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시 인어가 낭만이 있네요. 여기서 나오는 인어는 마냥 신비로운 존재는 아니고 특유의 섬뜩함이 있지만...ㅎㅎ 그래도요 백작이 은근 인간들한테 휩쓸려서 이거저거 결정하는듯 보여도 마지막에는 백작 자신이 원하는것, 지켜보고 싶었던거는 다 얻어가는거 같아서 인외의 신비함이 있어요. |
| Matsuri Akino 작가님의 <펫숍 오브 호러즈> 6권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작품을 보면서 백작에 대한 호기심이 점점 더 깊어지는 것을 느낍니다. 백작의 외양이라든가 이런게 너무 매력있어요. 크리스가 나오는 에피소드를 읽을때 너무 훈훈하고 귀여워서 보는내내 웃음이 나와요. |
| 재밌어요ㅎㅎ 종이책으로 예전에 봤던 작품이었는데 이북으로는 구판은 없고 애장판으로만 나와 있네요ㅎㅎ 구판은 10권짜리 작품이었는데 애장판으로는 7권짜리 작품이 되면서 권수가 줄어든 만큼 1권당 들어 있는 에피소드가 더 많아져서 좋았어요ㅎㅎ |
|
진짜 역시 모에화는 다른 정체성을 가진 사람이 해야 진심인걸까 싶은..ㅋㅋㅋ 뭐랄까 신비의 고대 중국인! 느낌의 백작 잘 살렸어요 약간 청나라 즈음부터 있을법 했던 작위랑 같이 물물밀항 같은것도 해봤을 것 같아가지구... 저는 여기 주인공이라고 해야하나 버디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더블 주인공 체제에서 백작이 사라지면 남은걸 뒤쫒는건 역시 형사일까나~ 이런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크리스도 어쩐지 크면 형사가 될것 같아요. |
|
서울미디어코믹스에서 출간된 Matsuri Akino 작가님의 <펫숍 오브 호러즈> 6권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스포가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크리스가 나오는 에피소드가 제일 좋은것 같아요. 다른 동물들이 아직 어린아이인 크리스를 돌보고 챙겨주는게 너무 훈훈하고 귀엽습니다. 그리고 어린아이기 때문에 가능한 순수한 시선이나 대처도 좋아요. 이제 곧 끝나가서 아쉽습니다. |
|
서울미디어코믹스 출판사의 Matsuri Akino 작가의 펫숍 오브 호러즈 (애장판) 06권에 대한 리뷰입니다. 해당 책은 상품권, 쿠폰 등을 통하여 저렴한 가격으로 할인받아 구입해 읽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권수가 7권으로 적은편은 아니라 언제 다 읽나 했는데, 벌써 6권이네요. 그림체도 예쁘고, 이야기도 재미있어서 좋았습니다. 7권에서 어떻게 마무리가 될지 기대됩니다. |
|
펫숍오브호러즈 6권 리뷰입니다. 인어 이야기가 또 나와서 좋았어요. 인어의 사랑이야기는 뭔가 낭만적이예요. 호랑이 족자 얘기도ㅠ 맘아프네요. 사람은 항상 선하게 살아야.. 근데 맨 마지막 형사에게 원한갚으려고 형사 동생이랑 백작 납치한 여자 이야기는.. 일본인 작가가 그린 내용이라 좀 찜찜하네요. 일본이랑 한국 생각이 나는건 제가 넘 오바한거겠죠? 왜 일본 만화에는 항상 이런 내용이 있는지ㅋㅋ…. |
|
D백작은 크리스와 형사의 등쌀에 밀려서 결국 바다로 놀러가게 된다. 그리고 거기서 즐겁게 노는데, 문제는 그 동네에 인어관련으로 매우 안 좋은 소문이 있다. 인어가 나타나면 안 좋은 일이 일어난다는 것이다. 그리하여 손자를 데리고 있는 한 노인은 인어만 보이면 죽이겠다고 말을 하고 다닌다. 그러다 정말 인어가 나타나고 그 사건의 전말을 알게된다. 1권에 노래하는 비익조였나? 그것만큼이나 슬픈 사연이지 싶다. 결국 그 에피소드는 해피엔딩이 되었으니 다행이지만 말이다. 인어는 그 오랜 세월 기다리기, 또 자신을 오해하는 그를 보면서 참 힘들었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