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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올레길을 여행하시려면 이 책 함 추천해 보겠습니다. 제주 초행길에 함께 한 이 책을 통해 올레길과 만날 수 있게 되었고, 올레길을 통해서 여행의 묘미를 느끼게 되었지요. 조금 고행이긴 하지만, 역시 고행이 기억엔 가장 많이 남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마지막 일정을 마치면서 정말 맛배기로 본 올레길을 올해 2012년에 1코스부터 18코스까지 걸어서 횡단할 계획을 세웠습니다. 이번 여행에선 숙소가 한 군데로 정해진 바람에 갔다왔다를 반복했지만, 담번엔 숙소를 이동하면서 코스를 정복할 생각입니다. 거기에 한라산 산행까지 덧붙여서요. 올해 1차 계획으로 세워놨지요.
이 책은 각 지점마다 이정표를 글로 자세히 명시해놔서 읽으면서 걷다보면 딱딱 그 장소가 나타납니다. 가이드가 잘 된 책입니다. 올레길 초행에서는 책이 좀 무겁더라도 자세한 설명 때문에 가지고 다녀야 할 것이고, 필요없을 시엔 별책 부록으로 들어있는 휴대용가이드북을 가지고 다니면 가볍게 지도를 볼 수 있습니다. 덤으로 그 지방에서 추천할 만한 숙소와 식당 그리고 명소들이 포함되어 있고, 제주시와 서귀포시를 구분하여 '걷기 좋은 올레길'도 추가로 들어있어서 꼭 올레코스를 정복할 생각이 없으신 분들은 이 정보를 이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길과 함께, 이야기와 함께, 자연과 함께, 그렇게 다니는 올레길은 정말 매력있습니다. 그런 길들을 자세히 소개한 이 책 역시 정보들이 많아서 제주도 여행시 한 번 참고해도 좋을 책입니다.
아직 제주도가 가슴이 남아 있습니다. 올해 딱 2번만 더 갔으면 하는 바램을 품어보며, 그때마다 함께 하는 동반자로 이 책을 꼽아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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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깃을 스쳐도 인연이라고 했던가. 제주도와 인연을 맺은 건 대학교 MT때로 기억된다. 제주도 한라산을 오르며 서로 주고받던 이야기는 생각이 나지 않지만, 고지로 갈수록 세찬 바람이 휘몰아치던 산길을 친구들과 함께 열심히 올랐던 기억과 산허리쯤 갔었을 때 점심으로 김밥을 먹었던 기억은 아직도 생생하다. 제주도의 명소를 급히 여행해서일까 제주도를 발로 즈려밟으며 걸어보고 싶은 마음 간절하다. 다행히 책으로 만나보는 제주도의 걷기 좋은 길 40코스는 제주도를 한바퀴 둘러볼 수 있어 도전도 되고 제주도의 진면목을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같아 벌써부터 설렌다.
제주도의 40코스는 제주 올레(시흥에서 추자도올레), 제주시 걷기 좋은길(별도봉에서 거문오름), 서귀포시 걷기 좋은길(서귀포자연휴양림에서 동거문오름)으로 나누어져 있다. 걸으며 제주도를 한 바퀴 돌아볼려는 사람들이 비단 나뿐이 아니라면 이들을 위한 정보가 무엇보다 중요할 것인데, 이 책은 첫눈에 보기에도 잘 알아볼 수 있도록 정리되어 있다.
도보로 현장을 답사한 GPS의 정보를 실제 지도 위에 옮겨 분기점 또는 갈림길이 진행 순서대로 표기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특정 지점을 표시해 두어 주변에 무엇이 있는 지 알 수 있다. 코스개요에는 출발점에서 종착점까지의 총거리와 시간, 난이도가 표시되어 있으며, 추천테마는 길의 특징과 분위기를 요약하여 추천해 주고 있다. 제주도는 나이를 불문하고 많은 이들이 찾는 곳인 만큼 취향에 맞게 취사선택할 수 있는 잇점이 있다.
그외에도 고도 그래프와 지점 표시가 되어 있어 더 자세한 정보를 제공되어 있으며 휴대용 코스 가이드북이 있어 휴대가 간편하다.
'저지~한림 올레'에서 보여지는 선인장 군락인 월령리 마을 마을 돌담을 따라 내려가는 길에도 선인장이 그득하다. 이곳 선인장은 백년초라 불리는 부채선인장(손바닥선인장)으로 여름철에 노란 꽃이 핀다. (P.155) 월령리에서는 뱀이나 쥐가 들어오는 것을 막기위해 집 돌담에 선인장을 심었다고 한다는데, 그 백년초의 유명세는 모두가 아는 사실 백가지 병에 좋다는 백년초는 위에 특효라고 알려져 있는 만큼 제주도에 가면 꼭 엑기스를 맛보고 싶다. 그리고 텔레비젼에도 방영됐던 제주도하면 떠오르는 사람, 김만덕 의녀 김만덕을 기리는 만덕관을 둘러보고 싶다.
길을 걸으며 보고, 느끼고, 만져보고 싶은 곳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게 해주는 곳 그곳이 제주도 올레와 오름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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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는 제주도 사투리로 골목길,집 문앞에서 마을로 이어진 좁은 길 이란 뜻이고, '오름'이란 화산활동으로 생긴 크고작은 산봉우리들을 이르는 말이라고 사전에 나와있다. 맨 뒤는 22개 올레 코스를 즐길수 있는 숙박과 교통편,제주시와 서귀포시의 주요 관광지와 여러 정보를 표에 삽입해한눈에 정리된다. 드넓고 푸른 바다를 지나,낮은 돌담으로 이어진 마을을 구석구석 여행하며 제주의 빛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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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1박 2일을 매주 시청하다보니 어느사이 매주 같이 여행하고 즐겁게 즐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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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크게 세 부분으로 되어 있습니다. 1. 제주 올레 2. 제주시 걷기 좋은 길 3. 서귀포시 걷기 좋은 길 제주도가 제주시와 서귀포시 두부분으로 나뉘어져 있는 건 아시죠? [제주도 올레 & 오름 걷기여행]이 다른 책과 다른 부분은 걷는 길에 대한 정보를 아주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지도와 코스 개요는 물론 고도표가 나와 있고 갈림길과 주요지점에 대해선 숫자를 표기해 코스를 어긋나지 않게 걸을 수 있도록 친절하게 안내를 해 줍니다. 올레길 22개 코스, 제주시 걷기 좋은 길 12개 코스, 서귀포시 걷기 좋은 길 8개 코스를 따라 걷다 보면 당장 제주도로 달려가고픈 맘이 생긴답니다. 단순한 소개에 그치는 책들이여 이제 그만. 여기 완벽한 정보를 갖춘 [제주도 올레 & 오름 걷기여행]이 나가신다. 이제 봄인데, 올레길과 오름길 힘차게 걸어 보자고요. 고고 제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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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여름휴가를 제주도에서 보냈습니다. 제주도 올레길이 좋다고 해서 밤 늦게까지 인터넷으로 여기저기 뒤져가며 정보를 얻었는데... 정보가 부족한 상태에서 여행을 해서 그런지 아쉬운 부분이 많았어요.ㅜㅜ (나중에 확인해 보니 이동하면서 많이 돌아간 부분도 있었고, 더 좋은 곳이 많더라구요. ㅜㅜ)
내년 봄에 다시 제주도를 가려고 하는데, 이 책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휴대용 별책부록에 수록된 코스별 지도와 안내지도는 인터넷 보다 더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 같아요. 정말 속이 꽉찬 알찬 책 같아요. 내년 봄이 기대됩니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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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간데 없는 긴 길을 걷다가 오름에 누워 제주의 바람을 맞고 싶다. 제주도가 아름답다는 건 막연하게 알고 있었지만 이 책에 담긴 제주도는 한 편의 시처럼 아름다웠다. 정상 등대 옆에 서서 주위를 둘러보면 사랑하지 않고는 못 배길 풍경이 가득하다. p26 울창한 삼나무 숲 빈틈으로 스며든 햇살이 산죽 무리에 둥그스름하게 고여 있다. p232 은은히 퍼지는 봄볕 아래 숲길을 걸으며 숲의 숨소리를 듣는다. p236 그저 ‘걸어서’ 즐거울 뿐인 제주의 길들. 길은 누군가를 불러드리고 누군가를 떠나보낸다. 그 길 너머엔 어떤 세상이 있을까? 길은 희망을 품게 하기도 하고 꿈을 꾸게 하기도 한다. 길... 자신의 상처를 치유하려는 욕구가 길을 나서는 길이 아니었을까 생각해 본다. 이 책은 특정인이 쓴 책이 아니다. 황금시간이라는 출판사의 편집부가 만든 책이다. 제주의 걷기 좋은 길 40코스 483km가 소개되었고 별책부록으로 코스 가이드북이 있다. 한 개의 코스마다 평면지도와 코스에 대한 개요 (걷는 거리, 시간, 난이도, 출발점, 종착점, 추천테마길), 고도표가 기록되어 있어 구간마다 경사의 가파른 정도가 표시되어 있다. 책을 들고 길을 나서기엔 아주 친절한 길잡이라 할 수 있다. 제주 올레 1길인 시흥~ 광치기 올레에서 시작하여 18-1인 추자도 올레까지 걷는 데는 제주도 섬의 80%정도를 걷게 되는 것이다. 그 밖에 제주시의 걷기 좋은 길은 12코스, 서귀포시의 걷기 좋은 길 18코스가 소개되어 있다. 올레길도 그렇지만 절물 자연휴양림이나 사려니 숲길, 서귀포 자연휴양림은 평소에 꼭 가보고 싶던 곳이라 더욱 반가웠다. 길을 걸으며 주변의 풍광과 이웃들 사건 사고가 에피소드로 소개되어 있어 마치 함께 제주의 올레&오름길을 걷는 느낌이었다. 한편의 시를 읽는 듯한 문장들을 만날 때면 잠시 숨을 고르고 그 숲길에서 만난 바람과 돌과 꽃들을 함께 생각했다. 그러면 어디선가 제주의 바람이 내 귓불을 스치고 다시 먼 바다로 떠나는 듯한 환영을 만나곤 했다. 이 책을 읽고 제주에 대한 꿈을 품지 않는다면 그 사람은 제주의 바람과 빛과 삼나무 숲길을 볼 자격이 없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바램이 있다면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이 사람의 편리에 의해 망쳐지지 않길 기도한다. 사람의 손만큼 무서운 것도 없다. 사람의 발만큼 험한 것도 없다. 아름다운 자연을 지키며 상생하는 길. 각박한 인간의 정신이 성찰할 수 있는 길. 그 길을 만든 이의 본래의 취지가 많은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고 꿈을 키우게 하는 그런 길로 지켜졌으면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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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따라 발길따라'라는 시리즈는 맨 처음 내가 봤던 '서울 성곽길 , 북한산 둘레길'부터 나를 매료시켰다. 아름다운 사진들과 설명 그 이상의 무언가. 그리고 간편한 부록까지.
제주도, 두번이나 가보았지만 꽤나 오래전에 가본거라 이미 대부분의 기억이 흐릿해졌었지만 정말 사람의 기억력이란 신기하게도 내가 가본곳이 이 책에 나올때마다 그 기억들이 생생히 살아났다. 예를 들자면 노꼬메 오름? 이름을 듣는 순간부터 익숙하다 했더니 정말 우연이 겹쳤는지 노꼬메 오름의 안개숲 사진이 이 책에 실려있는데 바로 이 곳이 내가 갔던 곳이었다. 내가 보았던 풍경이 사진과 오버랩되면서 겹쳐지는 느낌. 이 느낌이 얼마나 신기하던지. 조금 어린애같은 생각이긴 하지만, 이 책과 나는 인연이 있나보다. 그런 생각이 들었다.
제주도는 우리 가족과 꽤 깊은 인연이 있다. 내가 태어나기 전 부모님이 제주도로 여행을 가신적이 있는데 피곤하셨던 엄마는 아빠가 한라산을 등정하자고 했지만 계속 거절하다가 결국 아빠의 고집에 밀려 새벽에 등정을 하게 됐다. 하지만, 중 후반쯤 왔을까, 희뿌연 안개가 앞을 가로막았다. 그래서 잠깐 멈칫한 그 순간, 엄마는 안개가 파도처럼 스르르 밀려가며 그 자리에 보이지 않았던 붉은 철쭉들이 만발한 상태로 나타나는걸 보았다고 한다. 엄마는 이 이야기를 하시며 아직도 이 풍경을 못 잊는다고 하셨다. 이 이후에 제주도에 같은 자리를 몇 번 갔었지만 그때와 같은 풍경은 보지 못했다고 한다. 이렇게 내 부모님은 제주도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고, 나 역시 오래전, 어릴적인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제주도의 동굴과 그 푸른 바닷가를 잊지 못하고 있다. 도저히 잊을 수 없는 풍경을 보여주는 곳. 그런곳이 바로 제주도 인것 같다.
제주도는 우리나라 여타 다른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굉장히 관광 산업이 발달한 곳이다. 그래서 그런지 다른 시리즈의 책들에 비해 많은 교통수단과 숙박시설이 있는것이 눈에 띄였다. 또, 제주도 하면 역시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먹거리들. 정말 한 장 한장을 넘겨가면서 눈이 즐거웠고 너무 행복했다.
저번에 보았던 '서울 성곽길 , 북한산 둘레길'을 가지고 나는 겨울방학때 그 곳을 다녀왔었다. 책과 함께 다닌 첫 여행은 너무 행복하고 즐거웠다. 이 번은 제주도라 아직 학생인 내게 앞으로 몇 년동안은 기회가 주어질것 같지 않지만, 분명 내가 사회인이 되고 여유가 되면 꼭! 이 책과 여행을 다니고 싶다. 책으로 읽었을 때 이렇게 기대되고 흥분되는데 여행을 떠나면 두근거려서 밤잠 못 이루는건 아닐까? 벌써부터 기대로 가슴이 두근두근 뛰는것이 느껴진다.
읽으면서 너무 행복한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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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올레&오름 걷기여행
빠른 시일에 한번 꼭 떠나고 싶어 벼르고 있는 제주도 여행. 이유는 오로지 올레 걷기 여행을 하고 싶어서다. 얼마나 아름답고 편안할지, 제주도를 그대로 느낄 수 있을 올레여행이 마냥 부럽고 기다려지는 이유다. 처음 올레길에 대한 정보를 자세히 알게 된 계기는 방송에서 이 길을 개척하셨다는 '서명숙'님을 통해서 였다.. 한 2년 전인가 한참 올레길이 여러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면서 아침방송에서 제주도 출신인 자신이 잘나가는 직장을 그만두고 올레길을 만들게 된 여러가지 이유와 그 길이 담고 있는 의미 뿐 아니라, 아직도 여전히 계속 코스가 개발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한 사람의 힘이 얼마나 큰 일을 벌일 수 있고, 그동안 여행의 의미에 대한 생각을 많이 바꾸어 놓는 좋은 계기가 된 경우라고 생각되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곤 했다. 이 번에 읽게 된 < 제주도 올레 & 오름 걷기 여행> 은 제주도 올레길에 새로 추가된 18-1 코스인 '추자도 올레'까지 소개되어 있으며 올레길 뿐 아니라, 제주시와 서귀포시의 걷기 좋은 길을 따로 20여 곳 이상 소개하고 있어 제목 그대로 제주도 올레, 오름 걷기 여행에 필요한 모든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책이 더 믿음이 가는 이유는 출판사의 걷기 여행의 전담 기자들과 여행작가인 '진우석'님이 직접 GPS를 들고 걸으면서 하나 하나 담아낸 정보들로 모든 정보가 담겨 있다는 것이다. 이전에 나온 책을 보지 않은 상태에서 개정판을 만나게 되었는데, 가장 최근의 올레코스가 더 추가되었고, 개정판 역시 같은 방법으로 직접 걸어 새로운 지도와 정보들을 담아냈다고 한다. 다른 여행책자에서는 잘 보지 못했던 '고도표'까지 소개되어 있고, 추천테마가 함께 소개되어 있어, 책을 보면 볼수록 더 빨리 제주도로 마냥 떠나고 싶은 마음이다.
'휴대용 코스 가이드북'이라는 별책부록까지 두 권의 책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미리 집에서 본 책을 자세히 읽어보고 제주도로 떠나는 가방에는 가볍게 부록만 가지고 떠나도 충분하다. 제주도의 걷기 좋은 길 40코스를 본 책에서 뽑아 고도표와 지도만을 따로 모은 책이어서 18코스의 올레길과 제주도 서귀포시의 걷기여행 코스가 함께 담겨 있다.
유난히 눈도 많이 오고 추웠던 겨울이 지나고 여기저기 봄나들이 소식이 한창이다. 봄이면 어디든 마구 떠나고 싶은 마음에 주말만 되면 들뜨곤 한다. 특히 최근에 가장 가고 싶은 여행지는 바로 제주도 여행이다. 예전에 몇 번 제주도 여행을 했지만, 관광지 위주의 단체 여행과 역시 가족끼리 여행도 주로 이름이 많이 알려진 관광 명소 위주로 바쁘게 사진 찍기에 급급한 여행이었다. 아이들이 커가면서 점점 여행할 기회가 줄어서 올레길이 생기고 제주도 여행을 아직 하지 못했지만, 가장 떠나고 싶은 곳이자 여행관련 정보나 방송등을 보면 푹 빠져서 마음부터 들뜨게 된다. 제주도! 그 곳에 사는 사람들의 모습과 여유를 함께 즐길 수 있을 올레 길을 나도 어서 걷고 싶어진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