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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이 된 밴드의 풋풋한 시작을 잘 다듬어 만나다
"전설이 된 밴드의 풋풋한 시작을 잘 다듬어 만나다" 내용보기
이미 많은 것을 이룬 사람들의 과거를 들여다 보는 것은 사실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니다. 유명하고 잘 알려졌기에 그들의 과거를 찾아가는 것이 그렇게 어려운 일   이 아닌 것처럼 생각하게 되지만, 그들의 영광의 현장은 바로 현재이기에 그들의   과거로 찾아들어가 그들의 성장을 따라가는 것은 의미있는 일이지만 또한 지루   한 일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런
"전설이 된 밴드의 풋풋한 시작을 잘 다듬어 만나다" 내용보기

  이미 많은 것을 이룬 사람들의 과거를 들여다 보는 것은 사실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니다. 유명하고 잘 알려졌기에 그들의 과거를 찾아가는 것이 그렇게 어려운 일

 

이 아닌 것처럼 생각하게 되지만, 그들의 영광의 현장은 바로 현재이기에 그들의

 

과거로 찾아들어가 그들의 성장을 따라가는 것은 의미있는 일이지만 또한 지루

 

한 일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런 일들은 가끔은 지금의 멋진 모습을 퇴

 

색시키기도 하기에 쉽게 하기 힘든 일이라고 할 수 있다. 많은 밴드들이 성공을

 

하고 나면, 많은 경우에 그들의 시작부터 다시 찾아가게 되는 경우가 많다. 사실

 

밴드들의 경우에는 그렇게 크게 실망하는 경우는 별로 없다. 그들이 앨범을 내게

 

되는 그 무렵에는 이미 어느 정도 성장을 이루어 충분히 사람들 앞에 부끄럽지 않

 

은 수준이 되어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그럼에도 역시 과거를 찾아가는 것은 살

 

짝 모험이라고 할 수 있다. 그들의 시작이 꽤 오래전이라면 그 음악을 담아낸 그

 

릇이 지금의 수준에 비해서 크게 떨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크게 성공한 밴드들의 앨범들이 다시 리마스터링 되어 찾아오는 것은 선물과 같다.

 

그 선물들 중의 하나가 바로 이 퀸의 데뷔 앨범인 'Queen'이다.


  이 리마스터링 된 퀸의 데뷔 앨범은 상당히 멋진 소리를 들려준다. 어쩌면 그들의

 

오래된 팬들에게는 그렇게 깔끔하게 정리된 소리가 처음의 매력을 상당히 죽인 것

 

처럼 느낄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 전설적인 밴드의 시작을 그리고 다시는 들을 수

 

없는 프레디 머큐리의 목소리를 깨끗하게 정리된 소리로 만날 수 있다는 것은 그것

 

만으로도 다른 모든 불만을 재울 수 있는 멋진 일이라고 할 수 있다. 더불이 이렇게

 

리마스터링 되는 과정을 통해서 퀸의 전성기와 마무리만을 기억하고 그 시절을 따

 

라간 후기의 팬들에게는 그들의 처음부터를 좋은 소리로 다시 만날 수 있는 계기가

 

된다는 점에서 충분히 의미있는 일이라고 할 수 있다. 단순하게 상업적인 접근이라

 

고 말하기에는 퀸의 이 리마스터링 앨범은 그 자체로 무척이나 매력적이며, 그들의

 

노래를 찾는 이들에게 선물이 될 수 있다고 하겠다. 더불어 보너스로 더해진 곡들을

 

통해서 그들의 데뷔 당시의 모든 것을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 이 앨범은 단순한 선

 

물에서 퀸의 시작부터 마지막까지를 다시 만날 생각을 하게 한다는 점에서 이 전설

 

적인 밴드를 다시 우리에게 돌려준 선물이라고도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게 이 퀸

 

의 데뷔 앨범은 단순하게 그들이 시작이라는 의미를 넘어선 많은 것을 사람들이 찾

 

게 한다고 하겠다. 더불어 이 앨범 속으로 들어가면, 이미 잘 알려진 전성기의 퀸과

 

는 또 다른 풋풋한 글자 그대로 록 밴드이면서 또한 새로운 시도를 하는 신인 밴드

 

의 분위기를 이 앨범에서 제대로 느끼게 된다. 그리고 그러한 풋풋함은 유치함이

 

아니라 음악에 대한 열정으로 느껴진다. 퀸의 이 리마스터링된 데뷔 앨범을 통해서

 

우리는 다시 퀸을 현재진행형으로 만나게 된다. 그리고 다시 한 번 이 위대한 밴드

 

의 걸음 걸음을 함께 걸어볼 계기를 만든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m******d 2014.02.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