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를 통해 발현되는 성스러움은 삶을 가치 있는 것으로 만들어 준다. 비록 가장 세속적인 인간일지라도 그의 내면에는 반드시 종교적인 성스러움을 지니고 있다. 써있는 내용 자체가 막 이해되지 못할 정도로 어려운 건 아닌데 쓰인 말이 좀 배배꼬인 타입이라 직관적으로 내용이 머리에 쏙쏙 들어와 박히는 스타일의 책은 아니지만, 모든 인간은 종교적일 수 밖에 없으며, 종교적인 가치를 추구하는 삶을 통해 인간은 단순한 생존을 뛰어넘는 무언가를 이뤄낼 수 있다. 는 말로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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