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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남자와 여자의 본성 차이를 뇌과학이라는 학문으로 설명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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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고등학교 1학년 때 배우던 일본어 시간이 잠시 떠올랐다. 일본어 선생님께서 아이들에게 사람의 마음이 어디 있냐고 질문을 하셨다. 어떤 아이는 가슴 속에 있다고 하였고, 또 어떤 아이는 머리 속에 있다고도 하고, 또 다른 아이는 눈 속에 있다고 대답했었다. 어떤게 정답일까? 우문이기 그지없다. 내가 이 책을 읽고 싶었던 이유도 어쩌면 사람의 마음에 대해서 더 잘 알고 싶어서가 아닐까 싶다. 그 마음을 지배하고 있는 머리 속의 가장 중요한 기관인 뇌의 비밀을 조금이라도 안다면 사람에 대한 이해가 쉬울 것 같아서...
심리검사 중에 문장완성 검사라는게 있다. 요즘 배우고 있는 청소년 심리 상담 과정에서 살짝 검사지를 접해본 적이 있는데, 주어지는 문장 중에 '내가 생각하는 남자는 __________________다.'란 항목이 있다. 그 문항에 대해 내가 쓴 문장은 '생각이 짧다.'였다. 지금 생각해봐도 너무 적절한(?) 대답이고 생각한다. 그 이유가 궁금하면 이 책 [브레인 시크릿]을 읽어보면 좋겠다.
이 책은 크게 6가지의 주제로 나뉘어져 있고, 각 장마다 그 장의 주제에 대한 내용들로 채워져 있다. 그 중 첫번째부터 네번째까지가 남과 여의 행동에 대해 서로간에 이해하기 어려웠던 항목들을 남녀의 뇌 구조의 차이로 설명하고 있다. "정말 그럴까? 정말 그렇네~ㅋ"라는 감탄사가 저절로 나오게 할만큼 딱 들어맞는 얘기들 때문에 신기하고 놀라웠다. 그러면서 그동안 내가 살아오면서 너무나 남자의 본성에 대해서 몰랐고, 그로 인해서 힘들게 에너지를 소모했던 기억들이 떠올라 어이가 없기까지 했다. 진작에 이 책을 읽었더라면 쉽게 또, 쿨하게 이해하고 넘어갔을 그런 많은 차이점들과 서로 다름을 인정한다면 지금까지보다도 훨씬 더 즐겁고 행복하게 필요 없는 전쟁 땨위는 안했을텐데...아쉬운 부분이 남는다.
6개의 장마다 마지막 부분에는 스스로 자신의 뇌유형을 진단하는 테스트가 있어서 책을 읽다 지루해질만할 때 또 다른 흥미와 동기를 부여해준다. 결과에 대한 신뢰는 각자 생각하기 나름이겠지만 나 개인적으로 볼 때는 어느 정도는 자신의 모습이 반영되어진다고 생각된다. 믿거나 말거나 그런 결과로 단정짓기 보다는 내게 그런 성향이 분명히 있음을 인정하는 편이 더 맞는 것 같다. 어떤 결과는 내 행동과는 전혀 다르게 나타난 것도 있는데 끝나고 나름대로 분석해보니 가끔은 내가 생각한 것과는 다르게 행동하는 경우가 있는게 아닐까 싶었다. 하지만, 이 책의 뇌 유형 검사 뿐만 아니라 각종 심리 검사나 지능 검사 등은 결과나 그 결과로 나타난 수치에 집중하고 맹신하기 보다는 그것을 바탕으로 자기 자신을 조금 더 발전시키는데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보여지는 결과로 또 하나의 편견과 선입견을 만들어내는 결과를 가져올테니까... 여자든 남자든 누구든 주변 사람을 이해하기 어려울 때 이 책을 보면 어느 정도는 그 해답이 주어질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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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의 비밀은 정말 놀랍다. 뇌를 연구하여 사람을 알 수 있다니 무척이나 흥미로운 주제가 아닐 수 없다. 남녀의 뇌를 분석해 왜 남녀가 이토록 큰 차이를 보이는지 알 수 있다고 해서 남자의 생각과 행동을 좀 더 이해하고 싶은 생각과 그들이 무엇을 생각할 지에 호기심이 생겼다. 롤러코스터 속에서 남자, 여자의 생각 차이를 보여주는 코너에서 느껴지듯이 여자가 남자를 보기에 정말 이해 할 수 없는 점들이 있고, 남자들 또한 여자에게 그런 감정들을 충분히 느꼈을 것이다. 남녀 생각의 차이가 극명히 존재하고, 서로가 서로를 이해 할 수 없는 존재이긴 해도 서로 이해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다면 충분히 극복가능 하다고 본다. 그런 사소한 차이와 싸움을 줄이기 위해서라도 남녀의 뇌 차이로 인한 그들만의 특성을 알아가고,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사실들을 몸소 깨들은 적이 많이 있었다. 남녀의 오해를 뇌 과학으로 풀어내고, 우리에게 그러한 사실들을 쉽게 설명해주고 있는데 그동안 왜 남자가 운전만 하면 사나워지고 냉랭하고 싸늘한 분위기가 연출되면서 말 한마디 하지 않았는지에 대해 비밀을 알 수 있었다. 이유는 한 가지 일에만 몰두하는 남자의 성격상 운전에만 집중하고 있어 말을 할 수 없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렇듯 서로의 생각과 남녀가 살아가는 방식의 차이에서 성별의 차이만큼이나 깊게 느껴졌다. 아무튼 남자의 뇌는 우뇌형으로 공간인식(3D)을 하며 사물과 상황을 전체적으로 바라보며 한가지에 일에만 집중을 한다고 한다. 반면 여자는 좌뇌형으로 분석, 사고력의 이해가 빠르다는 특징이 있다. 하지만 이렇게 단정 지어서 설명하는 것이 우리의 오해 해소보다는 서로에 대한 더 깊은 편견을 가지는 계기가 되는 게 아닐까 하는 걱정이 들기도 했다. 여자이면서 남자처럼 위뇌형의 여자도 존재하므로 명확하게 단정 지어서는 위험하다. 그래도 남녀의 차이의 이유를 속 시원히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어서 무척 유쾌한 시간이였다. 앞으로는 내 남자를 바라볼 때 내가 속 터지지 않기 위해서라도 한결 여유로운 마음으로 바라 볼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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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 시크릿』을 읽고 얼마 전 직장 동료 한 명이 저 세상으로 갔다. 나이 오십도 되기 전의 한참의 나이였다. 평소 행해오던 탁구장에서 탁구 동아리 회원들과 탁구를 치다가 쓰러졌는데 결국 뇌출혈로 인하여 대학병원으로 급히 실려 갔지만 결국 뇌사 상태가 되었고, 도저히 가망이 없다고 하자 가족들은 장기를 기증하여 다섯 명에게 새 생명을 주는 아름다움을 남긴 죽음이 된 것이다. 평소 아주 가까웠었고, 20년 이상을 한 직장에서 생활해오면서 너무 잘 아는 사이였었는데, 평소 혈압도 약간 높았지만 몇 년간 꾸준히 탁구를 치면서 몸을 관리를 하는 것을 몸을 과신한 것 같다. 그러다 보니 깜빡 자기 몸의 관리가 소홀해져 혈압 등이 높아졌고, 그리고 평소 술을 좋아하다보니 운동을 하고서 동료들과 술을 많이 마시는 등등의 내용들이 겹쳐서 그런 결과를 가져왔다고 스스로 판단해본다. 이와 같이 우리 사람에게 있어서 뇌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는 것 같다. 바로 뇌의 작용에 의해서 우리 인간의 모든 생각과 행동이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많은 과학자들이나 심리학자들이 사람의 뇌에 관해서 연구를 많이 하고 있는 것이다. 일명 ‘뇌과학’이 갈수록 발전하고 있는 것 같다. 뇌과학이 발달할수록 우리 인간의 보다 더 나은 삶과 성공적인 삶을 만들어 가는데 많은 기여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런 뇌가 남자와 여자의 활동에 많은 영향을 준다는 것이 이 책에서 설명하고 있는 모습이다. 참으로 우리 인간은 신비하기 이를 데 없다. 전혀 상관없는 남과 여과 함께 만나서 연인 관계나 아니면 더욱 발전하여 부부관계가 되기 때문이다. 바로 이러한 때 뇌의 작용은 어떠할까를 연구한 것이 ‘브레인 시크릿’이며, 이것이 남자와 여자의 본성 차이를 뇌과학으로 설명하고 있는 것이다. 즉 연인 또는 부부관계가 좋은 사람들을 보면 사회적으로도 불만을 토로한다거나 화를 내는 일이 적고, 또한 그런 사람들이 조직이나 공동체 안에서도 인기가 높은 것을 이야기하고 있다. 정말 일리가 있다. 우리 부부간에도 나이가 오십대 중반을 넘어섰지만 역시 책에서 일러준 내용이 그대로 적용되는 것을 느끼기도 하였다. 따라서 우리 인간들이 생활해 나가면서 ‘브레인 시크릿’ 즉, 그 동안 비밀스럽게 감추어졌던 뇌과학에 대한 진실을 공부하여서 많은 성장과 변화에 큰 도움을 얻어냈으면 하는 강한 바람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통하여 인간의 본성을 더욱 잘 이해하는 기회가 되어 삶에 있어서 의미 있는 변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해본다. 인간관계가 개선되고 회복되어져서 그 옛날 사랑과 봉사와 협동 정신으로 무장한 우리 고유의 멋진 모습으로 다시 태어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내 자신도 이렇게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해 나갈 작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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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와 여자가 다르듯이 뇌 또한 다를 것이라는 것은 막연히 알고는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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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탐구생활>이라는 TV프로그램이 있다. 이 프로그램은 성우의 독특한 나레이션으로도 주목을 끌었지만 남녀 간의 행동 차이나 심리를 적절하게 꼬집어 내어 비교해내었기 때문에 더 큰 인기가 있었다. 그 프로그램을 보면서 '맞아, 맞아, 어쩜 그래. 똑 같네.'라든가 '정말 그렇단 말이야? 세상에 저렇게 생각할 수가……'라고 한 번쯤은 공감한 적이 있을 것이다. 자신을 알고 남을 이해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중 뇌과학에 관한 것도 인간의 본성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1981년 로저스페리 박사가 좌우뇌 이론을 발표한 이후 감성지능이나 다중지능 이론 등 뇌과학은 발전을 거듭해 왔지만 일반인이 이해하기에 어려운 점은 있었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쉽고 재미있게 뇌과학을 알 수 있게 해준다. 어려운 용어나 문장들 없이 마치 잡지에서 재미난 정보를 쉽게 얻듯이 읽어나갈 수 있다. 반면 한꺼번에 읽으면 금방 식상해기도 쉬우므로 조금씩 나누어 읽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흔히 여자는 문과, 남자는 이과 타입이라고 생각되지만 오히려 여자는 좌뇌가 발달했기 때문에 언어를 읽고, 듣고, 분석하며 사고하는 힘이 있고 논리적인 사고 방식에 적합한 이과 쪽의 뇌이다. 운명의 상대라고 사랑에 빠져들 때는 뇌의 100%를 사용한다고 가정한다면 그 사랑이 익숙해지면 그 감정을 처리하는 부분이 우뇌에서 좌뇌로 옮겨가며 그 기능도 단지 1%만을 사용하게 된다. 뇌는 자기 보호를 위해 익숙한 일을 할 때는 에너지를 가능하면 적게 사용한다는 것이다. 곧 '사랑은 변하는 거야.'라는 말이 가능해지고 '정으로 산다'는 말이 납득이 된다. 남자는 결과보다 그 과정을 이해하는데 어려움을 느끼므로 자기 자신을 이해하는 것에 고통을 느끼는데 이것은 우뇌에 의한 공간 능력은 우수하지만 그 정보를 좌뇌로 받아들여 여러 가지 정보와 결합시키는 능력이 부족한 탓이다. 이밖에도 많은 뇌에 관한 정보들이 이 책에 담겨 있다. 그리고 파트별로 끝에 나의 뇌 유형을 알아보기 위한 뇌진단 테스트가 있어서 읽는 중간의 지루함을 상쇄시켜 줄 수 있다. 그리고 그 테스트를 하면서 내 자신의 변화를 체크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이 책과의 만남은 심리학의 또다른 분야인 뇌과학과 친해지는 계기가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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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필자(서평 쓰는 이)는 마음을 고쳐보려고 한동안 심리학관련서적만 보고 있었다. 그런데 별 효과가 없어서 필자가 “나는 구제불능”인가 하고 낙담하고 있었다. 그렇지만 포기하지 않고 인터넷서점 여러 곳에서 심리학 관련서적을 뒤적거리다가 우연히 “뇌과학”이라는 관련검색어를 발견하게 되었다. 뇌과학에 관한 논란이 없진 않지만 뇌과학 관련도서를 보면 자신의 행동을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어 좋은 변화로의 가능성을 찾을 수 있어 희망을 갖게 되었다. 최근 의욕이 저하되어 기운을 살릴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고자 관련도서를 검색하던 중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목차를 보니 “아! 실생활과 관련된 뇌의 작용에 대해 알 수 있겠구나. 특히 남자 의욕을 불러일으키는 방법이 뭐란 말인가?” 정말 무지 궁금했었다. 큰 단원 안에 작은 여러 개의 장(章) 절(節)이라고 해야 하나? 이런 구조로 되어 있는데 쪽수가 큼지막하게 나와 있고, 각 세세한 내용을 다룬 것에 대한 쪽수는 나와 있지 않아서 “해당 내용이 몇 쪽이지 앞으로 갔다가 뒤로 갔다가” 쪽수가 구체적이지 않아 불편했다. 이 점이 많이 아쉽다. 필자가 찾은 해결방법은 간단했다. 의욕적인 사원은 칭찬과 연애로 길러진다고 나와 있었다. 필자의 경우 남들이 하는 일반적인 칭찬은 별로 변화를 일으키지 못한다. 나이가 들어서 사람들을 접해봐서 그런지, 칭찬에 이미 귀가 무디어 진건지, 스스로 한 것에 대한 기준이 있고 자체평가를 내려서 그런지 칭찬은 별효과가 없다. 또 다른 한 가지 방법은 연애로 의욕을 기를 수 있다고 하는데, 상대방에 대한 호기심은 잠시 뿐이며, 역시 연애를 하려면 돈이 있어야 하고, 오히려 사람 잘못 만나면 의욕이 더 떨어지지 않을까 한다. 결국 스스로를 위로하고 스스로를 챙길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필자는 어느 책을 보든지 이 책의 내용이 “전부 다 맞은 것인가? 아닌가?” 생각하면서 보는데 이 책의 내용이 무조건 <맞다, 아니다>라고 말할 수는 없다. 일단, 필자가 뇌과학 전문가가 아니고 겪게 되는 상황은 다양하고 뇌과학 연구는 음식물 영양 연구처럼 ‘진행중’이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알게 모르게 평소 무의식적으로 알고 싶었던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고 실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내용들이 있기 때문에 이 책을 읽어보면 사람에 대하여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든 것이라고 생각한다. 몰랐던 부분에는 밑줄을 쳤고 도움을 얻긴 얻었다. 뇌과학서적을 접한 적이 있어 알고 있는 내용도 있긴 있었지만, 뇌과학관련도서를 처음 읽은 독자에게는 적지 않은 도움이 될 같다. 상대방과 대화를 나누면 말주변이 좀 늘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