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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 때 펼쳐읽는 솔로 이야기가 벌써 5권이다. 각 에피소드가 다 공감할 거리가 있는데, 이번 5권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콘서트에 가서 신나는데도 부끄러워서 다른 관객들처럼 마음껏 신남을 표현하지 못하는 등장인물이다. 이 등장인물은 또다른 등장인물과의 교류로 인해서 자기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고 진정한 자신을 찾기로 한다. 아주 짧은 이야기였지만 나에게 큰 울림을 주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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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 이야기 5권. 타니카와 후미코 작가의 총 10권까지 작품. 기존의 단편들도 정말 보기 좋았고 재밌었기에 장편도 조금은 기대하고 있었는데 기대를 완전히 충족해주는 느낌이었다. 그림체야 솔직히 이제는 더 얘기 안해도 될 정도로 매력적이고 스토리도 솔로 이야기라고 해서 뭔가 슬픈 이야기인가 했는데 그런게 아니다. 굉장히 매력적이고 독창적인 솔로 이야기다. 일단 재미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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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로 이야기 05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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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함없이 부드럽고 아름다운 그림과 상냥한 이야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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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너무 좋아하는 솔로 이야기 5권을 샀습니다. 이건 정말 아껴가며 읽는 책이라서 벽장 속에 숨겨둔 곶감 빼먹듯이 야금야금 읽고 있습니다. 가족들 뒤치다꺼리며 살림이며 내 생활이 복잡해선지 솔로 이야기를 읽으면 심신이 평화로워지고 마음이 정화되네요. 예전엔 나도 독신을 꿈꿨었는데..... 심플하게 살기엔 역시 솔로가 최곱니다. 부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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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출간되는 만화를 보면 학생들의 이야기가 많아서 저처럼 나이가 많은 사람이 보기엔 좀 안 맞기도 했어요. 이 만화는 여러 연령층의 주인공들이 등장하고 이야기도 어쩌면 우리 주변의 소소한 듯, 아닌 듯한 이야기라서 가볍게 살펴 보기 괜찮 아요. 게다가 작화도 깔끔하고 간결한 듯 보기 편안해요. 첫인상이 별로였던 직장동료와 우연히 깊은 대화를 하게 되고 그 사람의 다른 면을 알게 되었다는 이야기가 재밌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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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사건 사고는 없지만, 다양한 솔로인 여성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작화도 그리 화려하진 않고 잔잔한 일상을 담백하게 그려내기에 적합하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이 만화는 나이도, 직업도, 사는 곳도 다른 여성들을 주인공으로 각각의 이야기를 풀어내기 때문에 시간 날때마다 부담없이 한편씩 보기 좋았어요. 맨처음 이 만화를 보았을때는 약간 별루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지금 다시보니까 괜찮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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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4권까지 보고 그 뒤로는 소식이 없기에 그냥저냥 안 나오고 끝나려나 했더니 소리소문 없이 5,6,7 권이 한꺼번에 나와 있네요. 전편이 그닥 큰 감흥을 주진 않아서 구매를 많이 망설이다가 그냥 구매하기로 했습니다. 다른 분들 말씀처럼 기억에 남을만큼, 큰 이야기는 없어도 소소하고 잔잔한 이야기가 주는 매력이 있었습니다. 여러 여자분들의 이야기를 한편씩 보기 좋았 어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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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니카와 후미코의 '솔로 이야기' 5권을 이북으로 구입하였다. 타니카와 후미코의 책은 '사야와 함께' 다음에 두번째 인데, 이 작가의 작품은 굉장히 아기자기하게 그리는데 현실적이고 공감이 가는 이야기를 그린다는 점이다. 사야와 함께에서 밝은 이미지의 소녀인 사야를 그렸다면, 솔로 이야기에서는 현재를 살아가는 솔로 여성들의 다양한 모습을 다루고 있다. 잔잔한 감동이 느껴지는 에피소드들이 많아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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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긋나긋한 그림체에 아스라한 사랑의 감정이 실려있다. 단편집을 주로 그리는 작가님이라, 이번 작품도 '솔로'라는 모티프에 짧은 에피소드들이 묶여져 있다.
무더운 더위가 이어지는 나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