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43)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88%
  • 리뷰 총점8 12%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9.0
  • 50대 9.0

포토/동영상 (21)

리뷰 총점 종이책
아기용을 어떻게 보내지
"아기용을 어떻게 보내지" 내용보기
초록빛 표지가 싱그러운 느낌을 자아내고 있고 윗 부분에 빨간 무언가가 있어서 이게 뭐지 하고 한참을 쳐다보았네요.뒷 표지까지 연결해서 보니 바로 빨간 아기 용인가보다~ 알게 되었네요.비오는 날 온 가족이 모여서 행복한 표정으로 밖을 쳐다보고 있는 모습이 보고만 있어도 따뜻한 느낌을 주고 있구요.간지부분에도 하늘색 바탕에 구름도 떠다니고 바로 아기 용이 바닥으로 쿵 떨어
"아기용을 어떻게 보내지" 내용보기

초록빛 표지가 싱그러운 느낌을 자아내고 있고 윗 부분에 빨간 무언가가 있어서 이게 뭐지 하고 한참을 쳐다보았네요.
뒷 표지까지 연결해서 보니 바로 빨간 아기 용인가보다~ 알게 되었네요.
비오는 날 온 가족이 모여서 행복한 표정으로 밖을 쳐다보고 있는 모습이 보고만 있어도 따뜻한 느낌을 주고 있구요.



간지부분에도 하늘색 바탕에 구름도 떠다니고 바로 아기 용이 바닥으로 쿵 떨어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서 빨간 아기용의 모습을 일부분 만나볼수도 있었답니다.  

우리작가의 책이라서 그런지 순이와 훈이 참 정겹게 느껴지는 이름들이라 우리 아이들도 순이, 훈이~ 이럼서 책을 넘겨보았네요.



 
비가 내리는 날 뒤뜰에서 큰 소리가 나서 가 보니 돌배나무 아래에 아기용이 떨어졌네요.
마을 사람들은 그런 아기용을 치료도 해주고 어떻게 하늘 나라로 올려보낼지 머리를 짜내는 모습이네요. 
우리 아이들과도 아기 용을 어떻게 하면 하늘나라로 보낼수 있을까 이야기해보았더니 우리 아이들은 로봇에 태워서 슝~ 하늘나라로 올려보낸다고 하네요 ㅎㅎㅎ
저도 어떻게 아기용을 하늘로 올려보낼지 무척이나 궁금해졌답니다. 

사다리도 동원되고 화살도 동원되고 행글라이더까지 나왔는데 마지막에 보니 생각지도 못한 상상력을 가지고 아기용을 하늘나라로 올려보내는데 성공했네요. 어른들은 미처 생각하지못한 방법을 순이가 생각했다니 정말 놀랍더라구요.

그림이 장면 장면 마다 아주 역동적으로 실제감 있게 느껴져서 아이들에게 읽어주면서도 신이나서 읽어주게 되었네요. 어떻게 보면 만화적인 요소도 들어있는것 같구요. 

내용이 끝나고 나서 한글 문장이 영어로 되어있고 옆에 손으로 그린듯한 삽화그림도 함께 있어서 문장을 읽고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네요. 저도 보면서 한글 문장을 이렇게 표현하는구나 하는것도 알게 되고 아이들에게 읽어주기도 하면서 내용을 다시한번 살펴볼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간지에 귀여운 아기용의 모습까지 꼭 챙겨서 보는 책이 되었네요 ㅎㅎ


9****a 2011.04.08.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기용을 어떻게 보내지?
"아기용을 어떻게 보내지?" 내용보기
어른의 입장에서 볼 때, 아이들은 무서워하겠다 싶은 대상을 반대로 좋아하는 것이 있다. 공룡이나 용 같은 것. 작은 것도 무서워하는 아이가 공룡과 용이 나오는 책이나 만화, 심지어 다큐멘터리에 나오는 것까지 좋아한다는 것이다. <아기용을 더떻게 보내지?> 이 책은 용이 등장한다는 것만으로도 관심을 끌기 충분했다. 4~7세를 대상으로 한 이 책은 우리나라 작가의 글과 그림
"아기용을 어떻게 보내지?" 내용보기


 

어른의 입장에서 볼 때, 아이들은 무서워하겠다 싶은 대상을 반대로 좋아하는 것이 있다. 공룡이나 용 같은 것. 작은 것도 무서워하는 아이가 공룡과 용이 나오는 책이나 만화, 심지어 다큐멘터리에 나오는 것까지 좋아한다는 것이다. <아기용을 더떻게 보내지?> 이 책은 용이 등장한다는 것만으로도 관심을 끌기 충분했다.

 

4~7세를 대상으로 한 이 책은 우리나라 작가의 글과 그림을 만날 수 있는 창작동화 책이다. 순이와 훈이가 창밖을 보고 있고 산과 들에는 비가 내리고 있다. 그 순간, 갑자기 번쩍, 우르르 쾅 하며 뒤뜰에서 쿵하고 큰소리가 나며, 순이와 훈이를 놀래켰다. 엄마, 아빠를 따라 그 정체를 확인하러 나서는 순이와 훈이.. 그곳에서는 생각지도 못한 뱀처럼 생기고 짧은 다리가 네 개나 있는 이상한 동물이 떨어져 있었다.

 

커다란 눈에서 파란빛이 나오고, 길쭉한 입에서 노란 불을 뿜어대는 그 이상한 동물은 바로 아기용이였다. 마을 사람들은 아기용을 무서워하는 것보다, 약 상자를 들고 와서, 아기용을 치료해주었고, 아기용 역시 고마움의 인사를 전했다. 마을 사람들은 아기용을 돌려보내기 위해 고민한다. 하늘나라까지 사다리를 놓기 위해, 긴 사다리를 만들지만 한 걸음, 두 걸음 올라가던 아기용은 사다리를 잘못 딛어 떨어지고 만다. 이번에는 화살에 묶어 쏘아보내기 위해 활과 화살을 만들어 화살 끝에 용을 묶어 활시위를 당겼지만 역시 실패를 하고 만다. 사람들은 다시 행글라이더를 만들어 태워 보냈지만 역시나 실패로 돌아가고 말았다.

 

이때, 순이는 새로운 방법을 생각해 내는데, 잠자리채로 뭉게구름을 잡는다는 것이다. 커다란 잠자리채로 하늘의 구름을 모아 솜처럼 뭉쳐 용의 비늘마다 하얀 구름 꽃을 달았다. 순간, 아기용이 구름용이 되어 두일 떠오르며 바람을 타고 더 높이, 더 높이 올라갈 수 있었다. 순이의 기발한 생각으로 아기용을 다시 돌려보낼 수 있었고, 비가 오는 날이면 순이와 훈이는 처음 아기용을 만났을 때처럼 창밖을 바라보며 아기용을 생각한다.

 

저자가 동시, 동화, 동극을 쓰는 작가여서 그런지, '번쩍, 우르르 쾅', '쿵', 휙휙, 훅훅'' 쓱싹쓱싹, 탕탕....등과 같은 의성어, 의태어를 많이 사용하고 있어 아이들의 언어발달에 도움이 될 것 같다. 그리고 그림에서는 개인적으로 '데이빗 새논'의 데이빗 시리즈와 비슷한 느낌을 조금 받았다. 아기자기 귀여운 느낌의 그림이라기보다는 독특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에는 영문 텍스트도 포함되어 있어, 영어로도 다시 만나 볼 수 있다.


s****g 2011.04.29.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기용을 하늘로 보내주세요.
"아기용을 하늘로 보내주세요." 내용보기
'얘들아 사는게 즐겁냐?'에 이어 두 번째로 만나는 바우솔 그림책으로 어느날 갑자기 하늘에서 아기 용이 뚝 떨어진다는 기발한 상상력을 보여주고 있다. 마을 사람들 모두 용을 무서워 하지 않고 열심히 돌보며 하늘로 돌려 보내기 위해 노력을 한다.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도 포기하지 않는 모습을 통해 아이들은 끈기를 배울 수 있다. 또한 아기 용을 돌보는 과정을 통해 생명의
"아기용을 하늘로 보내주세요." 내용보기

'얘들아 사는게 즐겁냐?'에 이어 두 번째로 만나는 바우솔 그림책으로 어느날 갑자기 하늘에서 아기 용이 뚝 떨어진다는 기발한 상상력을 보여주고 있다. 마을 사람들 모두 용을 무서워 하지 않고 열심히 돌보며 하늘로 돌려 보내기 위해 노력을 한다.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도 포기하지 않는 모습을 통해 아이들은 끈기를 배울 수 있다. 또한 아기 용을 돌보는 과정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따뜻한 배려를 느낄 수 있다. 아이와 함께 책을 보면서 어떻게 하면 용을 하늘로 돌려 보낼 수 있을지 재미있는 생각을 많이 해보았다.

 

용을 위해서 하늘나라까지 닿는 기다란 사다리를 만들고, 커다란 활과 화살, 헹글라이더를 동원하는 모습은 재미있다. 재미있는 상상력이 가득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기 용을 하늘로 보내는 일은 쉽지가 않다. 과연 아기용을 어떻게 보낼 수 있을까? 그 방법은 바로 우리 아이들이 가진 놀라운 상상력에 있다. 마지막 장면에 나오는 기발한 방법을 보고 있으면 '그래, 역시 아이들의 생각은 놀라워' 하고 감탄하게 된다. 아기자기한 그림과 알록달록한 색은 책 읽는 즐거움을 더한다.

 

제목과 표지로 호기심을 자극하고, 마지막 페이지에서는 영문 텍스트로 글과 그림이 있어 또 다른 책 읽는 즐거움을 느끼게 해준다. 그림으로 다 보여주지 않아도 상상만으로 이야기를 만들 수 있기에 더 재미있는지도 모른다. 다양한 볼거리와 상상력이 있어서 그런지 이 책을 읽고 나면 미소가 절로 지어진다. 왠지 기분이 좋아지는 그림책이다. 어느날 생각지도 못했던 일이 벌어지는 유쾌한 상상을 해보게 된다. 아마도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더 큰 상상의 날개를 달게 될 것이다.



p*******0 2011.04.1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들만 아는 기막힌 방법으로 ~
"아이들만 아는 기막힌 방법으로 ~" 내용보기
뜻하지 않은 존재가 내 곁에 생긴다면?우리 일상에서 그럴 일이 뭐가 있을까?갑자기 내 마음을 파고 드는 누군가?아님 갑작스레 우리집 식구가 된 애완동물?행복한 것은 원래 있던 자리로 돌려 주는 것이겠지요.그림이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그려졌어요.너무 잘 그린 그림보다 왠지 아이들 손맛이 느껴지는 그림이라고 해야할까요?색상도 원색적이구요.용을 돌려보내려는 아이들의 방법이
"아이들만 아는 기막힌 방법으로 ~" 내용보기


뜻하지 않은 존재가 내 곁에 생긴다면?
우리 일상에서 그럴 일이 뭐가 있을까?
갑자기 내 마음을 파고 드는 누군가?
아님 갑작스레 우리집 식구가 된 애완동물?

행복한 것은 원래 있던 자리로 돌려 주는 것이겠지요.

그림이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그려졌어요.
너무 잘 그린 그림보다 왠지 아이들 손맛이 느껴지는 그림이라고 해야할까요?
색상도 원색적이구요.
용을 돌려보내려는 아이들의 방법이 아이들 순수함이 그대로 느껴지는 예쁜 모습들입니다.
이제 막 책 읽는 맛 들인 아이들에겐 의성어가 쓰인 컬러글자만 따로 읽게 해도 좋아요.
책 크기도 적당하고 장수도 많지 않아서 집중시간이 짧은 아이들에게 재미있게 읽어줄 수 있어요.

그럼 내용을 볼까요?

여기선 비오는날 천둥번개가 치면서 쿵 하고 하늘에서 떨어진 아기용이 나옵니다.





그를 원래 있던 곳으로 돌려보내기 위해 다함께 최선을 다합니다.
다같이 힘을 합쳐 하늘까지 닿을 사다리를 만듭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한 걸음, 두 걸음 하늘로 오릅니다.
하지만 닿았다는 기쁨으로 사다리를 잘못 딛어서 떨어졌어요.

하지만 포기하지 않아요.
두번째는 화살에 묶어 쏘아 보냅니다ㅣ.
이번에는 성공할까요?
저런, 화살이 하늘나라 바위에 부딪혀서 떨어졌어요.



다시 도전합니다.
행글라이더에 태워 보냅니다.

이번엔 커다란 나무 위로 떨어졌어요.

그때 순이가 좋은 방법을 생각해냈습니다.

잠자리채로 높이 떠 있는 뭉게구름을 잡아 뭉쳤습니다.
뭉친 뭉게구름을 아기용의 비늘마다 구름 꽃을 달았어요.
만개나~
그랬더니 둥실 떠올라 높이 올라 하늘까지 닿았어요.
모두 만세~~

비가 오던 날 뜻하지 않게 왔던 아기용.
비가 오면 잠깐이지만 그들 곁에 있었던 아기용이 생각납니다.


그들을 향해 고마움의 미소를 보이는 아기용.


책 뒤 쪽에는 영문판도 있습니다.
영어교육에 관심 많은 어머님들에게 일석이조의 책이예요.
원문의 느낌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w*****1 2011.04.1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하늘에 구름을 보며..
"하늘에 구름을 보며.." 내용보기
울막내가 한창 용과 공룡에 관심을 많이 보이는시기에요.. 그러다보니 용그림이나 공룡이나오는 그림만보면 정말이지 그냥넘어가질 못하고 조르는 편이랍니다.. 그래서 이책을 보게 되었는데 울 막내 수준에 딱이더군요.. 일단 불을 뿜어내는 용그림을 보더니 눈이 반짝 반짝... 제가 목소리도 바꿔가면서 읽어주니 안타까운 얼굴을 지으며 하늘에서 다시 떨어질때마다 아프겠다며
"하늘에 구름을 보며.." 내용보기

울막내가 한창 용과 공룡에 관심을 많이 보이는시기에요..

그러다보니 용그림이나 공룡이나오는 그림만보면 정말이지

그냥넘어가질 못하고 조르는 편이랍니다..

그래서 이책을 보게 되었는데 울 막내 수준에 딱이더군요..

일단 불을 뿜어내는 용그림을 보더니 눈이 반짝 반짝...

제가 목소리도 바꿔가면서 읽어주니 안타까운 얼굴을 지으며

하늘에서 다시 떨어질때마다 아프겠다며 안타까워하네요..

그말을 들으며 전 더 열심히 흉내내면서 읽어줬답니다..

용이 올라갔다 다시 떨어지는걸 보더니 울막내가 하는말

'비행기 타고 가면 되는데..'하네요..

얼마전에 비행기 타고 제주도 한번 갔다왔는데

나름 생각이 나던가봐요..ㅋㅋ

그러더니  이책을 일고 나서 며칠후에 하늘에 구름이 정말 많이 있을때가 있었는데

구름을 보더니 용같다며 하네요..

정말 보니 길게 늘어진 용같은 구름이 있었어요..

맞다며 정말 용이 아직 구름을 타고 하늘나라로 올라가지 못했나보다며

울 막내랑 웃으면서 얘기하고 왔던적이있었어요..

아이들에게 그림으로 연상하게하는 그림책...

정말 좋다는걸 다시금 느끼게 하네요..

아직은 어린 울 막내...

열심히 책을 많이 읽어주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이책의 뒷부분에보면 영어로 다시 동화를 써놓았는데

나름 발음은 서툴지만 울 막내에게 읽어주었답니다..

그림도 같이 있어서인지 잘 듣더라구요..

한글과 영어그림책..

일석이조네요...ㅎㅎ

 

g***********3 2011.10.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아기용을 어떻게 보내지? : 상상력에 날개를 달아줘요~
"[서평] 아기용을 어떻게 보내지? : 상상력에 날개를 달아줘요~" 내용보기
기존에 바우솔 그림책은 몇 번 보지 못했지만, 이번에 인터파크를 통하여 <아기용을 어떻게 보내지?> 라는 책을 보고 인상깊게 느끼고, 도서관에서 다른 책들도 찾아볼 정도로 마음에 쏙 들었답니다. 그림도 참 재밌고 실감나게 그려졌고, 내용도 상상력이 풍부해지는걸 느낄 수 있을 정도로 어른들도 아이들도 재밌게 신나게 볼 수 있었어요. 초록색 표지를 보니 참 싱그러운 느낌이
"[서평] 아기용을 어떻게 보내지? : 상상력에 날개를 달아줘요~" 내용보기

기존에 바우솔 그림책은 몇 번 보지 못했지만, 이번에 인터파크를 통하여
<아기용을 어떻게 보내지?> 라는 책을 보고 인상깊게 느끼고,
도서관에서 다른 책들도 찾아볼 정도로 마음에 쏙 들었답니다.
그림도 참 재밌고 실감나게 그려졌고, 내용도 상상력이 풍부해지는걸
느낄 수 있을 정도로 어른들도 아이들도 재밌게 신나게 볼 수 있었어요.
초록색 표지를 보니 참 싱그러운 느낌이 들었는데요.
비가 오는데 아기 용이 빼꼼히 쳐다보는게 너무 귀여웠답니다. ㅋㅋ



비가 많이오는 어느 날 갑자기 쿵!하고 아기용이 떨어졌어요.
입에서 불을 내뿜기도 하고 등에 뾰족뾰족 뿔이 나있어서 무섭기도 했지만,
아기용의 첫 모습은 정말 피식 웃기기도 하고 귀엽기도 하고 안쓰럽기도 했습니다.
순이와 훈이도 아기용을 보고 비슷한 생각들을 했겠죠?
그러다가 아기용을 어떻게 다시 하늘로 올려보낼 수 있을까 다들 고민하게 됩니다.
아이와 같이 생각해 보면 정말 상상력이 얼마나 큰지 느낄 수 있었어요.
그리고 생각했던 방법이 실패하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다시 다른 방법들을 생각해보고 시도해 보는 모습도 배울 수 있었어요.



사다리를 놓아 올려보내기도 하고, 활을 만들어서 쏘아보기도 했지만
아기용은 다시 떨어지고 말았는데요.
아기용의 비늘에 구름꽃을 엮어 구름용이 되어 둥실 떠올랐습니다.
모두의 도움으로 다시 하늘로 올라가게 된 아기용이 너무 행복해 보여요.
울 아이도 "만세~"를 부르며 박수를 치고 난리가 났습니다.
함께 도와주고 응원하고 기뻐해주는 모습이 너무 예쁘네요.
울 아이도 앞으로 친구들과 이렇게 서로 도우며 지냈으면 넘 좋겠어요~

c*****5 2011.09.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다양한 상상력을 동원해서 아기용을 돌려보내요
"다양한 상상력을 동원해서 아기용을 돌려보내요" 내용보기
바우솔의 아기용을 어떻게 보내지? 란 책은 하늘에서 갑자기 떨어진 아기용을 돌려보내기 위한  마을 사람들이 갖가지 노력이 돋보이는 작품이랍니다. 초록과 빨강의 색감이 눈에 확 들어온답니다.   마을 사람들은 하늘에서 떨어진 아기용을 자연스럽게 진료하고 돌봐주는데요^^ 아기용도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네요...아기용을 돌려보내기 위한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다양한 상상력을 동원해서 아기용을 돌려보내요" 내용보기

바우솔의 아기용을 어떻게 보내지? 란 책은 하늘에서 갑자기 떨어진 아기용을 돌려보내기 위한  마을 사람들이 갖가지 노력이 돋보이는 작품이랍니다.

초록과 빨강의 색감이 눈에 확 들어온답니다.

 

마을 사람들은 하늘에서 떨어진 아기용을 자연스럽게 진료하고 돌봐주는데요^^

아기용도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네요...
아기용을 돌려보내기 위한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천둥과 번개가 치더니 강렬한 색의 아기용이 하늘에서 쿵~ 떨어졌답니다.

마을 사람들은 아기용을 살펴보면서 아기용을 다시 돌려 보내기 위한 여러가지 방법을 동원해 봅니다.

매번 아기용을 돌려보내기 실패를 한답니다.

아기용을 돌려보내기 위한 마을 사람들의 갖가지 방법들이 참으로 재미있답니다.

사다리, 화살, 행글라이더.....

더구나 아기용도 어쩜 저리 귀여운지....

예준이와 책을 읽으면서 과연 아기용을 돌려보낼 수 있을지 ...

돌려 보낸다면 어떤 방법으로 보낼지...

정말 궁금하더라구요...

책을 읽는 동안 갖가지 상상력을 동원해서 아기용을 돌려보내기 위한 방법을 찾아보게 만들더라구요.

 

책의 뒷부분에 How to Help the Little Dragon Return Home? 이라는 제목으로 영문 책도 있어서 영어에 한참 흥미와 재미가 생긴 예준이는 읽어 달라고 해서 콩글리쉬 엄마는 진땀을 빼야 했네요.



m*****0 2011.06.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기용을 어떻게 보내지] 어떻게 보내야 할까?
"[아기용을 어떻게 보내지] 어떻게 보내야 할까?" 내용보기
용이라는 존재는 상상의 동물일까요? ㅎㅎ공룡하고 비슷하게 생겼지만.. 훨씬 후대부터 이야기로 등장을 하였구요~그래서 용은 더욱 신기한 상상의 동물이지 싶어요..용이 실제 존재 했다는 주장이 있기도 하지만.. ㅎㅎ 그 진실이야 우리는 알수 없고..아이들의 즐거운 상상력을 자극하기에는 용이 참 좋은 소재다 싶습니다~재미난 아기용을 어떻게 보내지~~ 함 들어가 보것습니다^^왜..
"[아기용을 어떻게 보내지] 어떻게 보내야 할까?" 내용보기

용이라는 존재는 상상의 동물일까요? ㅎㅎ
공룡하고 비슷하게 생겼지만.. 훨씬 후대부터 이야기로 등장을 하였구요~
그래서 용은 더욱 신기한 상상의 동물이지 싶어요..
용이 실제 존재 했다는 주장이 있기도 하지만.. ㅎㅎ 그 진실이야 우리는 알수 없고..
아이들의 즐거운 상상력을 자극하기에는 용이 참 좋은 소재다 싶습니다~
재미난 아기용을 어떻게 보내지~~ 함 들어가 보것습니다^^


왜.. 아기용을 보내야 할까?

표지에.. 풀밭이있고.. 빨간 것이.. 삐죽이 나와있어요..ㅎㅎ
바로 아기용 이랍니다.. 무슨일이 있었을까..
간지 부분에 보면 동그라미 안에 무슨 일이 일어 났는지 알 수 있도록 되있어요..
쿵~ 하고.. 아기용이 떨어진것이죠..


창밖을 보던 가족들이 아기용이 떨어지는 것을 보고는 깜짝 놀랍니다..
용은 원래 하늘에서 사는 것으로 설정이 되어 있나 봐요..ㅎㅎ
아기용의 전체모습.. 참 우습게 생겼지요? 이쁘지도 귀엽지도 않아요..


사람들은 아기용을 엄마에게 보내주려고 무척 노력을 합니다.
기다란 사다리를 만들어 아기용을 올라가도록 하는데.. 아주 높이 올라갔을 때쯤
아기용은 쿵 하고 떨어집니다.


커다란 활을 만들어 보내보기도 하고.. 행글라이더를 만들어 보내보기도 하지만
자꾸 실패를 하게 됩니다.. 아기용은 어떻게 집에 가야 할까요..ㅎㅎ


그러다 한 소녀가 생각해 냅니다.. 구름을 이용하면 어떨까..ㅎㅎ
용의 비늘에 구름꼽으니.. 아기용이 마치 구름이 된듯하죠..
드디어 집으로 돌아가는 아기용..


어떻게 해서 아기용을 보낼꺼야?

공주님 열심히 책을 보고 계세요.. 빨갛고 특이하게 생긴 용을 보며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ㅎㅎ 공룡을 생각하지 않았을까 싶기도 합니다~

 
서연이는 아기용을 어떻게 보내면 좋을꺼 같어?
했더니.. 역시 마지막 장면을 생각이 났는지 구름을 이용한답니다..
그런데.. 구름을 뭉개 뭉개 해서 그 위에 탄데요..ㅎㅎ
베개에 폴짝 앉으면서 이렇게~~ 하더라구요..


아기용이 무사히 엄마에게 갔겠지요..
그리고 아기용을 집에 보내기 위해 노력했던 사람들은..
오랫동안 아기용을 기억하지 싶습니다..ㅎㅎ
용이라는 재미난 소재와.. 또 기발한 아이디어로 아기용을 엄마에게 보내준 즐거운 이야기
아이와 함께 재미나게 읽었답니다~^^

y****0 2011.04.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기용이 우리집에 떨어졌어요~~
"아기용이 우리집에 떨어졌어요~~" 내용보기
우리 승준이가 처음 용을 본건 역시나 뽀로로에서네요.뽀로로에 나오는 귀여운 통통이는 정말 귀엽게 생긴데다 실수도 잘해 무서워한 적이 없었거든요.그런데 '아기용을 어떻게 보내지?' 책에 나오는 용은 온통 빨간데다 불을 뿜으니 처음에는 무섭게 보였나봐요.책 내용을 잠깐 살펴보면....우르릉 쾅!!비가 좍좍 오는 어느 날.뒤뜰에서 '쿵'하는 큰 소리가 나서 순이와 훈이는 엄마, 아
"아기용이 우리집에 떨어졌어요~~" 내용보기

우리 승준이가 처음 용을 본건 역시나 뽀로로에서네요.
뽀로로에 나오는 귀여운 통통이는 정말 귀엽게 생긴데다 실수도 잘해 무서워한 적이 없었거든요.
그런데 '아기용을 어떻게 보내지?' 책에 나오는 용은 온통 빨간데다 불을 뿜으니 처음에는 무섭게 보였나봐요.


책 내용을 잠깐 살펴보면....
우르릉 쾅!!
비가 좍좍 오는 어느 날.
뒤뜰에서 '쿵'하는 큰 소리가 나서 순이와 훈이는 
엄마, 아빠와 함께 밖에 나갔다가 이상한 동물이 떨어져 있는 걸 발견해요.
생긴건 뱀같은데 짧은 다리가 네 개,
커다란 눈에서 파란빛이 휙휙,
길쭉한 입에서 노란 불이 훅훅.
"아기용이다!!"

마을 사람들은 다친 아기용을 치료해주고 
다시 하늘나라로 돌려보내기 위해 여러 가지 방법을 생각해보아요.


하지만 모두 실패하죠.
마침내 순이가 생각해 낸 구름!!
하얀 구름을 잡아 포근포근 뭉쳐 용의 비늘마다 달아주었더니
아기용이 구름용이 되어 둥실 하늘로 날아 올라갔어요.

그 후로 비가 오면 순이와 훈이는 아기용을 생각해요.
"아기용이 우리가 보고 싶어서 울고 있나 봐"하구요^^

뽀로로의 통통이를 봐서인지 아기용도 날개가 있어 날 수 있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이 책에 나오는 아기용은 너무 어려서인지 아직 날개가 없네요.
그래서 다시 하늘나라로 돌아가기 위해 마을 사람들이 힘을 모아요.

아기용을 하늘로 다시 돌려보내기 위해 마을 사람들이 생각해 낸 방법외에
또 어떤 방법이 있을지 이야기해보며 읽으면 더 재미날거 같아요.
우리 승준이는 아직 이런 상상을 할수 있는 나이가 아니라 
그저 재미있게 읽어주기만 했네요.
"엄마는 비행기에 태워서 보내주면 될거 같아."라고 제 생각 한마디 더 해서요^^


책 뒤부분에는 이렇게 영어로 번역도 해 놓았어요.
영어 좋아하는 아이들에게는 영어로 읽어주어도 좋을거 같아요.
요즘 엄마들 영어에 관심 많은데 거기까지 신경쓴 거 같아 맘에 드네요.

리뷰 총점 종이책
바우솔 그림책 _아기용을 어떻게 보내지?
"바우솔 그림책 _아기용을 어떻게 보내지?" 내용보기
바우솔 그림책3/ 설용수 글 /김별 그림     아이들의 상상력을 이쁘게 키워줄  '아기용을 어떻게 보내지?' 그림책이예요. 처음에 이 책을 보았을 때 외국의 창작그림책이 아닐까 생각했어요. 그런데 글쓴이와 그림 그린이를 보니 우리나라의 작가분 들이시네요. 일러스트의 색상과 풍이 외국의 어느 유명한 작가라고 해도 좋을만큼 개성이 강하고 독특한 그림책이네요. '아기용
"바우솔 그림책 _아기용을 어떻게 보내지?" 내용보기

바우솔 그림책3/ 설용수 글 /김별 그림

 

 

아이들의 상상력을 이쁘게 키워줄  '아기용을 어떻게 보내지?' 그림책이예요.

처음에 이 책을 보았을 때 외국의 창작그림책이 아닐까 생각했어요.

그런데 글쓴이와 그림 그린이를 보니 우리나라의 작가분 들이시네요.

일러스트의 색상과 풍이 외국의 어느 유명한 작가라고 해도 좋을만큼 개성이 강하고 독특한 그림책이네요.

'아기용을 어떻게 보내지?'라는 물음표의 제목이 아이들에게 호기심을 안겨주는 거 같아요.

"아기용을 어디로 보내는데?" 아이가 책을 보고 제일 처음 물어본 말이네요.

"글쎄, 도대체 어디로 아기용을 보낸다는 거지? 한번 같이 읽어볼까?'

 

 

오늘처럼 창밖으로 비가 좍좍 내리고 있는 어느날

번꺼, 우르릉 쾅!

뒤뜰에서 큰 소리가 났어요.

돌배나무 아래에 이상한 동물이 떨어졌어요. 뱀처럼 생겼는데 짧은 다리가 네 개나 있어요.

너무나 귀엽게 생긴 아기용이었어요.

 

 

마을 사람들은 다친 아기용을 정성껏 치료해 주었어요.

약도 발라주고 붕대도 감아주었지요.

그리고 아기용을 다시 하늘나라로 보내주기 위해서 열심히 머리를 맞대고 연구했어요.

처음에는 톱으로 나무를 잘라서 긴 사다리를 만들어 아기용을 보냈어요.

하지만 실패!

 

두번째로 화살에 아기용을 묶어 보내기로 했어요.

열심히 화살을 만들어 화살 끝에 아기용을 묶고는 모두 힘을 합쳐 힘껏 활시위를 당겼어요.

하지만 "풍덩!" 아기용은 그만 저수지에 빠지고 말았어요.

 

 

세번째로 아기용을 행글라이더에 태워서 보내보기로 했어요.

아기용의 행글라이더 탄 모습 정말 귀엽네요.

새들도 아기용을 보위하고 있네요.

하지만 또 실패! 커다란 나무 위로 떨어져 버렸네요.

 

 

그때 순이가 좋은 생각을 내었어요.

집집마다 잠자리채를 들고 나와 잠자리채를 높이, 높이, 높이 들어 무게구름을 잡았어요.

 

 

그리고 솜처럼 하얀 구름을 포근포근 뭉쳤어요.

용의 비늘마다 하얀 구름 꽃을 달았어요.

열 개, 백 개, 천 개, 만 개! 아기용이 구름용이 되어 둥실 떠올랐어요.

바람 타고 더 높이, 더 높이, 더 높이 올라갔어요. "만세!"

 

 

책의 뒷쪽으로는 부록으로 "아기용을 어디로 보내는데?" 영문본이 들어있어요.

아이들과 같이 보는 영어 그림책으로도 손색이 없을거 같아요.

아이들의 상상력을 길러주고 협동심과 이쁜 마음까지 길러주는 너무 이쁜 그림책이예요.

요즘 우리 아들에게 아주 사랑받고 있는 그림책이예요.

s******o 2011.04.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