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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북스에서 출간한 이환 작가님의 정령왕 엘퀴네스 4권분량 리뷰입니다. 스포를 포함하고 있으니 주의바랍니다. 제 판타지 입문작입니다. 몇날며칠 밤을 새가면서 정주행했네요. 그정도로 재미있는 소설입니다. 이번권은 엘의 일행이 대신관 카이를 만나 함께하는 내용입니다. 엘뤼엔을 아버지라고 부를때마다 저로서는 이해도 안가고 오글거리긴 하지만 그외에는 너무 재미있어서 흥미진진하게 읽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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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의 일행이 목적지를 찾아가는 이야기였어요. 그 과정에서 동행한 대신관 카이는 엘뤼엔의 본존도 보고, 불의 정령왕도 만나고, (이미 함께하고 있었지만) 물의 대정령 엘과도 만났네요. 거기다 황제인 이사나까지 만났으니 카이 본인이 말한 대로 카이는 운이 좋은 사람일지도 모르겠어요. 여러 마찰이 빚어지곤 했지만 엘 특유의 온화함으로 사건을 잘 해결해 나가는 모습이 보기 좋았어요. 그리고 엘뤼엔은 재수 없던 첫인상과는 달리 꽤 상냥한 아버지가 되어 주고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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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교복입고 학교다닐때 대여점을 들낙거리면서 읽던 책인데 개장판이 나오고 연재되고 있단 소식을 알게됐다. 타 플랫폼에서 정령왕 엘퀴네스가 웹툰화가 되었다고 했고, 웹툰을 보니 소설이 개정되서 연재중이라고 한단다. 그래서 추억겸 쫌쫌다리로 보다가 답답해서 성인이 된 저력을 보여주려고 쭉 구매해서 읽고있는데 예전보다 구성이 좋아진거 같은데, 재미있는 예전이 더 재미있는거 같기도 하고..? 그렇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