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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에 별 관심을 보이지 않는 4학년 딸아이에게 꼭 맞는 책을 만나게된것 같아 너무 반가웠어요. 저자는 아들과 조카들 , 동네 아이들에게 재미있고 유익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고 한다. 저자가 명작동화를 읽으면서 과학을 발견했던 것에 아이디어를 얻어 아이들에게 쉽게 과학을 가르쳐주기 위해 이 책을 펴내게 되었단다. 이 책은 초등 4,5,6 학년들의 교과서에 관련된 과학 이야기를 "생명영역" "지구와 우주 영역" "운동과 에너지 영역" "물질영역" 으로 나누어 아이들이 어릴적부터 많이 읽었던 명작 동화들과 함께 쉽게 가르쳐주고 있다.
작품 소개와 줄거리 소개를 통해 동화속에 어떤 과학 정보가 숨어 있는지 동화의 전체 줄거리는 어떤지 파악하게 하고 사이사이에 '용어해설'을 통해 중요한 용어의 뜻을 파악하면서 동화를 읽을 수 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동화 속에 숨어 있는 과학 정보를 하나하나 읽어보고 퀴즈를 풀면서 배운 과학을 확인할 수도 있다. 그렇게 자연스레 책을 따라가다보면 초등학생이 반드시 알아야 할 교과서 과학 용어도 배우고 과학 정보도 습득하면서 과학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어서 더없이 좋은 책이란 생각이 든다.
또, 무엇보다 마음에 드는것은 어릴때부터 접했던 친근한 명작동화들을 11편으로 전개시켜놓은 방식이다. 과학을 억지로 공부하는 우리 딸 같은 경우 짧은 동화와 함께 많은 분량을 한꺼번에 읽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 이 책을 부담없이 받아들이는 이유인것 같다. 또 재미있고 색채감 좋게 그려진 그림들과 선명한 사진들은 이 책에 더욱 관심을 갖게 하는 큰 장점이다. 앞으로 일반 동화를 읽으면서도 이 책에 영향을 받아 생활속에 과학을 잘 발견할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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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초등학교 2학년인 아들과 하루에 한 이야기씩 읽어나가고 있다. 짤막한 동화와 그에 연관된 과학 지식들이 나오는데, 아이의 흥미를 이끌어 내고, 그 이야기에서 적절한 과학지식을 알려주는데 매우 적합한 좋은 구성을 지닌 책이다. 매우 재미있어서 그런지, 엄마와 이야기하면서 조금씩 읽어나가는 게 좋아서 그런지 우리 아들은 이 책 읽는 시간을 아주 좋아한다. 만족스러운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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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아이들에게 통합적인 사고를 원하는 것같아요.. 사회에서 국어를, 수학에서 사회를, 국어에서 과학을 원하니까 말이지요.. 초등4학년이지만 국어를 통해 자연스럽게 과학을 접해주고자 [초등 필수 과학동화]한권을 구입했습니다. 11편의 명작동화를 통해서 초등 전학년의 용어정리부터 원리 이해, 개념확장까지 한권으로 해결 될 것 같아서지요...
초등 필수 과학동화는 특히 우리 아이들이 명작하면 떠오르는 작품들 속에서 과학을 이끌어 내는건데 처음엔 조금 낯설었던 부분이였습니다. 과연 명작에서 과학을???? 책을 읽으면서 제가 괜한 의심을 했음을 알았습니다. 초등 1학년 아이도 자기가 읽었었던 명작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숨어있는 과학을 접할 수 있고 어렵게만 생각하는 과학을 초등 4학년 딸도 동화속에 과학 정보들이 찾는 재미에 너무 흥미로워했습니다. 과학이 어렵고 따분했는데... '신나고 재밌게도 공부 있구나'라는 말을 할 정도로 초등 필수 과학동화는 과학을 싫어하는 제 딸에게 더없는 선물 같은 책입니다. 고학년으로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과학도 점점 더 어려워지는 과목중에 하나인데 초등 필수 과학동화 한권으로 예습과 복습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책이라 지인들에게 권해주고 싶은 책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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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을 둔 부모라면~꼭 읽혀야 할 책입니다. 간만에 이런 강한 발언을 해보네요.
제가 이번에 본 초등필수과학동화는~정말 필수!!!라는 말이 딱인 책입니다.
아이가 2학년까지만 해도...전래동화나 명작동화~환상적인 이야기만을 읽어도... 불안감은 있었지만...그리 큰 문제가 되진 않았습니다. 그런데, 3학년이 되고나서 과학교과와 사회교과가 시작되면서... 용어나 어휘력, 배경지식의 결핍이 두드러지게 나타나더라구요. 첫번 중간고사때~시험공부시키다가...뒤로 세번은 넘어갔습니다. 어쩜...한국사람인데...한국말을 모를까 싶어서 부끄럽네요.
그런데, 여태까지의 독서편식이 부른 결과였고...이제와서 과학책을 들이민다고 쉽게 받아들이질 못했습니다.
그러다 접하게 된 책이 이 책인데요~ 아이들이 잘 알고 너무나 좋아하는 스토리속에 나오는 이야기들로~ 과학이야기를 시작하고 다루었습니다.
매직스쿨버스에서 본듯한 소재들이네요. 접근 방식도 비슷합니다.
생명영역, 지구와 우주영역, 운동과 에너지영역, 물질 영역~으로 나뉘어져 있고요~
어린왕자 이야기로는 태양과 행성이야기를 엮어 나갔습니다. 처음엔 어린왕자의 줄거리를 이야기하고~이야기속 과학이야기를 풀어나가네요.
잭과 콩나무로는 식물의 성장과 광합성이야기를 풀어냈습니다. 쉽고 재밌고 유익한 초등필수과학동화~ 이걸 보고나니 사회동화도 보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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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과학 통합 사고 프로젝트 피노키오, 카럼보의 늑대왕 로보, 잭과 콩나무, 어린 왕자, 지구 속 여행, 부채 장수와 나막신 장수, 거울 나라의 앨리스, 해저 2만리, 소금을 지고 가는 당나귀, 걸리버 여행기, 이솝의 여우 이야기 이런 동화들 속에 숨어있는 과학을 공부할수 있는 과학동화가 있습니다. 초등학생이 필수로 알아야할 과학들, 생명, 지구/우주, 운동과 에너지, 물질 이 네가지로 나누어져 있으며 초등교과서에 자주 나오는 과학들을 알아볼수 있습니다. 또 동화내용을 통해 국어공부도 가능합니다. 지금 아이들은 만화에 푹 빠져있습니다. 심지어는 불량도서를 읽기도 하죠. 이제, 그런 아이들에게 초등필수 과학동화를 읽게 하는는건 어떨까요? 이제 아이들에게 동심을 되찾아줍시다. 그와 동시에, 과학공부, 국어공부도 재미있게 할 수 있습니다. 이제는, 동화를 읽게 해주는것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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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간의 넘나들기를 요구하는 통합사고는 요즘 아이들에게 가장 기대하는 덕목이 된 지 오래이다. 국어를 잘해야 수학도 잘하고 영어도 잘하고 과학도 잘한다. 그렇기에 책 읽기가 어느때보다 강조되고 있는 현재이다. 하지만 처음 이 책을 접했을때 국어와 과학의 통합사고 프로젝트로 명작속에서 과학을 논한다는 설명은 상황은 쉽게 이해가 되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그런 의외성은 결과적으로 문학과 과학적 지식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확실하게 잡아 주는 모습으 로 깔끔하게 정리를 하고 있었다. ![]() 생명, 지구와 우주, 운동과 에너지 물질이라는 과학의 4영역이 카럼보의 늑대왕 로보, 잭과 콩나무, 어린왕자, 부채 장수와 나막신 장수, 해저 2만리, 소금을 지고 가는 당나귀등 우리가 너무도 잘 알고 있던 명작과 전래 신화속에서 초등 교과목에서 배우고 알아야 하는 과학적 지식들을 모두 풀어져 있었던 것이다.
전기와 자기장, 회로의 원리, 용해과정, 산과 염기등 전혀 어울릴것 같지 않은 감성과 이성이 만나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어 가듯 문학과 과학의 환상적인 커플작전이었다.
대학도 문과로 이과로 나누어지고 아이들도 여자와 남자로 나뉘듯 국어를 좋아하는 보통의 아이들은 과학을 싫어하고 과학을 좋아하는 아이들은 문학과는 좀 거리를 두는게 사실이다. 그러한 성향을 인정해야만 한다는 사실에 앞서 통합적 지식을 요하는 학교 현실이 있기에 책을 잘 읽고 좋아해서 다행이다 싶었던 아이들이 학년이 높아갈수록 과학을 싫어하는 눈치를 보여 걱정이 많던 차, 그 순간에 이 책은 약이 되었다. ![]()
1단계의 작품 소개를 시작으로 2단계에서 줄거리가 전개되어가는 과정에서 이야기에 등장했던 과학적모습과 용어를 풀어놓으며 과학적 지식들을 논한다. 간단한 퀴즈로서 마무리 점검을 한다. 알아서 조절되는 강약의 조화속에 국어와 과학은 오묘한 조화를 이룬채 아이들의 통합적사고를 자연스레 이끌어내고 보완하고 끌어주는 구성이었기에 아이들은 끝까지 흥미를 잃지않는다.
이것이 바로 통합사고력이요, 통합교육이구나 싶었던 구성에서 11편의 명작을 만나는 동시에 11단원의 과학공부를 할 수 있었던 책, 교과서 과학 용어까지 정리되어있어 학교공부에도 큰 힘이 되어주던 내용들 그 속에서 잃어가던 과학적 흥미를 잡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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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껏 동화를 동화로만 생각하고 읽을뿐 국어와 과학을 함께 공부할 수있는 동화책이라고는 생각하고 읽은적이 없었어요. 이 책은 국어와 함께 과학을 공부할수 있는 책이랍니다. 이 책을 대하면서 동화속의 과학이 보이는것에 깜짝 놀랐어요. 이 책은 명작 동화 11편에서 초등 전학년의 과학적 용어정리와 원리이해, 개념확장까지 아이들에게 알려주는 과학동화책입니다. 생명영역,지구와 우주영역, 운동과 에너지 영역, 물질 영역의 네 단락으로 나누어 져 있어요. 생명영역에서는 동물의 분류, 먹이에 따른 동물의 생활모습, 동물의 암수, 생태계와 먹이연쇄에 대해, 지구와 우주 영역에서는 태양과 행성, 자전과 공전, 지각과 지층, 화석, 지진과 화산, 비와 눈, 날씨와 일기도에 대해, 운동과 에너지 영역에서는 빛과 거울, 소리, 전기와 전기회로, 자석과 자기장, 속력과 속도, 물질영역에서는 물질의 상태, 용해와 용액, 부피, 밀도, 압력, 연소의 조건, 소화의 조건, 산과 염기,중화반응에 대해 다루고 있어요. 동화속이야기와 함께 과학의 이야기도 쉽게 설명되어 있어 아이가 좋아했어요. 명작은 또 우리가 잘 알고 있고 다 읽어보았던 이야기라 더 친근감이 느껴졌어요. 아이는 과학을 배우면서 개념을 이해하고 원리에 대해서도 쉽게 받아들일 때도 있었지만, 외워야 하는 과학적 용어와 이론에 대해서도 힘들어하며 공부를 한적도 있어요. 하지만 이 책은 동화를 읽으며 차근차근 그 페이지의 과학이야기를 설명해 주고, 짧게나마 퀴즈도 있어 아이가 공부하기에 좋은것 같아요. 책을 읽으면서도 흐름을 끊지않고 과학이야기를 설명해놓은 것이 아이의 과학적 지식을 쌓기에도 도움이 됩니다. 아이들이 그냥 동화를 읽으며 넘어가기보다는 그 이야기중 어떤 부분에서 과학이 숨어있는지 책을 읽고, 이해하고 하는것이 이 책의 장점이란 생각이 들어요. 지금껏 배워왔던 과학의 용어와 원리에 대해서도 이 책을 읽으며 복습하는 의미에서 다시 되새길 수 있었고, 6학년이 되어 배우게 되는 것에도 예습의 의미로 공부하기에 너무 좋았어요. 앞으로도 여러 영역에서 이런 책들이 나와서 아이의 공부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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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놀라운 발견을 했습니다~! 사실, 동화라는 것이... 어릴때야 재미있게 읽었지만, 학교 들어가서는 다른 필수 도서를 읽느라 동화는 좀 멀리 했던 것 같은데... 어릴때 읽었던 동화와 공부를 접목할 수 있다니... 그것도, 과학이라는 분야를 통합한 과학동화라... 흥미가 동하는 책입니다.
[국어& 과학 통합 사고 프로젝트 - 초등 필수 과학동화]
글 : 김경선 그림 : 이상미 출판사 : 조선Books
우선, 표지가 너무 멋져요~ 반짝반짝.. 그 반짝임과 함께 익살스러운 동화 속 친구들이 표지를 장식하고 있습니다. 울 꼬맹이... 일단 울 꼬맹이가 좋아하는 노란색이 가득 보이자, 얼른 읽어달라고 조르기 시작합니다.
먼저, 차례를 살펴봅니다. 01. 생명영역, 02 지구와 우주 영역, 03 운동과 에너지 영역, 04 물질 영역. 이렇게 4가지 영역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각각의 영역에는 2~3가지의 해당되는 동화가 함께 있네요. 아직 울 꼬맹이에게 읽어주지 않았던 앨리스, 어린왕자, 부채 장수와 나막신 장수 등의 이야기도 있어서 일석이조다 싶네요~. 도대체, 과학과 동화가 어떻게 어울릴 수 있는지 궁굼증을 가지고 책을 펼칩니다.
먼저, 재미있는 동화 한편의 줄거리가 간략하게 소개되고, 그 다음에 동화를 들려줍니다. <잭과 콩나무>의 이야기를 보여주고, 그 이야기 속에 나오는 중요 단어는 굵게 표시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중간에 이야기를 끊고, 그 중요 단어에 관련된 과학상식을 알려줍니다. 밑의 책에서 보는 것처럼 <잭과 통나무>에는 "식물의 구조"를 보여주네요.
마침, 집에서 토마토가 자라고 있고, 허브 씨앗이 싹을 틔운지 얼마 안되서 아이와 매일 물을 주고 있는데, 그 식물들을 보면서 책에 나온 얘기를 해주니, 쉽게 이해하는 것 같아 더 좋았답니다. 엽록체나, 엽록소까지는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식물이 광합성을 할때 꼭 필요한 햇빛과 물 등은 이해하는 것 같았어요.. ^^ 5살 울 아이도 쉽게 따라오는 책이니, 초등학교 아이들은 스스로 쉽게 공부하며 깨달을 수 있을 것 같았네요. 그리고 책의 한 편에는 따로 Quiz도 나와서 아이들이 책의 내용을 제대로 이해했는지, 확인하고 갈 수 있답니다.
<피노키오> 이야기에서 짚고 가는 "우리 몸의 감각기관"이네요.
감각 기관 중 하나로 "혀"에 대해 소개하고 있습니다. 어디가 어떤 맛을 느낄 수 있게 하는지.. 아이에게 그림을 보여주고 설명하자, 같이 혀를 쏙 내밀어보는 울 이쁜이~*
엄마 "혀" 보고해도 되는데... ㅋㅋ 암튼, 이렇게 이야기 나오다가, 중요 단어에 관련된 과학 상식 나오고, 또다시 동화가 이어지고, 관련된 과학 상식이 또 나오고... 이렇게 내용이 진행되어, 마지막으로 영역이 끝날때즈음, 교과서의 과학용어를 다시한번 정리해서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책 한권 내에서 복습까지 가능하도록 해주네요.
<거울 나라의 앨리스 > 이야기를 하며, 거울 나라는 보이는 것과 반대로, 거꾸로 보이지? 했더니...
울 꼬맹이... 이렇게 거울을 가져와서... 거꾸로 들어봅니다. ㅋㅋㅋ 아니... 그...그런 거꾸로가 아니고...
동화도 보고, 동화와 함께 과학 공부도 하고~* 엄마도, 아이도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는 책이네요. 과학도 어느 한 분야만이 아니라, 골고루 다양한 지식을 쉽게 알아갈 수 있게 해 놓았습니다. 또 다른 동화에서도 과학적 지식으로 풀어갈 수 있는 것이 있을지, 눈여겨보며 읽게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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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필수 과학동화 국어&과학 통합사고 프로젝트 김경선 글 / 이상미 그림 조선북스
재밌는 명작속에 담긴 과학이야기를 접할 수 있는 책이지요. 저는 이책을 읽고 여러번 놀랐는데요. 이야기속에서 어떻게 이렇게 과학적 부분을 추려낼 수 있었는지 대단하다 싶었어요. 역시 자신의 분야에 노력하는 사람은 성격이 다른 동화책에서도 과학을 발견해 낼 수 있구나 싶어 놀랐구요. 단순히 과학을 뽑아 낸 정도가 아니라 다양한 과학에의 접근이 참 놀라웠어요. 하나의 이야기에서 배울 수 있는 과학적인 지식이 이렇게 많은지 몰랐었던 거지요. 공부를 잘 하려면 책을 많이 읽으라는 말이 정말 맞구나 싶었지요.
이책에는 초등학생이 꼭 읽어야 할 명작 동화가 11편 수록되어 있는데요. 초등과학의 4대 영역인 생명, 지구와 우주, 운동과 에너지, 물질 분야의 지식이 빼곡히 담겨 있어요. 생명영역에서는 카럼포의 늑대왕 로보, 잭과 콩나무, 피노키오를 만날 수 있고 지구와 우주 영역에서는 어린왕자, 지구속 여행, 부채장수와 나막신 장수, 운동과 에너지 영역에서는 거울 나라의 앨리스, 해저 2만리, 물질영역에서는 소금을 지고 가는 당나귀, 걸리버 여행기, 이솝의 여우이야기를 만날 수 있어요. 지원이의 경우도 전에 읽었던 책도 있고,,처음 읽어보는 책도 있는데요. 먼저 책의 전체적인 줄거리를 접하고, 책의 일부부분을 소개하고 그부분에 나온 과학적인 지식을 설명해주고, 공부해보는 그런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지요.
이야기가 쭈욱 나열되고나서 지식을 설명하는 그런 방식이라기 보다는 한 부분의 이야기와 그 부분에 숨어 있는 과학적 지식을 끊어서 설명해주는 방식이네요.
저는 사실 명작부분에 중점을 둔 책인 줄 알았는데.. 과학부분에 중점을 둔 초등과학책 맞네요.^^* 과학과 명작을 함께 만날 수 있다는 점이 이 책의 메리트에요.. 한 이야기 속의 다양한 과학적 지식을 만날 수 있답니다.
과학적 지식을 표와 사진자료,만화형식의 그림들을 통해 재밌게 또 쉽게 전달해주고 있어서 참 좋아요.
또 앞서 배운 내용을 확인하는 퀴즈문제가 나오는데요. 퀴즈를 풀어보는 것도 자신이 책을 잘 읽었는지 중요부분을 잘 캐치했는지.. 살펴볼 수 있어서 참 괜찮더라구요.
한단원이 끝날때마다 교과서에 나오는 과학용어를 사전식으로 설명해주고 있는데요. 저학년 친구들의 경우 과학용어가 딱딱하고 어렵게 느껴지는데.. 책속에 나오는 과학용어를 잘 설명해주어 공부에도 도움이 되네요. 동물의 먹이사슬, 우리몸의 기관, 자전과 공전,지각과 지층,날씨와 일기도, 전기와 전기회로, 물질의 용해,연소의 조건등 다양한 과학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데요. 교과와의 연계도 잘 나와 있어 초등아이들이 꼭 읽어보면 좋을 책이네요.
지원이는 운동과 에너지 영역 엘리스를 가장 재밌게 읽었답니다.^^ 재밌는 명작속에서 과학을 만날 수 있는책이라 과학을 딱딱해하지 않고 재밌게 받아들일 수 있는 책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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