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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사고 실망한 점이 있다면, 기존 펭귄클래식의 그림, 하얀띠지, 검은색 배경에 있는 제목이 있는 표지 아웃라인이 이 책하고 비교했을때 좀 다르다는 점이었습니다. 이 설득이란 책은 기존의 책들과 달리 하얀 띠가 너무 넓고, 주황색 글자로 제목이 표시가 된 것도 아니라서 책장에 꼽아두면 다른 책들과 달리 눈에 띄고, 통일감도 없어요. 물론 그렇다고 책내용이 바뀌는건 아니지만.. 이 점이 마음에 걸렸습니다. 책의 내용으로 보자면 여주인공의 다정한 모습이 보기 좋았어요... 작가의 또 다른 책인 엠마는 주인공이 너무 당찬 나머지 조금 몰입도 힘들었고 다른세계사람 같았거든요.. 부담스러울 정도였달까요.. 그리고 역시나 제인오스틴답게 여러 인간군상들이 나오니 이 책도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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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비 맞추려고 산 책이에요 펭귄 클래식 본을 좋아하는데 크기가 딱 좋습니다 제인 오스틴의 다른 작품들이 상당히 긴편인데 이 책은 그래도 짧은 편이에요 한때의 선택으로 사랑을 놓쳐버린 여인이 시간이 흐른 뒤 다시 마주한 감정과 책임을 섬세하게 그려낸 작품입니다. 제인 오스틴 원서는 상당히 어렵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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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suasion had been called Jane Austen’s most mature novel. It is heartbreakingly lovely. Can’t wait to read more from aust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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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오스틴 한글 번역본 민음사 것으로 "오만과 편견"만 읽었습니다. 원서도 자꾸 자주 읽으면 속도가 붙고 단어도 반복되는 게 많아서 번역본보다 원서를 구매하려고 합니다. 원서와 번역본을 비교하자면 언어의 특성과 차이 때문에 한글 번역본이 항상 1.5배 정도 이상 쪽수가 더 많습니다. 펭귄 문학책은 왠만한 건 가독성이 좋고 글자체도 작지 않아 읽기 좋으니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