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매체에서 그려지는 프랑켄슈타인 캐릭터와는 완전 다른 원작 프랑켄슈타인... 너무 훌륭하고 너무 좋아하는 소설이다. 메리 셸리가 고작 17살? 때 이 소설을 썼다니... 당시에는 비판받았다지만 그 아이디어와 깊이, 천재성이 놀랍다I was benevolent and good; misery made me a fiend. Make me happy, and I shall again be virtuous. Life, although it may only be an accumulation of anguish, is dear to me, and I will defend it. 'Hateful day when I received life!' I exclaimed in agony. 'Accursed creator! Why did you form a monster so hideous that even you turned from me in disgust? God, in pity, made man beautiful and alluring, after his own image; but my form is a filthy type of yours, more horrid even from the very resemblance. Satan had his companions, fellow-devils, to admire and encourage him; but I am solitary and abhorr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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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문학 읽는 걸 정말 좋아하는데 원서로도 읽어보고 싶은 마음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해외에서도 고전을 펭귄 출판사의 책으로 많이 읽길래 의심하지 않고 구매하였고 책도 구김없이 안전하게 받아 볼 수 있어 너무 좋았어요. 영어를 엄청 잘 하는 편은 아닌지라 조금 걱정이지만 뭐든지 기세로 ... ㅎ 시작하는 거 잖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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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 출판사의 원서라 품질은 믿고 구입했습니다. 작품에 대한 기본적인 설명 그리고 부록이 함께 수록되어 있습니다. 종이의 질감도 괜찮고 책의 마감 처리도 깔끔히 잘 되어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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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켄슈타인처럼 모든 게 갖춰진 환경에서 자란 인물도 드문데 그는 어쩌다가 매드사이언티스트가 되어 자신이 창조해낸 "괴물"보다도 차가운 심장을 지닌 사람이 되었을까... 완벽한 부분들을 모아다가 만든 괴물이, 완성한 후에는 전혀 아름답지 않았던 것처럼 부분과 전체는 다를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절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