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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발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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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하면 스티브 잡스이고 스티브 잡스하면 이단아 내지 혁신의 선구자라고 할만큼 IT업계를 개척하고 현대 통신산업을 이끌어 가고 있는 혁신적인 경영인이라고 할 수가 있다.남들이 못한다고 지레 포기하고 안주하고저 할때 잡스는 동료 및 친구들과 숙의를 하여 세상에 놀랍고도 멋진 제품(작품)들을 내놓을 수가 있었고 수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것이다. 저자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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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하면 스티브 잡스이고 스티브 잡스하면 이단아 내지 혁신의 선구자라고 할만큼 IT업계를 개척하고 현대 통신산업을 이끌어 가고 있는 혁신적인 경영인이라고 할 수가 있다.남들이 못한다고 지레 포기하고 안주하고저 할때 잡스는 동료 및 친구들과 숙의를 하여 세상에 놀랍고도 멋진 제품(작품)들을 내놓을 수가 있었고 수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것이다.

 저자는 일본인으로서 애플컴퓨터사에서 Mac OS의 라이선스 사업과 Power Mac의 마케팅 업무에 재직하면서 애플맨들의 생각과 놀라운 추진력,기발한 발상등을 알게 되었던거 같다.스티브 워즈니악,마이크 마쿨라가 이끄는 애플 3인방은 고교동기이자 친구로서 개성은 다르지만 애플 사업에 있어서는 일체가 되어 현재의 위용을 보여 주고 있다.물론 이들 3인이 애플의 모든 것을 생각하고 결정한 것은 아니지만 대강의 줄기는 이들의 구상과 결정력에 의해 탄생된 것이니만큼 크게 보일 수밖에 없다.

 매킨토시,아이팟,아이폰,아이패드로 이어지는 신화적인 대명사 스티브 잡스는 20대에 컴퓨터 제품으로 알려진 매킨토시에서 이름을 날리고 억만장자의 길로 들어섰지만 컴퓨터가 판매에 실패하자 해고되고 결국 애플이라는 회사를 세워 누구도 생각하지 못한 샤프하면서도 단순한 디자인에 다양한 컨텐츠를 수용하여 지식과 정보에 목마른 현대인의 욕구를 충족시켜 주고 있는 것이다.

 애플의 직원들은 캐쥬얼한 복장에 정해진 출퇴근 시간이 없는 것이 인상적이다.성과급이다 보니 자신에게 주어진 계획,업무를 충실하게 하고 그때 그때 알아서 보고하고 결정하는등 사원에게 업무 권한과 결정권이 주어질 정도로 자율적인 사내 분위기를 읽어 갈 수가 있었고,어느 정도 캐리어를 쌓아 가고 타업체에서 스카우트등의 제의가 들어 오면 애플을 떠날 수도 있는 분위기임도 알게 되었다.다만 애사심과 충성도 면에서는 타사와 비교하여 뒤떨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지만 그만큼 사원에게 거는 기대가 크고 사원 또한 그에 부응하여 자신이 맡은 소임에 최선을 다하면서 커리어를 쌓고 신임을 얻어가지 않을까 한다.

 애플의 3인방중 하나인 워즈니악의 행복론이 인상적이었다.

 
"행복이란,먹는 것,즐거움,그리고 친구입니다".

 행복은 인생의 유익한 목적이고 더 큰 행복을 얻기 위해 컴퓨터를 사며 행복해지기 위해 일을 하며 하루 얼마만큼 미소를 짓는지가 인생을 측정하는 유일한 척도라고 한다.하루 하루 각박하게 살아가며 쫓기는 삶을 살아가다 보니 진정 행복이란 멀리 있지 않음을 느끼게 된다.묵묵히 최선을 다하고 매사 긍정적인 실천과 함께 행복이 내게 올 수 있도록 노력하는 삶이야말로 진정한 행복이 아닐까 한다.

 IT산업은 시간과 아이디어의 싸움 속에서 산다.애플이 IT업계에서 신화적인 존재로 살아 남고 그 신화를 계속 이어나가리라 믿는 것은 끊임없는 연구와 개발,사원에게 주어지는 커다란 결정권과 신뢰 관계,리스크를 감수하고서라도 상상하기 힘든 연구 노력과 자부심등이 현재의 애플를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j******6 2011.04.12.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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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발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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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발상력』이라는 이 책은 조금은 심심한 책일지도 모르겠다. 이슈가 되고 있는 애플사에 대해서 특별한 정보를 알려주기 보다는 그저 애플사를 구성해왔던 여러 인종들에 대해서 우리가 유추할 수 있도록 그들의 어록만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어록이라는 것이 늘 그렇듯이, 상당한 영향력을 가진 사람이 역사에 상당히 큰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상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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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발상력』이라는 이 책은 조금은 심심한 책일지도 모르겠다. 이슈가 되고 있는 애플사에 대해서 특별한 정보를 알려주기 보다는

그저 애플사를 구성해왔던 여러 인종들에 대해서 우리가 유추할 수 있도록 그들의 어록만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어록이라는 것이 늘 그렇듯이, 상당한 영향력을 가진 사람이 역사에 상당히 큰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상황에서

아주 시의적절한 말을 해야만 형성될 수 있는 것이기에 누구나 가능하지도, 그 모든 말이 남아있지도 않다.

애플사의 시작은 부업 그 이상이 아니였던 데다가, 매킨토시를 만들고 나서 얼마 동안은 적자인 상황이었던, 결코 미래가 장미빛이라고는 할 수 없었던 기업이기에 

누군가 주목하고 있으리라고 기대하기조차도 어려웠다. 그럼에도 컴퓨터의 역사상 한 획을 그은 애플사이기에

특히, 요즘에 봇물 같이 쏟아져나오는 애플사에 관한 책들만 몇 권 봐도 많이 들었던 어록들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사실 나는 책을 보고 솔직히 실망했다. ‘발상력’이란 단어 혹해서 선택한 책이기에 애플사에서 통상적으로 하는 발상법이 따로 있거나 그 비슷한 것이라도 있는 줄 알았다.

그러니까 나처럼 창의적인 생각은 도통 못하는 사람이라도 한 번 보면 뭔가 연습이라도 할 만한 것이 있을까 싶었던 것이다.

그런데 이 책은 그런 발상‘법’ 근처에도 가지 않는다. 그저 애플사를 만들어왔던 여러 혁명가들의 말들을 여러 책에서 발췌해서 얻어낸 결과물일 뿐이다.

그렇지만 처음 생각했던 책이 아니었음에도 충분히 재미는 제공해주었다. 그것은 이런 천재적인 발상을 해내지 못한 범인으로서 천재들의 생각의 한 단면이라도 훔쳐볼 기회를 얻을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애플사의 사장인 스티븐 잡스를 비롯해서 그와 공동창업했던 천재 엔지니어인 스티븐 워즈니악,

애플사의 무한한 잠재력을 보고 그들에게 힘을 보태주었던 마이크 마쿨라,

쫓겨난 잡스가 픽스사를 세울 때 같이 창업한 사람으로서 컴퓨터 그래픽스의 발전에 크게 기여한 에드윈 캣멀,

픽사의 영화감독으로 컴퓨터 그래픽스(CG) 애니메이션의 일인자로 에드윈 캣멀에게 소개받아 픽사의 전신에 합류한 존 라세타,

스티븐 잡스가 애플사에 복귀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던 길 아멜리오,

아이튠즈 개발의 초석이 된 사운드 잼을 개발한 제프 로빈, 퍼스널 컴퓨터의 개념을 제창한 ‘퍼스널 컴퓨터의 아버지’ 앨런 케이,

13세 때 만든 애니메이션이 인정받아 애니메이션을 시작한 「인크레더블」의 픽사 감독 브래드 버드, 애플사에서 하급 서비스 기사로 입사한 컴퓨터 기술자 버렐 스미스,

매킨토시 팀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은 브루스 혼, 매킨토시 팀 초창기 멤버 중 주요 인물인 앤디 허츠펠드 등

없어서는 안될 여러 분야의 뛰어난 사람들이 한 마디씩 한 말들을 모았다.

 

왼쪽에는 그들이 한 어록들이 큼직막하게 실려있고, 오른쪽에는 그 말이 나올 수 있는 전후상황들을 설명하고 문맥에 맞는 말로 돌려말하는데

그것만 봐도 소소한 애플사의 역사는 알 수 있을 정도라 충분히 읽을만한 재미가 있다고 여겨진다.

나도 처음 열어보곤 어록집이라 실망했지만, 계속 읽으니까 그 다음에는 어떤 말이 나올지 기대될 정도로 배울 점이 참 많았다.

읽다보면 역시~ 하는 생각이 들 만큼 우리 인생에 있는 법칙들이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준 것처럼 여겨져

내가 가진 틀을 깰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고 할 수 있다.

 

내게 몇 가지 울림을 준 어록을 보자면, 충분히 읽을 만한 책이라고 자위할 수 있을 것이다.

 

제약은 창소성을 자극한다. - 에드윈 캣멀 (p. 44~45)

디즈니에서도 영화는 만들 수 있지만, 픽사에서는 역사를 만들 수 있다. - 존 라세타 (p.128~129)

사고 칠 것 같다는 이유로 채용된 것은 처음이었다. - 브래드 버드 (p. 160~161)

이런 독특한 세계관으로 세상을 읽고, 읽을 하니, 어찌 대박이 나지 않을 수 있을까.

오히려 대박이 나지 않는다는 것이 이상하지................

돈을 벌기 위해서가 아니라 오로지 세상을 변화시키기 위해서, 혹은 내가 가지고 싶은 것을 가지기 위해서는 그들은 만들어낸다.

처음에는 컴퓨터로 시작했지만, 그 끝은 어디일지 나는 모른다. 이제는 아이폰에 아이패드까지 나왔으니 어디로 확장될를 알 수 있는 사람이라도 있을까.

세상이 정말 빨리 변하고 있다. 인터넷이 나온지도 근 10년 쯤 되었는데 지금은 아예 걸어다니면서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다니, 그리고 SNS가 들불처럼 번지니

더 이상 집에만 가만히 있으면 중간에도 못 들고 도태되어야 할 처지이 아닌가 싶다. 

세상을 바꾸는 그 능력은 사실은 별 것이 아니다. 

그저 조금 더 쉽게, 조금 더 편하게 만들고 싶다는 욕망에 다른 누구보다도 충실하는 것!!

그렇게만 한다면 혹 나만 좋아하는 것일지라도, 그래서 시장성은 없는 것일지라도 홀로 만족감을 누릴 수 있지 않겠는가 말이다.

돈과 명예와 그 모든 것을 포기하고 이 연구에 뛰어들었던 사람들이니까 충분히 가능한 일이다.

 

 책은 한 일본인 프로그게머가 애플저팬에 들어가서 자신이 적응하기에 어려웠던 일들도 아주 자그마하게 정리해 두기도 해서,

우리 같이 동양인들이 읽으면 훨씬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 간단하게 정리되어 있어 금방 보기에도 쉽게 꼭 순서대로 보지 않아도 되는 아주 독특한 책이다.

j*****3 2011.03.3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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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맨들의 자유로운 상상력! 그 언문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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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책이었다. 애플의 발상력. 처음에 나는 애플사에 대해 큰 관심이 없었다. 또다른 컴퓨터 업체라는 인식 밖에 없었고, 주로 디자인 관련자 분들이 선호하는 컴퓨터 라는 생각이었다. 하지만 어느 순간 애플은 무한한 발전을 이루었다. 그리고 매니아 층을 만들었다. 아이팟 - 아이폰 - 아이패드에 이어지는 라인은 비슷한 구동이라 생각이 들면서도 계속적인 발전과 사람들의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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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책이었다. 애플의 발상력. 처음에 나는 애플사에 대해 큰 관심이 없었다. 또다른 컴퓨터 업체라는 인식 밖에 없었고, 주로 디자인 관련자 분들이 선호하는 컴퓨터 라는 생각이었다. 하지만 어느 순간 애플은 무한한 발전을 이루었다. 그리고 매니아 층을 만들었다. 아이팟 - 아이폰 - 아이패드에 이어지는 라인은 비슷한 구동이라 생각이 들면서도 계속적인 발전과 사람들의 호기심을 끌어들기에 충분했다. 그 중 단연 최고는 아이팟이 아닐까? 개인적으로는 현재 아이폰을 사용 중이면서 애플사에 관심이 더 가기 시작했다. 예전에 친구들과 동생들이 아이팟을 예찬할 때 전혀 몰랐던 내가 안타까웠다. 조금 더 일찍 문명의 이기를 알 수 있었을 텐데 란 생각을 하면서 말이다.

 

이 책은 애플사에 근무했던 일본인 다케우치 가즈마사의 언문록이다. 보수적인 일본인의 시각으로 본 애플사의 자유로움은 정말 눈이 휘둥그레 질 정도였다. 그리고 그들의 마인드는 일본 내의 기업과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였을 것이다. 처음에 적응하지 못했을 지은이의 모습이 그려지는 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개인적으로 다른 책을 읽을 때와 가장 달랐던 것은 , 목차를 세심히 읽게 된 것. 대체적으로 책의 목차는 흘려보면서 넘겼는데 이 책은 목차 상의 소제목들도 흥미를 끌기에 충분했고, 또한 인상 깊었다. 사실 이미 책 속의 모든 이야기가 목차 속에 함축되어있다. 그리고 그 세부적인 글들은 한 두번 읽다보면 그 사상이 어떤지를 알 수 있게 된다. 자유롭게 경쟁하며 도전적으로 달려보기도 하는 애플맨들. 자신만의 철학을 고수하며 그 것을 이룩하는 포기를 모르는 애플맨들. 그들의 이야기가 한 권의 책에 담겨 있었다.

 

애플사의 연봉은 생각보다 높지 않다고 한다. 특히 처음 발전할 단계에는 더욱 심했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많은 유망한 인력을 채용할 수 있었던 것은 CEO들의 사상과 대단한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이룩할 수 있다는 도전의식! 돈을 추구하는 많은 사람들(나도 포함)에게는 별 세계이자 부러운 세계가 아닐까? 란 생각을 해본다. 그렇게 이룩하고자 하는 목표가 있다는 것. 출근하지 않아도 되지만, 잘 시간 조차 아까워 하는 그들. 실패도 있었지만 그 실패 속에서 또다른 성공을 만들어낸 그들. 애플사의 컴퓨터, 픽사의 애니메이션, 같은 듯 하면서도 다른 그 작업들을 어떻게 스티브 잡스는 성공으로 이끌었을까? 물론 각각 그 분야의 최고의 사람들이 모여서 만들었고, 그 구심점만 잡아 준 것이지만... 내가 쓰고 싶은 것이어야 한다는 실용성과 내 친구들 동료들이 함께 구매해서 쓸 수 있도록 하겠다는 작은 희망. 그런 모습들이 인간적인 애플맨들의 모습도 보여준다.

 

이 책은 어려운 자기관리 서적이라기 보다는 가벼운 언문 모음집이다. 어떻게 보면 흘려 듣고 넘길 수 도 있는 이야기들을 지은이가 모아서 한 권의 책으로 만들었다. 좀 더 얇게 만들어서 가볍게 들고 다닐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쉽게 들고 다닐 수 있을 만큼 얇게는 만들지 않고 글 간격이 좀 크게 되어 있는게 아쉽다. 소책자로 만들어서 포켓용으로 만들어도 좋을 것 같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a*****e 2011.04.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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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발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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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도에게 짧은 영감을 주는 책이다. 굉장히 짤막짤막한 에피소드 77개가 엄청난 흡입력으로 구성되었다고 하면 될까.지금은 워낙 애플이 유명하다보니 모르는 이 없겠지만, 사실 CEO인 스티즈 잡스를 제외하면 그리 많이 알지는 않을 것이다. 스티브 워즈니악도 잡스와 함께 애플 공동 창업자로 유명한데, 우리에게는 어쩌면 친숙하지 않은 애플의 숨겨진(?) 조력자들의 주옥같은 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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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도에게 짧은 영감을 주는 책이다. 굉장히 짤막짤막한 에피소드 77개가 엄청난 흡입력으로 구성되었다고 하면 될까.

지금은 워낙 애플이 유명하다보니 모르는 이 없겠지만, 사실 CEO인 스티즈 잡스를 제외하면 그리 많이 알지는 않을 것이다. 스티브 워즈니악도 잡스와 함께 애플 공동 창업자로 유명한데, 우리에게는 어쩌면 친숙하지 않은 애플의 숨겨진(?) 조력자들의 주옥같은 한 마디, 한 마디로 짜여진 책이다.

창의력이란, 저마다 다른 능력을 가진 스태프들이 협력을 통해 수많은 문제를 해결하는 것
- 에드윈 캣멀

일반 소시민과는 다른 관점에서 일을, 세상을, 우주를 바라보는 이 대심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굉장한 영감을 얻게 되는듯. 기술자나 디자이너, 기획자 모두 꼭 한 번 쯤은 보고 창조적인 오픈 마인드를 갖기에 딱 좋을 그런 책이다.

물론, 우리나라의 대기업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들, 생각할 수 없는 사고겠지만. 나는 오히려 이런 실태(?)일수록 우리에게 필요한게 이런 열린 사고이며, 무한한 창의력이라고 생각하는데. 생각이야 깨우칠 수록 좋은 것이지만, 매이면 매여있을 수록 경직되는게 또 생각이니까. 되든, 안되든간에 한 번 쯤은 시도해볼 필요가 있는 것 아닐까 싶기도.

단점이라면 깊이가 없다는 점이랄까나, 한 에피소드가 짤막한 한 마디의 말을 중심으로 구성되다보니, 아무래도 깊은 맛이라던가, 저자의 고찰과 고뇌가 배어나오는 건 없는듯. 하지만, 가볍게 읽기에는 최고인듯. 난 개인적으로 참 마음에 들었다구.



n********n 2011.05.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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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발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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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50시간, 그것도 부족하다고 70시간으로 고친 문구가 들어간 티셔츠를 입고, 이것까지도 성에 안찼는지 90시간까지 문구를 고쳤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이렇게 할려면 하루에 열두시간 이상을 일을 해야 한다는 계산이 나온다. 얼핏 보아도 자기의 생활은 전부 포기해야 하는 시간이다. 하루 이틀도 아니고 장기간 이러한 시간을 견디어 낼 수 있는 사람들이 우리들 주변에 몇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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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50시간, 그것도 부족하다고 70시간으로 고친 문구가 들어간 티셔츠를 입고, 이것까지도 성에 안찼는지 90시간까지 문구를 고쳤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이렇게 할려면 하루에 열두시간 이상을 일을 해야 한다는 계산이 나온다. 얼핏 보아도 자기의 생활은 전부 포기해야 하는 시간이다. 하루 이틀도 아니고 장기간 이러한 시간을 견디어 낼 수 있는 사람들이 우리들 주변에 몇이나 될런지 궁금하다. 무엇을 위하여 그리고 누구를 위하여 사람들이 그렇게 혼신의 힘을 쏟아붓고, 누가 그리고 무엇이 어떤 방법으로 사람들을 그렇게 만들었는지 정말로 알아내고 싶다.


애플이라면 너무나 유명한 스티브 잡스가 있다. 병중에 있니 아니니가 티비 뉴스를 장식하는 것만 보아도 그의 이 시대의 비중을 알아볼 수 있다. 인간적인 면에서는 문제가 많은 사람이라고 알고 있다. 그것 때문에 자신이 만든 애플에서 쫓겨나고 다시 복귀하는 등 부침도 있었지만 모든 역경에서도 지지않고 다시 우뚝 설 수 있는 불굴의 용기를 가진 사람임에는 틀림이 없다. 그리고 이책속에서는 명쾌한 해답을 찾을 수는 없어 아쉬움으로 남는 것이지만 사람들을 휘어잡는 그 무엇을 갖춘 사람이다.


"우주까지 충격을 전할만한 것을 만들자." 스티브 잡스가 한 말이다. 누구도 생각지도 않은, 혹시 생각했더라도 불가능이라고 결론내린 것들이 우주에 충격을 줄 수 있을 것이다. 당연히 누구도 하지 않았던 일에 매달려야 한다. 모방은 생각조차도 하지 않고 시대의 조류에 편승하는 것이 아니라 조류 자체를 만드는 일을 하는 것이다.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불가능은 아예 생각조차 않아야 할 것이다. 픽사의 미술감독이었던 랄프 애글스턴은 "일을 계속 하기에는 긍정적인 믿음, 어떤 신념이 필요하다."라고 말한다. 할 수 있다는 굳은 믿음이 있었기에 시도가 가능한 것이다.


이렇게 시도하는 일들은 당연히 어려운 문제들 투성이일 것이고 그것을 넘어서야만 성공을 이룰 수 있다. 그 성공을 맛보기 위하여 그들은 항상 한계까지 노력했다고 한다. 한계까지 일할 수 있는 동기는 물질적 돈으론 불가능하다. 정신적인 성취감이 있어야 한다. "업계 전체에 기여했다고 느꼈다." "세계를 바꾸기 위해서 일했다." 일을 하는 목적이 달랐던 것이다. 스티브 잡스의 원대한 비젼이 있었기 때문에 이런 일들이 생겼다는 생각을 해본다.


"훌륭한 인재는 어떤 뛰어난 아이디어보다 낫다."가 픽사의 사고방식이란다. 아이디어는 돈이 아니라 인재가 만들어 내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게다가 "우리보다 우수한 사람, 우리가 못하는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을 원한다."처럼 필요한 인재는 주저없이 모셔온다. 내부에서 사람을 키우고 필요하면 모셔오고 사람의 중요성을 그들은 너무나 잘 알고 실천하는 것이 그들의 장점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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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스가 없어도 애플은 건재할 거라고 누군가 그랬다. 잡스의 병이 깊어지고 있다고 쑤근대는 가운데 잡스가 없는 애플이 과연 그대로일 것인가 에 대해 잡스의 정신이 남아 있는 회사라 그의 뒤를 잇는 이들로 인해 애플은 그대로일 것이다 라고 전망했을테지만 어쨌든 잡스가 없는 애플은 상상조차 하고 싶지 않다. 시중엔 이미 잡스에 관한 책들이 많다. 애플의 매니아라기보다는 잡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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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스가 없어도 애플은 건재할 거라고 누군가 그랬다. 잡스의 병이 깊어지고 있다고 쑤근대는 가운데 잡스가 없는 애플이 과연 그대로일 것인가 에 대해 잡스의 정신이 남아 있는 회사라 그의 뒤를 잇는 이들로 인해 애플은 그대로일 것이다 라고 전망했을테지만 어쨌든 잡스가 없는 애플은 상상조차 하고 싶지 않다. 

시중엔 이미 잡스에 관한 책들이 많다. 애플의 매니아라기보다는 잡스라는 인물의 매력에 빠져 잡스에 관한 책들은 놓치지 않고 봐온 내가 봐도 잡스에 대한 출판 시장은 오픈마켓이다. 더이상 그에 대해 궁금해할 것이 없을만큼 오픈되었는데도 대중은 잡스라는 이름만 붙으면 또 그 책을 잡게 된다. 전세계 많은 청년들의 멘토이자 가장 닮고 싶은 인물 중 하나인 잡스. 

따뜻한 카리스마에서 벗어난 인물이지만 이 괴짜 CEO에 대한 관심과 사랑은 이미 세계적인 수준이다. 미국만의 잡스가 아니기에 잡스의 쾌유를 빌면서 오늘은 일본인에 의해 쓰여진 애플북을 집어들었다. 

[애플의 발상력]은 다케우치 가즈마사가 쓴 책으로 그는 애플에서 근무하다 파나소닉으로 건너온 인물이다. 
"애플에서 일하는 건 어떤 느낌이야?" 라는 질문을 많이 받았을 법한 그는 애플에 대해 이렇게 회고한다. 독창적인 기술과 자유로운 사풍에 매료된 우수한 인재들이 모인회사 라고.


외부에서 봐도 애플은 매우 우수한 인재집단이 모인 곳이다. 높은 연봉과 주5일 근무제를 비롯한 윤택한 복지환경, 자유로운 사풍이 보장되는 곳에서의 근무를 원한다면 다른 회사들도 많다. 최근 각광받고 있는 페이스북만 해도 자유로운 사풍으로 많은 인재들이 모여든다고 했다. 사실 애플은 잡스의 독설을 견뎌내야하고 언제 잘릴지 모르는 위험부담과 함께 최장의 근무시간에 시달리는 회사로 알려져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애플맨이 되고자 하는 이들을 사로잡는 애플만의 매력은 무엇일까. 

그 발견을 위해 [애플의 발상력]을 읽기 시작했다. 스티브 잡스와 애플맨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보기 위해서.
다른 책과 달리 이 책만의 특징은 인터뷰를 모아놓은 듯한 여러명의 이야기를 짧은 시간에 한 페이지씩 읽을 수 있다는 점인데, 이동중이거나 다른 일을 하다가도 짬짬이 읽을 수 있어 편리성을 도모했다. 

그들이 말하는 애플은 비즈니스에 유용하고 인생의 인트가 되는 기발한 상상으로 가득차 있는 곳으로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으며 하기 싫은 일은 사장의 명령이라도 "노"라고 외칠 수 있고 3년 정도 다니면 이직하는 회사라고 정의내린다. 

보통의 회사가 상사의 말을 잘 듣고 하기 싫은 일이라도 참고 견디며 가능하면 정년까지 근무하는 회사라고 볼때 애플은 그 어디에도 없던 공식이 적용되는 회사다. 이런 애플에서 근무하며 가즈마사는 애플은 발상이 전혀 다른 곳이라고 했다. 어려운 문제가 바로 최고의 기회이며 위험을 피하려는 본능은 독임을 알려주는 근무지. 이 매력 때문에 젊은 세대가 불나방처럼 모여 재능과 젊음을 불사르는 곳이 애플이라는 회사의 실체인 것이다. 

매일 조금씩이 아니라 매일 큰 폭으로 성장하게 성장점의 한계를 두지 않는 곳이야말로 젊은 천재들에겐 천국이 아니었을까. 인수인계가 없어 쉽게 그만두고도 이직했다가 다시 되돌아올 수 있는 회사인 잡스는 그 자유스러움을 발상의 전환으로 연결해 다른 작품들을 만들어왔다. 

책을 읽으며 깨달았다. 애플맨도 아니고 잡스 매니아도 아니지만 잡스의 경영방식이나 경영철학에 귀를 기울이게 되는 까닭에 대해서. 근무자들이 근무하면서 깨달아왔듯이 일하며 "WHY?"라는 질문에 신념으로 대답할 수 있는 회사가 과연 몇이나 될까?하고. 
그 대답이야말로 이유가 되고 원인이 되며 결론이 되는 것임을. 

S맨,L맨, H맨,C맨 등등 소위 우리나라 대기업에서 근무하고 있는 젊은 그들에게 똑같은 질문을 던졌을때 그들의 대답중 과연 몇몇이 신념이 담긴 대답이 돌아올까. 갑자기 그것이 궁금해지며 이제껏도 없었지만 앞으로도 없을 애플이라는 회사에 대해 오늘도 감탄하고 만다.


 

i*****i 2011.03.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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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어록에 가깝다. pop up 식의 이야기만이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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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브랜드 가치는 정말 무엇을 상상하던 그 이상일 것이다. 그 막연한 애플을 제목에 달고 있어서 나도 모르게 손이 갔다.   아마 이 책을 다른 사람이 썼다면 좀 찜찜했을수도 있는데, 애플에 다녔던 사람이 이 책을 씀으로써 신뢰도를 끌어올렸다.   막연히 자유로운 회사일것이다! 라고 상상하는 것과 자기가 하기 싫은 일은 하지 않으며. 이직율이 높으며.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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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브랜드 가치는 정말 무엇을 상상하던 그 이상일 것이다.

그 막연한 애플을 제목에 달고 있어서 나도 모르게 손이 갔다.

 

아마 이 책을 다른 사람이 썼다면 좀 찜찜했을수도 있는데,

애플에 다녔던 사람이 이 책을 씀으로써 신뢰도를 끌어올렸다.

 

막연히 자유로운 회사일것이다! 라고 상상하는 것과

자기가 하기 싫은 일은 하지 않으며.

이직율이 높으며. 업무 인수인계는 하지 않으며.

업무 강도가 진짜 높다는 것...  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 건 느낌이 확~ 다르다.

 

이 책은 어록에 가깝다. 단편적인.

하나의 이야기가 1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깊이 있는 이야기는 없고, pop up 식의 이야기만이 가득.

이 책을 통해 애플에 대한, 스티브 잡스에 대한 호기심은

더더욱 커졌다.

애플과 스티브 잡스에 대한 다른 책을 읽어봐야겠다!

 

--------------------------------------------책속에서-----

* 획기적인 일은 "혼자하는"것이다.

 

* 잡스는 대부분의 인간이 무능하다고 생각하는 엘리트주의자지만,

무능한 사람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편리한 제품을 만든다.

 

* 디즈니에서도 영화는 만들수 있지만, 픽사에서는 역사를 만들 수 있습니다 - 존 라세타

 

* 난 정말 행운아였어. 대 변혁이 일어나는 시대에 젊은이였으니까.

자동차 산업이 막 탄생하려던 시기에 헨리포드가 있었던 것처럼.

퍼스널 컴퓨터가 탄생하려던 시기에는 우리들이 그 탄생을 도왔지

- 스티브 워즈니악

 

* Mac OS를 알지 못하는 사람에게 Mac OS의 훌륭함을 이해시키는 것은,

섹스를 모르는 사람에게 섹스의 훌륭함을 설명하는 것과 같습니다.

절대 이해할 수 없을 것입니다. 체험하는 것만이 길입니다!

---------------------------------------------------------

 



l*****i 2011.07.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애플의 발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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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선택 하게된 동기는 지금 세계가 애플에 주목하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정확히 말하면 청소년 부터 아저씨 세대 까지 아이폰에 이목이 집중 되고 있다.   제목 처럼 애플의 발상력은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창조의 공간과 같다. 직원들은 항상 새로운 생각을 하고 모방이 아닌 탄생을 시키기 위해 노력을 한다. 갤럭시를 만든 삼성과 우리나라의 스마트폰 회사들 모두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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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선택 하게된 동기는 지금 세계가 애플에 주목하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정확히 말하면 청소년 부터 아저씨 세대 까지 아이폰에 이목이 집중 되고 있다.

 

제목 처럼 애플의 발상력은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창조의 공간과 같다.

직원들은 항상 새로운 생각을 하고 모방이 아닌 탄생을 시키기 위해 노력을 한다.

갤럭시를 만든 삼성과 우리나라의 스마트폰 회사들 모두 애플 기술력에 뒤지지 않는

기술력을 갖고 있다.

아이폰이라는 스마트폰이 나오자마자 순식간에 뚝딱 만들어 출시하는 삼성을

보면 알수가 있다.

비록 빠른 기간내에 만드는 바람에 약간의 버그는 있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아이폰 보다 훨신 좋은 스펙을 가진 제품을 내놓게 된다.

그리고 1년 사이 한달에 하나씩 새로운 스마트폰이 출시 될 정도로

새로운 시대가 열리고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문제점이 있다면

애플이 하는 그 상상력과 창출에 대한 생각이 없다는 점이다.

단순히 새로운 아이템이 나오면 그 제품을 모방하여 더 좋은 제품으로

앞서 나가려고 할뿐 새로운 것을 만드려는 의지는 부족 한것 같다.

 

그에 비해 애플은

어느 누가 홈 버튼 하나 만으로 세련된 디자인을 만들수 있을 것인가?

그리고 어느 누가 MP3에 통화기능을 추가 할것 이라고 생각을 했나?

남들이 비웃을떄 새롭게 도전하는 정신이 이 시대에 새로운

스마트 혁명을 불어 일으킨 것이다.

 

이 책에서는 일본의 회사의 예를 들고 있는데,

이 회사에 직원들은 짤리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겉모습에 불과하지만

애플에 다니는 직원들은 짤리는 걱정 보다는 자기 발로 나오는 경우 까지 있을정도 이다.

 

그정도로 애플 기업의 공간은 자유롭고 생각할 기회를 많이 제공 한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 인재들이 애플로 모이는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또한 이 회사에서 한번이라도 근무를 해본 사람이라면 그동안의 시간을

너무나 자랑스럽게 여긴다는 점이다.

자신이 다니는 회사에 대한 자부심이 직원들에게 더욱 열정과 의지를 부여해

준것이 아닐까 생각을 한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라면 작가가 애플에 근무 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책에 내용이 더욱 와닿게 느낀다.

하지만 약간 아쉬운것은 내가 바라던 애플 직원들의 하루 생활이나 어떻게

시간을 투자하나에 대한 내용을 작가의 입장에서 이야기 해주는 내용이

있었으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점이다.

 

이 책 내용에 대해 추가 하자면 중간 부분쯤 읽다보면 지금까지 근무한 사람

지금 애플의 중요한 역활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쓴 글들이 나온다.

그들의 경험과 애플에 대한 평가 또한 스티븐 잡스에 대한 생각이 담겨 있고

 

애플이라는 기업이 지금처럼 왕성하게 성장 하기 까지는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예를들어 스티븐잡스가 쫒겨났다 다시 복귀한 일처럼)

이 사실들을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배경지식부터 알고 아이폰을 이용한다면

그 기기에 대해 자부심을 느낄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애플에 관해 표면적 긍정이 아닌 직원들에 글로 인해 조금이나마

추가적으로 애플에 관해 알수 있게 해준 책 이였던것 같다.

c******8 2011.04.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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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발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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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발상력. 지난번 애플에 관한 책을 재미있게 읽었다. 애플은 무엇인가 일반적이지 않은 다른 것이 있는 회사인 것 같다. 제품만 그런 것이 아니라 그곳에서 일하는 사람들까지 색다른 면을 발견할 수 있었다. 세상을 재미있게 사는 방법을 추구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랄까? 다케우치 가즈마사라는 일본 사람의 눈으로 보는 애플을 볼 수 있을 것 같아 더욱 흥미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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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발상력.

지난번 애플에 관한 책을 재미있게 읽었다.

애플은 무엇인가 일반적이지 않은 다른 것이 있는 회사인 것 같다.

제품만 그런 것이 아니라 그곳에서 일하는 사람들까지 색다른 면을 발견할 수 있었다.

세상을 재미있게 사는 방법을 추구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랄까?

다케우치 가즈마사라는 일본 사람의 눈으로 보는 애플을 볼 수 있을 것 같아 더욱 흥미가 있었다.

이 책은 아주 단편적인 글들을 묶어 놓았다.

애플 안에 있는 사람들의 짧은 이야기 모음과도 같은 책이다.

글속에는 일반적이지 않는 말들도 있었다.

"혼자 일할 때 획기적인 제품이 탄생한다. 위원회나 팀으로는 불가능하다"라든지 "매일 조금씩이 아니라 매일 많이 일하는 것"이라든지 "전부 엉망으로 만들고 나서 단 한 번에 정리한다"는 말들은 쉽게 쓸 수 있는 말은 아닌 것 같다.

그래서 애플맨이 아닌가 싶다.

그러지 않았으면 지금의 애플은 없었을 것 같다.

간단 간단한 주제로 엮어진 책이지만 그 속에 생각해 볼 만한 내용들이 많이 있다.

애플맨들만의 사고들을 조금씩 엿볼 수 있는 이야기들이 곳곳에 숨겨진 때문일 것이다.

스티브 잡스, 스티븐 워즈니악, 마이크 마쿨라, 에드윈 캣멀, 랜디 위긴턴, 론 존슨, 마이크 스콧, 브래드 버드, 존 라세타 등등... 애플의 저력들을 살짝 살짝 엿볼 수 있어서 좋았다.

가벼운 마음으로 짧은 글 하나 접하면 이들의 생각을 조금 엿볼 수 있는 작은 분량의 칼럼이다.

그래서 가볍게 들고 다니면서 잠깐씩 읽을 좋은 책이었다.

그렇다고 그냥 가십거리 정도의 내용은 아니었다.

새로운 생각들을 불어넣을 수 있는 책이랄까?

잠시 읽는 내용들이지만 그만큼 이상의 얻는 것이 있었다.

일은 애플맨처럼 해야 될 것 같다.

의무가 아니라 즐김으로 한다면 충분히 가치있는 일을 하게 될 것이다.

그 시간이 좀 오래걸릴 수는 있겠지만 그 자체만으로도 즐거워지고 의미가 있을 것 같다.

애플맨들은 이런 마음으로 일한단다.

우리는 다 이렇게 일하면 실패할까 두려워 도전조차 못하는데 말이다.

애플이 생각하는 것들을 많이 볼 수 있었다.

특별히 창의력이라는 부분에서는 우리가 이미 가지고 있는 틀을 깨는 것부터 해야 할 것 같다.

인생에 필요한 것들이 곳곳에 숨겨져 있는 것 같다.

그러나 그들을 벤치마킹하려면 쉽지 않은 자기틀을 깨어야 하는 고통이 따를 것 같다.

가끔 생각의 틀에 갇혀 있을 때 쉽게 손에 들 수 있는 책이 될 것 같다.

내용을 재미있게 쓴 문장들은 아닌 것 같다.

그렇다고 깊이 있게 연구한 책도 아니다.

그들의 탁월한 상상력과 창조력이 빛나보이는 책이다.

어려움에 부딪히거나 생각의 틀을 깨고 새로운 변화를 추구해야 할 때 한번 읽어보면 좋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이 될 것 같다. 

p****2 2011.04.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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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발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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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세상이 돼지털 세상인줄로만 아는 아줌마로서 배워야할 것들이 참 많다. 하긴 요즘은 아이폰 구입한 사람들한테 사용하는 법을 알려주는 강의도 있다고 한다. 나같은 아줌마를 포함해서 거의 전세계 사람들이 다 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회사가 바로 애플아닐까 싶다. 그렇다면 무엇이 그토록 애플을 사람들 머릿속에 남게 했을까? 그리고 연일 뉴스에서는 애플의 스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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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세상이 돼지털 세상인줄로만 아는 아줌마로서

배워야할 것들이 참 많다.

하긴 요즘은 아이폰 구입한 사람들한테 사용하는 법을 알려주는 강의도 있다고 한다.

나같은 아줌마를 포함해서 거의 전세계 사람들이 다 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회사가 바로 애플아닐까 싶다.

그렇다면 무엇이 그토록 애플을 사람들 머릿속에 남게 했을까?

그리고 연일 뉴스에서는 애플의 스티브 잡스에 대한 이야기가 끊이지 않는다.

심각하게 아프다는 둥 애플은 어떻게 되냐는 둥

아니 뭐 회사에 그 사람없다고 저 난리일까 싶다.

하지만 스티브 잡스가  어떤 사람인지

또 애플맨들의 이야기를 읽어보면 아마 그 소란들이 이해가 좀 될 것 같다.

 

작가는 이 책에서 애플다운 이야기들을 모았다고 한다.

과연 애플다운 이야기는 무얼까

스티브 잡스는 도대체 신인지 악마인지 모를 정도라고 한다.

만약 나의 상사가 그런 사람이라면 어떨까 상상만 해도 끔찍하다.

그렇기에 이 책은 지극히 똑똑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와 똑같이 고민하고 실패하고 노력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라 더 감동이 있다.

마치 내가 알고 있는 것들의 세상의 전부인냥 떠들지 말자.

때로는 애플맨들의 이야기에 푹 빠져보자.

분명 우리에게 신선한 충격이 될 것이다.

 

애플에 대한 이야기는 무궁무진하다.

그 중에서 마음에 들었던 이야기들을 되짚어 본다.

애플은 그만두고도 아무렇지 않게 다시 돌아올 수 있는 회사라고 한다.

우리의 현실은 어떤가

내가 몸담고 있던 회사를 어떤 이유로 떠나면

아주 웬수가 되던가 두번 다시 들어갈 수 없는 곳이다.

하루에 몇 번 미소 짓는가가 인생의 척도다.

그렇게 일에 파묻혀 살면서도 미소를 지을 수 있다는 여유.

그 여유가 참 부럽고 대단하다.

내가 애플맨이 될 수 는 없겠지만

그들의 지혜와 열정에서 많은 것들을 배운다.

p****9 2011.04.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