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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자존감 회복 -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엄마, 양은진 지음, 프로방스, 2017.
내가 PET와 현실치료를 부산에서 접할 수 있게 해주신 조이상담센타 소장님의 책이다. 처음 책을 쓰신다는 얘기를 들었었는데, 어느덧 책이 나왔다^^ 나오는 날 YES24에서 바로 책을 구매해서 책을 읽었다. 책을 읽으면서 수업중의 양은진 교수님의 모습과 목소리가 그대로 들리는 것 같았다. ㅎㅎㅎ 9월의 제일 바쁜 시기에 책을 읽었는데, 그때는 PET와 현실치료 수업 내용만이 내 눈에 들어왔다. 그렇게 쭉~ 한 번을 다 읽고는 다른 바쁜 일들에 묻혀서 시간이 지나갔다. 그리고, 독서모임에서 운 좋게도 '엄마의 자존감 회복 - 저자와의 시간'이 있어서 다시 읽었다. 그런데, '어? 뭐지?' 처음에 읽었을 때와는 너무나도 다른 느낌이 들었다. 처음 읽었을 때는 교수님의 과거 이야기들이 계속 반복되는 느낌이었다. 그런데 두번째, 세번째 읽을때는 그 반복되는 과거의 경험들에 가슴도 아팠다가, 참 따뜻했다가, 가슴이 먹먹해지기도 하고, 의미가 크게 남기도 하고... 다 다르게 다가왔다. 특히나 시골에서 자란 이야기나 아이 키우는 이야기, 상담공부하는 이야기는 더욱더 공감이 갔다! 나는 책 정리를 좋아하는 편인데, 몇 번을 정리해보려고 했는데 쉽지 않았다. 그래서 결론내렸다. 이 책은 이론이 딱 떨어져서 내가 보기좋게 딱 정리할 수 있는 책이 아니다. 내 머릿속에는 다 따로 따로인 PET와 현실치료, 긍정심리의 이론들이 양은진이라는 한 사람의 삶에 모두 녹아있는, 그래서 때론 눈물이, 때론 웃음이, 때론 절로 고개가 끄덕여지는 절대 딱 떨어지게 정리할 순 없는 전체적으로 큰 그림의 통합적인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한 인간으로서, 두 딸의 엄마로서, 순하고 착한 손녀로서, 피아노 선생님으로서, 아내로서, 어렸을 적 떨어져 지냈지만 엄마의 딸로서, 며느리로서, 상담을 공부하는 사람으로서, 성경을 공부하는 사람으로서, 지금은 상담소장으로서.. 수많은 역할수행을 통해 이제는 나 자신에서 시작해서, 가족, 주변사람들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수용할 수 있는 힘이 생기신걸까? 나는 언제쯤 그 경지에 도달할 수 있을까.. 이 책에서도 언급되어 있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책중에 '아직도 가야할 길' 이라는 책이 있다. '엄마의 자존감 회복'을 읽고 나는 이런 생각이 들었다. '아! 나는 아직 "한참 더 가야할 길"이네'라고^^ 책을 읽으면서 깊은 공감이 되었던 부분들은 발췌하는 것이 이 책을 읽고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정리인 것 같다^^
27p. 지식은 '이상적인 나'를 만들어 괴롭혔다. 한 가지 배운 지식으로 가족과 상황을 바꾸려고만 하니 같이 힘들었다. 후회하면서도 반복하여 함께 고통을 경험하는 악순환이 계속됐다.
28p. 나는 생각보다 소중한 존재이다. 나만의 삶을 찾을 필요가 있다. 이는 이기주의와는 다르다. 오히려 이타주의로 살아가는 출발이 된다. 내가 만족스럽지 않은 상태에서 가족을 위해 산다는 것은 함께 힘들어질 수 있다.
29p. 불안과 우울, 외로움의 단골손님, 우울의 증거로 나는 눈물을 자주 흘린다. 화를 내지 못해서이다. 단골손님은 내가 힘들고 어려울 때 자주 찾아와서 괴롭혔다. 닉네임->감정억압->낮은 자존감->나만의 옳음이 생겼고, 내 옳음으로 가족을 강요했다. 외할머니의 지극한 사랑은 단골손님을 바꿀 수 있는 큰힘.... * 이 부분에서 양면성에 대한 고민이 든다. 지극한 사랑 vs. 순하고 착하다는 닉네임
32p. 내면에서 나도 떼를 쓰고 살고 싶은 욕구가 올라왔다. 다만 붙여진 닉네임대로 살아 대접받고 싶은 욕구가 나를 절제하게 했다. 조용하고 말없다는 것은 나만의 무기가 되었다. 그렇게 지내는 것이 익숙하고 편했다... 부모의 정서를 자녀가 닮는다.
33p. 남편에게 도움을 요청할 줄도 몰랐다. 그러면서 주로 하는 행동은 짜증부리기 였다. 결혼의 기쁨은 잠시였다. 또 다른 선택은 하나를 포기하는 것을 의미한다.
35p.과도한 책임감이 엄마를 닮은 것 같다. 윌리엄 글라써는 내외통제성을 대인관계의 관점에서 연구했다. 외부통제의 3가지 믿음은 첫째, 외부 정보가 나의 행동을 유발한다. 둘째, 나는 다른 사람을 통제할 수 있다. 셋째, 나는 당신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알고 있다는 것이다. => 불행한 주요 원인
38p. 남편을 미워했던 내 마음은 사실은 억압된 감정이었다. 환경 탓이 아니라 내가 선택한 삶이었다. 가장 큰 피해자는 가족이었다. 불안과 두려움->낮은 자존감->대인관계의 어려움->외부통제
45p. 어릴 때 받은 마음의 상처, 살아오면서 받은 상처들은 관계에서 풀어야 했다. 그러나 인간관계에서 풀 능력이 부족하니 쾌락을 따라가기 시작한 것 같다.
48p~49p. 최선을 다하라는 말은 내 옳음으로 자리잡았다. 최선을 다하지 않는 것 같은 상황에 대하여는 마음으로 못 마땅히 여겼다. 상대방 마음을 불편하게 했을 터이다. 대인관계에서 선택한 것은 비자기표현형이었다. 사람좋다는 소리를 포기하고 싶지 않아서이다. 남편이 잘못하고 잘하고가 아니라 "내가 그렇게 본 것이다." 최고로 키우려고 선택한 것이 아이들에게는 강요가 되었다.
51p. 완벽주의(어떻게 그럴 수 있어! 왜 그래?) vs. 최적주의(그럴수도 있지)
53p. 할머니를 힘들게 하는 내가 되고 싶지 않았다.
55p~57p. 자녀를 잘 키우고자 하던 결심은 지나쳐 욕심이 되어버린 것이다. "걱정을 내가 선택하고 있었다." 자부심이었던 것은 가끔식 헷갈린다. 세상이 다양해졌기 때문이다. 다양성에 대한 대비를 하지 못한 것 같은 자기평가가 된다. 말하지는 않지만 느끼는 게 있다. 서로를 소중하게 여기는 것이 최고의 건강비결이고 부부연금이다. 상한 감정을 표현하지 못한 채 억압하며 성공에만 집착하다 보니 근심이 습관이 됐던 것 같다.
59p. 내 옭음으로 남편을 바꾸고 싶었다. 나는 그게 사랑이었다고 생각했다. 61p. 엄마가 좋은 것을 자녀에게 강요하는 것이 어긋난 사랑이다. 나는 사랑 많고 착한 사람인 줄 알았다. 큰 착각을 한 것이다. 오히려 내가 좋아하고 원하는 것을 가족에게 강요했다.
62~63p. 나의 계속되는 강요로 아이들은 자기표현을 하지 않는 아이 -> 아이들의 감정이 억압된 상태 마음의 감정을 억누르고 교양을 지키는 부부.....(교양있는 엄마, 교양있는 부부?? 누구를 위해서??) 상담 공부를 하면서 각자가 자기 표현을 하다보니 분쟁도 생겼다. 자기주장을 심하게 하여 마음이 상할 때도 있었다. .... "가족들이 조금씩 편안해지고 밝아졌다." (착한 척하는 좋은 엄마->편한엄마^^) 성과와 관계없이 엄마와 아이들과의 관계에 투자했다. 우리 부부사이에는 자주 먹구름이 낀다. 왜냐하면 각자 자기표현을 하고 지내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심리적인 거리는 많이 가까워졌음을 느낀다. 편하고 친구 같은 느낌으로 돌아갔다. 그 이유는 진정한 사랑을 시작한 때문이다. (서로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인정하고 수용하는 것이 진정한 사랑??)
76p. 나는 나를 통제하고 있었다. 이성적인 나를 만들어 나를 괴롭혔다.
79p. 내가 정답이 되어 나 같지 않으면 정죄하고 비판하여 마음을 상하게 했기 때문이다. 가족 이외의 다른 사람들에게는 나무랄 데 없는 사람이라고 인정을 받았다. 헌신적인 삶을 살아왔던 나에게 와 닿은 내용 중 하나가 '내 욕구 충족' 이라는 단어였다.
82p. 어느 새 이 모습 '이대로의 나'를 받아들여 내적 자유란 것을 경험하고 있다.
87p. 엄마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사용했던 '강요하기'를 내려놓았다. 엄마가 정답이라는 것을 버렸다. 대신에 소홀히 했던 마음 헤아려주기에 관심을 가졌다.
179p. 자존감은 자신에 대한 자신의 평가이다. 건강한 자존감은 성공과 행복의 바탕이다. 반면 열등감, 즉 만성적 낮은 자존감은 정서적 문제와 정신장애의 원인이 된다(정동섭) 이러한 자존감은 과거의 관계경험 특히 부모와의 관계를 통해 생겨난다. 그래서 부모역할이 중요하다. 한 사람의 사랑을 받은 관계경험도 힘이 된다. 자존감 회복은 관계 회복으로부터 시작되었다. 특히 나 자신과의 바른 관계를 위해 노력했다.
181p~183p. 자존감은 나이가 들면 스스로 생각하는 법을 배워 자신을 믿어야 형성된다. 내가 나의 자존감을 책임지게 되었다. 낮은 자존감을 갖고 있는 사람은 강요하는 경향이 있다. 나를 알아가는 것은 내가 옳고 내가 잘하고 있다고 믿는 것들을 무너뜨렸다. 입을 닫게 했다. 고개를 숙이게 했다. 시비를 걸 필요가 없어졌다. 트집을 잡을 일이 적어졌다. 나의 연약함, 부족함을 알아갔기에 그랬다. 남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했다. 타인도 강점이 있고 존귀하게 여기는 존재라는 것을 알게 됐다. 나를 알아가는 것이 자존감향상의 시작이었다.
187p. 작은 성공경험이 자신감으로 이어졌다. (아이들에게도 작은 성공경험의 기회를 제공해주어야 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189p. 살기를 선택한 것은 나를 알아가는 시간이었다. '내가 보는 나'로 살아가고 있다. 나는 행복을 선택해갔다.
191p. 부족함이 곧 삶의 원동력이 되는 것이지요.. 상처는 부족함이다. 연약함이다. 연약함을 이기려고 스스로 뿌리를 내렸다.
195p~196p. 나도 화가 나면 화를 내고 싶었다. 기분이 좋으면 좋다고 하고 싶었다. 회피형 대인관계는 관계단절을 초래했다. 안전하고 좋은 사람으로 보여 졌는지는 모르나 소통된 인간관계는 되지 않았다. '있는 모습 이대로'의 나로 살고 싶었다. 건강하게 내 마음을 표현함은 나를 보듬고 사랑하는 연습의 출발이었다.
202p. 마음가꾸기는 사랑에서 시작된다. 사랑은 '자신과 타인의 성장을 위해 자신을 확대해나가는 것'이라는 스캇펙의 정의가 공감이 간다. 상대방의 성장을 돕는 것이 사랑이다. 상대방의 성장을 도우려면 나를 확대시켜 나가야 한다. 나를 확대시켜 나가기 위한 노력은 잘 선택한 것 같다. 내 마음의 여유가 생기니 상대방이 보였다. 사랑은 관심이며 최고의 관심은 경청이라고 스캇펙은 말했다. 예전의 나의 사랑은 헌신과 물질제공과 해결책 제시였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가족이 스스로 자신의 목표를 향해 갈 수 있도록 경청해주는 것이었다.
204p~208p. 현재 나의 행동은 어디서 왔나? 상처받은 어린 시절의 내면아이가 지금의 삶에 영향을 주고 있다.... 어릴 때 억압된 감정의 표현이었다. 나를 탓하고 강요하는 삶을 선택했다. 미성숙한 나는 내 기준으로, 내 옳음으로 가족을 탓했다. 또 다시 마무리는 나의 통제로 이어갔다. 이런 내가 가면을 벗게 된 것은 자유를 얻은 느낌이었다. 완벽주의에서 벗어나 최적주의로 살게 된 것! 자존감이 낮은 사람은 외부통제를 한다. 외부통제는 상처를 낳는다.
213p. 감사의 표현을 하니 내 마음도 흐뭇해진다. 남편도 기분이 좋은 모양이다. 그리고 자발적인 마음으로 표현한 사람을 기쁘게 해주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였다. 가족과의 관계가 좋아졌다.
217p~222p. 내 욕구를 건강하게 충족시키는 것이 필요했다. 내 인생을 먼저 소중히 여기기를 선택했다. 엄마는 편안한 정서제공만 했을 뿐이다. 상처로 인해 낮은 자존감에 머물지 않고 무엇보다 소중한 내 인생을 잘 가꾼 결과이다. 나는 내가 자랑스럽다.
223p~229p. 내 마음의 천국을 이루려면 내가 지속적으로 노력을 해야 한다. 진짜 사랑은 상대방이 원하는 것을 지지해 주는 것이다. 나를 알아가는 여행은 나의 연약하고 부족함이 보인다. 예전의 나는 내가 기분이 나쁘면 내 의도와 상관없이 기어이 가족을 기분 나쁘게 만들었다. 의사소통의 노력으로 관계단절에서 관계소통으로 이어졌다. 너의 행동이 문제가 아니라 내가 너를 어떻게 보느냐가 더 관계를 좌우한다. 우리 모두는 다를 뿐이다. 다름을 인정하고 수용하고 지지하는 연습이 나를 더 행복하게 한다. 상대방도 사랑받는 느낌이 난다. 자신을 책임감 있게 사랑할 줄 아는 엄마가 가족을 사랑할 수 있다.
235p~238p. '있는 모습 그대로' 살아가는 능력이 생겼다. 자신을 알아간다는 것은 나의 부족하고 연약함을 인식하여 나를 변화시키는 계기가 됐다. 긍정은 강화되고 부정은 보완되었다. 타인이 평가해주는 것보다 내가 나를 평가하는 것은 나를 단순하게 해 준다.
239p. 상황과 관계없이 긍정적인 정서를 자기 주도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힘이 생겼다. 긍정적인 정서는 자존감과 연결되어 있다. 상대방을 내 가치관으로 판단한 것을 내려놓고 수용하는 능력이 생겨서 관계가 쉬워졌다. 남편에게 마음 헤아려주기를 하다 보니 남편을 보는 관점이 변화되었다. 고치고 싶은 부분보다 고마운 부분이 더 크게 보였다. 판단했던 인간관계가 돌보는 인간관계로 변화되어 가고 있다.
240p. 문제를 바라보는 것보다 원하는 것에 집중하는 능력을 키워나갔다. 내 마음의 창을 매일 닦아주려고 노력한다. 내가 건강해야 가족과 이웃을 섬길 수 있기 때문이다.
242p. 부정정서에서는 잘못된 것을 찾아 제거하는 것에만 신경이 집중된다. 반면 긍정정서에서는 올바를 것을 발견하는데 초점을 맞춘다. 방어적인 자세보다는 강정과 미덕을 계발하고 베푸는 일에 힘쓴다. (셀리그만)
245p. 나와의 관계를 우선 회복해야 한다. 엄마가 행복해야 가족이 행복하다.
250p. 낮은 자존감의 특징 중 하나인 의존성이다. 남이 말한 것에 대하여 민감하게 반응한다. '남에게 보이는 나'로 살아간다. "있는 모습 그대로!!"
255p. "사람은 사랑할 의무만 있다" 상대방을 사랑하고 있는 모습 그대로 보려면 먼저 내 마음이 빛을 향할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해야겠다.
256p~258p. 원하는 것은 '노력에 따라 가능하구나.'를 인식하게 되었다. 성취경험을 통하여 자신감이 생겼다.
259p~260p. 아이가 원하는 대로 양육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원하는 대로 키우려고 했다. 사랑이 아니라 지배하고 통제하는 엄마표 가짜사랑이었다. 아이를 양육하는 것이 아니라 내 마음대로 하고선 원하는 대로 되지 않으면 화를 냈다. 자녀와의 관계에서 내 고정관념을 깨뜨리고 아이의 마음을 헤아려주기 시작했다. 성과보다는 정서가 중요함을 인식한 때문이다.
261p. 원하는 것이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것은 바로 가치 있는 삶으로 전환하는 계기가 된 것 같다. 성숙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된 계기...??
263p. 낮은 자존감의 특징 중 하나가 완벽주의라고 했다. 나처럼 하지 않는 상대방까지도 내가 원하는 대로 되기를 바랐다. 특히 가족에게 더 심했다. 내 옳은 것을 주장하며 내가 원하는 대로 가족을 바꾸려고 했다. <-> 최적주의 '그럴 수도 있지'
266p. 마음의 상처는 표현되고 수용해주어야 한다.
268p. 마음의 여유는 나를 사랑하는 시작이다. 서로를 보듬을 수 있는 힘이다. 자존감이 낮은 사람은 즐기는 것을 두려워한다고 슬레지는 말한다.
272p. 인간은 기분이 나쁜 상태에서 외부통제를 한다. 상황을 어떻게 해보고자 한다. 특히 가까운 사람을 통제하고자 한다. 외부통제를 당한 사람은 기분이 나쁘다. 그런 일의 반복은 서로의 관계에 어려움을 초래된다... 외부통제는 외부통제를 낳는다. 이런 악순환의 구조가 낮은 자존감의 특징이다. 반면에 자신과 상대방의 자존감을 향상시키는 것은 바로 내부통제이다.
275p~276p. 우리 모두는 상처받은 자로서 위로가 필요하다. 우리의 상처는 어디에서 왔는가? 가까운 가족과 부모로부터 왔다. 살아가며 지인들을 통해서 왔다. 부모란 자녀에게 상처를 주는 존재라고 기너트는 말한다. 상처받은 사람은 위로가 필요하다. 내가 나를 스스로 위로하는 삶을 살고 있는 것이 더 대견스럽다.
285p~290p. '이대로의 나'로 불만스럽게 사는 것보다 불안하지만 '변화하는 나'를 선택했다. 고난은 성장과 변화로 가는 지름길이다. 익숙한 것들과의 결별이 필요하다.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능력이 생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