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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혜영 작가의 저녁의 구애 리뷰입니다. 편혜영 작가의 책은 이번이 두번 째입니다. 책 자체도 예쁜데, 그 안의 내용은 정말 좋습니다. 저는 특히 마지막에 있는 통조림 공장의 내용을 재미 있게 봤습니다. 젊작상에 있는 저녁의 구애는 이미 읽었지만, 이렇게 소설책으로 다시 보니 느낌이 다르더라구요. 이게 바로 편혜영 작가의 매력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게 하는 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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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혜영 작가님을 최초로 알게 해 준 글이 바로 단편 저녁의 구애 였다.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10주년을 샀다가 제일 앞에 실린 이 작품에서 거의 전율을 느꼈다 단편문학을 보면서 그 정도로 강렬한 끌림을 경험한 건 드문 일이었는데, 그 이후 완전히 팬이 되어서 소년이로, 홀을 구입하고 세 번째로 구매하게 된 저녁의 구애. 역시나 힘있는 단편들이 너무너무 좋고, 편혜영 작가님의 작품을 읽으면서 제일 좋은 점은 일상적인 언어를 사용하고, 일상적인 상황임에도 때로 현실과 비현실이 뒤섞인 느낌이 든다는 것이다. 정말로 있을 법한, 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어디에도 없을 듯한 독특한 일상. 나는 또 편혜영 작가님의 다른 책을 구매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