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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05. 10 구매) 길드와의 싸움이 끝났다. 생각했던 것보다는 좀 시시하게 마무리된 느낌. 아츠시-아쿠타가와와의 사이도 얼추 매듭지어진 느낌. 친한 사이가 된 건 아니지만 어느정도 서로를 이해하게 된 느낌. 쿄카도 입사시험에 통과해서 이제 어엿한 탐정사의 일원이 되어서 다행. 길드는 날아갔지만 새로운 적이 등장할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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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프카 작가님의 문호 스트레이독스 9권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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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드건만 해도 골치아픈데 모비 딕에서 아쿠타가와 재회한 아츠시. 아쿠타가와는 여전히 다자이에게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오히려 전보다 더 강해진 것 같습니다. 아츠시는 살아야하는데 남의 인정같은건 필요없다고 말하지만 내심 자신도 그렇게 생각하고있지만은 않았던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아츠시는 늘 누군가의 인정을 원하고 자신이 살아야하는 이유를 찾고 있었으니까. 하늘을 나는 배가 요코하마의 거리와 사람들을 모조리 침몰시킬 계획을 막기 위해 아쿠타카와와 아츠시는 전의 다자이와 츄야처럼 일시적 동맹을 맺게 되는데 과연 쌍흑이란 이름을 물려받을만 하네요.삶을 포기하려고 했던 쿄카에게도 다자이의 인정을 원했던 아쿠타가와에게도 큰 전환점이 온 9권이었습니다. 길드편은 어느정도 정리가 되고 새로운 사건이 생길 조짐이 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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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의 전화로 길드의 모비딕에는 아츠시만이 침입한 게 아닌 걸 안 다자이 탐정사와의 동맹으로 그들의 계획을 알 수 있었던 그는 아츠시를 죽이기 위해 모비딕에 침임 모비딕의 제어단말기를 찾으러 가는 아츠시의 앞에 나타난 그. 이쿠타카와 제어단말기를 지키고 있던 건 길드의 수장 피츠제럴드 그의 이능력 위대한 피츠제럴드 「소비한 금액에 비례해 신체능력을 강화한다」 10만달러를 쓴 그는 아츠시를 제압하고 팔다리를 뜯어버릴려던 차 이쿠타카와 대면하게된다 피츠제럴드의 목적은 '책'이었다 아내 젤라는 딸의 죽음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마음에 병을 얻어 딸은 런던에 유학중이라는 망상속으로 도망쳤다. 그 망상을 현실로 바꾸어 가족을 되찾기 위해 요코하마를 찾은 그 어떤 희생을 치러서라도 처분가능한 자산을 이능력으로 사용하는 그의 각오가 보인다 과거에서 도망치고 싶다는 생각이 한심하냐고 묻는 아츠시에게 한심하다며 괴로운 과거와 네 놈은 본질적으로 무관하기 때문이란 말을 한다 그에게 그 또한 다자이씨에게 이미 인정을 받았을거라고 말하는 아츠시 달빛아래 짐승 반인반호와 라쇼몽 천마전개 둘은 합동으로 피츠제럴드를 공격한다 요코하마를 둘러싼 전쟁은 막이 내렸지만, 그렇다고 전쟁이 끝난것은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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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노엔코믹스 출판사에서 출간한 하루카와 산고 글,그림/아사기리 카프카 원저/문기업 역의 만화 <문호 스트레이독스 9권>을 구매하여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당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포함 될 수 있습니다. 스포일러에 민감하신 분들은 주의해주세요. 아쿠타가와와 아츠시가 서로 좀 더 알아가게 된 것 같아요 ㅋㅋㅋ 좋은 파트너...가 될 순 없겠지만? ㅋㅋㅋ 좋은 친구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잘 읽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