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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가지 면을 발견할수 있답니다.
"두가지 면을 발견할수 있답니다." 내용보기
우리 전해동화에 토끼와 거북이의 이야기는 유명합니다. 우선 별주부전에서는 토끼의 간을 구하기 위해 거북이가 등장합니다. 결국에는 토끼의 잔꾀에 거북이가 넘어가지만 토끼와 거북이의 경주이야기는 거북이의 승리입니다. 사람들의 인식에는 거북 이가 느리니깐 무조건 진다고 생각하는데 토끼는 바로 그점을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오히려 그점을 이용해 잔꾀를 부 리고
"두가지 면을 발견할수 있답니다." 내용보기

우리 전해동화에 토끼와 거북이의 이야기는 유명합니다. 우선 별주부전에서는 토끼의 간을 구하기 위해 거북이가 등장합니다.

결국에는 토끼의 잔꾀에 거북이가 넘어가지만 토끼와 거북이의 경주이야기는 거북이의 승리입니다. 사람들의 인식에는 거북

이가 느리니깐 무조건 진다고 생각하는데 토끼는 바로 그점을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오히려 그점을 이용해 잔꾀를 부

리고 쉬다가 결국 거북이에게 두손을 들고 맙니다. 우리들의 아이들에게 이런 이야기는 계속 이어져 왔는데 새로운 버전으로

나와서 참 재미있습니다. 과연 승자는 누가 될까요. 전 사탕으로 아이와 내기를 했는데 제가 졌답니다.

 

등장인물은 말잘해 여우와 날쌘 토끼 해리 그리고 느림보 거북이 에디입니다.

말잘해 여우가 경기에 앞서 해리와 에디의 모습을 요일별로 방송을 합니다. 누가 더 열심히 준비를 하고 있는지 말입니다.

푹푹찌고 바람이 불고 폭우가 쏟아져도 해리는 지칠줄 모르고 열심히 운동에 전념합니다. 하지만 에디는 무슨 배짱인지

놀기만 바쁜 모습을 보입니다. 드디어 경주가 시작되었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의외입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는 전혀

다른 방법으로 우승을 했기 때문입니다.

 

이책은 바로 선입견에 대한 부분도 알려주는것 같습니다. 빠르다고 무조건 이기는게 아니고 느리다고 무조건 지는게 아님을

알려줍니다. 우리 아이들은 경쟁세계에 살고 있습니다. 한순간의 잘못으로 모든게 숲으로 돌아갈지 모르지만 조금은 다시한

번 자신의 모습을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는것 같습니다. 부모들에게는 타인과의 비교보다는 좀더 슬기로운 모습을

아이에게 보여주라고 합니다. 너무 무거운 평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릅니다. 전 다른면에서도 생각해보고 싶었습니다. 가볍게

보면 토끼와 거북이의 다른 경주이지만 그 이면에는 사람들의 시선이 모든게 옳다고 말하지는 않는다는 것입니다. 아이는

그냥 그림도 이쁘고 전혀 색다른 내용이라서 재미있다고 하는데 전 좀더 무겁게 다가가는 시간이었습니다.

b*****8 2011.05.0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토끼와 거북이 두번째 경주] 배꼽 빠지게 웃기는 재미있는 책
"[토끼와 거북이 두번째 경주] 배꼽 빠지게 웃기는 재미있는 책" 내용보기
제가 좋아하는 출판사가 몇 군데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미래아이예요. 항상 엉뚱한 상상을 하는 책을 출판한다고나 할까요? 배꼽 빠지게 웃기는 책들이 몇 권 있습니다. 이번에 '토끼와 거북이 두번째 경주' 편을 출판했다고해서 참 궁금했었습니다. 과연 우리가 잘 아는 이야기 '토끼와 거북이'를 또 어떻게 이어갈까 하구요. 처음 책을 받아들고 울딸이 얼마나 좋아하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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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출판사가 몇 군데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미래아이예요.

항상 엉뚱한 상상을 하는 책을 출판한다고나 할까요? 배꼽 빠지게 웃기는 책들이 몇 권 있습니다.

이번에 '토끼와 거북이 두번째 경주' 편을 출판했다고해서 참 궁금했었습니다.

과연 우리가 잘 아는 이야기 '토끼와 거북이'를 또 어떻게 이어갈까 하구요.

처음 책을 받아들고 울딸이 얼마나 좋아하던지요. 저한테 너무너무 웃기다면서 꼭 읽어보라고 하더군요.

과연 두번째 경주에서는 토끼가 거북이를 이길 수 있을까요?

 

앞부분부터 울딸을 마구 웃겨주는 책, 토끼와 거북이입니다.

말잘해 여우며, 폼나 고양이 기자 등 이름부터 정말 기발합니다.

'날쌘 토끼' 해리와 '느림보 거북이' 에디의 전적과 가훈, 좋아하는 음식에서도 어찌나 웃기던지요.

경기 하기 일주일 전부터 토끼 해리는 정말 열심히 연습을 했습니다.

그러나 에디는 음료수 마시고, 연날리기를 하는 등 여유를 부리고 있었죠.

경기 시작하자마다 토끼 선수는 총알처럼 튀어나갑니다. 거북이 선수는 아직도 출발선이구요.

거북이 선수가 한 발짝 걸음을 내딛는 순간 과연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요?

 

울딸은 계속 말합니다. '이 책 너무 재밌다, 이 책 너무 웃기다'라구요.

7살 울딸을 이렇게까지 웃게 해 준 책이 또 어디 있을까 싶습니다.

내용도 기발하고 웃기지만, 그림도 그 내용을 잘 뒤받침해 주는 풍자적인 그림입니다.

아이들이 웃고 즐기기에 안성맞춤인 책이예요. 울딸은 몇번을 읽고 또 읽고 했답니다.

주변 어른들에게도 너무나 재밌다고 소개해 주고 말이죠.

재미있는 책을 좋아하는 어린이들에게 선물해주면 넘 좋을 것 같아요.

또 한 번 '역시 미래아이야..'라는 생각을 하게 해 준 멋진 책이였습니다. 

 

b******m 2011.04.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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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 거북이 누가 승리했을까요?^^ 무지 궁금했다죠~~~
"토끼, 거북이 누가 승리했을까요?^^ 무지 궁금했다죠~~~" 내용보기
"현서야, 토끼와 거북이의 두번째 경주가 시작되는 모양이야....!" "음~~ 누가 이겼을까?^^"   잠시 고민하는가? 싶더만 [토끼] 라고 하네요...     책을 읽어 내려가면서 갸우뚱~ 갸우뚱~~ 토끼? 거북이? 거북이? 토끼?   으앙!!  모르겠다..... ㅋㅋ..... 제목 부터가 궁금증을 유발하는 책이네요...^^   울 꼬맹이와 저 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궁금할것 같아요.
"토끼, 거북이 누가 승리했을까요?^^ 무지 궁금했다죠~~~" 내용보기

  "현서야, 토끼와 거북이의 두번째 경주가 시작되는 모양이야....!"


"음~~ 누가 이겼을까?^^"  

잠시 고민하는가? 싶더만 [토끼] 라고 하네요...

 

 

책을 읽어 내려가면서 갸우뚱~ 갸우뚱~~

토끼? 거북이? 거북이? 토끼?   으앙!!  모르겠다..... ㅋㅋ.....



제목 부터가 궁금증을 유발하는 책이네요...^^

 

울 꼬맹이와 저 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궁금할것 같아요.  제일 늦게 책을 접한 울 큰아들 제목을 보더만

첫 마디~~  "엄마, 누가 이길까?^^"   알려주지 않았다죠...  ㅋㅋ....

 

 

궁금해야 읽어내려 가는 재미가 더 있잖아요....^^






방송 앵커인 말 잘해 여유를 보는 순간 웃음이~~~

 

울 큰아들도 "엄마, 말 잘해 여우래~~~" 하면서 웃음을 보이네요....

 

 

토끼 해리와 거북이 에디~~~

소개해주고 있어요.    나이로 보면 토끼가....  좋아하는 음식을 보면 거북이가.... 이길것 같아요...

 

 

 

 울 꼬맹이는 [토끼]가 이길것 같다고 하고 엄마는 [거북]이가 이길것 같다고 했죠~~

좋아하는 음식을 보니 거북이가 튼튼해 보이잖아요. ㅋㅋ

 

 

 

 토끼 해리와 거북이 에디의 소개를 너무나 재미있게 해주고 있네요.

 

 

웃음을 자아내는 책이에요. 기분이 우울하거나 슬픈일이 있을때 한번씩 읽으면 기분 전환에

도움이 되어줄것 같은 책이죠^^






토끼 해리는 경기를 앞두고 쨍쨍 쬐는 더운 날에 권투 연습을 하고,

 

폭우가 세차게 부는 날에는 넘실거리는 강을 헤엄치며 경주를 준비해요. 심지어 주먹만 한 우박이 쏟아지는 날에 골프 연습을

하는 토끼 해리~~~  첫번째 경주의 패배를 만회하기 위해서 일까요?^^

 

 

반면 거북이 에디는 넘 여유로은 모습이에요.

 

 

훈련하는 모습을 볼수가 없네요. 한번 이겼다는 승리자의 여유로움 일까요?^^

 

 

 

아~  열심히 노력하는 토끼가 이번엔 이길것 같아요.

경기를 위해선 힘을 좀 비축할 필요도 있는것 같기도 하공~~  토끼와 거북이 누가 잘하고 있는거지?^^ ㅋㅋ






기다리고 기다리던 경주가 시작 되는 날~~

 

 

 와~ 어찌 같이 긴장이 된다죠.  가만보니 거북이 에디만 긴장이 안되는 듯한 표정이에요.

토끼는 앞서 달려가고 있는데 거북이는 뭘 보고 있나요?

 

 

 

토끼와 거북이의 두번째 경주 결과가 어떠 했을까요?^^

 

결과는 상상에 맡길께요~~

 

 

음~~ 거북이의 재치있는 기발한 모습을 보면서... 아!!! 이런 방법이~~~~ 크하하하.... 

 

 

 

 하나하나 놓치고 싶지 않을 만큼 재미가 있는 책이에요. ㅋㅋ....  

한마디 한마디가 미소를 짓게 만드는거 있죠^^

 

 

 

  울 아그들과 재미있게 읽고 있어요^^

 



5*****i 2011.04.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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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와 거북이 다시 달리기 시합을 하다.
"토끼와 거북이 다시 달리기 시합을 하다." 내용보기
어릴때 '토끼와 거북이'를 재미있게 읽었었는데 이젠 내 아이에게 읽어주고 있다는 것이 신기하기만 하다. 세월은 흘렀어도 변하지 않는 가치에 대해 알려 줄수 있어서 좋다. 이번에 만난 토끼와 거북이 그림책은 이야기를 풀어 가는 것이 생방송 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리듬감이 느껴지고, 마치 자신이 앵커가 된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좀더 그 상황에 몰입해서 방송을 하는 것처럼 책을
"토끼와 거북이 다시 달리기 시합을 하다." 내용보기

어릴때 '토끼와 거북이'를 재미있게 읽었었는데 이젠 내 아이에게 읽어주고 있다는 것이 신기하기만 하다. 세월은 흘렀어도 변하지 않는 가치에 대해 알려 줄수 있어서 좋다. 이번에 만난 토끼와 거북이 그림책은 이야기를 풀어 가는 것이 생방송 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리듬감이 느껴지고, 마치 자신이 앵커가 된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좀더 그 상황에 몰입해서 방송을 하는 것처럼 책을 읽으면 더욱 재미있게 느껴진다. 토끼와 거북이의 비교 모습이라든지, 훈련하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앞으로 이야기가 어떻게 펼쳐질지 예측할 수가 없다.

 

하지만 극적인 반전을 보여준다. 과연 누가 승자가 될 것인지 궁금증이 솟구친다. 토끼와 거북이의 모습은 상당히 다르다. 느긋한 거북이와는 달리 토끼는 앞만 보고 질주한다. 오로지 이기기 위한 목적만 있을 뿐이다. 원작에서는 묵묵히 제 할 일을 한 거북이가 이기고, 자만했던 토끼는 지고 만다. 현대판으로 새롭게 각색된 토끼와 거북이의 두 번째 경기는 과연 어떻게 될까?어떻게 펼쳐질지 기대가 된다. 아이와 누가 이길지 이야기도 해보면 그림책을 어떻게 읽고 받아 들였는지 알 수 있게 된다.

 

토끼가 이겨야 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고, 거북이가 이겨야 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그 이유도 제각각 일 것이다. 그리고 토끼와 거북이의 경주를 보고 나면 저마다 다른 생각을 하게 될지도 모른다. 살아가는 방식이 저마다 다르듯이 토끼와 거북이의 경주 또한 승자는 언제든 바뀔 수 있다. 원작을 살짝 비틀은 반전으로 우리의 생각을 뒤집어 놓았던 그림책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야기 속에 빠져 들거나 혹은 나만의 상상력의 발휘해서 또 다른 이야기를 만드는 것은 놀라운 경험임에 틀림없다. 



p*******0 2011.04.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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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와 거북이의 두번째 경주] 거북이의 달리기 반전에 모두가 웃으며 즐독했네요
"[토끼와 거북이의 두번째 경주] 거북이의 달리기 반전에 모두가 웃으며 즐독했네요" 내용보기
토끼와 거북이 두번째 경주   <미래아이>                   책표지 이미지는 바로  토끼와 거북이의 두번째 경주를 알리는 나무에 붙인 포스터랍니다. 왠지 살짝 어색한 고글을 쓰고있는 거북과 골프채처럼 생긴 토끼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냅니다. 책 크기도 커서 아이들이 보기에도 시원시원하니 보기에도 좋았답니다.  tv에서는 또끼와 거북이의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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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끼와 거북이 두번째 경주

 

<미래아이>

 

 

 

 
 
 
 
 

 

책표지 이미지는 바로  토끼와 거북이의 두번째 경주를 알리는 나무에 붙인 포스터랍니다.

왠지 살짝 어색한 고글을 쓰고있는 거북과 골프채처럼 생긴 토끼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냅니다.

책 크기도 커서 아이들이 보기에도 시원시원하니 보기에도 좋았답니다. 

tv에서는 또끼와 거북이의 경주를 생방송으로 중계할 것을 알리면서

거북이와 토끼의 원래 나이와 이름 등 상세히 기록해 놓은 포르필이  보입니다.

거북이의 이름은 에디~ 좋아하는 음식은 뭉근하게 끓인 호박죽~

우리 채경이 이 대목부터 뜬금없이 할머니가 해준 호박죽이 먹고 싶다해서 달래느라 혼났네요ㅋㅋ

예순한살이신 할아버지 거북이라 이리 물렁한 죽을 좋아하신다며 겨우 설득했지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열심히 연습하는 해리토끼 그에 비해 운좋게 요령을 부리며

비나 우박을 피하며 도통 연습하는 기미는 보이질 않고 쉬엄쉬엄 쉬며 하는 분위기인 에디거북!

과연 거북이는 뭘 믿고 저리 놀기만 할까요 

드디어 대회 당일~

현장에서의 폼나 고양이의 인터뷰도 역시 폼나게 완벽하게 해낸 토끼 해리~

하지만 거북은 어물어물~ ㅎㅎ

모두가 토끼에게 관심이 쏠리는건 당연하겠지요?

자 시작합니다. 제자리, 준비, 탕~!!!



 

한참을 거북이 보더 앞서 달리던 해리~

그런데 이게 웬일이죠? 거북이는 등껍데기로 스키타듯
묘기를 부리며 내리막을 신나게 달려 내려오는데요

사람들의 눈을 휘둥그레지게 만든 거북이의 반전이 시작된거죠

계절이 눈이오는 겨울인데다 살짝 내리막길이 거북이에겐 아주 유리한 조건이죠? ㅎㅎ


채경이는 처음부터 끝까지 보는내내 웃느라 정신이 없네요

원래 아이기를 알고 있기에 채경이에게도 거북이만의 독보적인 승리방법에 놀라네요

    자기도거북이  등껍질이 있으 면 썰매처럼 타보고 싶다구요   

거북이와 토끼의 생생한 경주를 멋지게 생중계해준

말잘해 여우가 이 책의 묘미를 더욱 살려주었지요

보는 내내 다음이 어떻게 될까하며 손에 땀을 쥐게하는 관중이 되었거든요 ㅎㅎ

 

마지막엔  I  토끼에서 거북이로 고친 동물관중의 푯말에 웃음이 빵~나왔어요 

 

헹가래를 받고 있는 거북이와 한쪽 구석에서 대성 통곡하는 토끼의 모습이 너무나 대조적이예요ㅎㅎ

사실 피나는 연습을 했던만큼 결과는 토끼가 더 좋아야 당연한데

아마도 교훈적인 부분보단 웃음을 선사하는 이야기의 반전을 위해 들어간 부분이겠지요?

전혀 연습이라곤 하지않던 나이많던 거북이지만

나름  몸 대신 머리로 쉬엄쉬엄 지혜를 짜내었나 봅니다.^^

 

겉으로 드러내며 혈기왕성하게 도전하는 젊음도 좋지만 

소리없는 힘을 보여주는 연륜이란것도 때혼 중요하겠지요

유쾌한 만화와 고전의 그림책을 두가지 동시에 보는듯한 <토끼와 거북이 두번째 경주>

 다양한 등장인물들의 익살스럽고 살아있는 듯한 표정들을 보는 재미도 톡톡입니다.

아이와 서점이나 도서관 나들이때 꼭 한번 찾아보시기 바래요^^

 

 

p*****9 2011.04.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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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미래아이-미래그림책) 토끼와 거북이, 두 번째 경주
"[서평] (미래아이-미래그림책) 토끼와 거북이, 두 번째 경주" 내용보기
<토끼와 거북이, 두 번째 경주>는 아이들에게 직접적인 교훈보다 원작을 살짝 비틀어 뜻밖의 상상을 이끌어 내고 좀 더 유쾌한 재미를 주네요!! 원작과는 다른, 현대 생활에 어울리는 삶의 지혜를 주면서도 유쾌함을 잃지 않는 거겠죠^^토끼는 첫 번째 경주의 패배를 설욕하고 두 번째 경주에서 반드시 이기고자 눈이 오나 비가 오나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훈련만 거듭해요. 반
"[서평] (미래아이-미래그림책) 토끼와 거북이, 두 번째 경주" 내용보기


<토끼와 거북이, 두 번째 경주>는 아이들에게

직접적인 교훈보다 원작을 살짝 비틀어

뜻밖의 상상을 이끌어 내고 좀 더 유쾌한 재미를 주네요!!

원작과는 다른, 현대 생활에 어울리는

삶의 지혜를 주면서도 유쾌함을 잃지 않는 거겠죠^^
토끼는 첫 번째 경주의 패배를 설욕하고

두 번째 경주에서 반드시 이기고자 눈이 오나 비가 오나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훈련만 거듭해요.

반면 거북이는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자신이 취해야 할

마땅한 자세를 취하고 여유로워 보이기도 하죠.

드디어 출발선에서, 모든 독자의 예상대로

토끼가 먼저 출발하고 거북이는 토끼가 뛰쳐나가는 바람에

앞으로 넘어져서 토끼는 반드시 이길 수 있다는

확신으로 웃으며 달리는 반면 거북이는 먼저 시계를 보고

나서야 출발하는데 누구도 예상치 못한 반전이..
이 현대적인 고전 패러디는 자기 자신조차 잊고 목표가

전부가 되어 버리기 쉬운 현대에 자신을 알고

준비하는 자에게 기회가 온다는 메시지를 전해주고

책 읽는 즐거움을 누리게 해 주는 책인듯*^^*

k*****5 2011.04.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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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아이 - 토끼와 거북이 두번째 경주 이야기~ 상상해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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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전래동화 이야기중에서 토끼와거북이를 모르는 어른들도 없겠지요?^^ 아이들도 토끼와 거북이의 경주에서 거북이가 이긴 이야기를 통해서  자만하지 말고, 무엇이든 열심히 자신감을 가지고서  해나갈수 있음을 배웠을 거에요~ 그런데 이번 이야기에서는 과연 토끼랑 거북이중 누가 우승자가 될지?  표지를 보면서 상상하게 되는군요~   9살 큰아이는 이책이 도착해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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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전래동화 이야기중에서 토끼와거북이를 모르는 어른들도 없겠지요?^^

아이들도 토끼와 거북이의 경주에서 거북이가 이긴 이야기를 통해서  자만하지 말고, 무엇이든 열심히 자신감을 가지고서  해나갈수 있음을 배웠을 거에요~

그런데 이번 이야기에서는 과연 토끼랑 거북이중 누가 우승자가 될지?  표지를 보면서 상상하게 되는군요~

 

9살 큰아이는 이책이 도착해서 책상에 놓여져 있으니, 바로 펼쳐보더군요..

한페이지 한페이지를  집중해서 읽어가더면서  끝 이야기가 조금 아쉬웠나봐요... 아이가 생각했던 결말은 어떤걸까요?

아마도 알고있었던 결말에 뭔가가 달라지길 바랬던 걸까요?^^

나중에 아이가 원하는 이야기로 다른 이야기를 만들어보자고 했더니,,, 좋다고 하네요

이이야기의 결말의 거북이가 이기게되는 기회도 재미있지만,  내용의 구성이 재미있게 잘 짜여져 있어요

좀더  현실적이게 아이들이 공감할수있는 배경들속에서 토끼와 거북이의 모습을 좀더 가깝게 느낄수 있어 좋았어요

늘 재빠르게 행동하는 토끼에게서는   열심히 의욕적인 모습과 경쟁의식, 그리고 반듯이 난 이긴다는 마음가짐,

늘 느려서  답답해 보일수 있는 거북이에게서는 고진감래라는 고사성어가 생각이 나던데요?^^

한편으로는 토끼가 참 않되보이기도 했어요 얼마나 허탈할까? 라는 ..

그렇게 열심히 노력하고 연습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거북이의  등딱지가 가장 큰 장점으로 사용되게 될지 누가 알았겠어요?^^

이제 막 초등학교에 입학한 둘째는 재미가 있나봅니다.

아마도 전에 읽었던 토끼와거북이이야기에서처럼.. 거북이가 이겨서 신이난것 같네요

 

마치 글을 읽는 아이들이 생중계를 만난것 처럼 글을 읽어보실수가 있어요~

전래이야기를 듣는다는 느낌으로 보는것이 아니라, 내가 지금의 상황의 이야기를 전해주듯이  보게되는 큰 장점도 있답니다.

 

글, 그림들 다 재미있었어요~

어른이 저역시도 이번 이야기에서 살짝..토끼가 이기게 되겠지 하면서 읽기 시작했는데요...^^ ㅎㅎ

그래도 거북이보다는 이긴 횟수가 훨씬 많은 토끼여서 그런지..한수 또 양보를 했습니다..

 


 

큰아이가 이책을 읽고난 느낌을 이렇게 적어놓았네요

빨리가는 것보다는 천천히 가는것이 더 좋은것 같다라고요... 빠르다고 좋은것은 아니다. 라고 말이지요

맞아요 때때로 쉬엄 쉬엄 뒤돌아보면서 가야할때가 있어요~

아이들도 이책을 읽고서 빨리가는것보다는 뒤도 돌아보면서 갈수있는 여유도 배웠음 좋겠네요^^

 

a*****n 2011.04.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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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와 거북이(두 번째 경주) - 웃다가 배꼽빠져요
"토끼와 거북이(두 번째 경주) - 웃다가 배꼽빠져요" 내용보기
시작 페이지부터 범상치 않은 이 책은 토끼와 거북이의 소개로 시작합니다.  토끼 해리 : 나이는 다섯살, 이긴 횟수는 81번인데 진 횟수도 있군요 1번... 아마도 거북이와 첫번째 경주에서 나태해진 마음으로 경주에 임하다 져버린 그 사건이이겠죠?    거북이 에디 : 나이는 예순한 살입니다. ㅋㅋ(역시 거북은 장수의 어른이군요...) 이긴횟수는 유일하게 1번, 경주 경험도 유일
"토끼와 거북이(두 번째 경주) - 웃다가 배꼽빠져요" 내용보기

시작 페이지부터 범상치 않은 이 책은 토끼와 거북이의 소개로 시작합니다.

 토끼 해리 : 나이는 다섯살, 이긴 횟수는 81번인데 진 횟수도 있군요 1번...

아마도 거북이와 첫번째 경주에서 나태해진 마음으로 경주에 임하다 져버린 그 사건이이겠죠?

 

 거북이 에디 : 나이는 예순한 살입니다. ㅋㅋ(역시 거북은 장수의 어른이군요...)

이긴횟수는 유일하게 1번, 경주 경험도 유일하게 1번.. 하하하~

 

경기에 앞서 해리와 에디의 동태를 살펴보는
동물방송 앵커 말잘해 여우도 빼먹으면 안되겠군요..

에디는 예상처럼 느긋하게 있고, 해리는 엄청 열심히 운동하는 연습벌레네요..

바람이 부는날 거북 에디는 연날리기를 하며 놀고,
 토끼해리는 떨어지는 나뭇잎을 잡으면서 훈련하고 있어요

우박 내리는 날에도 골프채로 훈련을 하는 해리의 모습은 정말 재미있었어요.

경기 당일...말잘해 여우의 침 튀기는 방송... 폼나 고양이 기자의 인터뷰...등장 인물...

아니 등장 동물들 하나하나 아주 개성이 넘쳐납니다. 너무 재미있어요.

 

드디어 경기가 시작되고 선수들은 달립니다.

토끼선수는 아시다 시피 쌩~ 하며 멀찌감치 달아납니다.
 여전히 거북선수는 출발선에서 꼼짝도 안하는군요.

말잘해 여우는 속이 타들어가네요...
그 때 거북선수가 한발짝을 떼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거북선수가 발을 뗀 그 순간 부터 일은 벌어집니다.
멋진 반전이 있습니다. 기대되시죠? ^^
그럼 꼭 보세요...

 

책을 읽으면서 이렇게 유쾌한 동화책은 처음입니다.
어른과 아이가 동시에 깔깔거리면서 읽을 수 있는 책이네요

인터뷰 형식으로 이어지는 내용도 색달랐고요,
거북 에디와 토끼 해리가 하는 반대되는 행동도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꼭 생방송 경기를 보는 듯한 착각에 빠졌다고나 할까?

 

왠지 결말이 토끼와 거북이 세 번째 이야기가 나올 듯한 여운을 남겨주는데요?

그럼 세번째 이야기 기대해도 될까요?

 

아주 유쾌하고 재미있는 책..토끼와 거북이 두 번째 이야기... 두고두고 읽겠네요

s*****l 2011.04.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누가 이기게 될까요? '토끼와 거북이 두번째 경주'
"누가 이기게 될까요? '토끼와 거북이 두번째 경주'" 내용보기
'미래아이'의 '미래그림책' 시리즈 114번째 이야기~ <토끼와 거북이 두번째 경주> 입니다. <토끼와 거북이 두번째 경주>는 작가 '프레스턴 러트'의 유쾌 발랄하고 재미난 글과 그림작가 '벤 레드리히'의 만화같은 익살스런 그림으로 된 이야기 책이랍니다..   오늘의 두 주인공~ 다섯 살인 '날쌘 토끼' 해리는 81승 1패의 전적을 가졌구요. 예순한 살인 '느림보 거북이' 에
"누가 이기게 될까요? '토끼와 거북이 두번째 경주'" 내용보기


'미래아이'의 '미래그림책' 시리즈 114번째 이야기~

<토끼와 거북이 두번째 경주> 입니다.

<토끼와 거북이 두번째 경주>는 작가 '프레스턴 러트'의

유쾌 발랄하고 재미난 글과 그림작가 '벤 레드리히'의

만화같은 익살스런 그림으로 된 이야기 책이랍니다..

 



오늘의 두 주인공~

다섯 살인 '날쌘 토끼' 해리는 81승 1패의 전적을 가졌구요.

예순한 살인 '느림보 거북이' 에디는 1승 무패의 전적을 가졌어요.

이 성적의 이유는 다들 아시겠죠...^^

 

토끼와 거북의 첫번째 경주에서는 거북이가 이겼는데,

이번 책에서 만나는 두번째 경주에선 누가 이겼을까요?

미리 그 승패를 가늠해 보면서 호기심을 가지며 책을 펼쳤는데

저랑 딸아이는 모두 거북이 한테 한표씩 던졌답니다...^^


 

동물 방송 앵커 '말잘해 여우'의 진행으로 '토끼와 거북이의 두번째 경주'가 중계됩니다.

과연 이번 승자는 누가 될까요?

빨간 선수복을 입은 도전자 해리와 파란 선수복을 입은 챔피언 에디는

한 주의 시간을 보내며 경기를 준비합니다.

푹푹 찌는 월요일, 바람이 강한 화요일, 비가 억수로 내린 수요일,

우박이 쏟아진 목요일, 눈보라가 휘몰아친 금요일...

토끼 해리는 정말 열심히 연습하는 반면 거북이 에디는 꼼짝도 하지 않았어요.

그리고 마침내 토요일... 드디어 경주가 시작되었어요~

제자리... 준비... 땅!

토끼가 멀찌감치 달아나지만 거북이는 아직도 출발선에 있네요.

거북이가 한 발짝 걸음을... 내딛는 순간... 어?

거북이의 몸이 뒤집히고 결승선을 향해 무섭게 달려갑니다.

거북이가 또 토끼를 이기고 챔피언이 되었답니다...

 

에고... 이번엔 토끼가 게으름을 피우지 않고 정말 열심히 연습했는데

거북이에게 져서 조금 안타까운 생각도 들긴 했지만,

의외의 상황이 벌어지면서 토끼에게 가뿐하게 이겨버리는 거북의 모습에

절로 웃음이 나서 즐겁고 신나게 읽었답니다.

 

특히, 이 책은 토끼와 거북이의 경주를 앵커 '말잘해 여우'와

기자 '발빠른 고양이'가 방송 중계를 하는 형식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더 흥미진진하고 박진감이 넘쳤던 것 같아요.


 

책을 보는 딸아이의 모습이예요.

<토끼와 거북이> 이야기는 예전에 제가 읽어준 적도 있고,

유치원에서 배웠다며 잘 알고 있더라구요.

그런데 이번에 두번째 이야기가 새로 나왔다고 하니

넘 좋아하면서 책을 펼쳤어요~

 

토끼 선수와 거북이 선수의 등장에 박수도 쳐주고,

경주가 시작되자 열심히 응원도 했어요~

그리고 순식간에 펼쳐진 거북의 역전승에

넘 신나하고 재미있어 하더라구요.

"엄마, 이 책 정말 좋아~ 넘 넘 재미있어~"

사실... 저도 같은 마음이예요...

계속 웃음이 날 정도로 정말 재미있게 읽었거든요.

정정당당한 경기라고 하기엔 조금 애매모호하지만

넘 빨리 끝나버린 경기에 아쉬움은 남았어요...^^

 


주말 외출할 때 딸아이가  <토끼와 거북이 두번째 경주>를

챙겨서 나섰답니다...

"아빠, 내가 <토끼와 거북이 두번째 경주> 읽어줄께~"

"엄마, 내가 이 책 또 읽어줄까?" 하면서 큰 소리를 내며 보았어요.

<토끼와 거북의 두번째 경주>를 보면서 딸아이는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지기는 했지만 열심히 경기를 준비한 토끼의 모습도 참 멋졌구요.

의외였지만 독특한 방법으로 이긴 거북이의 모습도 좋았어요.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며 오늘 저희가 간 곳은 잠실종합운동장이예요.

저랑 딸아이랑  <코리아 오픈 마라톤 대회> '키즈러닝' 부분에 참여했거든요.

"솔아~ 마라톤이 조금 힘들수는 있어...

정말 힘들면 포기해도 괜찮지만, 꼭 1등 할 필요는 없으니까

'토끼와 거북이'처럼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결승점까지는 오도록 해보자..."

그렇게 시작했는데 운동장을 지나 한강을 반환점으로 돌아오는 코스가

생각보다 제법 긴 편이라 저도 조금 힘들긴 하였어요~

그래도 한강을 바라보며 쉬엄쉬엄 걷기도 하고,

이제 막 피어나는 풀꽃도 보고 사진도 찍으며

부지런히 걷고 뛰었더니 어느새 결승점이 보이더라구요.

자신이 결승점에 도달했다는 성취감과 기쁨에

딸아이의 빨갛게 상기된 얼굴엔 자신감과 당당함이

한가득 보여서 저도 참 뿌듯한 시간이었답니다.

 

오늘 아이랑 마라톤이라고 하기엔 짧은 거리를 뛰고 왔지만

어쩌면 인생 자체가 경주가 아닌가 생각되네요...

가끔은 토끼처럼 낮잠자는 실수를 할 때도 있고,

열심히 노력했지만 뜻이 이루어지지 않을때도 있지만

포기하지 않고 또 다시 열심히 준비하고 노력하다보면

언젠가는 좋은 결과는 반드시 생길거라 믿어요...^^

b******n 2011.04.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미래아이] 토끼와 거북이, 두 번째 경주
"[미래아이] 토끼와 거북이, 두 번째 경주" 내용보기
우리가 알고 있는 토끼와 거북이의 경주 이야기의 두번째 경주 이야기인가 봐요. 책을 읽기전부터 누가 이길건지 궁금해하면서 책을 읽게 되었는데.... 토끼와 거북이의 두번째 경주를 해요. 과연 이번 승자는 누가 될까요? 거북은 연습은 커녕 꼼짝도 하지않고 놀기만 하지만 토끼는 정말 열심히 연습, 훈련을 해요. 기다리던 경주가 시작되는데 챔피언 자리를 되찾으려는 토
"[미래아이] 토끼와 거북이, 두 번째 경주" 내용보기


우리가 알고 있는 토끼와 거북이의 경주 이야기의 두번째 경주 이야기인가 봐요.

책을 읽기전부터 누가 이길건지 궁금해하면서 책을 읽게 되었는데....


토끼와 거북이의 두번째 경주를 해요. 과연 이번 승자는 누가 될까요?

거북은 연습은 커녕 꼼짝도 하지않고 놀기만 하지만 토끼는 정말 열심히 연습, 훈련을 해요.

기다리던 경주가 시작되는데 챔피언 자리를 되찾으려는 토끼와 지키려는 거북이. 누가 승자가 될까요?

 

제자리....... 준비............. 땅!     출발했습니다!

 

토끼선수가 멀찌감치 달아나고 거북이 선수는 아직도 출발선에 있어요.
그런데...... 거북이 선수가 몸을 뒤집은 채 달리기 시작해요.

이게 웬일입니까. 거북이 선수가 또 토끼 선수를 이겼어요.


책읽기전에 재혀기는 당연히 토끼가 빠르니깐 거북이를 이긴다고 해요.

우리가 알고 있는 토끼와 거북에서 거북이 이겼기에 이번 경기에서는 토끼가 이길거 같았는데..

이번 경기에서 거북이 썰매처럼 등딱지를 타고 내려와 우승하는거보면서 웃더라구요.

 

어떻게 그런 기발한 아이디어 생각이 난건지...

열심히 노력하고 준비했던 토끼는 허무했을거 같아요.

이번에는 노력하고 고생한 토끼를 위해서 한번쯤 이기게 해도 좋으련만.

조금은 토끼가 지게 되서 아쉽던데요.



책속의 거북을 촉촉이 모래를 이용해서 만들어봤어요.

몸통을 만들고 다리를 붙이고 얼굴도 만들어 붙이고 눈스티커를 붙여서 완성했어요.

거북의 등딱지도 표시를 해주고..

토끼와의 두번째 경주에서도 이긴 거북의 모습이에요.

 

 두번째 경주에서도 진 토끼를 보니 안타까운데요.

다음번 세번째 경주에서는 토끼가 이겼음 하는 바램이에요.

노력하지 않고 꾀를 써서 이긴 거북보다는 노력한 토끼를 위해서 한번정도 이겨도 좋을듯 싶어요.

m******2 2011.04.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