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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에 유일한 단점이 있다면 완결이 나버렸다는 것이 아닐까 하네요. 상업지 작가분이셔서 그럴까요. 매력적인 조형을 잘 만드시기도 하는데 알고 있는 작품은 퀄리디아 코드 2차 창작이 있었습니다. 아무튼 다른 작품으로라도 계속 만나뵙고 싶은 좋은 작가님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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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과 만의 마지막권이네요.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이상하게 다음에피소드가 궁금한 그들의 이야기도 이렇게 끝나다니 조금 아쉬운느낌도 듭니다. 중학교 2학년 시마가 드디어 13살 생일을 맞아 중학교 2학년으로 진급했는데... ㅋㅋㅋ 사실 중2병이 더 심한거 아닌가요. 변함없이 제멋대로인지. 한편 치히로도 마이 페이스로 시마를 짜증나게 만드는데 ㅋㅋㅋ 시마는 아버지는 걱정이 많다고 생각하고 치히로도 괜찮은지 걱정하는데 서로 진심을 터놓으며 살아가는 아버지와 딸, 그 두사람의 생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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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키야 아사미 작가님의 센과 만 3권입니다. 엄마는 돌아가시고 아빠와 둘이 사는 중학생 시마. 둘의 이야기 입니다.ㅎㅎ 일상적이고 은근 재밋어서 잘 읽었습니다. 편하게 읽기 좋은 작품입니다. 그림도 깔끔해서 좋아요 ㅋㅋㅋ 3권 이후로도 후속권이 나올 삘로 끝나는데 찾아보니 이게 완결이네요. 아쉽습니다. 인기가 없었던건가... 뭔가 딱 마무리 짓고 끝나는 게 아니라 더 아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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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딸과 싱글 대디의 일상물입니다. 요츠바가 성장해서 중학생쯤이 되면 어떤 일상을 만들어갈까 궁금했었는데, 분명 다를테지만 '센과 만'에서와 비슷한 부분도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소소한 일상에서 잔잔하게 흐르는 시간 속에서 자라는 딸과 그 딸의 성장을 지지하고 바라보는 아빠가 때로는 다투면서 하지만 대체로는 평화롭게 지내고 있습니다. 4권, 5권도 계속되기를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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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소녀 시마와 아빠의 티격태격하는 생활이 계속해서 그려진다. 종이봉투나 우산처럼 사소한 것 하나에도 귀여운 것을 신경 쓰고 귀엽지 않으면 쓰지 않는 모습이 딱 사춘기 소녀의 모습을 보여준다. |
| 어쩌다 보니 3권까지 다 읽었다. 부녀의 일상을 보는 소소한 재미가 있었는데 아쉽게도 그중 3권이 가장 별로였다. 주변 인물들이 많아지면서 뭔가 더 있을 것 같은 내용은 이어지지 못하고 듬성듬성 끊긴다. 미루어 짐작하라는 듯한데, 다 읽고서도 도통 모르겠다. 귀엽고 발랄한 딸과 엉뚱하고 유쾌한 아빠 모두 1, 2권에 비해 갑자기 텐션이 낮아져 아쉬울 따름이고. 최종화라니 당황스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