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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상상력에 날개를 달아준다는 프로그램은 참 많은 것 같아요~ 아이들은 백지와 같기 때문에 어떤 그림을 그리느냐에 따라 달라진다는 이야기는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인데, 어떻게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워줄 것 인가에 대한 것은 이미 굳어버릴대로 굳어버린 로빈의 상상력으로는 그 날개를 달아줄 여력이 없었습니다. 생각의 씨앗을 던져주는 일... 그리고 맘껏 상상의 세계를 펼치도록 응원해주는 일...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하고 있을때 그림으로 똑똑한 아이 키우기를 만났습니다.
이 책! 엄마가 봤을 땐 사실은 어설퍼보이는 그림체에다 아직 완성되지 않은 그림일 뿐었습니다. 과연 민준이가 이 책을 좋아할까 의문이 들었어요~ 그런데 책을 열자마자 민준이는 알아서 펜을 들고, 그림을 완성해나가기 시작했습니다. 너무 신기했어요~ ^^ 왠지 탁월한 선택을 했다는 뿌듯함이 밀려오는거 있죠? 저는 이 책을 책상 위에 올려놓았을 뿐, 아무런 이야기도 하지 않았거든요~~!
요즘 케익 만드는 만화 프로그램 꿈빌 파티시엘에 푹 빠져있는 민준이는 제일 마음에 드는 초콜릿 완성하기, 오븐에 들어있는 빵을 그렸답니다. 초콜렛 이름도 하나하나 설명해주기 시작합니다. 하트 초콜렛, 화이트 구름 초콜렛, 다트 초콜렛, 부활계란 초콜렛, 다섯가지 맛 스타 초콜렛...등등... 오븐안에는 핫도그와 생크림 빵을 만들 길쭉한 빵이 들어있다네요~ 하루에도 몇번씩 바뀌는 미래의 꿈이지만 늘 마음속에 파티쉐가 꿈인 민준이는 빵을 굽듯이 진지하게 그림을 그려나갑니다.
자세히보면 아침이되어서 나무에서 졸고있는 부엉이도 있답니다~ㅋ 엄마 이건 엄마가 좋아하는 빨강우산이고 그리고 요건 내가 좋아하는 투명우산이야~ 예쁘지? 얘기를 듣고 보니, 투명우산이어서 우산 살이 보이는 거였어요~ ^^;;
작년 여름 호수공원에 노래하는 분수대를 몇번 보러갔었는데요, 그때 우리가 봤던 분수대라며 설명해주는 민준입니다~ 돗자리 깔고, 치킨먹으면서, 여름밤을 즐기는... 노래하는 분수대 산책~ 그때 민준이는 하얀 조명이 켜졌을 때가 젤루 멋있다고 했었거든요~ 그나마 비슷한 하늘색으로 완성~! 눈이 오는 걸 좋아하는 아이들은 눈싸움하는것도 좋아하죠~~ㅋ 미리 많이 그려 놓은 눈덩이들이 눈싸움했을때의 민준이의 조급했던 마음을 느끼기에 충분했어요~~ 민준이가 이렇게 그림그리는 걸 좋아했었나? 싶을정도로 그림그리기에 푹~ 빠져있습니다~~ 아무래도 자기가 이야기를 완성해야하니 열정이 생기나봅니다~~^^
표정그림은 갈색으로 그린 그림이 다섯살 민재가 그린그림이고~ 일곱살 민준이가 도와준 하늘색 그림입니다~ 슬픈표정에 눈물방울이 너무 커서 정말 슬펐나보다~생각이 들더군요~ 이야기책에서 괴물 그루팔로는 하나도 안무서웠기 때문인가요? 괴물을 떠올린 민준이는 대신 마녀를 그렸습니다.
그림으로 똑똑한 아이 키우기 책은 살짝 던져준 생각의 씨앗에 열매을 맺게 만들어주는 그림 책이더라구요~~ 그림에 소질이 있든 없든...잘그리던 그렇지 않던... 우리 아이들이 그림으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한다는 것이 참으로 신기했어요~~ 한 장 한 장 완성해갈때마다 저는 감탄의 연속~ 칭찬 백배해주었더니 민준이도 뿌듯해합니다~~^^ 엄마가 옆에서 함께 읽어주고 그림그리기를 도와줄 수있는 네,다섯살의 나이에도 괜찮겠지만, 철저한 로빈의 견해입니다만.... 글씨를 읽을 줄 아는 나이부터 시작하면 좋을 책이네요~~ 엄마의 생각이 들어간다거나 엄마의 터치가 들어간다면 엄마입장에서는 조금더 완성도 있는 그림을 볼 수있게 되겠지만 제 생각은 스스로 생각하고, 스스로 상상하고, 스스로 그리는 시간이 더 좋을 것 같아서 한발짝 떨어져서 지켜보기만 하고 민준이의 이야기를 들어주었습니다~~ 민준 혼자보내는 시간이 무의미 하지 않고, 자신만의 소중한 시간이 되지 않았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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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똑똑한 아이 키우기
싱그러운 꽃잎같은 아이의 입술에서 쏟아져 나오는 세상은 참으로 다채롭다. 어쩜 저런 게 다 궁금할까? 어떻게 저런 생각을 다 할까? 요즘은 학교 다니기 전 아이들도 미술 학원도 가고, 영어 학원도 가기도 하는데 미술을 전공한 엄마들 이야기에 따르면 일찍 미술 학원을 가는 것이 아이에게 좋은 점도 있지만 오히려 아이의 무궁무진하게 뻗어나가는 창의력을 기술의 틀 속에 묶는 한계가 있다고도 한다.
사교육비도 따로 들이지 않아도 되고 엄마와의 애착 형성이 중요한 어린 시절을 아이가 좋아하는 책을 읽고 독후활동 겸해서 그림을 그린다거나 전문적으로 배운 바가 없다 하더라도 사실 아이와 놀아줄 수 있는 방법은 찾아보면 충분히 찾을 수 있다. 그런 기회를 넉넉히 제공해주는 것이 바로 이 책, 그림으로 똑똑한 아이 만들기이다.
이 책은 그림 그리는 아이나 지도하는 엄마에게 어떤 기법적인 면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다. 어찌보면 참 단순하게 이걸 그려보자, 저걸 그려보자 하는 식으로 책이면서 바로 스케치북이 되는 책인데 겉으로 그냥 휘리릭 넘겨볼 일이 아니라 직접 아이와 그림 그려가면서 들여다보면 이렇게도 유도할 수 있구나, 이런 생각들로 멋진 상상들로 채울 수 있구나 하며 새삼 그림을 통해 또다른 아이들의 아름다운 세상을 본다. 바구니 속에 무얼 채울까, 얼굴 하나도 머리카락 하나도 생각 주머니 속에서 새롭게 끄집어 내어 그림으로 색으로 표현하게 된다.
틀에 박힌 그림이 아니라 아이 고유의 그림과 색으로 만들어가는 또 하나의 책이 탄생되어 간다. 아이의 상상력에 날개를 달아주는 책, 그림이 아이의 손끝에서 새 생명을 얻게 된다. 그걸 가능하게 하는 책이 바로 이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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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으로 똑똑한 아이 키우기 >>
상상력의 경계를 허물어 주세요! 창의력의 열매를 지켜봐 주세요! 아이 스스로 마음껏 즐기게 하세요!
이 책을 보기전에 미리 마음속에 새겨야 할 문구인것 같다. 그림으로 똑똑한 아이를 키우기 위한 3단계 작전!
얼마전 강의를 들으러 갔었는데 집을 그리고, 나무를 그리고.. 몇가지 그리고 하기에 주저없이 그렸더니 거기 있던 엄마들의 대부분이 같은 집에 같은 모양의 나무를 그렸다는것에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그건 우리가 어릴적 그렇게 배워왔기 때문이라고 한다. 나무는 이렇게 그리고... 하면서 일률적으로 배웠던것이 지금껏 남아있는데 그런 엄마들이 아이를 가르치면 안된다고 하니 충격을 받을수 밖에. 아이들의 창의성을 무엇보다 강조하던 요즘 교육이 아닌가. 그런면에서 보면 우리 어른이 아이들을 뭔가 알려주고, 가르친다는것은 처음부터 잘못된건 아닌가 싶다. 아이들이 하고 싶은 것을 마음껏 그리게 하고, 상상하게 하고.. 그리고 그 과정을 조용히 지켜봐주는것. 그것이 필요한 때에 이 책을 봤다. 책이 두꺼워서 뭔가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는건 아닌가 했더니 역시 아이들의 생각을 많이 담을수 있는 페이지 들이 있었다. 엄마입장에서 이 책의 표지에 나온 저 3단계 작전만 꼭 가슴에 새기면 되지 않을까 싶다. 아이에게는 그냥 자신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마음껏 즐기면서 펼쳐놓을수 있도록 마련해주는것이 필요한것이다. 약간의 밑그림이 있는데 '지금 떠오르는 네 생각을 그려봐. 와~ 멋진 생각이야!' 엄마가 해줘야 할 말들이 적혀있다. 처음엔 아이에게 그냥 떠오르는것을 마음껏 그려보라고 하니 눈을 동그랗게 뜨고 엄마 얼굴을 쳐다봤다. 정말 그래도 되냐? 아님 뭘 그리라는거지? 이런 생각이었던것 같다. 이제껏 제대로 자유롭게 그리게 한 시간이 별로 없었기에... 이제 차츰 아이의 생각과 마음을 이 책에 차곡차곡 채워 넣을것이다. 그리고 마지막 페이지를 보니 나의 신분증이 있는데 이 한권은 아이만의 책이 되기에 이 신분증은 꼭 기재해서 잃어 버리지 않게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냥 맘대로 그려도 상관없는 멋진 아이만의 책이 될수 있게 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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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아동미술에 관한 강의를 들은 적이 있다. 그 강의 내용 중에 지금도 기억에 남는 것 중 하나는 아이들에게 그림을 그리라고 종이를 줄 때 백지를 주지 말라는 말이었다. 백지에 무언가 하나의 짧은 선이라도 그려 넣어서 건네 주는 것이 아이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우는데 훨씬 유익하다는 거다. 처음 그 얘기를 들었을 때 참 놀라웠다. 내생각으로는 하얀 백지 위에다 아이 스스로 무언가를 그려내야만 더 상상력이 풍부해지지 않을까 싶었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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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또 솔깃하죠? ^^;; 책 제목에 똑똑한, 창의력을 키우는, 영재, 상상력등의 단어가 들어가면.. 부모님들의 손길이 한번은 더가게 되는듯 합니다여..쩝
아마.. 그 이유때문에 출판사에서도 제목을 그렇게 짓는것이겠지만... 이젠 비슷한 제목이 너무 많으니 조금 식상합니다. 좀 더 재미난 제목을 지을 순 없을까요? ^^
뭐..예를 들자면 '그림 그리다 찢어도 상관없음' 같은...^^;;;
여하튼.. 소개드리는 책은 그림에 관련된 책입니다.
좀 더 정확히 말하자면 그림을 그려야 하는 책입니다. 일종의 도화지죠..^^ 두꺼운 책 가득 채워야 할 그림들로 빼곡한 책입니다여~ 페이지를 펼치면 위의 사진과 비슷한 류의 그림들이 있습니다. 여러종류의 거울에 자신의 모습을 채워야 하는 그림. 또 아이의 상상을 그려보는 그림. 예쁜 사탕을 채워넣어야 하는 그림 땅에서 어떤 괴물이 나타났는지를 그려보는 그림.
저희집 녀석이 초등학교 5학년입니다. 저희집 녀석은 들여다 볼 생각을 하지 않더군요~^^;; 그러나.. 3살배기 제 조카는 눈에 불을 켜고 달려들었습니다. 그리고는 반나절만에 책을 초토화시키더군여..ㅎㅎ
꼬맹이 녀석들에게 보여주시면 무쟈게 잘 놀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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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욕심냈던 책이었는데 드뎌 도착했어요.
백지인 상태로 그림을 그리는것도 좋지만 어느정도 밑그림이 있는 상태에서
이어 그려서 완성해 나가다보면 정말 상상도 못했던 재미난 그림이 쏟아집니다.
아이가 좋아하는것이 어떤건지 한눈에 파악이 되지요~
벌레,캐릭터,과일,생일카드 등등 그려 봤는데요(셀 수없을 만큼 엄청 다양)
몸안을 그리며 과학적인 상식도 채워갈 수 있구요, 벌레와 동물의 차이점도 이야기 나누며 그렸어요.
아이가 그림 그릴때 옆에서 지켜보며 대화 나눈다면 여러 면에서 확장되는 계기가 될거 같아요. 그림 그리기를 부담스러워 하는 아이라면 더할나위 없이 적절한 좋은 교재로 추천합니다.
저 심오한 표정~~ 뭔가 작품이 나올듯. 이런 생각하고 있었던거야?울딸
햄버거 크게 그리는게 힘들다면서도 완성! 펭고가 누구지? 키가 115라고 했더니^^ 너무 예쁜 벌레들 아웅~~ 이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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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며 참 많은 것들을 배우고 돌이키게 되었지만, 그 중에 가장 놀라웠던 것이었다고 표현해야 할까요? 그건, '맞아! 나도 어릴 땐 그림 그리는 걸 참 좋아했었지!'였어요.. 고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수학, 미술과는 "안녕!"을 했던 것 같아요. 학교 다닐 때 가장 좋아했던 수업 중 하나가 미술이었는데도 불구하고 말이예요. 그렇게 언제 멀어졌는지도 모르게 잊었던 그림 그리기와 아이가 손에 서툴게 크레파스를 쥐고 선 하나 그리는 것에 환호하던 그 순간부터 다시 해후하게 되었지요.
무엇이든 상상하며 즐겁게 그리는 아이를 보며 엄마는 참 부럽습니다. 아이가 물어보는 그 많은 것들을 아는 것 같지만, 그려보려고 하면 겁부터 납니다. 그게 어떤 건지 너무 많이 봐 왔고, 그 이상의 무엇도 엄마 머릿속에 떠오르지 않거든요.
그림 그리는 아이를 보며 엄마는 깨달았습니다. '아는 것이 다'가 아니라는 것을. 내가 안다고 생각하는 것 너머 알지 못하는 것들을 끊임없이 찾는 즐거움을 만끽하며 아이가 평생을 성장해 갔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언제든 멋진 생각을 떠올리며 말이죠.
이 '그림 그리는 그림책'은 제 마음처럼 이렇게 시작됩니다.
저희 여섯 살배기 딸아이는 멋진 왕자님에게서 예쁜 꽃을 선물받는 꿈을 꾸나 봅니다. 방 안에는 예쁜 핑크드레스와 구두가 놓여 있어야 하구요.
한 페이지 한 페이지 미션들이 주어집니다. 이번엔 거인에게 선물할 햄버거라네요~
저 넓은 곳에 뭘 채워넣을까 고민했더니 딸아이는 토마토, 오이, 양배추를 순서대로 올리고 케찹을 뿌린 후 슬라이스치즈를 덮고 반달썰기한 감자와 양파를 올립니다. 엄마가 만들어주는 햄버거보다 훨씬 맛있겠네요.
이 다음 미션은 또 뭘까요? 진지하게 그림에 몰두한 딸아이...
밤이 늦어 한 장만 하고 자기로 했는데, "하나만 더, 하나만 더~"하고 슬금슬금 넘기더니 벌써 몇 장째인지...^^:
어디 볼까요?
'내가 백만장자라면...' 어른들이 제일 신나게 하는 상상 아닐까 싶네요~ ^^ "백만장자가 뭐예요?"하고 묻기에 아주아주 부자인 사람이라고 했더니 이렇게 이쁜 드레스를 사고 싶답니다. 그리고, 엄마 드레스도 하나 사 주겠답니다.(오른쪽 작은 옷이 제 거예요..^^:)
찬장을 마법의 약으로 가득 채운 다음에는 맨 아랫칸 큰 병에 든 걸 두번째 칸 작은 병에 덜어서 가루를 타서 먹어야 한다고 열심히 설명해 줍니다.
이제 자자고 했더니, 마지막으로 왕관은 꼭 하나 제작하셔야겠답니다... 공주님 소원이시니, 뭐...^^:;
알록달록 사탕으로 만든 것 같은 왕관을 열심히 색칠해 만들고선 흐뭇해하네요.
"내일도 또 해야지!"하고 책을 덮습니다.
그냥도 그림 잘 그리고 노는 아이지만, 곧잘 그리는 공주나 엄마, 아빠, 꽃 그림이 아니라 다양한 생각들을 하고 그림으로 표현해보게 되는 시간이 되네요. 페이지를 펼칠 때마다 던져지는 꺼리들이 참 재미있어서 엄마도 함께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됩니다. 다음엔 저도 옆에서 스케치북 펴놓고 함께 그려볼까 봐요~ ^^
저희 딸아이 표현대로 '생각주머니가 커지는' 책, 너무 이쁜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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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똑똑한 아이 키우기] 그려 주는 대신 그리는 Tip을 제공해 주세요~^^
그리는 것을 너무나 좋아하는 아이~~ 그래서 <그림으로 똑똑한 아이 키우기>를 받고 더더욱 좋아하며 반겼던 딸아이랍니다~^^
책을 받아 보고 이것도 그려 보고 싶고, 저것도 그려 보고 싶고~~ 책을 펼치마 마자 그리고 싶은 욕구가 마구마구 샘솟는 모양입니다.^^
그래서 그 중 한가지를 선택해 그림그리기에 삼매중인 딸아이인데요, 활동 제시는 <누가누가 기차에 타고 있을까?>랍니다. 저희 딸아이는 좋아하는 친구들과 함께 소풍을 가고 있다는 전제로 그림을 그렸어요~~ 여자아이, 남자아이, 앞 모습, 옆 모습, 손에 무엇인가 들고 있는 아이, 선생님과 기차를 운전해 주시는 기관사도 그려 주었어요.^^
소풍을 떠나는 아이들을 향해 밖에서 손을 흔들어 주는 엄마들의 모습도 보이네요~ㅋㅋㅋ
이렇듯 <그림으로 똑똑한 아이 키우기>는 책 제목 만큼이나 아이들이 책에 제시된 내용과 그림을 보면서 더욱 창의적이고 풍부한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엮여 있답니다. 아이가 그림을 그릴 때 무엇을 그려야 할지 망설인다고요??? 그럼 판에 박힌 그림들 보다는 이렇게 신선하고 다양한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제시해 주는 것은 어떨까요?? 대신 그려 줄 수는 없지만 아이에게 그릴 수 있는 유용한 팁을 제공해 주는 것!!!! 그것이 바로 부모님들의 몫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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