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피아노 한대를 구입한 후 엄마표 피아노 강습(?) 을 시작한지 거의 1년이 다 되어 가는 것 같아요.. 엄마표 피아노의 장점은 학원까지의 이동 시간이 절약된다는 점과 절약되는 레슨비로 오히려 마음에 드는 피아노를 한대 델꼬 오면 된다는 것.. 단점은 친구들과의 선의의 경쟁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시너지 효과는 없다는 것이 아닐까 싶네요.. ^-^
![]() 암튼.. 요즘 배우는 부분을 조금 어렵게 느껴서 흥미가 좀 사라진 듯 해서 음악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책을 한권 델꼬 왔답니다..
![]() 유리와 재무라는 쌍둥이 아이들이 사라진 음악을 되살리기 위해 거인 나무의 숲에 가기도 하고.. 난쟁이들과 함께 알을 낳는 나무에서 필요한 것을 얻어 내기 위해 열공도 하고.. 키르아다라는 거대 새를 타고 바다 장어의 도움을 받아 바다 속 모험도 하는 내용인데요.. 동화 형식의 내용은 아이가 읽기에 무척 쉽게 느껴졌나봅니다.. 아이들만의 상상 세계를 쉽고 재미나게 그려놓았나 봐요.. ![]() 아이와 피아노 공부를 할 땐 이론적인 부분은 조금씩만 다루고 넘어간 편이었어서 책을 한권 보며 음악 이론도 정리해 보고픈 생각이 들었었는데.. 책을 보며 악보의 기본 구성부터 높은 음자리표 그리는 법, 높은 음자리표의 위치에 따른 '도' 자리의 변화, 조표와 장조 및 단조 등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아볼 수 있어 좋네요.. 동화 형식의 내용 이외에도 각 장마다 <음악 여우와 넘는 다섯 고개 이야기> 에 실린 다양한 음악 이론을 이해할 수 있게 구성된 책이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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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당 시리즈의 도와줘 시리즈 이야기는 많이 들어 보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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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릴때 제 친구들이 피아노학원에 다니는것을 많이 부러워했었어요. 엄마에게 피아노학원을 다니고 싶다고 많이 졸랐지만 그때는 피아노학원 보다는 공부에 더 신경쓰라며 혼이 났었답니다. 큰아이는 음악을 좋아해서 어릴때부터 피아노학원을 보냈어요. 2년정도를 학원에 보내고 어느정도 음악에 대해 알것 같아서 지금은 집에서 그냥 피아노를 치도록 하고 있어요. 우리아이는 음악에 대해 어느정도 지식이 있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생각외로 별로 많지가 않더라구요. 둘째는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피아노를 가르치려고 하는데 자꾸 학원에 보내달라고 요즘은 졸라대고 있어요. 그래서 우선 음악이 무엇인지 아이가 이해하기 쉽도록 이 책을 읽혀주었어요. 둘째에게는 알듯 말듯 이해하기 어려워하지만 큰아이는 이 책을 읽으며 음악에 대해 다시 공부하게 되었어요. 이 책에는 음악의 기원과 3요소, 악보가 필요한 이유, 음표와 쉼표, 음이름과 장음계의 규칙, 조표의 사용, 주요 3화음, 악기의 종류, 재미있는 음악기호, 성악의 연주형태와 종류, 음악의 치료효과편이 있어 아이들에게 음악의 주요지식에 대해 알려줍니다. 음악책이라 딱딱할것같지만 이 책은 모험이 가득한 동화라 아이의 관심을 끌어들입니다. 책속의 주인공 유리와 재우는 방학을 맞이해 엄마의 권유로 음악캠프에 참가하게 되어요. 캠프가 열리고 유리와 재무는 어느 작은섬에 도착하고 환영식에 참석하려고 숙소밖으로 나갑니다. 둘의 이름이 적힌 동굴안에 들어간 둘은 동굴속 벽화에서 나온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게 되고....둘을 따라 음악모험을 하다보면 어느새 음악이 조금씩 마음에 와닿습니다. 아이는 책을 읽으며 음악을 더 잘 알게 된듯합니다.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읽으며 음악을 공부할수 있는 책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둘째에게도 앞으로 자주 이 책을 읽혀주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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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당출판사에서 나온 초등학교 교과 과정에 맟줘 구성된 학습동화인 [도와줘] 시리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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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남매 유리와 재무는 음악캠프를 갔대요. 유리와 재무는 거인나무 마누만을 찾아서 오선악보를 만들었어요. 높은 음자리, 박자,음표, 세로줄, 마디 등의 개념도 잘 보여주고 있어요. 악보가 왜 필요한지 설명도 해주네요. 악보만 있으면 누구나 노래를 똑같이 부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래요. 알을 낳는 나무에게서 음표와 쉼표 가족을 찾았어요. 그리고 난쟁이 친구들과 함께 계이름을 찾았답니다. 계이름을 영어와 한글로 알려줘요. 책을 옆에서 보던 가연이가 "엄마 도레미는 한글이 아니라 이탈리아어에요." "그렇구나." 가연이가 피아노를 배우더니 아는체를 하네요. 아이들에게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이 되어 있어서 참 좋았어요. 재미있는 동화로 엮어서 설명해 주고, 개념도 잘 정리해 주니 참 좋으네요. 음악의 다양한 영역을 설명해 주고 있답니다. 악기, 화음, 다양한 음악 기호, 성악까지 폭넓게 알려줍니다. 음악을 이렇게 재미있게 알려주니 우리가 듣고 있는 음악이 더 새롭게 들리네요. 모든 것은 아는 만큼 보이고, 들리고 한다는 말이 맞나봅니다. <음악아 음악아 나 좀 도와줘>는 어렵게 여겨지는 음악을 아이들이 읽는 동화로 읽을 수 있으면서, 음악의 다양한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답니다. 아이들에게 그저 암기 과목처럼 외우게 하지 않고 같이 읽는다면 크게 도움이 될 것 같아요. 피아노를 배우면서 제법 음악의 여러가지 개념을 알게된 가연이에게 이 책은 자신이 배운 것을 잘 정리할 수 있는 책인 것 같아 참 흐뭇합니다. '도와줘 시리즈'가 여러권 나왔다고 하는데 다른 과목도 살펴봐야 할 것 같아요. 학년별로 배우게 되는 여러가지 개념들을 하나로 통합해서 전체적으로 보여주는 것 같아 아이의 학습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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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큰뭉치가 작년에 초등학교에 입학할때 반에 피아노 학원에 다니는 아이들이 있더라구요.. 저학년때 예체능쪽을 해주다보니 제법다니는 아이들이 있는거 같더라구요. 집에서 기초는 가르쳐줘야지 했는데 이론책을 사다놓고 보니 아이가 이해하기가 조금 어려운부분들이 있더라구요.. 아무래도 설명해주는 제가 전공샘이 아니다보니 딱~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진 못했거든요.. 3학년전에는 기초이론은 해줘야하는데... 하는 생각만 하고 있던중 '음악아 음악아 나좀 도와줘'라는 책을 알게 되었어요.. 책을 좋아하는 큰뭉치에겐 어렵지 않게 음악에 다가갈수 있는 책이더라구요..
차례에보면 음악의 기원과 3요소 악보가 필요한 이유 음표와 쉼표 음이름과 장음계의 규칙 조표의 사용 주요3화음 악기의 종류 재미있는 음악기호 성악의 연주 형태와 종류 음악의 치료효과
전반적인 음악에 대한 이론이 다 다루어져 있어요..^^
이책은 음악을 찾아 떠나는 유리와 재무 의 모험이야기로 되어있어요.. 재미있는 동화이야기에 푹~ 빠져들다보면 중간중간 동화내용을 요약해서 정리해주는 코너가 나와요..
황금수첩의 첫번째 미션~ 세상의 소리를 그려라.. 두아이들이 간곳은 거인나무 미누만의 숲~ 미누만을 보니 큰뭉치가 눈이 반짝반짝해지더라구요..ㅋㅋ 역시 애들은 괴물을 좋아하는거 같아요~~^^
미션마다 아이들이 엄마에게 이렇게 편지를 남겨요.. 오선악보가 왜 필요한지 편지만 읽어도 알수 있겠죠?ㅎㅎㅎ 울큰뭉치도 이렇게 편지를 자주 써줬으면 좋겠네요`~ㅋㅋ 그리는방법.. 어디서 시작해서 어떻게 그리는지..등.... 요약내용을 읽지 않고도 동화내용만 봐도 이해하기 쉽겠죠~~^^ 가끔 큰뭉치가 악보를 보며 조표를 물어본적이있었어요.. 그런데 막연히 이론적으로 설명할려니 좀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결국 설명을 자세히 못하고 기초이론부터 배우고 설명해줄께 하고 말았던 적이있었는데.... 정말 간단하게 이책에선 명령이라는 단어로 조표를 설명해주더라구요.. 샾과플랫이 붙는 순서 장조와 단조에 대해 설명이 나와있어 큰뭉치에게 설명해주기 쉽더라구요..^^ 제가 따로 음악선생님 안해도 이책으로 샘~ 을 대신할수 있겠죠~~ㅎㅎ
아래 오선지위의 여러 난쟁이 보이시나요? 이렇게 엉망인 난쟁이들이 다정한 가족을 이룬답니다~~^^ 여기 3화음을 보며 울큰뭉치는 삼총사를 찾더군요~~ㅋㅋㅋ
여덟번째 아이의 편지에서 재미있는 글귀가 있어요.. 화산에 붙은 포르티시모로 화산이 펄펄 끓고 엄청난 소리를 내고 잔잔했던 파도가 크레센도 때문에 마을을 덮치고 느리게 걷는 달팽이의 껍질에 늘임표가 붙고 시계바늘위에 도돌이표가 붙어 시간사이가 반복하고.. 음악기호로 이런 표현을 해놓을걸 보니 정말 눈을 감아도 상상이 가죠~^^ 다양한 표현방법을 보고 다음에 음악감상을 하며 이런 표현방법을 울 큰뭉치도 써봤으면 좋겠어요~ 초등학교에 즐생시간에 보면 음악을 듣고 선으로 표현하기.. 이런게 있었는데... 먼저 이책을 보고 즐생시간을 보냈다면 좀더 큰뭉치의 표현이 달라지지 않았을가 해요~~ㅎㅎ
도와줘 시리즈가 종류가 많더라구요.. 수학, 자연, 사회, 국어, 지구, 지리, 정치, 영어,, 경제... 아직 다른 시리즈는 못봤는데 음악시리즈를 보고나니 다른 시리즈들도 탐이 나더라구요..^^ 사회, 지리, 정치, 경제.. 요분야가 먼저 탐나네요~~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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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학부모들 대부분은 아이의 초등학교입학을 앞두고 교과과정에 필요한 수업을 어느정도는 선행을 하고 보내야겠다는 생각들을 갖고 있다. 학교를 다녔다 해도 요즘 초등학생들은 경우에 따라 음악의 이론이 부족한 아이들이 생각보다 많다는걸 주변의 아이들을 보면서 종종 느꼈던적이 있다. 학교별 선생님의 역량이기도 하겠거니와 대부분이 선생님들이 음악 이론에 대한 개괄적인 공부나 설명이 뒷따를뿐 음악이론에 필요한 전반적인 심화된 지식을 가르치는 경우가 거의 없다는 생각이다. 각기 악기에 맞는 음악책을 끼고 6년여라는 시간들을 지낸 딸아인 악보에 나오는 모든 음악적 기호에 예민해 있는눈치다. 그밖에 음악의 기초 이론에 대해서도 친구들보다 좀더 아는것 같다.
[음악아 음악아 나좀 도와줘]의 작가 정수은님은 현직 초등학교 교사로 음악을 전공하고 음악과 관련된 동화책을 여러편 출간하신분이신데, 음악을 좋아하고 동요를 사랑하신다는 작가가 음악에 관한[시리즈]물을 기획하시게 되었다고 한다. 소리로 듣고 마음으로 느끼는 음악을 어린친구들에게 전달키 위해 작가는 많은 고민을 하셨다고 한다. 그렇게 햇 탄생된 책속 주인공들은 쌍둥이 남매 유리와 재무이다...
방학을 맞이해서 쌍둥이 남매 재무와 유리는 엄마의 권유로 '음악 캠프'에 참여하게된다. 엄마의 거울목걸이를 지니고 재무와 유리는 어느 작은 섬에 도착했다. 숲의 정령들이 각기 다른 음으로 소리를 내는것을 알게된 남매는 '모두가 기억할수 있도록
캠프를 떠난 남매를 통해 -음악의 기원과 3요소, 악보가 필요한 이유, 음표와 쉼표를 배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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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렸을 때 무척이나 배우고 싶었던 것 피아노.. 그러나 저희 아버지께서는 주산을 배우길 원하셨고 결국 주산을 배웠었지요.. 그래서 저희 아들들에겐 음악이 주는 여유로움을 느끼게 해주고 싶어 유치원때 피아노 학원에 보냈는 데 두 녀석 다 피아노가 너무 싫다는 거예요 재미없고 싫다는 데 더 이상 보낼 수가 없어 그만두게 했습니다.. 조금 쉬면 괜찮아지겠지 싶었는 데 계속 다니지 않겠다고 해서 여태 못 보내다가 요즘 어르고 달래서 시작한 지 두 주 쯤 되었습니다.. 쉽고 재밌게 즐길 수 있는 어드벤처로 시작하였지요.. 음악과 친해지게 하려는 저의 노력은 아침에 일어나서 클래식 음반이나 동요, 가요를 틀어주기도 하고 얼마전엔 방과후로 바이올린도 시작했답니다.. 바이올린을 사줬더니 장난감을 선물 받은 듯 좋아하더라구요.. 그래서 한 곡만 엄마에게 연주해 달라고 하였지요^^ 이렇게 잦은 노력을 해오고 있답니다.. 그리고 이번엔 음악 이야기가 있는 재밌는 책을 찾게 되었지요^^ 이렇게 즐겁고 재밌는 음악에 관련된 이야기가 있다니 너~무나 반갑더라구요.. 피아노를 이제 시작해서 이론은 어찌하나 걱정이 많았는 데 <음악아, 나 좀 도와줘~!>는 저에게 보물을 발견한 듯 한 기분이었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이론이 고스란히 녹아 있어서 즐겁게 읽으면서 음악 이론을 배울 수 있는 책이거든요^^ 아이들도 좋아해서 어찌나 고마운 지 몰라요.. 덕분에 악보의 기본 구성은 물론이고 높은 음자리표 그리기부터 박자, 각 장조별 음계며 플랫, 화음, 악기의 종류, 성악등등까지 재밌게 배울 수 있고 음악과 한결 친하게 만들어 주는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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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아 음악아 나 좀 도와줘 - 처음 접하는 음악동화.. 신선했어요.
전 어릴때 피아노를 다녔던거 같아요. 한 3개월 정도? 배우고 이론도 같이 배웠던 기억이 있는데.. 집안 사정도 있고 멀어서 그만뒀었던거 같아요. 하지만 이론을 배워서 그 후에도 음악 시험은 성적이 잘 나왔었어요. 대신 피아노는^^;;; 잘 못 치지요. 지금도 열심히 더 배웠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있어요. 음악 이라는게 살면서 참 많은 도움이 되더라구요. 영어도 음악을 잘 하는 아이들이 잘 한다고 하잖아요. (전 영어는 영^^;;) 미술 동화, 수학 동화 등은 많이 봤는데요. 음악 관련 동화는 처음이었어요. 그래서 신선했고 기대도 많이 되었습니다.
전 어릴때 피아노를 다녔던거 같아요. 한 3개월 정도? 배우고 이론도 같이 배웠던 기억이 있는데.. 집안 사정도 있고 멀어서 그만뒀었던거 같아요. 하지만 이론을 배워서 그 후에도 음악 시험은 성적이 잘 나왔었어요. 대신 피아노는^^;;; 잘 못 치지요. 지금도 열심히 더 배웠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있어요. 음악 이라는게 살면서 참 많은 도움이 되더라구요. 영어도 음악을 잘 하는 아이들이 잘 한다고 하잖아요. (전 영어는 영^^;;) 미술 동화, 수학 동화 등은 많이 봤는데요. 음악 관련 동화는 처음이었어요. 그래서 신선했고 기대도 많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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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아 음악아 나 좀 도와줘]
지은이 : 정수은
그린이 : 김미연
출판사 : 삼성당
페이지 : 144쪽
삼성당의 <도와줘> 시리즈 중에 예체능 영역의 책인 [음악아 음악아 나 좀 도와줘]를 읽었어요. 지금까지 수학, 자연, 국어, 지구, 지리, 정치, 영어, 경제가 시리즈로 나왔구요. 앞으로도 미술, 과학, 역사, 한자 등이 나올 예정이라고 해요.
이 책은 초등학교 선생님이신 정수은님께서 쓰신 글로, 소리로 듣고 마음으로 듣는 음악을 어떻게 이야기 글로 써야하는지에 대해서 많은 고민을 하셨다고 해요.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음악을 이해할 수 있도록 고민을 하고 쓰신 책이라서 더 믿음이 가네요.
정수은 선생님께서 "음악은 지루하거나 어렵지 않아요. 언제나 우리 곁에 있는 것이기 때문이죠. 그러니까 열린 마음으로 즐겁게 대해 보세요. 그러면 눈에도 쏙, 마음에도 쏙, 가슴에도 쏙쏙 새겨진답니다" 라는 말씀을 해주셨어요.
정말 음악을 어려운 학문이라고 접하는 것이 아니라, 항상 우리가 즐기는 친구로 생각을 해야 할 것 같아요~ 즐거운 마음으로...
음악 지식책이지만 재미있는 스토리를 가지고 있는 동화에요. 그래서 책을 읽는 동안 지루해할 틈이 없어요.
주인공 유리와 재무는 쌍둥이 남매로 엄마 권유로 음악캠프에 가게 되어요. 엄마는 쌍둥이 남매에게 캠프를 가기 전날 거울이 들어 있는 목걸이를 걸어 주시는데, 이 목걸이가 아이들이 캠프에 가서 신기한 일들을 경험할 수 있게 해주지요. 이런저런 일들을 경험하면서 음악에 대한 지식을 쌓아가게 되는 이야기에요.
처음 동굴에서 벽화를 만나고 벽화 속 그림에 있는 아이를 통해서 음악이 무엇인지,언제부터 시작 되었는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듣고 알게 되어요. "우리는 음악의 시작을 봤어요. 사람들의 감정과 감정과 생각을 담아 표현하던 것이지요...." (본문 19페이지)
이렇게 각 장마다 야기와 음악 이론이 연결이 되어 있어서 자연스럽게 지식을 쌓을 수 있네요.
각 장의 이야기가 끝나면 이론을 이렇게 정리를 해주어요. 그래서 이론 부분만 따로 볼 수 있기 때문에 여기서 음악 이론을 탄탄하게 해주네요.
음악에 대해 많은 도움을 주는 책을 한 권 만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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