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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 길레스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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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 길레스피가 만든 비밥이란 새로운 재즈를 들어보면 정말 좋을 것 같네요. 그냥 책만 읽어주는 것보다는 그의 음악을 하나라도 들어보면 그 영감이 오래갈 것 같아요.   천재들의 어린시절은 좀 힘겨웠던 경우가 많은가 봐요. 여기에 나오는 존도 친구들에게 괴롭힘을 당하고, 아버지에게도 매일 매를 맞았다고 하니 말입니다. 그래서 존이 꾹꾹 눌렀던 감정들을 트럼펫으로 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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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 길레스피가 만든 비밥이란 새로운 재즈를 들어보면 정말 좋을 것 같네요.

그냥 책만 읽어주는 것보다는 그의 음악을 하나라도 들어보면 그 영감이 오래갈 것 같아요.

 

천재들의 어린시절은 좀 힘겨웠던 경우가 많은가 봐요.

여기에 나오는 존도 친구들에게 괴롭힘을 당하고,

아버지에게도 매일 매를 맞았다고 하니 말입니다.

그래서 존이 꾹꾹 눌렀던 감정들을 트럼펫으로 풀었나봅니다.

 

훌륭한 트럼펫 연주자가 되었지만, 점점 실증이 나기 시작해서

새로운 재즈를 만드는 데 몰입했네요.

그 당시 재즈음악과는 좀 색다른 음악을 갈구해서

'악단에서 튀자'라는 뜻을 가진 별명 디지라고 불리게 되었습니다.

 

누구도 시도하지 않은 음악을 한다는 건 정말 모험이었을 것입니다.

 

지비디 밥 주부오이 디 밥 밥

지들리 빕 지들리 빕

디 블랍 디 블롭

지 붓 음드밥 음드밥 음드 밥!

 

이 음악이 바로 '비밥'이랍니다.

 

우리 아이가 피아노를 아이재즈로 시작해서 좀 다르게 접근하는데,

아주 좋아합니다.

어려서부터 음악에 대한 반응은 좀 다르더라구요.

다양한 방면으로 음악을 접해주고 싶었고,

이런 유명한 재즈음악가를 알게 된 것도 자신의 음악세계를 키워나가는데 보탬이 될거라 생각되요.

z******9 2011.04.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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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의 천재 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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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에서 역사 ,인물, 문화,경제등의 다양한 세계의 교양을 재미있는 글과 개성적인 그림으로  전하는 지식 그림책 시리즈인 "지식 다다익선" 중 38번   " 재즈의 천재 디지" 입니다.   흑인인 존을 어린시절 가정 형편이 좋지 않았어요 아빠의  폭행 앞에 강한척 합니다. 하지만 이유도 모른채 마치 싸움이 목표라도 되는냥 싸우기만 합니다. 그런 존에게 음악선생님이 트럼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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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에서 역사 ,인물, 문화,경제등의 다양한 세계의 교양을 재미있는 글과 개성적인 그림으로  전하는 지식 그림책 시리즈인 "지식 다다익선" 중 38번   " 재즈의 천재 디지" 입니다.

 

흑인인 존을 어린시절 가정 형편이 좋지 않았어요

아빠의  폭행 앞에 강한척 합니다.

하지만 이유도 모른채 마치 싸움이 목표라도 되는냥 싸우기만 합니다.

그런 존에게 음악선생님이 트럼펫을 줍니다. 마음속의 분노를 트럼펫으로 날려버린듯 시원함을 느끼며

매일 불고 불고 또 붑니다.

평범함을 싫어했던 존을 직장에 들어가서도 독특한 행도으로 주변사람들을 난처하게 하기도 하고 짓궃은 농담을 던기지고하지요

그런 존은 재즈를 새롭게 바꿔보겠다는 생각을 해요그래서 탄생한 것이 "비밥"입니다.

많은 후배도 길러내고 새로운 재즈의 쟝르인 비밥을 탄생시킨  존의 이야기 입니다.

 

처음엔 생소한 이름과 재즈라  조금 어렵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더랍니다.

지금은 아이들과 재즈라는 음악에 대해 새로운 호기심이 생긴것 같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z*****2 2011.04.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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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런 책 읽고 컸으면 좋았을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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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 길레스피의 인생을 위트있는 그림과 글로 표현한 그림책.디지 길레스피의 유년은 그리 순탄하지 않았다.그 시절은 어두운 색채로, 그가 꽃피운 '비밥'에 대해 이야기할 때는 파스텔로.정말 좋은 책이다. 내가 감격한 부분 첫 번째,시대가 정말 바뀌었다는 것.나 때는 안데르센 아니면 위인전이 그림책의 다 였는데,'재즈'를 소재로 그림책을 만드는 시대라는 것을 보고'이전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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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 길레스피의 인생을 위트있는 그림과 글로 표현한 그림책.


디지 길레스피의 유년은 그리 순탄하지 않았다.

그 시절은 어두운 색채로, 그가 꽃피운 '비밥'에 대해 이야기할 때는 파스텔로.

정말 좋은 책이다.

 

내가 감격한 부분 첫 번째,

시대가 정말 바뀌었다는 것.

나 때는 안데르센 아니면 위인전이 그림책의 다 였는데,

'재즈'를 소재로 그림책을 만드는 시대라는 것을 보고
'이전보다는 확실히 다양한 시대'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감격한 부분 두 번째,

내가 엄마가 된다면 이런 책을 선물하고 싶다는 기대감이었다.

나는 한번도 제대로 내가 엄마가 되었을 때를 상상하지 않았는데,

이런 책을 선물해주고 함께 디지 길레스피의 음악을 듣는다면 정말 좋을 것 같다.

 

그러면 내 딸 혹은 아들은

"엄마, 난 얘보다 마일즈 데이비스가 더 좋아요."

라고 대답해줬으면 좋겠다.

d****8 2011.08.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