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은 맛과 모양이 다양한 케이크를 볼때마다 먹고 싶은 마음 가득한데 가격이 만만치가 않아서 아이쇼핑으로 만족할때가 많다. 내 손으로 직접 컵케이크를 만들어봐야겠다는 생각으로 인터넷에서 레시피를 뽑아 도전해 봤는데 모양 뿐만 아니라 케이크의 부드럽고 입안에서 살살 녹는 달콤한 맛을 느낄 수가 없었다. 결국 컵케이크 도전은 실패로 끝나고 말았다.
이 책을 만났을때 드디어 나도 컵케이크를 만들 수 있겠다란 생각에 한페이지 한페이지 꼼꼼히 읽어나갔다. 케이크를 만들기 위해서는 우선 베이킹에 필요한 도구와 재료가 필수다. 베이킹에 필요한 기본재료 26가지와 기본 도구 20가지의 사용용도와 사용법을 소개하고 있다. 많은 분들이 베이킹에 도전하고 싶지만 재료와 도구 구입에 들어가는 비용이 만치 않기 때문에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고 들었다. 하지만 한번 구입해 놓으면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서 홈베이킹을 하고 싶다면 기본재료와 도구 전부는 아니더라도 몇가지만 구입해서 시작해 봐도 될 것 같다.
케이크는 무엇보다 반죽이 중요하다고 들었다. 이 책은 6가지 케이크의 기본 반죽 재료와 레시피를 사진과 함께 소개하고 있다. 스펀지케이크, 파운드 케이크, 치즈케이크, 타르트, 스팀케이크, 쿠키 등 기본 레시피 뿐만 아니라 기본 케이크를 예쁘게 꾸며 줄 5가지 케이크 기본 장식 레시피도 소개하고 있다. 기본 케이크 레시피를 보고 너무 간단해서 놀라웠다. 케이크는 숙련된 기술과 노하우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했는데 이 레시피를 이용하면 초보자라도 멋진 케이크를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 ![]() 케이크는 뭐니뭐니 해도 차와 함께 할때 두배의 맛을 느낄 수 있다. 나른 한 봄날 오후에 차와 어울리는 컵케이크와 영양과 건강까지 함께 챙길 수 있는 영양케이크, 기념일이나 특별한 날을 위해 직접 만든 스페셜 케이크까지 보기만 해도 달큰한 케이크향과 입 안 가득 퍼지는 부드러움의 매력에 빠져들고 만다. 어디 그뿐이랴~케이크를 먹고 나서 후식으로 디저트까지 준비되어 있다. 보는 사람을 이렇게 고통스럽게 만들어도 되는 것인지..내가 좋아하는 푸딩과 젤리, 쇼콜라 등등 참을 수 없는 식욕을 자극하는 한마디로 얄미운 책이다.
이 책의 최대 장점은 레시피가 간단하다는 것이다. 복잡하지 않으면서도 부드러운 케이크가 완성된다는게 놀라웠다. 케이크는 복잡한 과정때문에 만들기가 쉽지 않았는데 이 책은 그런 걱정을 모두 없애준다. 전문가가 아니라도 누구라도 이 레시피대로만 따라하면 맛나고 멋진 컵케이크를 만들 수 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사진의 선명도가 약해서 그런지 컵케이크의 진면목을 제대로 살려내지 못하는 것 같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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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국, 반찬 이외 음식은 대부분 사먹는 경우가 많다보니 남편과 아이들도 자연히 단음식을 좋아하는 편이다. 집에서 만드는 음식에 첨가제를 많이 넣는 편이 아니라 건강에 유익하지만, 뭔가를 만든다는 것이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그렇다고 내가 직장맘이냐? 그렇지도 않은데도 말이다. 재료비와 기타 도구들 가격이 제법 비싸다는 생각이 들어 도구를 살까말까 고민하다 이내 포기하기를 여러번 결국 제과점을 찾게 된다.
요즘같이 물가가 오르고 아이들이 자라면서 식성도 좋아 섭취하는 양도 늘어나다 보니 먹거리에 고민이 되지 않을 수 없다. 어릴 적 우리가 먹던 과자들도 봉지만 컸지 양이 너무 적어 서너가지 과자를 사다보면 차라리 이 가격으로 홈베이킹을 해주면 더 건강에 좋을 것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과자처럼 단 음식보다 홈베이킹 음식과 감자나 고구마등을 간식으로 주는 것이 아이들 성격발달에도 좋은 영향을 끼친다고 전문가들이 이야기하니 나도 서서히 하나씩 익혀야 할 것같은 마음이 생긴다.
여력만 된다면 학원이나 문화센터에 수강을 하고 싶지만 그렇지도 못하니 가장 경제적이고 손쉬울 것같은 방법이 책을 통해 만들어 보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며 책을 펼쳐드니 시중 제과점에서 봤던 컵케이가 그 종류만해도 다 눈에 들어오지 않을 정도로 많다. '와우~~!!! 이렇게 종류가 많은가!?' 기본적인 레시피에서 컵케이크에 넣는 부재료나 컵케이크위에 얹을 수 있는 다양한 재료들의 수가 다양하다. 그리고 특별한 날 먹는 과일케이크도 컵케이크를 크게 만들면 바로 과일케이크가 된다는 것을 왜 몰랐을까? 카스테라 빵위에 생크림을 바르고 새콤달콤한 과일을 얹으면 선물이나 디저트 용으로 그만인것을... 과일 케이크를 살 때마다 왜 이리 과일이 적을까? 과일 좀 듬뿍 얹어 만들면 안되나라는 생각으로 케이크를 구매했었는데, 이렇게 손쉽게 집에서 만들어 먹을 수 있으니 만드는 사람의 정성이 깃든 빵은 그 가치를 따질 수 없으리라. 컵케이크를 만들어 먹을 생각을 하니 기분이 좋아지며 가슴이 설렌다.
그렇다고 이 책에 온갖 컵케이크만 있느냐? 절대 아니다. 스위트 디저트가 버라이어티 쇼처럼 다양하게 소개되어 있다. 기분이 우울할 때 달콤한 음식을 먹으면 기분이 좋아진다고 한다. 특히, 한국 여성은 가사일과 자녀 양육등의 문제로 우울증을 느낄 때가 많다. 어찌 매일 기쁠 수 있을까. 기분이 우울할 때 이 기분을 달래 줄 달콤한 디저트로 기분을 전환시켜 보자. 게다가 이 음식들은 남녀 누구나 다 좋아할 뿐만 아니라 아이들 간식이나 후식 또는 소담에 가볍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이 될 것이다. 스무디, 아이스크림, 푸딩, 젤리, 쿠키, 양갱등 단어만 봐도 한 번 쯤 집에서 만들어 보고 싶지 않은가. 집에서도 카페처럼 즐길 수 있어 골라 먹는 재미도 만만치 않을 것이다.
여러 사진들을 들여다 보니 어떻게 만드는 지 눈여겨 보게 되지만 그 레시피가 어렵지는 않은 지도 살피게 된다. 이왕이면 요리법이 간단하여 쉽게 따라할 수 있으면 더할나위없이 좋겠지만 일단 재료를 구하기 어렵거나 따라하기 어려운 것은 잠시 접어두고 쉬운 것부터 시도해보고자 한다. 홈파티 데코레이션을 보니 형형색색의 데코레이션의 색상이 화려하다. 무엇보다 나의 눈길을 끈 이것~~!! 하얀 눈처럼 은은한 장식! 은단과 비슷한 모양의 설탕 장식이 고품격있게 느껴진다. '런 것도 있구나!' '보기만 해도 너무 예쁘네.'
내 손으로 더 맛있게, 천연 재료로 더 건강하게 만드는 스위트 레시피! 컵 케이크와 디저트로 더 멋스러운 엄마로 거듭나고 싶다. |
![]() 집에서 직접 구운 수제 케이크에, 갓 내린 은은한 커피 한잔을 곁들여 먹는다면?
가끔 이렇게 포스팅 하시는 블로거분들의 글을 읽었습니다. 어찌나 부럽던지요. 집에 오븐은 있어도 전자렌지용으로 사용 중이고, 커피머신이 없어서 집에서 즐기는 커피라곤 커피 믹스가 고작인 소박한 한 사람으로써는 그런 카페 같은 생활을 즐기는 것이 부러운 일상이기만 했습니다. 선물 받은 수제 케익을 집에서 먹으니 정말 맛이 좋더라구요.
사실 결혼 전 스파게티를 너무너무 좋아해서 항상 만들어보는게 꿈이었던 때가 있었는데, 그때는 요리할 시간도 없고 해서 시도를 못했었어요. 결혼 후 주방이 내 공간이 되고 나니, 가장 해보고 싶었던 파스타에 열을 올리고 열심히 만들어보게 되었답니다. 빵도 그런 것 같아요. 지금은 이렇게 먹는것, 책을 보면서 만들기를 꿈꾸는 것에 목말라하고 있지만, 어느 순간인가 베이킹을 시작해서 저만의 빵을 구워서 우리 아이 입에도 넣어주고, 소중한 분들께 예쁘게 포장해 선물하는 그 날이 올거라 믿습니다. 사랑하는 아이 생일에 직접 구운 케이크로 상을 차려주구요.
그렇게 꿈에 부풀어 또 한권의 예쁜 베이킹 북을 만났습니다. 뉴욕 여행 책에 심취하다보니, 컵케이크에 열광하게 되어서(뉴욕에 꽤 유명한 컵케이크 전문점이 많다더군요.) 저도 모르게 먹어보지도 못한 컵케이크를 꿈꾸게 되었더랬지요. 너무나 달다는데, 그래도 꼭 먹어보고 싶었어요. 마땅한 판매처를 찾지 못하다보니 그럼 내가라도 만들어 볼까? 하는 생각이 들게 되었고 그때 만나게 된 책이 바로 이 책, 컵케이크& 디저트랍니다. 일반 빵은 반죽기가 있어야 하는데, 컵케이크의 기본이 되는 머핀 같은 경우에는 반죽기 없이도 만들 수가 있어서 저같은 초보 주부도 손쉽게 도전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결혼 전 놀러갔던 친구네 집에서 머핀을 구워주고, 친구 신랑 또한 와이프의 머핀 솜씨를 자랑하는 것을 보며, 참 부러운 삶이구나 했었는데.. 사실 책을 보니 생각보다 쉬워보이네요. 직접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우선은 저도 도전해볼 수 있을 것 같은 레시피가 많아 얼른 만들어보고픈 마음이랍니다. 가장 중요한게 머핀 틀과 머핀용 컵을 사야할 것 같아요. 오븐만 있고, 기본 도구가 없어서 도전하기가 어려웠거든요.
예쁜 요리책의 레시피들을 보면서 오랜만에 꿈에 한창 부풀어올랐답니다. 당장 만들어보고 싶은, 그리고 입에 넣고 싶은 소중한 미니케이크들, 컵케이크 레시피로 행복한 오후가 되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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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지는 시간, 컵케이크&디저트와 함께!
선물을 해야 할 때마다 뭔가 색다르면서도 실용적이고 정성과 감동이 느껴지는 것이 없을까 늘 고민을 한다. 그런데 최근 직접 만든 쿠키와 브라우닝과 컵케이크를 선물해주신 분이 계셨는데, 지켜보는 사람들까지 그 예쁜 모양과 정성에 감탄사를 연발했다. 주는 사람의 따뜻한 마음까지 고스란히 전달되는 정말 특별한 선물이었다. 특별한 날, 특별한 분께 드리는, 특별한 선물로 '컵케이크' 몇 가지를 필살기로 익혀두고 싶은 욕심이 생겼다.
중학교 때, 선생님 심부름으로 번화한 사거리 제과점까지 버스를 타고 나가 '조각 케이크'를 몇 번 사온 적이 있다. 처음 본 조각 케이크는 큰 케이크를 그냥 잘라놓은 것이라 생각했지만, 작고 귀여운 모양 때문인지 큰 것보다 더 '귀하게' 느껴지는 특별하고 묘한 매력이 있었다. 그런데 컵케이크는 좀 더 색다르다. '재미'가 느껴진다고나 할까. 초등학교 앞에서 사 먹었던 컵 떡볶이처럼 '재미'있고, '특별'하다.
인터넷으로 한 두 가지 레시피를 다운받지 않고 <컵케이크&디저트>와 같이 전문 레시피 책자를 보는 이유는, 단순히 만드는 법만을 배우는 것이 목적이 아니기 때문이다. 전문 책자는 기본기를 탄탄하게 익히면서도, 재료의 활용과 장식 노하우를 익히면 일반적인 음식을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비법을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다. <컵케이크&디저트> 역시 홈베이킹 기본 재료와 기본 도구에서부터, 6가지 케이크 기본 반죽, 5가지 케이크 기본 장식을 먼저 익히도록 도와준다.
<컵케이크&디저트>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재료이다. 토마토, 버섯, 잔멸치, 유자청, 감자, 시금치, 흑임자 등 우리의 상상을 초월하는 재료들로, 건강을 생각하면서도 컵케이크 재료에 대한 고정 관념을 깨고 재료 활용 범위를 확장했다. 똑같은 재료를 사용하면서도 독창적이고 멋진 모양을 창조해내고, 일반인들은 감히 상상도 할 수 없는 재료를 사용해 맛의 조화를 만들어내는 솜씨가 전문가는 역시 다르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특별한 컵케이크를 더욱 특별하게 만드는 '장식' 노하우는 맛있는 행복에 보는 즐거움까지 더해준다. 앙증맞은 '당근케이크', 재료의 기발함에 웃음짓게 되는 '잔멸치컵케이크', 창가에 놓아두고 싶을 정도로 진짜 화분으로 착각하게 만드는 '미니화분컵케이크'는 꼭 도전해보고 싶은 컵케이크이다.
<컵케이크&디저트>는 티 한 잔과 즐기는 컵케이크, 건강한 재료로 맛있게 만든 홈메이드 영양 케이크, 특별한 날을 위한 스페셜 케이크와 함께 '버라이어티 디저트'로 달콤한 마침표를 찍는데, 디저트가 정말 버라이어티하다. 달콤한 향기와 사치스럽게 느껴질 만큼 예쁜 <컵케이크&디저트>를 보고 있자니, 그저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기분이다. 이런 것이 삶의 여유이고, 생활의 행복이구나 하는 감탄과 함께! (좀 오버를 하자면) 지구촌에는 아직 한 끼 식사도 배불리 하지 못하는 이웃들이 많아 미안해지지만, 한편으로는 <컵케이크&디저트>를 즐기며 살 수 있는 우리는 얼마나 축복받은 사람들인가 하는 감사까지 차오른다. (자신은 없지만) 일단은 이 봄이 가기 전에 '미니화분컵케이크'를 익혀서 사랑하는 사람들을 깜짝 놀래켜주며 행복을 선물하는 달콤한 꿈을 꾸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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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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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무리 이쁘고 맛이 좋아도 살이찌거나 건강에 안 좋으면 즐겨 먹을 수가 없는데,,,그런면에서 이 책에서는 장점이 또하나,,색다른 시도를 통해서 다양한 건강한 재료로 독특한 레시피도 소개를 해 놓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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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달콤함에 푸~욱 빠져 헤어나오지 못하게 한 책 한 권을 만나서 너무나 행복 했었다. 물론 그 중에 모든 레시피를 따라 만든것도 아니고 모두를 만들 시간적 여유도 없었지만 캐러멜과 초콜릿으로 만든 몇가지 디저트는 아이들과 함께 만들었던 그 시간 만큼은 세상의 그 어떤 달콤한 행복도 비교하지 못할 것 같다. 이번에 아이들과 다시한번 시간을 내어 만들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만났다.
조막만하 컵케익과 여러가지 디저트를 모아놓은 <컵케이크 & 디저트>이다. 저자는 아이들이 학교에서 돌아올 시간에 맞춰 컵케이를 굽곤 했다고 한다. 그렇지만 우리집은 맞벌이로 이러한 경우를 생각하기 힘들다. 그래도 못할 것은 없다. 물론 나와 가족 모두 주말에 종종 근무를 해야하는 환경에서 어떤 주말을 해야 할지 미리 시간적 여유를 두어야 함은 안타까운 일이지만 조금만 시간을 쪼개어 본다면 충분히 아이들과 달콤한 세계로 떠나는 시간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저자가 프롤로그에서 밝히지 않아도 요즘은 미니멀한 것들이 대세이다. 몇 세대가 함께 살아가던 대가족 시대에서 핵가족 시대로 그리고 이제는 나홀로 족 까지 점차 소량, 소포장 등 미니멀한 구성의 제품들이 넘쳐난다. 과거 먹거리를 많이 해서 이웃과 나누어 먹는 시대는 어쩌면 추억으로 간직하거나 TV에서만 볼 수 있는 시대로 바뀌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흔히 컵케이크 하면 너무 열량이 높다거나 커피 등 다른 음료와 함께 마셔야 함을 당연하게 생각할 수도 있다. 사실 나 역시 그렇게 먹고 마신다. 왜냐구? 칼로리 걱정보다는 맛난 것이 먼저 몸에 달라붙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이 책의 레시피를 잘 살펴보면 건강 걱정을 조금은 덜 수 있을 것 같다. 그래도 너무 많이 먹는 것은 과유불급 이라 했으니 적정선을 지켜야 할 것이다. 또한 다섯번째 파트에서는 디저트도 만나 볼 수 있다.
이 책 <컵케이크 & 디저트>는 총 다섯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첫번째 파트는 본격적인 컵케이크와 디저트를 만들기 전에 알아야 할 상식과 재료 등을 소개하고 이다. 전문적이거나 취미로 여러차례 만들어 보지 않았다며 재료부터 기구들 까지 모두가 생소할 수 있다. 나의 경우 작게는 30%에서 많게는 50% 정도가 생소했다고 해야 할 것 같다.
또한, 케이크 반주 6가지와 케이크를 만들 때 알아야 할 기본 상식으로 불리우는 생크림, 아이싱, 버터크리, 커스터드크림, 머랭 만들기를 이미지와 함께 간단하게 살피고 넘어간다.
우리는 보통 짝꿍에 대한 이야기를 할 때 '실 가는데 바늘 따라간다'라고 한다. 컵케이크를 만나면 무엇이 따라와야 할까? 난 처음에 당연히 커피? 아닌가 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첫손가락으로 뽑히는 것은 홍차 라고 한다. 역시 대충 알고 먹는 내게는 또 하나의 배움을 전달하는 구나 싶다. 홍차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상식을 덤으로 받을 수 있는 코너라고 생각한다. 다시 돌아오는 주말에는 아이들과 컵케이크를 만들어서 홍차 한잔 마셔야 할 것 같다.
최근 먹거리에 있어서 건강을 빼놓을 수 없을 것이다. 이 책 <컵케이크 & 디저트>에서도 저자가 신경을 쓴 부분이 많이 보인다. 물론 귀차니즘에 빠져 있어 집에 있는 재료만으로 만든다면 어쩔 수 없지만 조금만 수고를 더한다면 몸에 좋은 재료를 담아 컵케이크를 만들 수 있고, 그러한 방법을 소개하고 있으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해주고 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한가지! 이 책에 담겨 있는 레시피가 끝일까? 아니다. 이건 저자도 책 중간에 '컵케이크 더 건강하게 만들기'의 맨 마지막 문장에 힘 주어 이야기 하고 있다. - 이제 이 레시피들로 만족하지 말고 늘 새로운 도전을 거듭하세요. 더 건강하게, 더 맛있게 만들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고민은 언제나 진행 중이니까요 - 라고 말이다. 저자의 말씀에 동감한다. 한가지 조금 다른 점은 나의 경우 공식적인(?) 레시피 보다 나만의 퓨전 레시피를 이용하기에 다시 똑같은 방법으로 구현하라고 하면 무척이나 힘들다는 것이 단점이다.^^
이 책의 레시피를 모두 따라해서 만들어 먹고 싶다. 그 중에서도 보는 것이 즐거워야 맛도 좋다는 말처럼 정말 내 눈에 딱 들어오는 레시피가 있었다. 바로 '미니화분컵케이크' 이다. 콘플레이크로 모래 혹은 흙을 연상하게 하고 민트잎은 험한 세상을 살아가는.... 꿈 보다 해몽일지 몰라도 정말 이 레시피를 꼭 만들어 보고 싶다. 여러분도 혹시 이러한 레시피를 가지고 계시다면 함께 공유하면 어떨까? 라고 생각해본다.
위 '미니화분 컵케이크'에서 본 것처럼 이제는 그냥 먹는 것에서 맛있게 먹는 것으로 또, 맛있게 먹는 것에 이쁜 모양까지 갖추어야 내가 먹든 아니면 다른 사람과 함께 먹던 더 즐거운 것 같다. 보기 좋은 떡이 맛도 좋다는 말은 괜시리 나온 것이 아님을 새삼 느낀다. 데코레이션, 책을 읽고 만들어 가다보면 하나, 둘 자연스레 늘어 갈 것 같다. 그렇지만 나만의 데코레이션 방법도 하나, 둘 찾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이제 디저트를 만나 볼 수 있다. 스무디와 소다. 난 개인적으로 소다보다는 스무디가 좋다. 또 뒤로는 각종 아이스크림과 각종 젤리와 푸딩 그리고 쿠키. 정말 놀라게 만든 것은 양갱도 있다는것이다. 어렸을 때 모 제과 에서 출시한 O양갱 너무나 맛나게 먹었는데 물론 지금도 출시하고 있고 맛도 그대로다. 그런데 양이 많이 적어진듯 싶어 아쉽기만 하다.
집에서 아니면 모임에서 달콤함 컵케이크와 디저트를 만나면 너무나 반가울 것이다. 이제 남의 이야기가 아니라 나의 이야기가 될 것이다. 나의 달콤한 레시피가 될 컵케이크와 디저트에게 곧 만나자고 윙크를 날리고 싶다. 머리속이 달콤함으로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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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 어디서나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컵케익이 요즘 유행하는 아이템이라고 한다. 그런데 의외로 컵케익은 다양하지가 않은 것 같다. 그래서 내가 직접 만들어보면 어떨까 싶어 만난 책이다.
컵케이크 핫 레시피 총집합! ㅎㅎ 이런 말이 무색하지 않을정도로 아주 다양한 컵케이크가 등장한다. 사실 컵케이크는 오븐이 없어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나 처럼 왕초보 중 왕초보인 사람들도 얼마든지 따라할 수 있는 베이킹이 아닌가 싶다.
달콤한 오후, 시작합니다에서는 홈베이킹의 기본 재료, 홈베이킹의 기본 도구부터 시작해 스펀지 케이크, 파운드 케이크, 치즈 케이크 타르트, 스팀 케이크, 쿠키, 생크림, 아이싱, 버터크림, 커스터드크림 등을 만드는 법을 소개하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베이킹의 왕초보인탓에 이 부분이 가장 유용한 정보다. ![]() 티 한 잔과 즐기는 컵캐아크부터 다양한 컵케이크 레시피가 등장한다. 재료를 달리해 토핑을 달리해 응용하면 무궁무진한 컵케이크가 탄생될 것 같다. 사과조림 푸짐하게 올린 캐러멜애플컵케이크, 생크림 한 가득올린 쿠키앤크림컵케이크는 보기만해도 달콤함이 느껴져 먹고싶어진다. 건강 생각한다면 녹차컵케이크도 좋을 것 같고, 티라미수컵케이크도 꼭 맛보고 싶다. 컵케이크와 잘어울리는 홍차에 대한 정보도 들어있다.
![]() 건강한 재료로 맛있게, 홈메이드 영양 케이크에서는 디저트라기보다 식사대용으로도 좋을 다양한 케이크들을 소개한다. 잔멸치컵케이크는 멸치를 싫어하는 아이들에게 만들어주면 좋을 것 같다. 멸치인줄 모르고 먹을 수 있도록... 녹차팥스펀지케이크는 어르신들께 선물해도 참 좋을 것 같다. 녹차스팀케이크는 꼭 따라하고 싶은 아이템이다. ![]() 특별한 날을 위한 스페셜 케이크는 정말 스페셜한 컵케이크들이 등장한다. 예쁜 장미꽃을 얹은 로즈컵케이크, 보기만해도 달콤함이 느껴지는 마시멜로컵케이크,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무당벌레컵케이크 오레오치즈케이크, 레어치즈케이크, 마롱초코롤케이크, 블루치즈케이크, 플라워스펀지케이크 등 다양한 케이크 레시피도 있는데 특별한 날 직접만든 케이크로 기념한다면 더 좋을 것 같다 특별한 날을 위한 스페셜 케이크는 정말 스페셜한 컵케이크들이 등장한다. 예쁜 장미꽃을 얹은 로즈컵케이크, 보기만해도 달콤함이 느껴지는 마시멜로컵케이크,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무당벌레컵케이크 오레오치즈케이크, 레어치즈케이크, 마롱초코롤케이크, 블루치즈케이크, 플라워스펀지케이크 등 다양한 케이크 레시피도 있는데 특별한 날 직접만든 케이크로 기념한다면 더 좋을 것 같다 살 찔 염려로 빵과 케이크를 멀리 했다면 더 이상 그럴 필요가 없을 것 같다. 시판되는 믹스제품을 이용하기보다 우리밀 통밀가루를 이용하고 시판 크림대신 신선한 크림을 직접 만들어 올린다면 더 이상 살 찌는 것에 대한 염려는 하지 않아도 좋을 것 같다.
홈베이킹의 매력은 내 맘대로 재료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가족들이 먹을 먹거리에 건강한 재료를 선택하는 것은 두 말이 필요없는 사실.. 신선하고 좋은 재료로 더 건강하게 더 맛있게 만들 수 있는 컵케이크, 가족들의 건강 생각하며 꼭 만들어야 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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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에 쏙 드네요..ㅎㅎ 알기 쉽고 간단하게 되어있어서 만족합니다
아이들 간식 만들때 시간 많이 들고 재료 많이 들땐 엄두가 않나지만
자세한 설명과 간편한 만들기로 초보들도 손쉽게 따라 할수 있을것 같아요~
당분간 아이들 간식은 이 책으로~~ ㅎㅎㅎ
시간도 절약되고 초 간편해서 좋습니다~표지 디자인도 깔끔하니..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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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를 만들어먹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를 때 요리책을 찾게 된다. 그냥 일상적인 음식에서 벗어나 맛있는 디저트를 떠올리면 요즘 생각나는 것들은 아기자기한 컵케이크가 제격이 아닐까. 물론 카페가 많이 생겨나면서 컵케이크를 파는 곳도 많아졌다. 그러나 가격이 상당히 비싼 편이라 자주 먹기에는 선뜻 지갑이 열리지 않는 편이다. 자그마한 케이크 하나가 거의 밥 한 끼 가격과 맞먹는 경우가 많으니 말이다. 그런데 이런 아기자기한 컵케이크를 집에서 만들 수 있다니 왠지 신기했다. 아무래도 집에서 만들다보면 재료도 믿을 수 있고 직접 만드는 재미도 쏠쏠할 듯 한데, 이 책에는 정말 다양한 컵케이크들이 한 가득 나와있다. 카페 등에서 익숙히 보았던 컵케이크를 비롯해서 처음보는 컵케이크까지, 다양한 종류의 디저트 덕분에 그냥 보는 것만으로도 입안에 군침이 가득 돈다.
이 책은 예전에 같은 저자가 썼던 '미니케이크'의 개정판이라는데, 그 때는 컵케이크만 소개를 했었던 것이 이번에는 컵케이크 외에도 다른 디저트 종류까지 소개를 하고 있어서 좀 더 풍성해진 느낌이다. 실제로 이 책에 나와있는 레시피들을 살펴보니, 컵케이크를 만드는 방법은 별로 어렵지 않다. 다만 조금 번거롭다고 여겨지는 것이 재료 준비인데, 작은 케이크임에도 불구하고, 장식이나 예쁜 모양을 내기 위해서 필요한 재료들이 몇 가지 있었다. 일단 기본적으로 컵케이크 틀이 있어야 하는데, 취미 삼아서 꾸준히 해 볼 사람이라면 하나쯤은 구입해두는 것도 그리 나쁘지 않을 것 같다. 베이킹 도구들이 기본적인 것들은 가격이 그리 높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으니 한 두가지만 갖추어 놓으면 베이킹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그리고 컵케이크 같은 경우에는 발효의 과정이 없기 때문에 만드는 시간도 일반 빵에 비해서 짧다. 때문에 자신이 먹고 싶을 때 바로바로 만들어서 먹을 수 있는 것도 컵케이크의 장점 중 하나이다. 게다가 아기자기한 모양을 보고 있으면 절로 손이 가게 만드는 매력이 있어서 만드는 사람이나 먹는 사람 모두 즐거움을 한껏 느낄 수 있다.
특별히 어려운 조리법은 없어서 요리에 별로 자신이 없는 사람이라도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완성된 음식 사진 뿐만이 아니라 요리하는 과정을 담은 사진까지 함께 나와있어서 글로만 설명된 것보다는 보다 쉽게 따라할 수 있다. 또한 모든 재료들은 계량되어 있기 때문에 양을 잘 못 넣을 우려도 없다. 나는 컵케이크까지는 도전해보지 못하고 뒤에 실린 디저트들을 한 번 따라서 만들어보았는데, 생각보다 간단하고 맛이 있어서 깜짝 놀랐다. 이렇게 가볍게 만들 수 있는 디저트라면 누구나라도 좋아할 듯 하다. 디저트에는 아이스크림, 양갱, 화과자 등등 맛나게 보이는 메뉴들이 가득해서 이 책 한 권만 있으면 간식에 대한 걱정은 덜 수 있겠다. 달달한 음식을 만들어 먹고 싶은데, 어떤 책을 선택해야할지 모르겠다는 사람이 있다면 이 책을 보도록 적극 권하고 싶다. 따라하기도 쉽고, 맛있는 메뉴들이 많아서 하나씩 만들어먹는 재미가 쏠쏠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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