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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아이가 형제가 없거나 많아야 1명더 있으므로 이 상황을 잘 이해하지 못할수도 있겠다 갓난아기 잭은 엄마 차지이고 언니 케이트는 아빠차지이다 가운데 아이인 노라는 엄마, 아빠에게 모두 버림(?) 받는 불쌍한 존재다 그 존재감을 드러내기 위해 문도 쿵 닫아보고 창문도 꽝 닫아보고 의자도 쓰러뜨려보지만 돌아오는 건 부모님과 언니의 시끄럽다는 핀잔뿐.. 그러다 가출을 결심하는데.. 집안이 쥐죽은듯 조용해지는 그때에서야 노라의 소중함을 알게된 가족들, 그리고 기막힌 반전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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