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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자마자 리뷰를 써야 생생한데 나는 너무 바쁘다는 이유로 매번 이토록 미루다가 내용이 가물해지고 거기서 얻은 약발이 떨어질때쯤이야 부랴부랴 쓰기시작한다. 뭐든 규칙적이야되는데 말이지.
감사하다. 내 삶 곳곳에 하나님이 계시지 않은곳이 없다. 마음,행동,하물며 책을 고르는 지혜까지 주시며 함께하신다. 늘 매번 성경 일독을 실패하는 나로써 얼마전까지 신약을 다 읽었다. 그것도 아주아주 어렵게. 그리고 사실 구약은 보고싶지않았다. 아니 두려웠다는것이 정답이다. 너무나 어렵고 무겁고 신약 성경읽다가 구약성경 읽게되면 내가 아는 하나님이 아니신것만 같다.
죄를 지으면 무엇이든 갚게하신 하나님. 그리고 가차없이 죄의 헝벌은 이루어진다 가끔 내가 구약시대에 태어났다면 어땠을까 생각하면 소름이 끼친다. 여전히 내게는 좋은 하나님 사랑의 하나님이신데.
사실 신약보다 구약의 스토리를 알게된 지금은 너무나 재미난 스토리에 흠뻑빠져, 구약에 이런얘기가 있었어? 감탄할때가 많았다. 아는 내용도 있었지만 그 내용안에 숨겨져있던 부분까지 알게되니 점점 더 구약이 새롭게만 느껴졌다.
늘 매번 성경 지식의 부족함을 느끼며 성경이 어려우면 성경의 흐름을 알수있는 하지만 어렵지 않는 책들을 둘러보다가도 여전히 구약의 어려워라는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책을 등하시했는데
표지부터가 재미있게 나온 이책이 나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그리고 기자들의 말발로 재미있다는 앞글의 서평에 혹하여 구매했떠니 역시나 너무나 즐겁고 감사하게 봤던책.
정답이다. 성경은 거짓이 없고 현재도 있고 이뤄지고 있으며 앞으로 이뤄질것이다. 믿으면서도 늘 보이는것에만 급급했던 내 자신이 얼마나 믿음없는 사람이였는지 다시한번 알게되었고 더블어 조금은 구약에 자신이 생겼다 좀더 공부하고 알고싶은 생각도 든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나의 마음속 고민까지 늘 읽고 보는 지혜까지 허락해주심을. 이리도 생생하게 느껴지는 하나님의 마음을 가끔 모르는척 하는 저를 용서해주세요.
성경의 내용을 드문드문 알거나 좀더 즐겁게 다가가고싶다면 이책을 적극 추천하고싶다. 내게는 정말 너무나 완벽했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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