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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34권은 정말 이 소설이 멋진 모험 소설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드디어 해적이 숨겨둔 보물 찾기가 시작된다. 우리의 선장의 그의 보물을 단숨에 득템하였으면 좋겠지만 역시나 우리의 작가님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선장을 좀 고생시키지만 우리의 선장 역시 작가님의 굴리기에 굴하지 않고 해적의 보물을 찾는다. 보물을 찾고 평화로운 일상을 맞이할 줄 알았으나 이대로는 아쉬운지 작가님께서 포경선이라는 새로운 모험거리를 던져주셨는데, 과연 다음 편에선 무슨 일이 벌어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