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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로하신 모친 무병장수하시면 하는 소원으로 약사경을 구매해 보았습니다. 미니북이라 글자 크기가 작을 줄 알았는데 적당한 크기인데다 내용도 알차고 해서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기에 충분한 소책자입니다. 분홍 바탕의 소책자가 더욱 더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것이 잔잔한 느낌을 받을 수 있는 서적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상세 설명을 보니 여러 가지를 느낄 수 있는 불교 서적이었습니다. 가끔 마음이 흔들릴때 한 번 읽어 보시면 안정을 찿을 수 있을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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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공부를 시작한 뒤, 다른 사경책들이 크고 두꺼워서 들고다니면서 읽을 수 있는 포켓북을 찾아다녔다. 지금은 신묘장구대다라니를 사경하고 있어서, 천수경을 사야하나 고민햇는데 지금 내 몸상태와 처음 불교 공부를 시작하게 해준 약사경부터 시작하는게 맞겠다 싶어서 구매하게 되었다. 글씨가 너무 작으면 어떡하나 걱정했는데 글씨도 적당히 커서 들고다니면서 읽기 좋은 것 같다. 개인적으로 아름다운 우리말 경전 포켓 시리즈가 더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