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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학 공부에서 통사론은 가장 어렵고 정복하기 힘든 과목이다. 촘스키가 제안한 변형생성문법은 60년대 이래로 여러번 수정을 거듭해 현재의 최소주의 이론에 이르렀다. 이 책은 바로 전단계인 80년대 원리매개변인문법의 이론에 따라 서술하고 있다. 원서에서 놓치고 있던 부분까지 매우 상세하고 단계적으로 설명해놓아서 생성문법을 모르는 독자라도 쉽게 이해가 될 것이다. 대부분의 통사론 관련 서적들이 초기변형문법 단계이거나 최소주의 이론에 치중했다면 이 책은 그 과도기 이론을 통해 양자를 이어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