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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레드 시트(엑셀)를 왜 배우려는걸까? 두가지 이유가 있을 것이다. 첫번째는 직장의 실무에서 사용하기 위함이고, 두번째는 취업할 때 유리할 것 같아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서일 것이다(사무직종에선 대부분이 엑셀 가능자를 찾는다고 보면 된다). 그럼 왜 실무에서 쓸까? 어렵게 생각할 것 없이 기업의 성과는 모든 것이 숫자로 나타나고, 이 숫자데이터를 처리·분석하고 자료화하여 관리·공유 하는데 엑셀이 단연 편리하기 때문이다. 특히 Microsoft Excel 2010은 대규모 데이터 집합 분석 기능 및 시각화 도구를 통해 중요한 데이터 추세를 추적하고 강조 표시할 수 있으며, 외부에서도 거의 모든 웹 브라우저나 Smartphone을 통해 중요한 데이터에 쉽게 액세스할 수 있다. 가계부 정리, 출장 경비 계산, 팀별 학교 과제, 업무 프로젝트 공동 작업 등의 작업 유형에 관계없이 엑셀을 사용하면 통합 문서의 행이 수백만 개에 달하더라도 필요한 작업을 보다 빠르고 유연하게 완료하여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으니 기업에서는 안 쓸 수가 없는 거다. 한마디로 자신의 엑셀 다루는 능력에 따라 그 활용도와 자신의 업무능력 평가가 달라질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사람이란 자신이 일하는 범주 안에서의 익숙한 처리방법에서 쉽게 벗어나지 못한다. 새롭게 배우는 것이 어렵기도 하거니와 시간과 노력에 투자한 만큼 그 잇점이 썩 나아보이지 않기 때문이리라. 또한 마음을 열어 책을 사려해도 많고많은 엑셀 책 중에서 한 권 고르기도 쉽지 않을 뿐만아니라, 그 두꺼움에 지레 질리기도 한다. 초-중급 수준에서 벗어나기 어려운 내용도 문제다. 자신의 일에 맞춤식으로 편집된 것도 아니기에 쓸모없어 보이는 내용들이 반 이상 차지하기도 한다. 당장 엇그제 내가 구입한 책도 그렇다. '엑셀차트'란 책이 있길래 보다 전문적인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구나싶어 주문을 했는데 그 허접함에 기가 찼다. 도대체 뭐한다고 이런 부분제목으로 책을 내었을까? 반품도 못하고 그냥 처박아버렸다. 이처럼 엑셀 서적은 그 내용을 보지않고는 수준을 판단하기 힘들다. 가장 좋은 방법은 직접 서점에 나가 이책저책 비교해 가면서 본인의 필요성에 맞추는게 최선이지만 그 시간적 아까움도 여간 아니다. 그런 점에서 컴퓨터 관련 책 뒷글쓰기는 매우 조심스럽기만 하다...
사실 이 책 한권으로 엑셀의 모든 것을 커버할 수 없다. 그래도 400여쪽의 책에 이 정도 담은게 정말 대단하게 느껴진다. 이는 그림 이미지를 줄이고 많은 설명으로 실무 노하우를 전해줄려는 저자의 의도가 충분히 읽혀지기 때문이다. 요즘 컴퓨터 서적은 경쟁이 치열하다. 보다 전문적인 책은 비싸기도 하지만 경쟁이 심화될수록 쪽수와 내용 대비 저렴한 책도 있다. 사용자의 입장에선 버전이 업그레이드될 때마다 책에 관심을 가져야하는 부담이 있다고 볼 때 과도한 컬러판 보다는 가격을 낮추는 2도 인쇄도 감내할 만하다. 초급도 아닌 중급자용인 점을 감안한다면 이 책 가격 16,800원은 적절하다고 생각한다(책값 만오천, VAT천오백원으로 생각해버린다). 그 구성이 비체계적인 듯 하다가도 읽어갈수록 나름의 체계를 갖추고 있는 책. 추천은 하지만 반드시 서점에 가서 자신의 성향과 맞는지 확인해 볼 것을 권한다. 나에겐 괜찮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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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일머리가 좋아지는 엑셀, 사실 나 같은 일반사용자들보다는 업무에 엑셀을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더 유용한 것 같다. 판형자체도 좀 특이했다. 일반 컴퓨터 관련서적보다는 일반도서의 판형이었다. 간만에 접하는 컴퓨터 책, 그리고 프로그램, 그것도 엑셀. 누구나 한번쯤은 사용해봤고, 지금도 사용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사용자이기에, 약간은 겁을 먹으면서 책을 펼쳤습니다. 어렵게 생각했지만, 따라 하기를 통한 연습으로 많은 것을 알려주는 책이다. 처음 사용자들도 이 책을 통한다면 엑셀의 중수 정도는 될 것 같다. 너무 자세하게 설명을 해 놓아서 약간은 귀찮게 느껴지지만, 따라 하면서 실습을 해보기를. 특히 단축키 사용과 설명에 많은 지면을 할애하고 있다. 사실 단축키를 몇 개 외우면 더욱 편리하고 빠른 속도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하지만, 개인 사용자보다는 회사업무에 적합한 설명과 예들이 대부분이다. 급여명세표 만들기, 주간 판매일보, 프로젝트 관리표 등은 회사 업무에 바로 적용이 가능할 것 같다. 각 장마다 ‘삽질그만’에서 그 장을 안내해 준다. 편집은 문서를 아름답게 만들어 준다. 색상과 테두리, 색, 여백, 머리글, 바닥글. 페이지 구분조절 인쇄는 잘 사용하지 않았는데, 이런 기능도 있었다. 평소 잘 사용하지 않는 기능들도 제법 보였다. 엑셀의 실력을 올려주는 함수, 함수가 약 350개라는데 나는 몇 개정도 사용해 보았을까? 대충 10개정도, 함수 20개 정도만 알면 충분 할 것 같다. 참조기능, 절대참조, 상대참조, 혼합참조 기능을 알게 되다. COUNT관련함수, 조건 IF함수와 INDEX, 각각의 시트에 있는 테이블의 합산, Transpose, 와 다중조건 등 새로운 함수를 배운다. 다중조건과 함수의 응용으로 통해서 실력이 향상되는 것 같다. 엑셀로도 달력을 만들 수 있다니. 나만의 달력을 한번 만들어 보시기를. 차트, 표를 아름답고, 한눈에 보기 쉽게 해주는 기술이다. 누적세포막대형, 혼합차트, 기본축과 보조축의 분리, 원형차트의 일부를 상세자료로 표현하는(원형 대 가로막대 나 원형)을 익힌다. 이제 나의 그래프도 약간 더 업그레이드 할 수 있을 것 같다. REPT함수와 스파크라인를 이용하여 실적 표시하기, 범위 차이가 큰 차트의 표시, 간트 차트(특정 프로젝트 관리에 많이 사용되는 차트) 등 새로운 기법도 제법 익히게 되다. 마지막인 데이터베이스, 엑셀과 액세스 어느 쪽이 편리할까? 30만 이내의 자료는 엑셀로, 방대한 양의 테이터 베이스는 액세스가 적합하다. 필터기능, 메모장과 웹정보 테이터를 엑셀로, 피벗테이블과 피벗차트에서 원하는 데이터만을 추출, 매크로 배우기 등 많은 기능을 배워야 하는데, 머리가 딸리지만, 하나씩 하나씩 무엇보다 단축키에 익숙해져야 업무속도가 향상된다. 너무 마우스에만 의존하지 마시기를. 그렇게 어렵지 않게 이 책을 따라 하면서, 언제 다 볼까라고 걱정한 책이 끝장을 덮는다. 알아보기 쉽게 서술된 것이 이 책의 장점이다. 또 찾아보기와 각 장의 주요기능을 책 뒤에 정리되어 있어서 찾기도 비교적 수월하다. 다른 컴퓨터 책과는 다르게 소설처럼 읽을 수 있는 것이 장정이다. 모두들 자신의 엑셀 실력에 날개를 다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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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의 도서는 일머리가 좋아지는 엑셀입니다.
회사생활하며 엑셀 한번 안 만져볼 순 없는 일인데, 알면 알수록 아리송 하고 독학하기 힘든 부분이
엑셀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시중의 수많은 엑셀책들이 그런 어려움들을 반영하는 것은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학원에서 강의를 듣거나 기타 방법으로 교육을 받으면 좋을거 같은데, 시간상으로나 여러 부분으로
그게 쉽지만은 않습니다.
이번에 만난 책 일머리가 좋아지는 엑셀은 기존의 엑셀책과 무슨 차이가 있을까요
1. 삽질그만이란 코너로 인해 타인의 경험과 저의 경험의 일치를 통한 공감을 형성, 부족한 부분을 알게 되어 무엇을 배우는지 왜 배우는지 알게 해 줍니다
2. 다른 엑셀 책들에서 보이는 단순히 책의 내용을 컴퓨터 자판으로 옮겨 하는게 아니라, 처음부터 내가엑셀데이터를 입력하여 가며 하다 보니 더욱 꼼꼼하게 책내용의 실습을 하게 합니다.
3. 실무활용이란 코너를 통해 복습과 더불어 기타 팁들과 종합적인 엑셀능력을 키우는데 큰 도움을 만드는데 도움을 줍니다. 단순한 복기가 아니라, 실무활용통해 배운내용을 실습해 보고, 나아가 실제 엑셀능력 향상에 제일 큰 도움을 준 부분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이 책 한권만으로 엑셀이 끝난다(?)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처음의 엑셀책을 선택하라고 한다면 이 책을 권하고 싶습니다. 스토리식으로 되어 있어 저자와 대화하는 방식으로의 책으로 된 내용이라 보기도 좋았고, 무엇보다도 구성이나 디자인 등도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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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섹을 다루는 데 있어 주요한 공식과 팁을 다루고 있다. 많은 엑셀 개론서들이 친절하게 따라하면 된다는 식으로 접근하고 있지만서도 어느 정도는 사용자가 기본적으로 엑셀을 다룬다는 전제 하에 내용을 전개하는 반면, 이 책은 엑셀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초심자가 봐도 이해하기 쉽게 구조가 짜여 있다. 복잡하고 골치 아픈 엑셀의 많은 부분을 해소하는 데 있어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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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에 대해 기초는 알고 있지만 대충 알고 있는 분들에게 추천한다.. 이 책을 소설책처럼 읽어보면서 처음부터 끝까지 봤는데.. 잘못 알고 있거나 애매모호하게 알던 부분을 확실하게 배울 수 있었다.. 다음에 읽을 때는 실습도 겸해 읽어보고 싶다.. 부담없이 엑셀에 대한 개념을 잡고 덤으로 중고급 기술도 배우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한다.. 개인과외를 받는 분위기처럼 형식에 있어 딱딱하지 않았고 자세한 설명이 마음에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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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머리가 좋아지는 엑셀"
무엇보다 2007, 2010버전에 상관없이 써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너무 마음에 듭니다. 인사이동으로 인해 자리가 바뀌고 또 컴퓨터에 2007버전이나 2010버전이 깔려있는 경우가 있는데 버전에 상관없이 이책에서 배운 스킬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1. 엑셀의 기본, 세을 장악하라 -뭘하든지 간에 기본, 기초가 중요하듯이 이번책의 첫번째 챕터에도 기본기를 다시한번 짚고 넘어가는 부분입니다.
2. 엑셀 데이터 활용,숫자와 문자의 원리를 이해하라! - 제가 하고 있는 업무는 수산물 직매장 관리입니다. 무엇보다 일일매출, 입출고 재고 관리등 엑셀활용이 많은데요 이번 책에서 데이터의 근원, 문자와 숫자파악에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3. 데이터편집, 서식의 원리를 이해하라! - 엑셀로 입출고 관리등 하다보면 단순반복되는 부분이라던디, 매주, 매월 보고할 매출등의 자료를 만들자면 데이터편집과 서식의 활용이 꼭 필요한데요. 챕터 3에서는 서식과 데이터의 상관관계를 잘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4. 엑셀 계산식의 백미, 함수 원리를 파악하라 5. 사람을 감동시키는 기술, 차트로 승부하라! 6. 데이터 실무 활용, 데이터 추출, 가공원리를 익혀라!
- 잦은 보고와 매출액 상승, 일출고 관리를 정확하게 하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엑셀프로그램입니다. 이책을 통해 기존에 알고 있던 실무경험을 한층더 업그레이드할 수 있었고, 또 숫자로만 보고하던 보고서는 이제 한눈에 알아보기 쉬운 차트로 작성할 수 있고, 언제어디서든지 쉽고 빠르게 데이터도 추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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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지금까지 엑셀에 관한 책에 대한 선입견은 도움말의 출력판? 이라는 생각이 상당히 강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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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읽어본 소감을 간략히 말씀드리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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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이벤트에 당첨되어 받은 책입니다. 이런 저런 통밥으로 나름 소프트웨어 다루는데는 자신이 있었는데 엑셀 실무는 참 오묘하더군요. 난감하던 차에 좋은 책을 받게 돼서 서평 남깁니다.
학습자의 부담감을 덜어주는 책 디자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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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책 [일머리가 좋아지는 엑셀 / 박재영 지음 /한빛미디어]는 엑셀 MVP인 저자가 엑셀 배우기 어려우하고 실무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위한 책이다. 대부분의 중소기업 회사원들이 엑셀을 자격증과 무관하고 실무는 회사에서 뚜닥뚜닥하며 일보며 천천히 채득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 책은 저자가 서두에 밝혔듯이 책 보고 까먹는 대부분의 상황을 타파하고 더 나아가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고급 실무예제까지 따라하며 제공하는 것 또한 특징이다. 사실 이런 책의 저자는 판매에 대한 부담 등이 출판사와 함께 있을 것이다. 그런 측면에서 소설처럼 읽어가며 익히는 부분은 어느 측면에서는 도전이다. 그것도 약간은 부정적 도전. 그러나 엑셀 전문가로서 겪은 독자들의 애로사항을 원리부터 이해시키려는 노력을 이 책은 담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개인적으로도 천천히 익히는 기능이 새로운 세계를 접할 수 있는 혜택 수여자가 되리라 믿는다. 시간이 없으시다면, 예제를 다운받아 따라하기를 해 보시며 이 책의 진가를 맛보시기 바랍니다. 제목만으로도 여러분이 실무에서 필요로 하는 예제들을 경험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