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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을 즐기고 내일을 꿈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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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즐기고 내일을 꿈꾸다 : 파이브툴 플레이어 추신수가 꿈을 향해 가는 다섯 가지 방법한정증정 : 추신수 저 | 시드페이퍼(seed paper)     그를 처음 알게 된 것은 광저우 아시안 게임 때가 아니라 추신수 선수가 무릎팍에 출연해서 였습니다. 이 정도면 야구에 엄청 무지한 것이겠지요. 그래도 야구는 좋아합니다. 박찬호 선수가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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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즐기고 내일을 꿈꾸다
: 파이브툴 플레이어 추신수가 꿈을 향해 가는 다섯 가지 방법한정증정 : 추신수 저 | 시드페이퍼(seed paper)

 

 

그를 처음 알게 된 것은 광저우 아시안 게임 때가 아니라 추신수 선수가 무릎팍에 출연해서 였습니다. 이 정도면 야구에 엄청 무지한 것이겠지요. 그래도 야구는 좋아합니다. 박찬호 선수가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당시는 그의 경기를 꼭 챙겨보곤 했으니까요. 아무래도 운동 경기는 다른 사람들에 덩달아 따라가는 경향이 많습니다.

 



무릎팍을 보면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점은

추신수 선수의 닉네임에 관한 것인데

미국에서는 기차 소리를 칙칙폭폭이 아니라 추추라고 표현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미국에서는 추신수의 이름이 기차가 연상돼 추추트레인이라고 부른다지요.

운동선수들의 닉네임 혹은 운동 기술에 대한 닉네임은 정말 기발한 것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것이 운동경기를 보는 또 하나의 재미있겠지요.

최근에 ‘테니스의 왕자’라는 만화에 푹 빠졌었는데

그 만화에서도 테니스 기술에 붙는 닉네임이 참 재미있었어

인상적이었지요.

그렇게 보면 추추트레인은 어감이 너무 좋습니다.

 


 

사실 무릎팍 도사를 보고는 좀 아쉽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세세하게 이야기를 하는 게 아니라

너무 두루뭉수리하게 그리고 재미를 위한 부분만 확대가 되었거든요.

아마 저 같이 생각했던 사람들이 많았나봅니다.

추신수 선수의 에세이가 나왔더군요.

역시 티비프로그램에서 나와서 한 이야기는 정말 일부더라고요.

미국 생활에 대한 에피소드가 참 많더군요.

역시라는 말이 절로 나왔어요.

 



추신수 선수가 꼽는 다섯 가지 인생철학을 바탕으로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이야기들로 채워져 있었어요.

바로 5가지 승리메시지

순간을 즐기고, 미래를 꿈꾸게 하는 다섯 가지 키워드는

비워라, 새겨라, 꿈꿔라, 믿어라 그리고 즐겨라

사실 훗날,

한국에서 어린이 야구 교실을 운영하고 싶다고

그래서 가르친 아이들이 모두 야구 선수가 되지 않아도 좋으니

야구를 즐기고 야구를 통해 ‘인간’이 되기를 배우기 바란다는

그의 교육철학을 듣고는

무한 박수를 치게 되었지요.

정말 멋있는 가르침 아니겠어요!

 


최근, 올 시즌에는 24타수 2안타로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최근 원정 6경기에서 21타수 7안타를 기록하며 슬럼프 탈출의 청신호를 밝히고

있다고 합니다.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3번 타자이자 외야수

로 활약하고 있는 추신수 선수.

야구선수가 되기를 꿈꾸는 학생들에게도

야구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도

본받을 수 있는

진정 야구를 즐길 줄 알았던 야구선수로 남기를

바랍니다.

 

 



"책 작업을 하며, 파이브툴 플레이어를 목표로 뛰고 있는 저처럼, 제 인생의 균형을 잡아주는 파이브툴을 찾아보았고 그것을 들려 드리려 합니다. 무엇이든 채울 수 있도록 마음을 '비우고', 타고난 근성으로 노력한 바를 몸과 마음에 '새겼더니' 스스로를 '믿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내 인생의 중심을 잡아주는 가족들과 함께 미래를 '꿈꿔 나가며' 야구를 진정으로 '즐기고' 있습니다. 저는 단박에 떠오른 천재 스타가 아니라 세상을 사는 여느 누구처럼 차근차근 계단을 밟아 올라가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아직도 끝이 없는 아득한 그 계단을 오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최고에 오르지도 못한 제가 성공의 방법이나 노하우를 알려드리는 것이 무리라는 것을 압니다. 저는 단지 '야구'라는 조금 다른 방법으로 '인생'이라는 같은 계단을 오르는 당신의 든든한 친구가 되었으면 합니다. 제가 조금씩 이뤄나가는 것이 당신에게 희망의 증거가 된다면 더 바랄 것이 없습니다." - 본문 중 발췌



l*****2 2011.04.15. 신고 공감 9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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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를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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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미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야구선수. 그리고 2008년 WBC에서 통쾌하게 홈런을 날린 선수. 이것이 이 책을 읽기 전 내가 이 선수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의 전부였다. 인터넷에 검색을 해봐도 WBC 우승에 관한 기록과 그가 받는 연봉에 대한 뉴스들 뿐이다.평소 야구를 즐겨보는 편이 아니라 이름만 알고 있었는데 이 책을 읽고서 추신수 선수에 대한 인상이 더 좋아진 것 같다. 직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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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미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야구선수. 그리고 2008년 WBC에서 통쾌하게 홈런을 날린 선수. 이것이 이 책을 읽기 전 내가 이 선수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의 전부였다. 인터넷에 검색을 해봐도 WBC 우승에 관한 기록과 그가 받는 연봉에 대한 뉴스들 뿐이다.
평소 야구를 즐겨보는 편이 아니라 이름만 알고 있었는데 이 책을 읽고서 추신수 선수에 대한 인상이 더 좋아진 것 같다.
 직업이 야구선수이므로 야구를 당연히 잘 해야 하지만 늘 잘한다는 것이 쉽지는 않은 일이다. 그가 WBC에서 보여준 홈런은 그냥 나온 것이 아니다. 이 책에서도 나와 있듯이 그의 끊임없는 노력의 결과물이다. 이 책에는 야구 선수로서 그가 지금의 위치까지 어떻게 오를 수 있었는지와 그의 야구에 대한 열정, 그리고 그의 앞으로의 꿈은 무엇인지 등을 밝히고 있다.

 야구를 좋아하고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을 수 있어 기쁘다는 추신수 선수.
일찍부터 이렇게 꿈을 정하고 성공한 사람들이 부럽다. 게다가 좋아하는 일이라니 더더욱 말이다.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가진 사람은 몇 안된다고 하는데 정말 부럽다. 나도 어서 내가 좋아하고 오래도록 해도 좋은 일을 직업으로 삼고 싶다. 추신수 선수 아내와 동생, 아버지와 어머니, 그리고 그가 특별히 좋아하는 친구이자 같은 팀 선수에 대한 이야기도 이 책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 책을 읽고 가장 놀랐던 점이 추신수 선수는 누가 시키지 않아도 새벽 네 시에 일어나 운동하고 끊임없이 훈련하고 연습한다는 점이다. 프로가 되면 게으른 마음이 들법한데도 흔들림없이 자신의 길을 가는 모습이 무척 존경스럽다.

 이 책을 읽고 난 추신수 선수에 대한 느낌은 참 열심히 하는 멋진 선수라는 것이다.
야구에 대한 꿈을 꾸는 많은 선수들에게 훌륭한 멘토가 될 것 같다. 이 책을 읽고 드는 생각을 한 가지 더 말하자면 역시 최고란 말은 그냥 나오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추신수 선수는 재능을 타고났지만 그가 지금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재능만으로는 되지 않았다. 재능에 노력을 더했기 때문에 정말 야구 잘하는 선수라는 칭찬을 듣게 되지 않았을까. 추신수 선수를 좋아하는 야구 팬들, 그리고 야구에 대한 꿈이 있는 분들, 스포츠 선수를 꿈꾸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b*********y 2011.03.27.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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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오늘을 즐기고 내일을 꿈꾸다-추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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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야구를 좋아한다. 물론 농구도 좋아하지만 시즌이 더 긴 야구를 좋아하고 즐겨 보는 편이고 응원하는 팀도 있다. 그러나 유독 메이저리그에는 관심을 갖지 않았는데 그건 그들이 너무 잘해서이기도 하고 남의 나라 이야기니까 하고 관심이 없었던 것도 있었다. 그러던 나에게 박찬호의 활약은 굉장한 사건이었고 그후에도 가끔씩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그러던 중 어느날 부터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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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야구를 좋아한다. 물론 농구도 좋아하지만 시즌이 더 긴 야구를 좋아하고 즐겨 보는 편이고 응원하는 팀도 있다. 그러나 유독 메이저리그에는 관심을 갖지 않았는데 그건 그들이 너무 잘해서이기도 하고 남의 나라 이야기니까 하고 관심이 없었던 것도 있었다.
그러던 나에게 박찬호의 활약은 굉장한 사건이었고 그후에도 가끔씩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그러던 중 어느날 부터 추신수라는 선수가 눈에 들어왔다. 원더걸스의 노바디는 음악방송보다 야구경기에서 더 많이 들었던 것 같다. 그가 안타를 치면 아무 관계도 없는 내가 괜시리 기뻤다. 20-20하기 바로직전까지 갔을때는 하나만 더하면 된다는 신념으로 기라도 불어넣어주려고 했던 것 같기도 하다. 결국 해낸 그가 자랑스러워 나도 모르게 글썽거리기까지 했던 것 같기도 하다. 그런 그의 책이 나왔다.

나보다 어린 나이지만 벌써 자신의 자리를 구축하고 한 가정의 아빠로 또한 팀의 주전으로 자랑스러운 한국인으로써 열심히 살아가는 그의 모습이 대단하게만 느껴진다. 처음에 박찬호가 미국에 갈때만 해도 훨씬 더 어려웠겠지만 그래도 아직까지 미국이라는 나라는 동양인에게 그리고 야구라는 필드는 더더군다나 한국인에게는 어려운 곳임에는 틀림없다. 그곳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우리나라 추신수 선수가 무진장 자랑스럽다.
얼마전 한국에서 만든 영어신문으로 공부를 하는 초등학생네 집에서 수업을 했다. 그날 타블로이드판 신문의 주제가 야구였고 속지에 인터뷰 기사에는 추신수의 인터뷰가 실려있었다. 그날 five tool이라는 단어를 기사에서 보고 아마도 야구에서 가장 중요한 분야인 다섯가지 면에서 고루 잘하는 선수를 말하는 것인가보다 하고 지레짐작하고 넘어갔는데 이 책에서는 그것에 빗대어 차례에서부터 다섯가지로 분류를 해놓고 있었다. 추신수 선수는 다섯가지에 선구안 및 성품정도를 더 더해서 eight tool 플레이어가 되고 싶다는 욕심을 내비치고 있는데 나는 그가 꼭 그대로 이루어질꺼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책의 제일 앞쪽에는 추신수 선수와 경기모습 가족들의 사진이 몇장 들어 있어 보는 이들로 하여금 화보를 보는 듯한 느낌을 주어서 더 즐겁게 책을 읽을수 있는 배려를 해 두었다. 그리고 제일 뒤에는 엽서를 첨부해서 이벤트에 참가할수 있도록 해두었다. 물론 나도 엽서를 잘라서 응모엽서를 써두었는데 솔직히 책을 접지 않고 자르려고 노력을 했다. 원래 책을 험하게 보는 것을 싫어하는 편이라 다 읽어도 새책의 느낌이 나도록 보관하는데 엽서는 보내야 하고 해서 딜레마에 좀 빠졌었다. 엽서에 절취선이라도 있어서 점선으로 해두었다면 조금 나았을뻔 했다라는 생각을 잠시 하기도 했지만 일단은 이벤트에 당첨되어서 그의 경기를 텔레비젼이 아닌 두눈으로 보고 직접 응원가도 따라 부르고 싶다.
이달의 사락 b***8 2011.04.05.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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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에세이 [오늘을 즐기고 내일을 꿈꾸다]
"추신수 에세이 [오늘을 즐기고 내일을 꿈꾸다]" 내용보기
오랜만에 개인적인 에세이를 읽었다. 자신의 일에 열정을 가지고 때로는 힘겹게 때로는 멋지게 자신의 꿈을 이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노라면 나 스스로도 다시 잊고 있던 꿈들이 꿈틀꿈틀 솟아오르는 것 같다. 또 때로는 현실에 안주하며 별다른 노력도 없이 그저 꿈만 꾸고 있는 나를 돌아보고 후회가 아닌 반성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지기에 그저 남의 이야기를 듣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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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개인적인 에세이를 읽었다. 자신의 일에 열정을 가지고 때로는 힘겹게 때로는 멋지게 자신의 꿈을 이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노라면 나 스스로도 다시 잊고 있던 꿈들이 꿈틀꿈틀 솟아오르는 것 같다. 또 때로는 현실에 안주하며 별다른 노력도 없이 그저 꿈만 꾸고 있는 나를 돌아보고 후회가 아닌 반성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지기에 그저 남의 이야기를 듣고 있는 것일지라도 나에겐 새로운 자극이 되는 것 같다. 때로는 그 자극이 나를 너무 작게 만들기에 반갑지 않을 때도 있지만, 정말 오랜만에 받은 자극이었기에 이번 에세이는 좀 더 편하게 읽을 수 있었던 것 같다.

  추신수 선수는 워낙 유명하고 훌륭한 야구선수이고 그의 이름은 들으려하지 않아도 저절로 듣게 된다. 아이를 키우는 평범한 주부인 나는 야구에 대해서는 아는 것도 관심도 많지 않지만 말이다. 본격적인 스토리전개에 들어가기에 앞서 그의 어린시절과 경기 모습, 가족의 모습 등을 담은 사진들을 보고 있으려니 나도 모르게 흐믓한 미소가 지어진다. '그가 어릴 때, 그 역시도 꿈을 꾸는 평범한 소년이었을테지...', '그도 역시 한 여자의 남편, 아이들의 아빠구나' 하는 생각에 친근감도 느껴진다. 책속에 담겨진 그의 이야기 하나 하나들은 지금의 그가 있기까지의 오랜 역사들이 담겨져 있다. 대부분 그의 의지와 열정과 노력이 담겨져 있기에 한 순간 한 순간이 그저 소중하고 놀라울 뿐이다. 그가 말하는 꿈을 이루기 위한 다섯가지 방법 "비워라, 새겨라, 즐겨라, 꿈꿔라, 믿어라"라는 큰 타이틀 그대로의 순서대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작은 에피소드 하나하나들에게서 배울 것이 무척 많다. 책을 읽다보면 그가 나와 다른 점을 발견할 수 있다. 그의 생각과 나의 생각은 많은 차이가 있었다. 나의 소극적이고 자신감 없는 모습이 추신수 선수의 모습들과는 너무나도 비교가 되는 모습들이었다. 특히 "할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이 아닌 해내겠다라는 다짐으로"라는 부분에서 그러했다. 한동안 꿈을 이루기위해 공부를 할 때, 가장 많이 듣는 말이 "의심하지 마라"는 것이었다. 결국 나는 그 의심을 떨쳐버리지 못했다. 추신수 선수의 글을 보며 다시한번 나를 돌아볼 수 있는 부분이었다. 한 부분 한 부분이 너무 재미있었지만, 아내와의 결혼식을 상상하는 장면에서는 소름이 끼칠정도로 아름다웠다. 경기가 끝난 후, 암전이 된 경기장, 그리고 그의 결혼식이 시작되었다는 안내방송... 생각만 해도 너무 아름답고 멋진 결혼식이 될 것 같다. 그가 꿈꾸는 그의 아내가 꿈꾸는 그런 결혼식이 꼭 이루어질 날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했다. 

  누군가의 아름다운 이야기 특히 꿈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 있으면 없던 꿈도 생기는 것 같다. 나에게도 꿈이 있었다. 그 꿈이 때로는 바뀌기도 했지만, 마지막으로 꿨던 그 꿈이 희미해져가고 있는 요즘, 다시금 나의 꿈을 밝게 해 준 추신수 선수의 글이 참 고맙고 소중하다. 그리고 꿈이 현실이 된다는 믿음과 자신감과 열정을 잊지 말아야한다는 것을 다시한번 깨닫는 순간이었다.



YES마니아 : 로얄 m********y 2011.05.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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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오늘을 즐기고 내일을 꿈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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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는 물론이고 대부분의 운동 경기에 관심이 없는지라 내가 운동 경기를 관람할때는 아시안게임이나 올림픽이 진행중일 때 뿐이었다. 이런 취향이다보니 아는 운동선수 이름들은 뉴스나 각종 매체 등을 통해 널리 알려진 아주 유명한 선수들 이름이 대부분이다. 그 중 최근에 유난히 내 귀에 많이 들린 이름 하나가 바로 메이저리거 추신수선수였다. 내가 이름을 알 정도면 정말 유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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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는 물론이고 대부분의 운동 경기에 관심이 없는지라 내가 운동 경기를 관람할때는 아시안게임이나 올림픽이 진행중일 때 뿐이었다. 이런 취향이다보니 아는 운동선수 이름들은 뉴스나 각종 매체 등을 통해 널리 알려진 아주 유명한 선수들 이름이 대부분이다. 그 중 최근에 유난히 내 귀에 많이 들린 이름 하나가 바로 메이저리거 추신수선수였다. 내가 이름을 알 정도면 정말 유명한 선수임에 틀림없는데 정작 그에 대해서 아는 건 야구선수라는 사실 하나 뿐이었고, 책을 좋아해 많이 들락거리는 인터넷 서점 등에서 화제의 신간으로 자리 자은 그의 자서전을 보자 어떤 내용일지 궁금증이 일기 시작했다.


 

미국에 와서 남다른 문화를 겪었고 연륜이 쌓여가다 보니 이기는 것에 대한 생각이 어릴때와는 많이 바뀌었다.

이기는 것만을 위해 물불 가리지 않던 어린 날의 나는 그런 근성을 뛰어넘어 즐기는 야구에 몸을 담근 성숙한 자세를 배우게 됐다.

95p

 

MLB 사상 동양인 최초 타율 3할 이상, 20-20 클럽 두 해 연속 달성. 엄청난 결과일텐데도 그 수준을 헤아리기가 힘든 야구 문외한으로서는 큰 감흥이 오지는 않았다. 다만, 그가 몸을 담근 메이저리그라는 무대가 보통의 무대가 아니라는 것만 어렴풋이 감을 잡았을 뿐이었다. 운동을 하기에는 체구가 작은 편이라 불리한 조건이었음에도 어려서부터 엄청난 끈기와 열정, 게다가 물심양면으로 뒷받침해주시는 부모님의 덕으로 그는 오직 연습에만 몰두할 수 있었다 한다. 그리고 최고를 지향하는 그의 목표가 있기에 운동 모범 선수로써의 이미지가 확고하게 굳어져 선배님들과의 도망 사건때에도 그만 배려가 되어 빠질 수 있었다 했다. 오히려 참가하겠다는 그를 선배들이 극구 만류했다는 것이다.

 

어디서나 진심은 통한다는 것이었는데 그의 노력은 정말 보통 사람이 해내기 힘든 것이었다. 그렇게 최선을 다해 고교 때 스카우트되어 미국의 루키 리그부터 시작을 하게 되었다. 가장 아래 단계인 루키 리그의 선수들 실력과 열정을 보고 한국 고교 최고의 선수였던 그는 큰 충격에 휩싸였다. 이기는 야구가 아닌 즐기는 야구를 하는 선수들을 이기는 것은 정말 힘든 일이었다는 것을 깨달은 것이다. 우리 또한 일을 정말 즐기면서 하는 사람을 당해내기는 힘들다. 그는 야구를 통해 모든 진리를 깨닫는 듯 했다. 미국의 대부분 선수들이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기에 중도에 탈락하거나 부상을 당해도 변호사 공부를 해서 성공하거나 하는 사례가 종종 보이는 것과 달리 한국 선수들은 학업을 배제하고 훈련에만 몰두하니 운동에서 성공하지 않으면 살아남지 못한다고 하였다. 갈 곳 없는 절벽에 선 느낌. 그가 미국 선수들을 보며느낀 감정은 그런 느낌도 있었으리라.

 

 

최고로 해줄 테니 나도 최고가 되었으면 하는 아버지 나름의 강한 훈련 철학이 있었고 그 배경에는 나를 살아남게하려는 마음이 컸을 것이다.

공부를 했다면 1등을 하면 1등을 하는 대로, 10등을 하면 10등을 하는 대로 나름의 위치에서 그 자리에 맞게 살 수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운동은 다르다는 것이 아버지의 생각이었다.

 

운동은 2등조차 알아주지 않는다.

 위로 올라갈수록 선수의 숫자가 눈에 띄게 줄어드는 피라미드형의 생존 구조에서 등수가 떨어진다는 것은

돈을 더 벌고 덜 버는 문제가 아니라 운동 선수로 생명을 유지하느냐 못 하느냐의 문제이다.

99p

 

 

내가 운동을 못 하는 까닭에 운동쪽은 생각도 해본 적이 없었다. 운동으로 대성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그의 말 마따나 정말 최고가 아니면 힘든 위치가 바로 그 위치였기에 운동을 어느 정도 하는 실력이라도 감히 도전하기 힘들었을 것이다. 그의 책에는 한가지 재능이 아닌 다양한 재능을 가진 야구 선수의 상징인 파이브 툴 플레이어로 뽑힌 그의 모든 이야기가 담겨 있다. 못 알아듣는 전문 용어들도 있었지만, 대부분의 이야기가 야구에 최선을 다하는 그의 자세가 투영된 이야기이고, 또 그를 사랑하고 최고로 뒷받침해주신 부모님과 형을 위해 희생한 아름다운 동생의 이야기, 그리고 인생의 전부였던 야구를 잠시 잊게 만드는 재주를 지닌 아내와 귀여운 두 아들의 이야기까지 담겨 있어서 재미나게 읽을 수 있었다.

 

조금씩 자리잡아가는 기특한 동생은 지난 번 미국에 돌아가는 길에 배웅을 나와

"형 이제 몸 다치지 말고 조심히 야구해, 힘 없어지면 내가 먹여 살릴 수 있으니까"라고 듬직한 이야기까지 해 나를 울컥하게 만들었다.

127p

 

작은 삼촌이 작은 탱크로 불리우는 유명한 야구 선수라 하였다. 삼촌을 보고 어려서부터 키워왔던 야구선수의 꿈, 최고의 제품을 일본에서 직접 공수해다 주셨던 아버지와 매일같이 유니폼을 빨아 다려주시고, 스파이크를 매일 빨아 드라이로 보송보송하게 말려주셨던 , 운동장에 항상 와 계셨던 어머니의 지극 정성이 있었기에 그는 흔들리지 않고 연습할 수 있었던 듯 싶다. 그의 이야기는 책 안에 가득했다. 어느 자리에서나 그만큼만 노력한다면, 4시반에 일어나 연습을 하고, 남들이 오기 전에 모든 준비를 마쳐 놓는 마음가짐이 되어 있다면 성공은 곧 그 사람의 손에 잡힐 수 밖에 없는 것이라 말하고 싶다.

 

m*****y 2011.04.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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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즐기고 내일을 꿈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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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 인디언즈의 파이브툴 플레이어로 꼽히며 자신의 입지를 굳건히 다진 추신수 선수. 야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추신수 선수를 모르는 사람은 아마 없을 것이다. 나도 추신수 선수의 플레이를 무척이나 좋아하는 추신수 선수의 팬 중 한사람이다. 추신수 선수는 처음 메이저리그에 진출 했을때 타자겸 외야수로 시애틀 매너리스에 입단한다. 마이너리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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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 인디언즈의 파이브툴 플레이어로 꼽히며 자신의 입지를 굳건히 다진 추신수 선수.

야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추신수 선수를 모르는 사람은 아마 없을 것이다. 나도 추신수 선수의 플레이를 무척이나 좋아하는 추신수 선수의 팬 중

한사람이다. 추신수 선수는 처음 메이저리그에 진출 했을때 타자겸 외야수로 시애틀 매너리스에 입단한다.

마이너리그에 머무는 동안 뛰어난 실력을 발휘하지만 결국 메이저리그로 오르지 못하고 트레이드되는 아픔을 겪는다. 트레이드될 때 그의 조건은

매 경기 출전할 수 있는 팀을 고르는 것이었다고 얘기한 적이 있다. 그만큼 매 경기 출전하는 것이 그의 소원일 정도였다.

트레이드 되고 첫경기 상대가 시애틀 매너리스였고 그 경기에서 추신수 선수는 홈런을 날린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에게 기억되는 선수가 되기 시작한 것이다.

 

 

 

이 책<오늘을 즐기고 내일을 꿈꾸다>는 추신수 선수의 자서전격인 책으로 메이저리그에 추추 트레인으로 잘 알려진 추신수 선수의 선수로써의

모습 뿐만아니라 인간 추신수를 들여다 볼 수 있는 책이다.

야구선수의 최대 꿈이라 할 수 있는 파이브툴 플레이어 즉 파워, 정확도, 수비력, 주루, 송구능력을 이르는데 추신수 선수가 바로 자타가 공인하는

파이브툴 플레이어인 것이다. 얼마나 기분좋은 일인가. 메이저리그에서 뛸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일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야구선수라면

누구나 꿈꾸는 파이브툴 플레이어가 되었다는 것이...

 

 

 

비워라 / 새겨라 / 즐겨라 / 꿈꿔라 / 믿어라

이는 추신수 선수가 우리에게 보여주는 파이브툴 플레이어의 모습으로  야구를 하기에는 체력적으로 나무도 약한 어린이였지만 그의 외삼촌인

박정태 선수를 보고 야구에 대한 꿈을 키웠던 어린시절의 모습,  잘 나가던 투수였지만 메이저리그로 진출해 타자겸 외야수로 보직을 변경하며

겪어야했던 많은 어려움 등 야구선수로써의 그의 모습 뿐만아니라 사랑하는 가족들의 이야기 등을 통해 그를 좀 더 가까이 알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그는 끝없이 노력하는 선수다. 타고난 재능에 안주하는 것이 아니라 노력을 통해 한걸음 더 발전하는 선수가 된 추신수 선수의 이야기를 통해

참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된다. 야구를 즐기며 할 수 있다는 것도 참 행복한 일이라 생각된다.

더불어 자신을 한 번 돌아보게 되었다. 이런저런 이유를 대며 자꾸 포기하려는 나에게 분명 채찍이 되는 책이다. 어렵다고 좌절하거나 포기할 것이

아니라 다시 끈을 조여매고 다시 일어선다. 나도 분명 내 일이 즐기며 하는 날이 분명오리라는 희망을 가지고...

 

 

 

이제 2011 메이저리그가 개막되었다.  변함없는 추신수 선수의 눈부신 활약을 기대 한다.

더불어 올 시즌을 마감하고 돌이켜 볼 때 더 발전한 그의 모습을 기대한다. 

한국을 대표 할 수 있는, 동양을 대표할 수 있는, 메이저리그를 대표할 수 있는 메이저리거로 거듭나기를 바래본다. 

 

 

 

 

 



a*******4 2011.04.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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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즐기고 내일을 꿈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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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외야수로 추신수 선수에 대한 에세이집 <오늘을 즐기고 내일을 꿈꾸다>.추신수 선수는 2009년 시즌부터 풀타임 메이저리거로 활약하며 아시아 선수 최초로 타율3할이상, 20-20클럽에 가입했고2010년엔 부상이 있었음에도 두 해 연속 타율 3할대, 20-20클럽에 속했는데, 클리블랜드 팀 역사 110년 동안 유일하게 2년 연속 타율 3할을 유지하며 20-20 클럽에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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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외야수로 추신수 선수에 대한 에세이집 <오늘을 즐기고 내일을 꿈꾸다>.
추신수 선수는 2009년 시즌부터 풀타임 메이저리거로 활약하며 아시아 선수 최초로 타율3할이상, 20-20클럽에 가입했고
2010년엔 부상이 있었음에도 두 해 연속 타율 3할대, 20-20클럽에 속했는데, 클리블랜드 팀 역사 110년 동안 유일하게 2년 연속 타율 3할을 유지하며 20-20 클럽에 가입한 타자로 기록되었다. 야구라고 하면 홈런, 파울 등 몇 가지 용어만 알고있는 야구에는 완전 문외한인 나지만 책장을 넘기다보면 생소한 단어들은 자세히 설명이 되어있어서 어렵지않게 읽을수 있었다. 그 중에서도 추신수 선수가 가입했다던 20-20 클럽은 뭘까 했더니 한 시즌에 홈런 20개와 도루 20개를 함께 달성한 경우를 말한다고 한다. 이렇듯 야구에 대한 문외한인 나도 어렵지 않으면서 재미있게 읽을수 있는 책이다.


책장을 넘길수록 추신수 선수에 대한 인간적인 면을 많이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
미국으로 건너가 현재의 메이저리거가 되기전까지 겪었던 마이너리그에서의 힘들게 고생하던 모습들,
영어도 몰라 훈련시간외엔 대화할 친구도 없어서 외로웠던 시간들,
젊은시절 지금의 아내를 만나 사랑에 빠지면서 결혼도 하기전 아이가 생겨 부모님의 허락을 받기까지 맘고생한 일 등 모든 것을 추신수 서수는 당당히 이겨내고 현재의 기쁨을 누리고 있다. 어린시절 삼촌의 영향으로 야구를 좋아하게 되면서 시작을 하게 된 야구는 부모님등 가족의 극진한 도움과 사랑을 받으며 열심히 노력한 결과로 최고의 자리에 오를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이기기 위해 마음을 비우고 즐기기 시작했고, 한 번 시작하면 끝을 봐야 하는 뭐든지 확실히 해내야 하는 성격이고, 남들이 잘 때도 몰래 일어나 열심히 연습하는 욕심쟁이이기도 했다.
특히 아버지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생각이 든다. 누구보다 추신수 선수를 강하게 끊임없이 단련시키시면서 냉정하면서도 엄하셨던 아버지는 고2때 일탈을 꿈꾸던 선배들과의 갈등으로 고민하던 추신수 선수에게 냉정하게 판단하고 조언해주시는 모습에서 잘 알 수 있었다.


'비워라, 새겨라, 즐겨라, 꿈꿔라, 믿어라.' 라는 파이브툴 플레이어를 목표로 뛰고 있는 추신수 선수의 모습과 이야기 속에서 항상 즐기며 야구를 하고 있고, 조금씩 꿈을 이뤄가고 있는 모습이 아름답다.
앞으로 추추트레인 야구학교를 꿈꾸는 추신수 선수의 꿈이 꼼 이루어지기를 희망해 본다.



y*****y 2011.04.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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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즐기고 내일을 꿈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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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라는 스포츠를 좋아하기에 추신수 선수는 예전부터 관심의 대상이었다. 작년 아시안게임때도 제일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이며 결국 금메달을 딴 것을 보고 참 성실한 선수라는 것을 느꼈다. 꾸며지지 않고 스스로 노력하는 모습을 보일려고 하고 거기에 실력까지 가미되니 메이저리그에서 최고의 타자가 될 수 있었던 같다. 사실 인터넷을 통해서만 추 선수에 대한 정보를 접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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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라는 스포츠를 좋아하기에 추신수 선수는 예전부터 관심의 대상이었다. 작년 아시안게임때도 제일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이며 결국 금메달을 딴 것을 보고 참 성실한 선수라는 것을 느꼈다. 꾸며지지 않고 스스로 노력하는 모습을 보일려고 하고 거기에 실력까지 가미되니 메이저리그에서 최고의 타자가 될 수 있었던 같다.

사실 인터넷을 통해서만 추 선수에 대한 정보를 접할 수 있었는데 이번에 추선수가 직접 집필한 책을 통해 추선수를 더욱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보게 되었다.

 

책 제목은 오늘을 즐기고 내일을 꿈꾸다이다. 제목 자체가 즐겁게 야구를 하면서 내일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모습이 그려진다. 책에서는 추 선수가 전하는 5가지 희망 메시지를 담고 있다. 순간을 즐기고, 미래를 꿈꾸게 하는 다섯 가지 키워드는 비워라, 새겨라, 꿈꿔라, 믿어라 그리고 즐겨라이다. 무언가 와 닿으면서 추선수만의 매력속으로 빠져드는 느낌이 들었다.

책에서는 추 선수가 자신의 진솔한 이야기와 꿈을 이루기 위해 달렸던 과정을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그의 연습 습관, 집안과 라커를 정리하는 방법, 사소함을 중시하는 태도, 영어를 몸으로 부딪혀가며 배워갔던 모습을 알려주고 있다. 딱딱한 자서전이 아닌 에피소드 형식으로 그의 삶을 집중 조명하면서 그 속에서 교훈을 얻을 수 있는 책이라 할 수 있다.

 

누구에게나 시련은 있기 마련이다. 하지만 그 시련의 언덕을 넘는 자만이 더 넓은 세계로 나아갈 수 있다고 한다. 추 선수는 마이너리그에서의 시련을 긍정과 꿈으로 극복하였다고 한다. 최고의 위치에 오르기 위해 끊임없이 자신을 단련시키고 꿈을 꾸었던 것이다. 그리고 해내겠다는 긍정의 마음가짐을 가졌다. 추선수는 열심히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어떤 결과를 얻기 전까지는 스스로 최선을 다했다고 판단해서는 안 된다라고 말하며, 더 넓은 세계에 서기를 꿈꿨기에 시련에 지지 않고 극복해 내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했다. ‘할 수 있을까라는 의심보다는 결국 해내겠다라는 긍정의 힘을 믿으며 매사에 도전했고, 시련 역시 더 크기 위해 반드시 넘어야 할 관문으로 생각하며 달갑게 받아들였다.

이외에도 추 선수의 인간됨됨이를 엿볼수 있는 내용들이 많아 좋았다.

 

이 책을 통해 추 선수가 전하는 감동의 메시지를 잘 새기고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 잘 접목시켜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누구나 힘든 상황은 오게 마련이며 그것을 극복하고 다시 일어서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추 선수처럼 그런 위기를 잘 극복하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겠다.

 

a***0 2011.04.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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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여서가 아닌 실력으로 사랑받는 메이저리거 '추신수'로 남아주길...
"한국인이여서가 아닌 실력으로 사랑받는 메이저리거 '추신수'로 남아주길..." 내용보기
우리는 고양이 소리를 흔히 '야옹야옹'이라고 하지만영미권에선 '뮤우'란 소리로 들린다고 한다.이것과 마찬가지로 우리에겐 기차가 '칙칙폭폭'이지만그들이겐 '츄츄'란 소리로 들린다고 하는데추신수의 츄츄 트레인이란 별명은 그의 성인 '추'와너무나도 잘 어울리고 본인이 들어도 기분 좋았을 별명인듯 싶다.한국인으로써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선수는 가만히 꼽아보면 생각보다 많다
"한국인이여서가 아닌 실력으로 사랑받는 메이저리거 '추신수'로 남아주길..." 내용보기

우리는 고양이 소리를 흔히 '야옹야옹'이라고 하지만
영미권에선 '뮤우'란 소리로 들린다고 한다.
이것과 마찬가지로 우리에겐 기차가 '칙칙폭폭'이지만
그들이겐 '츄츄'란 소리로 들린다고 하는데
추신수의 츄츄 트레인이란 별명은 그의 성인 '추'와
너무나도 잘 어울리고 본인이 들어도 기분 좋았을 별명인듯 싶다.
한국인으로써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선수는
가만히 꼽아보면 생각보다 많다는 것에 놀라게 된다.
이 순간에도 순식간에 6~7명은 머리속을 흩고 지나가지만
그럼에도 그중 가장 메이저리거다운 선수는 난 '추신수'라 믿는다.
박찬호의 경기를 서로 중계하겠다고 윗돈까지 주어가며
중계권을 따내려하던 시절의 박찬호의 인기 자체와
현재의 추신수를 논하고 싶진 않다.
그 시절의 박찬호는 갑자기 힘들어진 시대가 만들어 낸
꿈을 불어넣어주는 선수가 되어주길 바라는 바램에 가까웠다면
추신수는 실력과 성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조용한 듯 웅장한 우퍼사운드 같은 선수같으니까.
예능에서나 특집방송에서 한두번쯤 그를 봤던거 같다.
그럼에도 다시 책으로까지 그를 알고 싶었던 이유는
TV속에서 느꼈었던 그의 어떤 진실한 느낌이
그가 쓴 이 책속에도 담겼을거 같단 끌림 때문이었다.
왠지 다른 사람들이 인기있을 때
한푼이라도 더 끌어모으기 위해
이런저런 사업적 행보를 보이는데 반해
그는 자신의 얘기를 이런 보통의 경우처럼
그냥 허술하게 그 때문에 들려줄 사람으론
보이지 않았었기 때문이었다.
아니, 좀 그래줬으면 좋겠다.
여하튼 그런 바램을 뒤로 하고
책속에서 복기해가는 그의 얘기들은
TV나 여러매체에서 들었던 것들과는 다른 느낌으로
추신수란 선수에 대해 좀더 알게 해주는 시간이 됐다.
많은 운동시간과 승부에 대한 오기로 다져진 보통의 한국선수로써
메이저리그의 느슨한 듯 보이는 그에겐 충격적으로 보였던
즐기고 서로 인정해주는 야구에 관한 얘기는
책 구석구석에서 소개되는데 특히나 좋았다.
왜냐면 운동을 좋아하고 잘하고 싶은 사람들은 안다.
마치 수학의 1차 함수처럼 이만큼 노력하면 이만큼 좋아진다는
선형적인 노력과 결과의 기대에 매여있고 선입견도 깊다는 것을.
그런 그가 정해진 짧은 운동시간동안만 운동하고도
즐기며 나름 목표있게 미국무대에서 전진하는 동안
성취하고 몸소 채득한 다수의 경험담들은
뿌듯하고 인생의 뭔가까지 느끼게 해주는 것들이었다.
노력을 덜해도 즐기면 성과가 있다는 식은 분명 아니라 믿는다.
내가 지금 뒤쳐질까 조급하게 무리해 운동하는 동안 실력이 자라는게 아니라
그 능력은 쉬고 생각하고 다시 시도하는 동안 조금씩
메워지는 커질수 있다는 어떤 미묘한 노하우 같은 느낌들.
누구를 특별히 응원해 본적이 없다.
만인이 환호하는 스타들도 결국 자신을 위해 뛰고 있는 거니까.
하지만, 왠지 추신수는 응원해주고 싶은 선수다.
아직 완전하지 않았던 그를 사랑해준 스승이 있었고
그 스승을 잊지않고 마음에 새기고 있는 현재의 스타가 있다.
그 둘의 그런 모습 때문만에라도 왠지
그의 행운과 성공가도가 미래진행형이었음 하는 응원을 하게 되니까. 

j******3 2011.04.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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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긴 자~ 추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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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선수를 흠모했던 28년전, 친구와 같은 아파트 단지에 사는 선수 집에 친구들과 용기있게 방문했던 때가 있었다.비록 전지훈련가서 만나지는 못했지만... 그러다 고등학생이 되고 야구는 이내 내 관심밖으로 밀려나는 신세가 됐다. 지금 우리집은 TV가 없어 모든 사회적 이슈들은 인터넷 뉴스를 통해 알수 밖에 없는데 어느날부터 '추신수' '추추트레인'이라는 기사이 자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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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선수를 흠모했던 28년전, 친구와 같은 아파트 단지에 사는 선수 집에

친구들과 용기있게 방문했던 때가 있었다.비록 전지훈련가서 만나지는 못했지만...

그러다 고등학생이 되고 야구는 이내 내 관심밖으로 밀려나는 신세가 됐다.

지금 우리집은 TV가 없어 모든 사회적 이슈들은 인터넷 뉴스를 통해 알수 밖에 없는데

어느날부터 '추신수' '추추트레인'이라는 기사이 자꾸 들어왔다.대체 누구야~?

내일 중간고사가 시작되어도 야구중계는 꼭 봐야만했던 그 시절 나처럼 지금은 아들이 야구에 빠져있다.

책가방에 글러브와 야구공을 들고 다닐정도이니 웬만한 관심보다 높은 수준이지 않을까해서 이책을 구하게 됐다.

책이 도착하자 아들래미가 먼저 보겠다고 해서 넘기고 난 느긋하게 기다렸는데,

얼마안가 읽었다고 나에게 건네면서 하는말~~ 추신수 선수는 원래 타고난 선수여서 잘하는줄 알았는데

읽어보니 정말 노력을 많이 한 선수라는걸 알게 됐다고 한다. 몇년을 무명선수의 설움도 겪었고

통역이을 쓸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통역을 없애고몸으로 직접 부딪혀 영어를 익히고,

전엔 난 잘나가는 선수였는데 하는 자아도취에서 빨리 빠져나와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겼기 때문에 최고의 선수가 됐다라는것이다.

한국에서 최고의 투수로 대접받다 미국 프로야구로 스카우트될때는 타자로서의 가능성으로 갔다고 한다.

곁에 있는 동료들조차 강속구를 보며 왜 투수를 하지 않느냐고 안타깝다고 할 정도였다고 한다.

나보다 더 나의 장점을 잘 파악하는 전문가적인 안목을 가진 사람을 만난다는건 일생을 살면서 흔하지 않은일이다.

추신수는 당시 자신을 타자로 스카우트했던  분의 안목을 믿고 자신과의 싸움을 치열하게 하면서

점차 타자로,팀의 간판선수로,마침내 최고의 선수라는 영예를 얻게된다.

강하게 맞서야할땐 강해서 멋지고, 따뜻한 심성을 보일때는 한없이 부드러워보이는 남자.추~!

가족의 소중함을 잊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잔잔한 정감의 소유자 추~!너무 멋진선수다.

타고 나는것도 물론 있다. 최고중에 최고가 된다는건 분명 위대하고 멋진일이다.

그가 흘린 땀방울과 수없이 다잡았던 마음가짐이 더 빛이 나길 바란다.

y*****1 2011.04.30.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