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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소개받고서 경제교과서라 하여 아이에게 도움이 되겠다 싶었다. 읽고 보니 내용이 지금 초3인 큰아이에겐 버겁고 고학년이나 중학생에게 알맞겠다 싶었는데, 한편으론 아이들 수준이 정말 높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예전 사람인에서 나온 ‘생각학교 초등 경제 교과서’는 소설처럼 되어있어서 읽으면서 경제적인 용어와 내용을 이해하기 쉬웠는데 이 책은 5가지 큰 주제 안에 작은 주제의 글이 들어있고 편집이 어른들 책처럼 되어있어서 아이들이 읽기 어떨까 싶은 생각이 들었다. 적절한 그림과 TIPS에서 소개하는 화폐의 비밀은 재미나지만 전체적으로 수준이 높다. 책소개 이 책에서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인생에서의 부의 크기는 어릴 적부터 몸에 벤 습관에 의해 결정된다.”는 것입니다. 결국 어릴 적부터 익힌 돈에 대한 태도와 숫자에 관한 교육이 아이를 부자로 만든다는 것이지요. 게임보다 재미있는 ‘돈 이야기’ 화폐가 없던 시절의 물물교환, 소금 등의 물품화폐사용, 돌 돈과 금 이야기, 물품보관소 역할이 확대되어 은행이 된 이야기, 위조를 방지하기 위해 그려진 화폐의 인물, 500원 지폐를 보여주어 조선조를 짓고 26만 톤급 유조선 2척을 동시에 건조한 몰래 읽고 친구에게 자랑하는 ‘경제 이야기’ 대가가 없느냐 있느냐로 구분되는 자유재와 경제재, 수요와 공급 그리고 가격, 인류의 삶을 바꿔놓은 농업혁명 산업혁명 그리고 인터넷혁명, 한계효용 체감의 법칙과 한계효용 균등의 법칙, 기회비용과 매몰비용, GNP, GDP, GNI의 차이, 인프라와 사회간접자본, 여러 부분에 자극을 주어 서로 상승효과를 내는 메디치효과, 나비효과와 핀볼효과, 거시경제학과 미시경제학, 독점과 과점 등 사회책 혹은 신문의 경제면에 나올 이야기가 들어있다. 경제망원경으로 보는 ‘세계 경제 이야기’ 국제교역, 대외의존도, 환율, 정치지도자들의 대중영합주의 (포퓰리즘) 국민소득에 따라 달라지는 국민의 태도 (민주화에 대한 자각, 짝퉁문화, 휴양지에서의 태도, 독서량, 자연보호, 레저와 놀이문화) 농심의 신라면지수 (미국 0.89달러 독일 1.34달러 중국 0.44달러 한국 0.57달러로 10개국 중 8위) 국제표준, 앞으로 나타날 새로운 산업분야 알파라이징 산업등 흥미로운 사실들을 보여준다. 한눈에 읽는, 세계를 움직인 ‘경제학 이론들’ 중상주의, 중농주의, 고전학파, 마르크스 학파, 한계효용학파, 로잔학파, 캠브리지학파, 케인스학파, 신자유주의 등 경제학을 따로 배우지 않아서인지 낯선 학파들이 많았지만 경제학의 흐름과 경제학자들을 제대로 요약해주었다. 부자들만 아는 ‘부자되는 이야기’ 부자가 되는 방법을 알려주는 아라비안 나이트 이야기, 검소한 생활을 하는 큰 부자들, 워렌 버핏의 눈사람법칙, 타임지의 부자되는 비법, 복리와 투자, 돈과 경제에 대한 안목이 뛰어난 유대인. 이 책에서 제일 관심을 끈 부분이다. ‘돈의 땀의 대가’라는 말을 아이에게 말해주며 같이 탈무드를 읽고 싶다. 책 후반 인덱스인 ‘쉽게 찾아보세요’는 이 책은 물론이고 다른 책을 볼 때도 꽤 유용하다. 150원 동전의 비밀
우리나라에는 150원짜리 동전이 있습니다. 이 사실을 아는 사람이 거의 없어 진귀한 동전이죠. 150원짜리 동전은 화폐 제조창에서만 통용되는 특수한 돈입니다. 그곳은 화폐를 만드는 곳이기에 삼엄한 보안 시스템이 운영되고 있죠. 여기에는 시중에 통용되는 돈은 가지고 들어갈 수가 없습니다. 41페이지 게임보다 재미있는 돈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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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경제 교육이라고는 엄마가 돼지저금통을 사주는 것과 통장을 만들어 주는 것이 전부인 저에게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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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 부자로 살게 하려면 9살부터 경제교육을 시키고 23살에 독립시켜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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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 부자로 살게 하려면 9살부터 경제교육을 시키고 23살에 독립시켜라!" 타임지에 실린 문장이라고 한다. 분명 이 시대는 그냥 아무렇게나 버는대로 사고 싶은 거 사면서 살 수 있는 시대가 아니다. 좀 더 전략적으로 벌고 번 돈을 영리하게 굴리고 체계적으로 소비하여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해야 하는 시대이기 때문이다. 많은 이들이(나를 포함하여) 귀찮다고, 혹은 너무 몰라서 "경제"의 경자만 들어도 경기하고 이제와서 뭘 어쩌라는 거냐며 포기하고 살아간다. 어쩌면 그렇기 때문에 더욱더 아이에 대한 "경제 교육"은 절실하게 생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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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라는 것은, 도대체 어떤 원리를 걸쳐서, 어떻게 만들어진 것일까? 돈의 기원은 그 원인을 밝힐 수는 있겠지만 어디서부터 시작되었는지는 불분명하다. 물물 교환에 이어 물품 화폐, 주조 화폐등의 단계를 거친 것일 수도 있고, 처음부터 광석을 화폐로 사용했다가 지금처럼 발전한 것일 수도 있다. 분명한 것은, 돈이란 것은 우리 사회에서 물질을 나타내는 가장 대표적인 수단이라는 것이다. 이제는 상당한 위력을 가지고서, 돈 그 자체만으로도 하나의 권력을 잡게 해주는 수단. 하지만, 이 복잡해 보이는 돈의 세계도 처음부터 하나씩 이해하기 시작하면 참으로 재미있다. 돈과 금은 참으로 깊은 연관이 있다. 다양한 귀금속들 중에서도, 부의 상징인 누런 색과 변질되지 않는 성질은 대표적인 화폐로서의 가치가 있었다. 하지만, 금은 역시나 매우 귀하다. 현재 세계에 유통되고 있는 모든 금을 모아도, 야구장 하나를 메우기도 벅찰 정도이다. 작은 금반지 하나도 매우 비싼 상황이니, 금은 매우 귀중한 자원으로 여겨지고 있다. 현재의 지폐의 유래는, 바로 골드스미스라는 것으로부터 유래되었다고 한다. 금을 다루는 이 사람들은 사람들로부터 금을 맡아주고, 이 금만큼의 가치를 대신하는 종이를 주었는데, 이것이 바로 지폐의 원산지이다. 과거에는 금본위제도라 하여 금을 맡긴 만큼에 해당하는 태환을 발급해 주었는데, 지금은 이 금본위제도로 인해 피해를 입은 나라들이 금의 유통을 금지시키고 있어 가지고 있는 화폐를 금으로 바꾸기는 힘들다. 세계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는 것이 바로 맥도날드의 프랜차이즈 점이다. 이제는 우리 동네에서도 볼 수 있는 M자를 보면서, 빅맥은 세계에서 가격이 모두 똑같을까, 라는 생각도 해 보았었다. 만약 빅맥이 세계에서 모두 같은 가격이라면, 빅맥의 가격을 이용하여 환율을 매길수도 있지 않을까? 하지만 이런 내 예상은 보기 좋게 빗나갔으니, 빅맥의 재료는 문화권에 따라서 바뀌기도 하며, 헌지의 재료비도 다르다는 것이었다. 이로 인해 중국은 같은 돈으로 환산할 시 빅맥이 가장 싸다는데, 아마 중국으로 가면 햄버거를 가장 많이 먹어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돈은 심지어 문화에도 영향을 받고, 영향을 주는 존재이다. 어쩌면 과거 돈이 만들어진 목적에서 지금은 뜻이 많이 변질되었을지는 몰라도, 돈은 여전히 유용한 존재이다. 그 사람이 열심히 일했다는 가치를 나타내는 돈이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은 뜻을 나타낼지는 아무도 모를 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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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가면서 자연스럽게 돈을 알기 시작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말로 다 하지 못한 이야기들을 책으로 알기 쉽게 이해시켜 줄 수 있을 것 같아 먼저 읽었습니다..
초등 중학년을 넘어 중.고등학생도 다함께 볼 수 있어 좋은 책.. 오늘.. 책장에 좋은 책 한권 더 꽂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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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책을 제가 먼저 읽어보았습니다. 제목을 보고는 돈을 어떻게 써야하는지 어떻게 하면 잘 쓸 수있는지를 알려주는 책인줄 알았습니다. 읽어보니 돈이 왜 생겨났는지 또 돈에 관련된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가득했습니다. 재미있게 읽으면서 경제용어도 많이 배울수 있었습니다. 사회공부 이거 읽으면서 하면 중학교 고등학교때에도 쉽게 접할수 있을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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