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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리뷰에 앞서 살짝 푸념을 하자면 1일 대여책을 리뷰하는게 이렇게 어려운 것인줄 몰랐었다. 읽고 나서 리뷰를 쓰려고 보니 이미 기간 만료. 어디부터 어디까지가 7권 부분인건지 너무 헷갈린다. 오로지 내 기억에 의존해서 내용을 다시 떠올리고 그를 토대로 리뷰를 작성하는 게 보통 일이 아니다.) 다자이에게 포트 마피아의 간부로 돌아올 마음이 없냐는 제안을 하는 마피아. 하지만 실상은 Q로부터 그를 지키기 위해 그를 잠시 빼돌린 것에 불과했다. 그 사이 아츠시는 Q의 이능력에 제대로 당해버려 완전 멘붕에 빠진다. 뒤늦게 돌아온 다자이가 급하게 수습에는 성공하지만 "다자이씨를 망가뜨릴 수 있는 즐거움이 아직 남았잖아" 라는 희대의 명언을 남기며 사라지는 Q. 짧았지만 아주 인상깊은 등장이 아닐 수 없다. (그리고 왜 Q인가 했더니 캐릭터의 모티브가 된 유메노 큐사쿠의 애칭이란다. 능력명은 그의 대표작 「도구라 마구라」로 그 유명한 일본 3대 기서 중 하나로 알려진 작품이다. 작가의 이름은 몰랐지만 이 책의 악명은 예전부터 익히 들어왔었다.) 한편 아쿠타카와 류노스케에 당해버린 마가렛 미첼이 다시는 깨어나지 못할 거란 소식을 접한 호손. 그는 피츠제럴드에게 그녀의 부상이 결국 그의 잘못이며 그렇기에 자신의 더 이상 그를 따를 수 없다고 선언한다. 그 말을 듣고 다시는 자신의 부하들을 다치지 않게 하겠다고 다짐하는 피츠제럴드. 그는 루이자 메이 올컷에게 자신의 이런 의지가 담긴 새로운 긴급 플랜을 짜라고 지시한다. 올컷이 말하길 이러한 긴급플랜은 민간인들의 피해가 커질 수 밖에 없다는 문제점이 있다고는 했지만.. 그리하여 등장하게 된 것이 유메노 큐사쿠와 존 스타인벡의 어마어마한 합작품, 요코하마 소각 작전이다. 과연 아츠시와 탐정사 일행이 길드의 모략으로부터 도시를 지켜낼 수 있을 지는 다음 권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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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05. 08 구매) 큐의 능력때문에 소동이 벌어졌지만 어찌저찌 잘 해결됐다. 다자이가 있어서 망정이지 없었다면... 아츠시가 한 번 더 성장하고 제대로 마음을 굳힌 듯. 자기 능력도 더 잘 사용할 수 있게 된 것 같고. 다음 권부터는 탐정사와 마피아 사이에서 뭔가 거래를 할 듯 싶다. 잘 될 지는... |
| 산고쌤의 그림이 점점 물이 올라서 보는 내내 흐뭇합니다. Q의 이능력에 휘둘리는 내용이 주가 되는 7권입니다. 아츠시의 분투와 Q를 막아내려는 다자이 그리고 여기저기 덫을 놓는 길드. 만화는 어디까지나 만화로 즐기는 게 좋지만 다소 흠칫하게 만드는 연출도 있네요. 앞으로의 전개가 기대됩니다. 길드편이 어떻게 마무리될지 아츠시는 또 얼마나 성장할지 두근거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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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찮게 손 댔다가 재밌어서 구입해서 계속 보는 만화! 입니다~ 재밌네요~ 처음에는 표지만 보고 소년만화인가보다... 했는데... 나쁘지 않고... 유명 소설들 작가 이름 차용하여 소설이랑 연관되게 끌고 나가는 부분도 있고 재미있습니다~ 각종 이능력자들이 나오는 부분도 좋아서 계속 읽게 되네요. 작가의 상상력이 재밌다고 느꼈습니다. 우연찮게 손 댔다가 재밌어서 구입해서 계속 보는 만화! 입니다~ 재밌네요~ 처음에는 표지만 보고 소년만화인가보다... 했는데... 나쁘지 않고... 유명 소설들 작가 이름 차용하여 소설이랑 연관되게 끌고 나가는 부분도 있고 재미있습니다~ 각종 이능력자들이 나오는 부분도 좋아서 계속 읽게 되네요. 작가의 상상력이 재밌다고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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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권의 목차 이미지를 보고 본편에선 잘 등장하지 않는 특무과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외전 소설인 아야츠지 유키토 vs. 교고쿠 나츠히코 도 추천해드립니다. 우선 포트 마피아로 돌아오라는 제안을 받은 다자이는 보란듯이 걷어차고 '사람은 변하는 법'이라 말합니다. 이건 또 소설에 나오는 흑의 시대와도 연관이 있는 내용이니 더 작품을 깊게 파보고 싶으신 분들은 흑의 소설도 읽어주세요. 다자이는 누군가에 의해 검은 피를 가진 자신을 부정하고 사람을 해치는 직업이 아닌 사람을 구하는 직업을 하기로 결심했기 때문에 마피아로 돌아갈 생각은 없어 보입니다. 그에 비해 쿄카는 아직도 자신을 흑과 백 어느 쪽에 둬야할지 망설여지는 모양입니다. 눈물을 흘리며 자신이 사람을 구하는 일에 어울리지 않는다면 왜 희망을 품게한 거냐고 울며 이젠 자신에게 빛을 비추지 말라 하네요. 쿄카가 등장하면서 흑과 백, 다자이의 과거와 현재가 교차하며 작품의 본격적인 메세지가 보이기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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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 마피아 보스 '모리'가 자신에게 돌아올 것을 전하기 위해 보낸 히구치와 긴 보스가 'Q'를 감방에서 풀어줬음을 알린다. 투쟁에서 승리하기 위해선 수단을 가리지 않는다 Q는 숨을 쉬는 재앙. 이능력 중에서도 가장 백안시 되는 '정신조작'을 하는 이능력자 Q의 저주에 걸린 사람은 환각에 정신이 오염되어 주변을 무차별적으로 습격하는데 저주의 발동은 저주의 근원인 인형이 파괴되면서 시작된다 단, 인형이 파괴될때 저주를 받는 사람음 '수신자'뿐, 수신자가 되는 조건은 Q를 상처입힐것 다자이는 황급히 돌아가지만 아츠시가 Q의 능력에 당한 걸 보게된다 Q 유메노 큐사쿠ㅡ 능력명「도구라 마구라」 과거의 회상에 사로잡혀 모두를 지키기 위해 힘을 쓴 아츠시지만 Q에게 놀아난 자신을 보고 자책하는 그 선배다운 조언을 해주겠다며 "자신을 불쌍하게 여기지마라 자신을 불쌍히 여기면 인생은 끝없는 악몽이 될테니까" 라고 말하는 다자이 300개 카드 중 가장 뒷맛이 쓴 조커를 꺼내든 다자이는 정부기관을 찾아간다 내무성이능력 특무과참사관 보좌 사카구치 안고ㅡ능력명「타락론」 길드의 행동들은 파악하고 있었지만 방치한 그들 길드린 일종의 비밀결사. 구성원은 모두 겉으로 정상적인 삶을 살고 있고, 정부, 대기업의 요직에 속한 사람도 많다. 때문에 영향력이 강력하다. 그들은 외교관과 동등한 권한을 부여받고 이미 그들은 법위의 존재로서 법을 집행하는 기관도 길드를 구류조차 할 수 없다 특무과 또한 옴짝달싹할 수 없는 상황. 자신들과 만남 또한 감시중일거라며 알리는 안고는 다자이에게 경고하지만- 이미 늦은 뒤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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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노엔코믹스 출판사에서 출간한 하루카와 산고 글,그림/아사기리 카프카 원저/문기업 역의 만화 <문호 스트레이독스 7권>을 구매하여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당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포함 될 수 있습니다. 스포일러에 민감하신 분들은 주의해주세요. 하 다자이 역시 능력이 출중하니 널 아직도 찾는구나(아님) 아츠시가 주인공이긴 하지만 다자이도 진짜 매력이 만만치 않은 것 같아요. 이번 권도 잘 읽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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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기리 카프카 원작에 하루카와 산고가 그린 <문호스트레이독스>7권 읽어봤습니다~~ 소설을 워낙 좋아해서 유명한 작가들의 이름이 차용되고, 그와 관련된 소설들도 나와서 흥미있게 읽고 있고요, 대여로 읽으면 가격도 착해서 좋네요. 그림도 점점 좋고,,,,, 내용도 재밌어서 계속 읽게 되는 것 같아요~~~ 아직 읽을 내용이 많아서 더 좋아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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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 스트레이독스 07권 리뷰입니다.. 아츠시의 분투와 Q를 막아내려는 다자이 그리고 여기저기 덫을 놓는 길드. 만화는 어디까지나 만화로 즐기는 게 좋지만 다소 흠칫하게 만드는 연출도 있네요. 앞으로의 전개가 기대됩니다. 길드편이 어떻게 마무리될지 아츠시는 또 얼마나 성장할지 두근거립니다. 우연찮게 읽게된 책인데 계속 보개 되네요.각종 이능력자들이 나오는 부분도 좋아서 계속 읽게 되네요. 작가의 상상력이 재밌다고 느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