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리보기에는 있는 처음 몇 페이지를 읽고 너무 재밌어서 이 책을 구입했습니다.
처음에 있는 대로만 나가기만 한다면 이 책은 환상의 책이 되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결과는 왕실망입니다. 미리보기 뒤부터는 곧바로 엄청 지루하고 따분해져서 너무 괴로웠습니다. 그래도 책을 샀으니까 읽기는 읽어야 할 것 같아서 억지로 애를 쓰고 힘을 써서 (아, 너무 괴로웠습니다.) 읽은 게 책의 절반까지입니다. 그리고는 손에서 놓은 지 오래됐죠.
발상은 참 좋은데 말입니다. 고양이와 시간 여행을! 멋지지 않습니까? 다만 그 다음부터의 일련의 여행이 어찌 그리 지루한지. 참, 어린이들은 다르게 느낄 지도 모르겠네요. 저는 어른의 눈높이에서 봐서 느낀 것이니까요. 재미있는 책도 읽고 역사적 지식도 얻고 할 수도 있겠네요. 저는 너무 괴로웠던 기억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