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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rrible한 것만 좋아하는 Harry가 겪는 학교 생활이 너무 재미있게 잘 묘사되어 있습니다. 이번 이야기는 크리스마스 연극을 앞두고 담임선생님께서 다치셨네요 개구장이 해리가 담임선생님을 무척이나 좋아했나봅니다. 선생님을 위한 horrible한 그러나 무지하게 멋진 크리스마스 선물을 하네요.
챕터북을 첨 대하는 아이들이 갱지에 글자도 많은 책을 보고는 기겁을 했는데요 이 책을 읽어주는 성우때매 깔깔거리며 끝까지 잘 듣고, 잘 읽었어요. 어떻게 남자 한분이 여러 캐릭터를 잘 소화해니시는지요.. 저도 재미있게 잘 읽는 축에 속하는데 그래도 4명이상은 어렵거든요..
여하튼 강춥니다. 그리고 영어를 싫어하는 아이들이라면 꼭 소리파일을 들려주실 것을 권합니다 챕터북과 절친이 된다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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