게 말했어요. " 마을 어귀에서 수맥을 발견했으니 우물을 팝시다." 추장은 내일 부족 회의를 열어 상의해 보겠다고 했어요. 선교사는 당연히 우물을 파자는 의견에 동의할 것으로 믿었지요. 하지만 부족 회의의 결과는 뜻밖이었습니다. 추장이 뭐라고 말했는지 알아요? `물 길러 다니느라 바빠서 우물을 팔 시간이 없습니다.' 설토님, 미래를 바꾸려면 바쁜 일보다 중요한 일을 해나가야 합니다. 중요한 일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세요. "     곽숙철, <Hello! 멘토> p.14

 

미숙한 초년병 설토는 지혜로운 솔개의 멘션아래, 직장내의 문제를 하나씩 풀어내며 일취월장 승승장구한다.  적극적인 자세로 업무에 나서고,  사람간의 피곤한 관계를 활기차게 바꾸어 놓으며, 용기를 내어 부서간 이동을 하더니, 결국엔 팀장의 자리에까지 오른다.  그러나, 설토의 꿈은 여행 작가가 되는 것이고 그는 그 꿈을 실현시킨다.  직장을 박차고 나왔지만 출판사에서 연락이 온다.  블로그의 여행기가 그를 구원한다.  매우 낭만적인 결론이지만, 불가능한 일도아니다.  우린 그런 사례를 너무 많이 봐 왔다.  이미 이 책이 바로 그 증거가 될 수 있다.  블로거들이 협업하여 책을 내자는 것은 그저 구상에 지나지 않았지만, 이 예쁜 책은 지금 내 손에 담겨 있다.  꿈이 현실이 된 것이다.   사회 생활이나 인생을 살아가다보면 수많은 복병이 예측할 수 없을 정도로 우릴 습격하기 마련이다.  중요한 것은 우리의 태도이며, 그 태도는 선택의 문제다.  멘토의 멘션은 올바른 선택에 갈잡이가 되어 준다.  하지만, 결국엔 모든 결정은 자신이 내려야 한다.  삶은 고독한 것이다.  그러니 우린 자만하지도 우울해하지도 말 일이다. 지혜롭기만을 바랄 뿐이다.

 

이 책은 사회 생활을 막 시작하는 초년병이 읽으면 좋을 책이다. 어느 페이지를 열어도 당신이 직면한 문제에 힌트를 줄만한 내용들이 가득하다. 직장 생활의 노하우를 얻고 싶은 독자들에게도 알맞은 책이다.  지혜로운 멘토와 귀여운 토끼가 당신의 천편일률적 생활에 변화의 터닝포인트를 안길 것이다.  꿈을 간직한 모든 직장인들에게 특히 영감을 불어넣는 책이다.  책의 주인공 설레다는 여행 작가의 꿈을 이루기 위해 직장을 그만 두지만, 결국 작가의 길을 갈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  인생에서 하나의 문이 닫히면 하나의 문이 열리기 마련이란 교훈을 주기에 충분하다.   결국,  준비하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솔개는 그런 설레다에게 마지막 두 가지 멘션을 날린다.  인상적이다.  기가막힌 닭튀김 요리법을 개발했다고 음식점을 찾아다니며 사업 제안을 요청했지만 무려 1009번째에서야 승락을 받은 65세의 무일푼의 미국인은 KFC를 창업한 커넬 샌더스 할아버지였다.  꿈이 있다면 나이는 중요하지 않다.  솔개의 마지막 멘션은 단순 명쾌하다.  그러나 꿈을 앞당기는 비책이 그 안에 담겨 있다.  "Do it Now! "  그러니, 우리도 나이를 잊고 시작하자 !

 

이 책엔 직장 생활에 관한 풍부한 지혜와 힌트가 담겨 있다.  당신이 꾸는 꿈이 정당함도 확인받는 기회가 될 것이다.  블로그 이웃들의 성과물인 이 책을 통해 모든 위대한 결실은 협동과 협업의 과정에서 빚어지는 것임을 알게 된다. 당신이 회사의 동료들과 잘 지내야 할 이유다.  사람의 꿈은 희망의 다른 이름이다.  오늘을 견디어 내고, 내일을 갈망하게 하는 것은 꿈이 가진 강력한 추동력이다.  꿈을 이루기 위해 지금 당신은 어떤 태도를 갖고, 어떤 노력을 하며 살아가고 있는가?  당신의 꿈에 지혜로운 멘션을 날려줄 위대한 멘토를 갖고 있는가?   멘토는 당신에게 찾아오지 않는다.  당신이 갈망할 때에만 오직  `발견'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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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3.28

s*****7 2011.03.28.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넷세대 직장인에 어울리는 특별한 자기계발서
"넷세대 직장인에 어울리는 특별한 자기계발서" 내용보기
Hello, 멘토 - 넷세대 직장인에 어울리는 특별한 자기계발서     “역사가 가장 뛰어난 농구 선수 중 한 명인 래리 버드를 아나요? 래리 버드가 한 제과회사의 광고 촬영을 위해 농구 코드로 왔어요. 촬영할 내용은 래리가 슛을 던질 찰나에 관중속 누군가 과자를 씹으며 와삭 소리를 내는 바람에 골을 넣지 못한다는 것이었지요. 그런데 촬영이 시작되고 어처누기 없는 일이 벌어졌
"넷세대 직장인에 어울리는 특별한 자기계발서" 내용보기

Hello, 멘토 - 넷세대 직장인에 어울리는 특별한 자기계발서

 

  “역사가 가장 뛰어난 농구 선수 중 한 명인 래리 버드를 아나요? 래리 버드가 한 제과회사의 광고 촬영을 위해 농구 코드로 왔어요. 촬영할 내용은 래리가 슛을 던질 찰나에 관중속 누군가 과자를 씹으며 와삭 소리를 내는 바람에 골을 넣지 못한다는 것이었지요. 그런데 촬영이 시작되고 어처누기 없는 일이 벌어졌어요.

  광고 내용에 따르면 슛이 빗나가야 하는데 던지는 공이 모두 골인이 되는 거에요. 래리는 치열한 연습을 통해 완벽한 슛 동작을 마치 로봇처럼 몸에 익혔기 때문에 골이 실패하는 것이 오히려 어려웠던 거지요. 이처럼 자신의 의도와 다르게 공이 자꾸 그물 속으로 빨려 들어가자 래리도 당황스러워했대요.

 

  결국 수백 번이나 공을 던진 끝에

겨우 두세 번 정도 공을 넣지 않는 데 성공했다고 하네요.

 

  골인이 습관이 된 래리 버드의 이야기에는 작은 성공이 반복되다 보면 습관이 되고 나중에는 오히려 실패가 어려워진다는 깨달음이 담겼다. 그리고 우리는 래리 버드라는 스타 플레이어가 있기까지에는 최선을 즐기며 농구를 마음껏 즐기는 그의 마음자세가 숨어 있음을 깨닫게 된다.

 

  저자 솔개 곽숙철은 비즈니스맨들의 ‘멘토‘다. 그냥 스쳐지날지도 모를 ’소중한 이야기‘ 속에서 인생의 진리를 찾고 이를 재가공해서 블로그 속에서, 특강에서 그리고 정기적으로 회원들에게 메일을 보내며 직장인들의 답답한 속을 풀어주는 그는 나의 멘토이기도 하다. 금쪽같이 소중하고 아름다운 80여 편의 이야기들이 책 한 권에 담겼다. 제목은 <Hello, 멘토>(틔움)다.

 

 

 

 

  지극히 평범한 직장인 설토와 열정적인 엘리트 사원 열토, 그리고 설토의 친구 당근과 직장상사인 먹구름이 만들어가는 고민들은 우리네 직장인의 무미건조한 듯한 일상을 그대로 옮겨 놓은 것 같다. 저자 솔개는 이들의 고민을 풀어줄 대답으로 가장 잘 어울리는 이야기를 찾아 두런두런 풀어준다.

 

  이 책의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아마도 읽기 편하다는 것이다. 고민과 해답, 그리고 예쁜 그림 한쪽은 ‘어른을 위한 동화’와 같다. 이야기를 읽는데 1분 남짓, 그림 보기도 그 정도면 충분하다.

  하지만 독서는 두 쪽을 모두 읽고 난 후부터일 것이다. 평범한 직장인 설토의 방황과 고민은 엊그제 회사에서 내가 겪은 이야기를 닮았고, 감정기복 심한 먹구름은 직속상사인 팀장과 쌍둥이 같다. 읽다보니 내 이야기, 내 고민이더란 거다. 페이지마다 한쪽씩 접어두는 건 바로 그 때문일 것이다.

 

  “알 게 뭐냐. <세상은 요지경>이란 노래처럼 잘난 놈은 잘난 대로 살고, 나처럼 못난 놈은 못난 대로 살면 되지.” 투덜댄다면 멘토인 솔개라도 해 줄 말이 없을 것이다. 하지만 잘 하고 싶은데, 얼마나 잘 해야 하는 거냐 묻는다면 그는 이렇게 대답할 것이다.

 

  “소크라테스의 열렬한 추종자인 한 젊은이가 소크라테스를 찾아와, 지혜를 얻을 수 있게 도와달라고 간청했어요. 소크라테스는 그를 강으로 데려고 가서 물에 집어넣은 다음, 젊은이의 머리를 눌러 강물 속에 집어넣었어요. 젊은이는 머리를 물 밖으로 내밀려고 허우적거렸지만, 소크라테스는 있는 힘껏 그의 머리를 누르며 못나오게 했지요.

시간이 흐르고 마침내 참지 못한 그 젊은이가 죽을 힘을 다해 몸부림치며 물 밖으로 고개를 내밀 수 있었어요.

  바로 그때 소크라테스가 물었어요.

“숨이 막혀 죽을 것 같았을 때 자네가 가장 원하는 것이 무엇이었는가?”

  그러자 젊은이는 가쁜 숨을 몰아쉬며 대답했지요.

“공기였습니다!”

 

이 말에 소크라테스는 미소를 지으며 말했어요. 

“자네가 그 순간 공기를 원했던 것만큼 지혜를 갈구한다면 곧 얻게 될 걸세.”

 

  잔소리 백 마디보다 이야기 한 편이 훨씬 낫다. 아무리 좋은 말이라도 ‘스크롤의 압박’이라 느껴지면 바로 스킵skip하는 것이 넷세대가 아니던가. 짧지만 깊고 큰 여운을 주는 이 책의 글들은 넷세대에 어울린다. 재충전의 기운이 넘쳐나는 봄철. 고민 많은 동료나 후배가 있거든 브랜드 커피  한 잔 대신 이 책 한 권 선물로 안겨준다면 ‘선배님, 짱!’소리 듣지 않을까?

 

 

YES마니아 : 플래티넘 t********n 2011.04.19.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책 구석구석 살펴보기-포토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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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글로 된 리뷰는 읽기 귀찮다구요? 책을 사고 싶은데, 정말 사도 될지 의심된다구요?   걱정마세요!!   책을 살까 말까 고민하는 여러분을 위한 친절한 포토리뷰!! 샛노란 표로 시작해 샛노란 종이로 끝나는 센스!!!     초절정 깜쮝한 'Hello 멘토'   무엇을 망설이시나요!! 지금 바로 서점으로 고고!!
"책 구석구석 살펴보기-포토리뷰" 내용보기

줄 글로 된 리뷰는 읽기 귀찮다구요?

책을 사고 싶은데, 정말 사도 될지 의심된다구요?

 

걱정마세요!!

 

책을 살까 말까 고민하는 여러분을 위한 친절한 포토리뷰!!








샛노란 표로 시작해 샛노란 종이로 끝나는 센스!!!

 

 

초절정 깜쮝한 'Hello 멘토'


 

무엇을 망설이시나요!! 지금 바로 서점으로 고고!!



 
c***5 2011.08.1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방황하는 청춘을 위한 길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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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멘토", 나처럼 방황하는 청춘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딱히 고민을 들어줄 친구가 없어서, 적절한 해답을 들려줄 멘토가 없어 고민하는 자들이여, 망설이지 말고 "Hello 멘토"를 집어들라!! 청년실업률 7%. 대학교 4학년이 되면서 바늘구멍보다도 좁은 취업문을 통과하기 위해 하루 하루 힘겹게 살아간다. '스펙'이라 불리는 것을 충족시키기 위해 영어학원에 등록하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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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멘토", 나처럼 방황하는 청춘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딱히 고민을 들어줄 친구가 없어서, 적절한 해답을 들려줄 멘토가 없어 고민하는 자들이여, 망설이지 말고 "Hello 멘토"를 집어들라!!

청년실업률 7%. 대학교 4학년이 되면서 바늘구멍보다도 좁은 취업문을 통과하기 위해 하루 하루 힘겹게 살아간다. '스펙'이라 불리는 것을 충족시키기 위해 영어학원에 등록하고 하기 싫은 스터디를 하고 무의미한 이력서를 써내려간다. 기어다닐 때부터 듣는 "꿈을 가져라"는 말은 딴 세상 사람들이나 하는 말 같았다.  세상에 나를 알아주는 사람은 없을 것같았다. 하지만, 이 책은 달랐다.


아는 분을 통해 책을 소개받았을 때 뻔한 멘토책이라 생각했던 것과는 달리 책 표지부터 노란 배경에 귀여운 토끼가 그려져 있었다. 마치 어렸을 때 읽던 동화책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이었다. 성공한 사람이 성공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뻔한 책과는 다르게 'Hello 멘토'는 회사에 찌든 삶 속에서 여행작가를 꿈꾸며 블로그를 시작한 '설토'가 이웃 블로거인 '솔개'를 만나면서 이야기가 전개된다. 설토가 나태한 삶에 대해 불만을 토로하면 솔개가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우화처럼 들려주는 댓글을 통해 충고와 조언을 해준다.
설토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지금의 내 생활과 다를 것이 없는 삶을 살고 있다.
바쁘다는 핑계로 자신의 꿈을 실천하려 하지 않는 나태함에 젖어있었다. 꿈을 갖고 있지만, 이를 실천할 용기가 없는 사람이다.

책을 읽으면서 가장 인상깊었던 부분은 설토가 실수를 많이 하여 자신감을 상실했을 때 솔개가 해준 말이다.
-2차 세계대전이 끝나는 마지막 주에 윈스턴 처칠이 "영국 정보는 지난 제 1차 세계대전의 전후처리과정에서 저질었던 실수를 반복하지는 않겠죠?"라는 질문에 처칠히 한 대답이다.
 "나는 확신합니다. 우리는 결토 과거의 실수는 되풀이하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새로운 실수를 할 수는 있습니다."

-설토님 실수를 두려워하지 마세요.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통해 배우고 성장합니다.
 실수를 많이 한 사람은 더 빨리 성장할 수 있어요.
 실수는 성장촉진제 같은 거에요.


처칠의 말도 인상이 깊었지만, 솔개의 "실수는 성장촉진제 같은 거에요"라는 부분이 더욱 가슴에 와 닿았다. 그동안 실수하는 것이 두려워 도전해보지도 못하고 흘려보낸 수많은 기회들이 머릿 속에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갔다. 솔개의 말을 가슴에 새기며 새로운 기회들에 거침없이 도전해보자고 다짐했다.


책을 다 읽은 뒤 며칠 후, 그동안 멘토링을 해주시던 멘토님을 우연히 다시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동안 멘토님이 해 주신 말이 솔직히 가슴에 와 닿지도 않고 딴 세상 이야기로 들렸었지만,
"Hello 멘토"를 읽은 뒤에는 멘토님의 한 마디 한 마디가 설토를 위해 진지하게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격려해주던 솔개의 말처럼 가슴 깊이 와 닿았다.
솔개의 힘을 받은 설토가 꿈을 이루기 위해 한 발 한 발 내딛었던 것처럼,
나도 그동안 잊고 있었던 꿈을 이루기 위한 첫 걸음을 내딛기 시작했다.

 

YES마니아 : 로얄 e*******o 2011.08.0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누구나 한번쯤 꿈꾸었을 내 인생의 길잡이!
"누구나 한번쯤 꿈꾸었을 내 인생의 길잡이!" 내용보기
감성이 있는 행복한 성공이야기.맨 앞 표지에 적혀있는 책에 대한 한 줄 글이 이 책을 그대로 설명해준다.행복한 성공을 이루고 싶은 사람들은 많지만, 실제로 행복한 성공을 이룬다는 것이 참 어렵다.자신이 원하는 것이 있음에도 불구하도 수입에 대한 고려 없이 원하는 것을 향하는 것은 많은 두려움을 동반하기 때문이다. 두려움 속에 묻힌 대다수의 사람들은 도전하지 않고 그저 먼
"누구나 한번쯤 꿈꾸었을 내 인생의 길잡이!" 내용보기

감성이 있는 행복한 성공이야기.

맨 앞 표지에 적혀있는 책에 대한 한 줄 글이 이 책을 그대로 설명해준다.
행복한 성공을 이루고 싶은 사람들은 많지만, 실제로 행복한 성공을 이룬다는 것이 참 어렵다.
자신이 원하는 것이 있음에도 불구하도 수입에 대한 고려 없이 원하는 것을 향하는 것은 많은 두려움을 동반하기 때문이다. 두려움 속에 묻힌 대다수의 사람들은 도전하지 않고 그저 먼 하늘 바라보든 꿈꾸기만을 계속한다.
아니, 차라리 꿈꾸기만 한다면 더 좋으련만 그 이야기를 가슴속에 담고 현실 속에 먹구름을 만들면서 힘들어하고 있다.
헬로 멘토는 이런 사람들에게 용기를 가지고 향하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설토와 솔개, 두 사람의 이야기를 훔쳐보고 있는 것인데도 불구하고 책 속의 이야기들의 칼날이 자꾸만 나로 향한다.
설토의 질문이 내 가슴에서 튀어나오고, 솔개의 이야기가 나를 건들인다.
누구나 한번쯤 꿈꾸었을 내 인생의 길잡이가 그 형상을 드러낸다.
쉼 없이 단박에 읽어내린 책이었다.
이야기 자체가 주는 힘이랄까?
단편인 듯 긴 숨을 지닌 이 책이 주는 알 수 없는 힘은 책 표지의 환한 색처럼 노란 비타민이 되어준다.
시간이 날 때 다시금 한번 더 마음을 먹먹하게 하는 이야기들을 찾아내며 야금야금 맛봐야겠다.

j****8 2011.05.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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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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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멘토 곽숙철 글 | 설레다 그림   위대한 탄생이라는 오디션 쇼 프로그램에 멘토가 있다. 가수를 꿈꾸는 지원자들에게 음악계에서 레전드급 대선배들이 1:1로 아낌없는 조언을 해주는 것이다. 멘토 중에 한명인 그룹 부활의 기타리스트 김태원은 자신에게도 어린 시절 음악을 시작했을 때 지금과 같은 멘토나 선배가 있었다면 지금 자신의 모습은 달라져 있을 것이라고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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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멘토

곽숙철 글 | 설레다 그림

 

위대한 탄생이라는 오디션 쇼 프로그램에 멘토가 있다.

가수를 꿈꾸는 지원자들에게 음악계에서 레전드급 대선배들이

1:1로 아낌없는 조언을 해주는 것이다.

멘토 중에 한명인 그룹 부활의 기타리스트 김태원은

자신에게도 어린 시절 음악을 시작했을 때 지금과 같은 멘토나 선배가 있었다면

지금 자신의 모습은 달라져 있을 것이라고 했다.

 

어렸을 때에는 인생 선배들의 조언에 대해 중요성과 필요성을 그다지 느끼지 못했다.

선배들은 늘 세상에 찌든 이야기만 하고 가르치려고 든다고만 생각했다.

그 중에는 피가 되고 살이 되는 값진 경험담들이 많았을 텐데 말이다.

지금 그런 조언이 꼭 필요한 시점에 멘토링을 해줄 만한 선배는 이제 없고

그래서 찾게 된 것이 책 속의 멘토들이고 그들은 항상 그곳에서 나를 기다리고 있다.

 

헬로우 멘토에는 우리들이 살면서 중요한 것을 잊고 살면서 어디로 가야할 지 모를 때

마음의 위안을 얻고 마음을 다잡을 수 있는 아름답고 교훈적인 이야기들이 가득하다.

책에 등장하는 캐릭터도 너무나 깜찍하고 책의 컬러나 모서리 라운딩 처리까지

정말 신경을 많이 쓴, 친구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이다.

 

www.weceo.org

 

 

n******o 2011.04.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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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멘토가 필요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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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러운 봄에 어울리는 노란색 책은 그냥 봐도 예쁘지만, 펼쳤을 때 더 예뻤다.포스트 잇을 연상시키는 일러스트와 귀여운 캐릭터들을 어떻하면 좋을까- 게다가 이 귀여운 일러스트에는 어떤 힘이 있는 것 같다. 때로는 웃게 하고 때로는 짠하게 만드는걸 보니... 헬로 멘토에는 어느 회사에나 있을법한 캐릭터들이 등장한다. 업무폭풍을 몰고다니는 먹구름 상사, 엘리트에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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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러운 봄에 어울리는 노란색 책은 그냥 봐도 예쁘지만, 펼쳤을 때 더 예뻤다.포스트 잇을 연상시키는 일러스트와 귀여운 캐릭터들을 어떻하면 좋을까-

게다가 이 귀여운 일러스트에는 어떤 힘이 있는 것 같다. 때로는 웃게 하고 때로는 짠하게 만드는걸 보니...


헬로 멘토에는 어느 회사에나 있을법한 캐릭터들이 등장한다.

업무폭풍을 몰고다니는 먹구름 상사, 엘리트에다가 외모도 좀 되는 엄친아 열토, 항상 조용히 응원해주는 입사동기 당근, 인생의 길에서 갈팡질팡하며 열등감도 느끼고 좌절도 하지만 다시 일어설 줄 아는 우리의 주인공 설토, 그리고 설토가 조언을 구할 때마다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용기와 힘을 주는 멘토, 솔개. 설토의 모습은 나의 모습이고 우리의 모습이었다.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고민에 빠진다.

이 일이 나에게 맞는 걸까? 내가 하고 싶은 일은 OO인데... 지금 나는 잘 하고 있는 걸까 

모든 사람들이 처음부터 자신에게 맞고, 좋아하는 일을 찾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이런 고민에 빠진 친구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나처럼 용기를 가질 수 있도록.






p******h 2011.04.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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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를 통해 읽는 변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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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책을 읽다 보니 어떤 책이 좋은 책이며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게 되는지 알게 된다. 그것은 바로 좋은 예화를 들어서 설명하는 것이다. 자신의 주장을 설명하는 문구보다도 좋은 사례가 자연스럽게 읽힌다. 강연을 할때도 마찬가지이다. 대부분의 강연자는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 하면서 주제의 내용을 분석하여 주장을 편다. 좀더 나은 수준의 강연에서는 권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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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책을 읽다 보니 어떤 책이 좋은 책이며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게 되는지 알게 된다. 그것은 바로 좋은 예화를 들어서 설명하는 것이다. 자신의 주장을 설명하는 문구보다도 좋은 사례가 자연스럽게 읽힌다. 강연을 할때도 마찬가지이다. 대부분의 강연자는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 하면서 주제의 내용을 분석하여 주장을 편다. 좀더 나은 수준의 강연에서는 권위가 있는 사람의 말을 빌어 자신의 주장에 정당성을 설명한다. 그런데 어떤 강연자는 좋은 사례를 들어가며 연기하듯이 표현하는 강연자가 있다. 이럴 경우 청중은 강사의 말과 행동에 몰입하게 되고 훨씬 더 감동적인 강연을 꾸미는 경우가 많다. 

 "분석은 머리를 자극할 수 있지만 대개의 경우 마음으로 향하는 길을 제시하지는 못한다. 사람들에게 활력과 열정을 갖고 행동하도록 독려하고 싶다면 머리보다는 마음에 도달해야 한다."

이 책의 첫머리에서 제시하고 있는 "스토리텔링으로 성공하라" 라는 책에 나오는 말이다. 그만큼 분석적 설명보다는 시의적절한 예화를 들어 말하는 것이 훨씬 잘 읽혀지고 감동을 준다.

 

그러나 이러한 상황에 대해서 이해하는 것과 실제로 실천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이다. 어떤 책이 좋은 책이며 사람들에게 잘 읽힐 것인지 알지만 그에 적합한 예화를 찾기가 쉽지만은 않다. 또 예화를 찾아서 적절하게 표현한다고 해도 남들이 이미 다 알고 있는 뻔한 것을 얘기하게 되면 감동이 줄어든다. 따라서 많은 자료 속에서 가장 적합하면서도 잘 알려지지 않은 참신한 이야기를 발굴하는 것이 중요한 핵심 포인트이다.

 

이 책은 그러한 좋은 예화를 많이 소개하고 있다. 전체적인 구도에서는 스토리텔링의 형식으르 갖추고 있으나 저자가 평소 일주일에 두번씩 보내는 혁신에 관한 이야기에서 기초하고 있다. 우리가 늘 받게되는 메일 속에는 백만명 이상이 받는다고 하는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비롯해서 많은 글들이 포함되어 있다. 하지만 곽숙철의 혁신이야기처럼 좋은 예화를 발굴하고 그에 맞는 멘트를 섞어서 보내는 이는 없다. 나름대로 사람들에게 공감을 줄 수 있는 영역을 잘 개척한 셈이다. 

  

이 책을 쓴 저자인 곽숙철 소장은 CnE혁신연구소라는 개인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나는 평소 강의하고 블로그에 글을 올리고 하는 나의 활동속에서 이 분에게 많은 자극을 받는다. 나보다 10년이나 선배이시면서 블로그 활동을 너무 잘하고 계시기 때문이다. 정기적으로 올리는 블로그 포스트 속에서 좋은 글들  뿐만이 아니라 외부 활동에 관한것도 생생하게 중계가 된다. 이 책을 내게 된 계기도 블로그를 통해서 기획자를 만났기 때문이라 한다. 거기다가 책을 만들면서 진행했던 과정들을 수시로 포스팅하고 사람들에게 알렸다. 또한 다른 파워블로거에 비해 방문자수가 많지 않으면서도 댓글이 달리는 숫자를 보면 얼마나 이웃들과 교감을 잘 하는지 알 수 있다.

 

IT에 적응하는 것은 나이와 상당히 높은 수준의 상관관계가 있다. 물론 블로그가 IT에 국한된 것만은 아니고 예전보다는 훨씬 문화적인 것에 가깝긴 하지만, 어쨌든 현재 수준에서는 내가 블로그 활동을 열심히 하려고 발버둥 쳐도 이분만큼 잘하기는 어렵지 않을까 하는 생각까지 든다. 이 책 "Hello 멘토" 를 읽으면서 어떤 예화가 나중에 어떤때 써먹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읽었다. 그만큼 현실분석이 잘 되어 있고 사람들에게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이야기를 많이 포함하고 있기 때문이다.

 

일주일에 두번 "곽숙철의 혁신이야기" 를 열어보면서 오늘은 어떤 이야기가 담겨 있을까를 늘 궁금해 하며 보게 된다. 그것이 책으로 엮어져서 손으로 넘기면서 읽을 수 있다니...훨씬 감동이다. 온라인 읽기는 사람의 뇌를 혹사시켜 산만하게 만든다. 눈과 손을 활용해서 책을 읽으면 훨씬 집중력이 높아지고 많은 것을 기억할 수 있다고 한다. 그러므로 손안에 들어가는 책이 나름 큰 의미가 있다. 거기에 이 책은 크기도 작고 예쁜 색깔로 만들어져 우리 집에 오자마자 초등학생인 딸이 먼저 읽었다. 그녀의 수준에 맞는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보기는 좋았다는 의미일테니까...

 

s*****a 2011.03.3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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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큰 지침이 되어주는 솔개 멘토를 만나자'
"'삶에 큰 지침이 되어주는 솔개 멘토를 만나자'" 내용보기
독특한 테마와 내용의 책.아니나 다를까 이 책의 출간 동기 또한 파격적이다. 전혀 만난 적이 없는 생면부지의 사람들이 인터넷 블로그에서 이웃으로 만나 대화를 나누는 가운데 협업 프로젝트를 추진하여 완성된 책이라니 지금의 인터넷 시대에 딱 맞는 책이라 하겠다.이 책 내용 또한 공동 기획했던 4명의 블로거가 함께 뭉치는 과정을 그대로 빼 닮았다. 설레다토끼(설토) 주인공이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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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테마와 내용의 책.
아니나 다를까 이 책의 출간 동기 또한 파격적이다. 전혀 만난 적이 없는 생면부지의 사람들이 인터넷 블로그에서 이웃으로 만나 대화를 나누는 가운데 협업 프로젝트를 추진하여 완성된 책이라니 지금의 인터넷 시대에 딱 맞는 책이라 하겠다
.

이 책 내용 또한 공동 기획했던 4명의 블로거가 함께 뭉치는 과정을 그대로 빼 닮았다. 설레다토끼(설토) 주인공이 회사에서 근무하면서 총무팀에서 다시 상품개발팀으로 옮기고 팀장도 되고, 다시 자신이 원래부터 하고 싶었던 그 꿈의 직업인 여행작가로 진출해나가기까지 인터넷에서 멘토 역할을 하는 솔개를 만나 삶의 고민을 주고받는 과정을 통해 성장하는 모습을 그리는 내용이다
.

귀여운 토끼(설토)가 매 쪽마다 그려져 있고, 한 면은 모두 그림으로 처리되어 있어 보기에 쉽고 토끼의 모습 또한 웃음이 절로 나올 정도로 해학이 넘친다. 어디 그 뿐인가?  등장하는 주인공 도 무척이나 재미있고 유머가 넘친다. 설토의 친구로 나오는 당근’, 회사 내 경쟁자이자 뛰어난 사원인 열토’, 직속상사로 맨날 업무의 폭풍을 몰고 다니는 먹구름에 이르기까지 주인공의 성격이 그림과 이름에 그대로 살아나 있어 경영 우화집으로도 손색이 없다
.

하지만 멘토인 솔개가 설토에게 전해주는 메시지는 지금 직장생활을 하는 직장인들에게 살이 되고 뼈가 될 수 있는 멋진 이야기들이다. 일방적 이야기가 아닌 모두 재미있는 우화와 사례를 짧고 간단하게 설명하고 있기 때문에 흡입력이 뛰어나다
.

이야기 자체로는 우리가 어디선가 들어보았거나 들어 봄직한 내용이다. 그러면서도 주인공의 현 상태와 방향의 고비마다 적절히 배치하여 스스로 깨달음을 얻거나 방향을 설정하는데 큰 재미와 감동을 안겨준다
. 

이야기 자체만으로도 깊이가 있고 의미 있는 내용이 많아 다른 사람에게 설명해주고 싶거나 내가 별도로 보관하고 싶은 마음을 불러 일으키는 멋진 스토리들로 채워져 있다.  제목 그대로 멋진 멘토를 한 분 모시고 있는 기분이랄까. 마치 책 속 주인공인 설토처럼 나 자신도 그러한 멘토를 만나 새로운 인생을 출발하고픈 욕심이 절로 생긴다
.

우화와 스토리로 짜여진 이해하기 쉬운 내용의 책이어서 독서 습관을 들이고 싶거나 그런 과정에 있는 사람, 바쁜 직장인과 학생 등 현 위치에서 동기부여를 받고 새롭게 도약하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
www.weceo.org

j******1 2011.04.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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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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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예감이 든다! ‘스토리텔링’으로 메시지를 전달하여 단순하게 지식을 전달하거나 의욕을 북돋우는 자기개발서와 달리 읽는 재미까지 있다. 얇은 책임에도 들어갈 내용은 다 들어가 있다. 초로 승부하는 ‘광고’처럼 긴 이야기를 주저리 읊기보다 포인트를 짚으며 나아가려는 방향을 향해 한 단계씩 일러준다. 거기에 재미난 캐릭터들의 등장하여 내용을 쉽게 전달하고 감동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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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예감이 든다!

‘스토리텔링’으로 메시지를 전달하여 단순하게 지식을 전달하거나 의욕을 북돋우는 자기개발서와 달리 읽는 재미까지 있다.

얇은 책임에도 들어갈 내용은 다 들어가 있다. 초로 승부하는 ‘광고’처럼 긴 이야기를 주저리 읊기보다 포인트를 짚으며 나아가려는 방향을 향해 한 단계씩 일러준다.

거기에 재미난 캐릭터들의 등장하여 내용을 쉽게 전달하고 감동까지 안겨주니 그야말로 금상첨화다!

특히 캐릭터!

현실에 안주하다 꿈을 이루려고 노력하는 설토,

지혜를 가진 부엉이를 멘토로 하여 등장하는 솔개,

그 외 열토, 당근, 먹구름.

외모는 귀엽고 성격은 현실적인 인물들을 따와서 읽는 재미를 더한다.

중간 중간 글 대신 그림이 있어 심각하게 읽다가도 괜스레 ‘긍정’의 힘이 생긴다 ㅎ

각 파트마다 이야기 중에서 깨달아야 할 부분을 하늘색으로 표시한 것도 마음에 든다.

이야기와 이미지를 고려하여 잘 조화시킨 책!

쉽고 간결한 내용으로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을 더욱 잘 전달한 책이다.

읽는 중간에 현재 꿈을 향해 고군분투하는 지인에게 선물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www.weceo.org

z*******6 2011.04.09.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