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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느질을 막 시작하신 분들에게 유용할 책 (재봉틀이 있으면 금상첨화)
"바느질을 막 시작하신 분들에게 유용할 책 (재봉틀이 있으면 금상첨화)" 내용보기
제목처럼 바느질을 처음 만나는 사람에게 유용할 책이다. 나 같은 경우도 처음에는 막연하게 ‘내가 이런 걸 어떻게 하겠어…?’ 하면서 이유없이 두려워하며 선뜻 손에 잡히지 않았던 것이 바느질이었고 주변 친구들과 대화를 나누어봐도 대부분 해보지도 않고 그냥 포기하는 경우가 더 많을 정도였었다. 하지만 나에게도 한 아이의 엄마가 될 기회가 왔을 때에는 어 이상 그 두려움에
"바느질을 막 시작하신 분들에게 유용할 책 (재봉틀이 있으면 금상첨화)" 내용보기

제목처럼 바느질을 처음 만나는 사람에게 유용할 책이다. 나 같은 경우도 처음에는 막연하게 ‘내가 이런 걸 어떻게 하겠어…?’ 하면서 이유없이 두려워하며 선뜻 손에 잡히지 않았던 것이 바느질이었고 주변 친구들과 대화를 나누어봐도 대부분 해보지도 않고 그냥 포기하는 경우가 더 많을 정도였었다. 하지만 나에게도 한 아이의 엄마가 될 기회가 왔을 때에는 어 이상 그 두려움에 지고만 있을 수는 없어서 베넷 저고리만이라도 만들어보겠노라~ 생각을 하고 바느질을 시작했던 그날 이후로 바느질이 더 이상 두렵고 어려운 것은 아니더라. 그저 조금 귀찮고 시간을 많이 투자해야 되는 취미생활일 뿐이다.

이제 둘째를 가진 지금의 시점에서 나는 베넷 저고리도 척척~ 짱구베게도 척척~ 만들어낼 정도가 되었지만 아직도 누군가에게 ‘저 바느질 잘해요~’ 라는 말은 죽어도 못하겠더라. 게다가 재봉틀도 없이 손바느질로만 만들다보니 다양한 것들도 못만들고… 사볼까 싶다가도 정말 내가 잘 다룰 수 있을까 싶기도 하고 돈만 낭비하는거 아닌가 싶어 선뜻 손도 못 내밀겠고… 그래서 다른 사람은(혹은 전문가…) 어떨까 싶어서 보게 된 책이 이 ‘처음 만나는 바느질 레시피 43’ 이었다.

지은이는 평범한 가정주부다. 전문가도 아니다. 하지만 바느질을 취미생활 삼아서 즐겁게 하고 있는 분으로 이것저것 참 많은 것들을 혼자만의 생각으로 뚝딱뚝딱 만들어냈더라. 간단한 생활 소품에서부터 옷이나 인테리어 소품까지 종류도 다양하다. ‘엥~ 이렇게 간단하게 귀여운 것들이 만들어지네~!’ 하는 녀석들도 있었고, ‘아, 이건 재봉틀을 다룰 줄 모르면 못하겠네~’ 하는 녀석들도 있고, 내 맘대로 간단하게 작업을 바꿔서 해볼만한 것들도 있었다. 하지만 대부분의 작품들이 재봉틀이 있다면 좀더 손쉽게 이루어질 수 있는 녀석들이라서 정말 재봉틀이 갖고 싶더라.

먼저 만드는 방법을 익히면 취향에 맞는 디자인은 저절로 떠오른다. 계산을 잘못해 조금 어그러진 부분이 생기면 적당히 리본이나 브로치를 달고, 밋밋해보이면 레이스로 장식한다. 팔 물건도 아닌데 조금 서툴면 어떤가, 내가 만들어둔 물건을 보고 잘못된 곳을 지적하는 사람은 이제껏 한 명도 만나지 못했다. 모든 사람들이 첫 마디는 다 똑같다. “우와, 이게 진짜 손으로 만든 거라고?”
- p.121


책의 중간중간에 요렇게 작가의 말들이 간단히 담겨 있는데 이 문장은 작가가 생각하는 바느질에 대한 정의이다. 그래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신의 취미라는 생각보다 못만들면 어떻하나, 내지는 다른 사람들이 내리는 평가 때문에 움추러드는 경우가 있는데 취미생활은 바로 이런 마음가짐으로 하는게 맞는 것 같다. 하긴… 나 같은 경우도 만든 소품들을 칭찬 받으면 받았지 혹평을 받은 경우가 아주 드물다. 그 혹평이란 것도 남편이 놀리느라 하는 것 정도…? 그러니 처음 바느질을 함번 해보리라~ 싶은 분들이라면 이 책을보면서 작가가 얼마나 재미있게 작품을 만드는지… 그리고 때로는 정말 작업들이 엉성해 보이기도 하지만 결국 만들어낸 작품들이 얼마나 예뻐보이는지를 봐보고 작가의 짧막한 문장들도 읽어보면 재미가 있을 듯 싶다.

과정들에 대한 사진들도 충분하고 실물크기 도안을 위해 따로 커다란 전지(?)에 도안들이 있어서 만드는데 어려움이 있지는 않을 것이리라 생각하지만 재봉틀이 없다면 못만들겠을(손바느질이라면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려서…) 작품들도 많으니 되도록이면 재봉틀을 갖고 계신 분들이 보는 것이 좋겠다. 나는 재보ㅇ틀은 없지만 책을 찬찬히 살펴보다가 “사탕 자루 쿠션” 이라는 작품을 보고 확~ 이거다! 라고 떠오른게 있어서 작은 미니어처로 만들어서 마우스 손받침으로 사용하고 있다. 20분만에 손바느질로 뚝딱 만든거지만 나름 참 마음에 들어서 사진 올려본다.






n******5 2011.07.04.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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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느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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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홈패션,양재를 좀 배우고 해왔었기 때문에 저한테는 조금 아쉽긴하지만 초보분들이 보고 따라해보기엔 괜찮은게 많네요.. 작품도 많고 프레임지갑이나 파우치들도 이뻐요^^ 홈패션이 주로 있으니까 초보분들 마니 참고하셔서 열봉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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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홈패션,양재를 좀 배우고 해왔었기 때문에

저한테는 조금 아쉽긴하지만

초보분들이 보고 따라해보기엔 괜찮은게 많네요..

작품도 많고 프레임지갑이나 파우치들도 이뻐요^^

홈패션이 주로 있으니까 초보분들 마니 참고하셔서 열봉하세요~

 

b*******a 2012.06.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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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바느질을 배우는 분에게 좋은 책
"처음 바느질을 배우는 분에게 좋은 책" 내용보기
바느질을 좋아하는 분에게 이 책은 정말 좋을듯...학창시절 가사시간이 그리워진 분들이라면 아주 딱일듯 하네요.재봉틀이 있으면 드르륵 만들 수 있겠지만,손바느질로도 어렵지 않을 것 같아요.간단한 소품들도 만들어볼 수 있어서 쉬엄쉬엄 태교로도 좋을 거에요.그리고 사진이 꼼꼼하게 만드는 법과 주의할 점을 설명해 주고 있으니 안심하세요.또한 도안도 없이 내가 재단하고 만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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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느질을 좋아하는 분에게 이 책은 정말 좋을듯...
학창시절 가사시간이 그리워진 분들이라면 아주 딱일듯 하네요.
재봉틀이 있으면 드르륵 만들 수 있겠지만,
손바느질로도 어렵지 않을 것 같아요.
간단한 소품들도 만들어볼 수 있어서 쉬엄쉬엄 태교로도 좋을 거에요.
그리고 사진이 꼼꼼하게 만드는 법과 주의할 점을 설명해 주고 있으니 안심하세요.
또한 도안도 없이 내가 재단하고 만들면 될 정도로 쉬운 도안이니 초보들의 열정으로 여러가지를 만들 수 있는 바느질 레시피랍니다.

YES마니아 : 로얄 n********r 2011.11.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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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나는 바느질 레시피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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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있는 유명한 맛집들을 두루 섭렵한다. 중부식 반가음식을 내는 곰삭은 백김치의 맛을 만날 수 있는 ‘북촌칼국수’. 고춧가루가 전혀 들어가지 않은 전형적인 중부 북부신 백김치를 낸다. 매운 음식을 싫어하는 이들에게는 희소식일듯하다. 친정엄마도 연세가 드셔서 매운 음식을 못 드시는데 이 기회에 나도 백김치를 한번 담아봐야겠다.   그닥 싸거나 특별한 것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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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있는 유명한 맛집들을 두루 섭렵한다. 중부식 반가음식을 내는 곰삭은 백김치의 맛을 만날 수 있는 북촌칼국수’. 고춧가루가 전혀 들어가지 않은 전형적인 중부 북부신 백김치를 낸다. 매운 음식을 싫어하는 이들에게는 희소식일듯하다. 친정엄마도 연세가 드셔서 매운 음식을 못 드시는데 이 기회에 나도 백김치를 한번 담아봐야겠다.

 

그닥 싸거나 특별한 것도 아닌데 그곳을 자꾸 찾게 되는 것은 잘 삭히고 잘 익힌 발효음식의 맛때문이라고 한다. 백김치는 발효 음식이라 일단 이 박히면 반드시 되찾게 된다고 한다. 젓갈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다고 하니 우리 시댁의 젓갈이 엄청나게 들어간 김치를 좋아하는 우리에겐 좀 맞지 않으려나? 종로구 소격동에 있다고 하니 맛이 궁금하다.

 

일반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잘 알고 있는 가게 이름인 서울에서 두 번째로 잘하는집의 메뉴는 단팥죽과 십전대보탕이다. 처음에는 메뉴가 단순한 전통 찻집으로 문을 열었는데 팥죽에는 은행, , ‘옹심이가 들어있다고 한다. 양은 적지만 기품있는 음식이라는데 기품 있는 음식이란 과연 어떤 맛일까? 삼청동의 카페, 전통찻집 중 손님이 가장 많은 첫 번째 가게란다.자리가 그닥 많지 않아 사람들이 많을 때는 합석까지 한다는데도 가는 이유가 있겠지 

 

대장장이 화덕피자는 내부 분위기가 근사하다. 삼청동에서 초기에 수제피자를 시작했고 주인이 수제 피자와 화덕 다루는 일을 천직으로 알고 즐기는 듯 하다. 그덕인지 한참을 줄을 서 기다려야 피자를 맛볼수 있다. 마침 줄이 없어 기뻐하며 들어갔는데 오늘 준비한 피자가 다 떨어졌단다. 이것 또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네. 대체 어떤 맛이길래 

 

! 내가 아는 곳도 나왔다. ‘천진포자’. 가게는 좁지만 근처에 영화를 보러갔다가 가족들과 갔던 곳인데 맛있는 중국만두를 먹을수 있었다. 중국 사람들이 가게를 운영하는듯해서 좀 당황스럽긴 했지만(말이 잘 통하지 않아서^^;) 그래도 아주 특이했던 시간으로 기억된다. 이런식으로 삼청동,명동, 무교동, 남대문, 종로, 중구, 마포, 홍대등에서 내놓라하는 맛집들을 소개하고 있다. 다 한번씩 맛보면 정말 좋겠다는 강한 의지가 불끈 솟아오른다.

y****4 2012.07.25.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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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가 시작하는 바느질 레시피
"초보자가 시작하는 바느질 레시피" 내용보기
손재주가 바닥인지라, 조신하게 앉아서 꼼꼼하고 섬세하게 하는 것은 정말 질색이였다. 특히 바느질은 꽝이였다. 재미나게도 가정 실습 시간에 나처럼 바느질 못하는 사람은 없을 꺼라 생각했는데 실기를 반에서 중간 했다니 놀라울 따름이였다. 단추는 정말 튼튼하게 달기는 했지만 뻣뻣해서 단추 끼울때 힘들었다는. 이 책을 보니 반가웠다. 상세한 설명이 마음에 들었다. 근데 내가 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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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재주가 바닥인지라, 조신하게 앉아서 꼼꼼하고 섬세하게 하는 것은 정말 질색이였다. 특히 바느질은 꽝이였다. 재미나게도 가정 실습 시간에 나처럼 바느질 못하는 사람은 없을 꺼라 생각했는데 실기를 반에서 중간 했다니 놀라울 따름이였다. 단추는 정말 튼튼하게 달기는 했지만 뻣뻣해서 단추 끼울때 힘들었다는. 이 책을 보니 반가웠다. 상세한 설명이 마음에 들었다. 근데 내가 싫어 하는 것이 또 제도 하는 것인지라, 일일이 치수를 재고 자르고 재료를 준비하는 것도 무지하게 싫어한다.(바느질 보다는 제도는 꽤 잘했다는 내자랑) 지금은 많이 좋아졌다. 앉아서 꾸물꾸물 만들기를 한다. 이런일이~ 전에는 그렇지 못했다 하더라도 시간이라는 것이 사람을 좀 진득하게 만드는 모양이다. 나이는 그냥 먹는게 확실히 아닌가 보다.

상세한 설명은 좋았으나 아쉽게도 사진이 작았다. 사진이 작아서 눈에 쉬이 들어 오지 않는다. 아기자기한 소품 만드는 것은 괜찮지만 갈수록 큰것을 만들어 가는데 그런것이 눈에 잘 들어오지 않는다. 확실히 나처럼 왕초보도 쉽게 생활의 아기자기한 소품을 만들 수 있다. 앞장에서 바느질 재료부터 시작해서 기본적인 바느질 방법까지 나와 있다. 기본적으로 좀 하시는 분들은 상관없겠지만, 나처럼 맹탕이신 분들에게는 큰 도움이 된다. 처음부터 아기옷을 만들어 보고 싶다거나, 치마나 티셔츠를 만들어 입고 싶다는 성급한 생각은 버리시는게 좋다. 진짜 손재주가 좋으신 분들이야 그럭저럭 만들어도 원하는 것이 나온다. 하지만 나처럼 에지간하지 않으신 분들은 정말 차근차근 조그마한 소품부터 시작하셔야 한다. 왜냐하면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기 때문이다. 초장에 바느질과 굿바이를 해야한다. 정말이지 기대에 부풀어서 산 미싱이 인테리어 소품으로 전략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여기서는 손바느질로도 가능 하므로 처음부터 금전적으로 무리를 하지 않으셔도 된다.  

아기자기한 소품으로 손수건도 좋고, 많이 만드는 베이직 사각 티슈커버 라든지, 카드 케이스, 여권지갑이 준비되어 있다. 카드 케이스는 요즘 매우 유용하다. 이런저런 마일리지 카드라든가 그런 자질구레한 카드가 많기 때문이다. 자신이 직접 만든 카드 케이스는 매우 특별하니까. 그리고 선물용으로도 매우 좋다. 안에 카드 끼우는 것은 여기저기 많이 팔기 때문에 사다가 글루곤으로 잘 고정시키면 되겠다. 뒷장으로 가면 커텐도 만들고 간단하게 치마도 만드는 방법이 나와 있다. 치마를 만드는 부분 설명중에서 허리 고무줄은 적당히라고 나와 있는데 제가 들은 풍월에 의하면 자신의 허리 둘레의 70%정도로 만들면 된다는 그런 tip이 있었더라면 좋았을텐데 아쉽다. 파우치, 동전지갑, 슈즈등 간단한 본이 부록으로 들어 있어 일일이 치수를 재지 않고 그리면 되니 편리하다.



y******0 2011.07.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