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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수준을 높여주는 ‘선생님, 돈이 참 재밌어요’
"아이의 수준을 높여주는 ‘선생님, 돈이 참 재밌어요’" 내용보기
이 책을 소개받고서 경제교과서라 하여 아이에게 도움이 되겠다 싶었다. 읽고 보니 내용이 지금 초3인 큰아이에겐 버겁고 고학년이나 중학생에게 알맞겠다 싶었는데, 한편으론 아이들 수준이 정말 높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예전 사람인에서 나온 ‘생각학교 초등 경제 교과서’는 소설처럼 되어있어서 읽으면서 경제적인 용어와 내용을 이해하기 쉬웠는데 이 책은 5가지 큰 주제 안에 작
"아이의 수준을 높여주는 ‘선생님, 돈이 참 재밌어요’" 내용보기

이 책을 소개받고서 경제교과서라 하여 아이에게 도움이 되겠다 싶었다. 읽고 보니 내용이 지금 초3인 큰아이에겐 버겁고 고학년이나 중학생에게 알맞겠다 싶었는데, 한편으론 아이들 수준이 정말 높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예전 사람인에서 나온 생각학교 초등 경제 교과서는 소설처럼 되어있어서 읽으면서 경제적인 용어와 내용을 이해하기 쉬웠는데 이 책은 5가지 큰 주제 안에 작은 주제의 글이 들어있고 편집이 어른들 책처럼 되어있어서 아이들이 읽기 어떨까 싶은 생각이 들었다. 적절한 그림과 TIPS에서 소개하는 화폐의 비밀은 재미나지만 전체적으로 수준이 높다.

 

책소개
미국 초등학교 경제교과서 베스트 20종을 꼼꼼히 분석하여, 가장 한국적인 ‘어린이 경제교과서’로 탄생한
돈과 숫자로 배우는 ‘A+ 경제교과서!’

머리말

이 책에서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인생에서의 부의 크기는 어릴 적부터 몸에 벤 습관에 의해 결정된다.”는 것입니다. 결국 어릴 적부터 익힌 돈에 대한 태도와 숫자에 관한 교육이 아이를 부자로 만든다는 것이지요.

 

게임보다 재미있는 돈 이야기

화폐가 없던 시절의 물물교환, 소금 등의 물품화폐사용, 돌 돈과 금 이야기, 물품보관소 역할이 확대되어 은행이 된 이야기, 위조를 방지하기 위해 그려진 화폐의 인물, 500원 지폐를 보여주어 조선조를 짓고 26만 톤급 유조선 2척을 동시에 건조한 주영 회장 이야기, 바닥재로 쓰이는 폐기되는 돈 (돈의 재질은 펄프) 화폐수집가 이야기 등 흥미롭게 돈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준다.

 

몰래 읽고 친구에게 자랑하는 경제 이야기

대가가 없느냐 있느냐로 구분되는 자유재와 경제재, 수요와 공급 그리고 가격, 인류의 삶을 바꿔놓은 농업혁명 산업혁명 그리고 인터넷혁명, 한계효용 체감의 법칙과 한계효용 균등의 법칙, 기회비용과 매몰비용, GNP, GDP, GNI의 차이, 인프라와 사회간접자본, 여러 부분에 자극을 주어 서로 상승효과를 내는 메디치효과, 나비효과와 핀볼효과, 거시경제학과 미시경제학, 독점과 과점 등 사회책 혹은 신문의 경제면에 나올 이야기가 들어있다.

 

경제망원경으로 보는 세계 경제 이야기

국제교역, 대외의존도, 환율, 정치지도자들의 대중영합주의 (포퓰리즘) 국민소득에 따라 달라지는 국민의 태도 (민주화에 대한 자각, 짝퉁문화, 휴양지에서의 태도, 독서량, 자연보호, 레저와 놀이문화) 농심의 신라면지수 (미국 0.89달러 독일 1.34달러 중국 0.44달러 한국 0.57달러로 10개국 중 8) 국제표준, 앞으로 나타날 새로운 산업분야 알파라이징 산업등 흥미로운 사실들을 보여준다.

 

한눈에 읽는, 세계를 움직인 경제학 이론들

중상주의, 중농주의, 고전학파, 마르크스 학파, 한계효용학파, 로잔학파, 캠브리지학파, 케인스학파, 신자유주의 등 경제학을 따로 배우지 않아서인지 낯선 학파들이 많았지만 경제학의 흐름과 경제학자들을 제대로 요약해주었다.

 

부자들만 아는 부자되는 이야기

부자가 되는 방법을 알려주는 아라비안 나이트 이야기, 검소한 생활을 하는 큰 부자들, 워렌 버핏의 눈사람법칙, 타임지의 부자되는 비법, 복리와 투자, 돈과 경제에 대한 안목이 뛰어난 유대인.

이 책에서 제일 관심을 끈 부분이다. ‘돈의 땀의 대가라는 말을 아이에게 말해주며 같이 탈무드를 읽고 싶다.

 

책 후반 인덱스인 쉽게 찾아보세요는 이 책은 물론이고 다른 책을 볼 때도 꽤 유용하다.
책은 힘들게 읽었는데 이렇게 정리하고 보니 더 이해가 잘 간다. ㅎㅎ
책소개가 좀 거창하지 않나 생각했는데 한국적인 경제교과서를 만들고자 한 저자와 출판사의 마음에 감사하다.

150원 동전의 비밀 

우리나라에는 150원짜리 동전이 있습니다. 이 사실을 아는 사람이 거의 없어 진귀한 동전이죠. 150원짜리 동전은 화폐 제조창에서만 통용되는 특수한 돈입니다. 그곳은 화폐를 만드는 곳이기에 삼엄한 보안 시스템이 운영되고 있죠. 여기에는 시중에 통용되는 돈은 가지고 들어갈 수가 없습니다.

41페이지 게임보다 재미있는 돈 이야기



s******a 2011.04.13. 신고 공감 7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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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꼭 필요한...
"아이에게 꼭 필요한..." 내용보기
이 책은 경제 교육이라고는 엄마가 돼지저금통을 사주는 것과 통장을 만들어 주는 것이 전부인 저에게는정말 필요한 책이였습니다.이 책을 겉표지 부터 살펴보면"내 아이 부자로 살게 하려면 9살부터 경제 교육을 시키고 23살에 독립시켜라"라고 쓰여있는데...이 글은 책을 읽으면서 정말 이렇게 해야 겠구나 하고 절실하게 생각하게 합니다.이 책은  미국 경제교과서 베스트 20종을 꼼꼼
"아이에게 꼭 필요한..." 내용보기

이 책은 경제 교육이라고는 엄마가 돼지저금통을 사주는 것과 통장을 만들어 주는 것이 전부인 저에게는
정말 필요한 책이였습니다.


이 책을 겉표지 부터 살펴보면
"내 아이 부자로 살게 하려면 9살부터 경제 교육을 시키고 23살에 독립시켜라"
라고 쓰여있는데...이 글은 책을 읽으면서 정말 이렇게 해야 겠구나 하고 절실하게 생각하게 합니다.

이 책은  미국 경제교과서 베스트 20종을 꼼꼼하게 분석하여  한국 실정에 맞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돈과 숫자의 개념을 집중적으로 다루고, 경제 전체의 흐름을 이해하기 위한 초보적이면서도 기본적인 경제이론을 쉽게 풀어서 담은 것을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는 이 책은,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다양한 예시를 통해 이론을 설명하고 있어서 아이들이 힘들지 않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물품화폐와 명목화폐에 대해서 알려주고...
명목화페인 돈은 정부의 공신력에 의해 가치가 결정이 되고 정부가 사라지면 무용지물이 된다는 것,
그래서 물품화폐가 더 좋은 화폐가치가 있지만 단점은 휴대가 불편하다는 것을 알려 줍니다.
화폐에 인물이 사용되는 이유는 인물에 대한 존경심을 나타내기도 하지만....
더 크게는 위조 방지를 위해서 이고.....
인물이 사용되면서  오른쪽으로 치우친 이유는  위조방지를 위한 것이라는 것을 아이가 이 책을
읽고서 잘 알게 되어서 아이가 정말 좋아했지요.
그리고 돈을 많드느데 필요한 원가가 수표 보다 10원짜리가 원가가 더 들어간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면서 동전을 사용할 때 소중하게 생각해야 겠다고 합니다.
그리고 폐기된 돈은 자동차 부품이나 건축자재로 재활용한다고 하니 아이가 자원재활용이 어떻게 되는지 알 수 있어서 책을 읽으면서 자원의 고마움까지 알게 된다고 하네요.
물가에 대해서도 인플레이션과 디플레이션이라는 것에 대해서 알수 있어서 좋았다고 합니다.
물가가 오르는 것도 문제이지만 디플레이션이 되면 가게가 문을 닫고 기업이 문을 닫고 실업자가 생기고 결국은 경제가 깊은 수렁에서 헤어나 올 수 없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아이도 함께 읽으면서 저와 생각을 같이 하는 부분도 있고 아이가 말하는 것을 제가 미처 생각을 못한 부분도 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는 경제학 이론들에 대해서도 조금은 알게 되어서 너무나 신기해 합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다양하게 생각하는 경제라는 것을 아이는 이제 부터라도 아이가 경제에 대해서
더 잘 알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습니다.







p*****9 2011.04.04. 신고 공감 3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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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돈이 참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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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 책은 평소 어렵게만 느끼던 경제에 관한 개념을 이해하기 쉽게 잘 쓰여져 있다. 특히 경제 서적이라고하면 왠지 딱딱하고 읽기 어렵게만 생각 되었는데, 이 책은 그냥 소설을 읽는 느낌이 든다. 그만큼 읽는데 편하고 읽기 쉽다는 얘기다.  누구나 부자들을 동경하며 살 것이다. 그런데 이 책에선 부자가 되기 위한 방법도 제시되어 있다. 그 방법을 부자들인 당사자들도 잘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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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선 이 책은 평소 어렵게만 느끼던 경제에 관한 개념을 이해하기 쉽게 잘 쓰여져 있다. 특히 경제 서적이라고하면 왠지 딱딱하고 읽기 어렵게만 생각 되었는데, 이 책은 그냥 소설을 읽는 느낌이 든다. 그만큼 읽는데 편하고 읽기 쉽다는 얘기다.

  누구나 부자들을 동경하며 살 것이다. 그런데 이 책에선 부자가 되기 위한 방법도 제시되어 있다. 그 방법을 부자들인 당사자들도 잘 모른다고 한다. 그래서 부자 친구를 사귀라고 하나보다. 부자 친구와 같이 지내다보면 자연스럽게 부자들의 습관을 배우게 될 것이다. 이것이 부자가 되는 첫 번째 수업인 것이다.

  세계적인 명문가들은 자녀교육을 할 때 독서와 토론 그리고 조기 경제교육을 시킨다는 공통점이 있다. 어릴 때부터 인문 분야의 폭넓은 독서를 통해 올바른 인생관을 세우고, 자유로운 토론을 통해 상대방을 설득하는 능력을 기르도록 하는 것이다.

  미국 시사지 [타임]은 부자들의 자녀교육을 하는데, "내 아이 부자로 살게 하려면 9살부터 경제교육을 시키고 23살에 독립시켜라!" 라고 표현했다. [타임]에는 9세, 13세, 18세, 23세 등 어떻게 해야 되는지가 수록되어 있는데, 이 책 본문에서 소개되고 있다.

  은행의 기원은 물품 보관업에서 시작되었다. 고대 바빌로니아에서는 곡물이나 귀중한 물건을 사원에 보관했다. 사원은 사람들이 함부로 드나들 수 없는 안전한 장소였기 때문이다.

  사원에서는 물건을 맡긴 사람에게 증서를 써주었고, 증표를 가진 사람은 언제든 그 물건을 찾을 수가 있었다. 점차 사원에는 곡물과 귀한 물건들이 쌓이기 시작했는데, 사원에서는 보관 중인 곡물을 필요한 사람에게 빌려주고 이자를 받기도 했다. 이것이 바로 원시적인 형태의 은행이다.

  경제학이란 한정된 자원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사용할 것인가 하는 문제에서 시작하며, 경제학의 기본적인 개념은, 사회구성원 개개인은 자신의 욕망을 채우기 위해 열심히 일하지만 그 결과는 사회구성원 모두에게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인간은 무한한 욕망을 가진 존재다. 그러나 갖고 싶은 것을 모두 가질 수는 없다. 공기나 물처럼 대가 없이 얻을 수 있는 것을 자유재, 대가를 지불해야 얻을 수 있는 것을 경제재라고 한다. 물의 경우에도 산이나 계곡을 흐르는 물은 아무나 마실 수 있는 자유재이지만 수돗물이나 병에 담아 파는 생수는 경제재인 것이다.

  자유재와 경제재를 구분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것이 누군가의 노력이 들어간 것이냐 아니냐를 생각 해보는 것이다.

  현재 우리들이 사는 세상에는 경제재가 넘쳐난다. 이런 경제재를 구매하기 위해선 돈을 벌어야 한다. 이런 돈이 어떤 가치를 갖고 있으며 어떻게 사용해야 잘 사용하는 것인지가 이 책에 모두 나와 있다. 그러니 이 책은 자라는 우리 아이들에게 참 좋은 경제 교재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t**********3 2011.04.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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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돈이 참 재밌어요]-용돈으로 아이스크림을 사 먹을까? 필요한 학용품을 살까?
"[선생님, 돈이 참 재밌어요]-용돈으로 아이스크림을 사 먹을까? 필요한 학용품을 살까?" 내용보기
"내 아이 부자로 살게 하려면 9살부터 경제교육을 시키고 23살에 독립시켜라!"미국 시사지 <타임>은 부자들의 자녀교육을 이렇게 표현했다고 한다. 어릴 적부터 철저한 경제교육은 자신만의 경제관념을 세울 수 있게 된다고 하는데, 세계적으로 부자를 가장 많이 배출한 유대인들은 자녀들에게 숫자와 함께 인맥가 정보를 가르치고, 화교들은 자녀들에게 신용을 가르친다고 한다. 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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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 부자로 살게 하려면 9살부터 경제교육을 시키고 23살에 독립시켜라!"

미국 시사지 <타임>은 부자들의 자녀교육을 이렇게 표현했다고 한다. 어릴 적부터 철저한 경제교육은 자신만의 경제관념을 세울 수 있게 된다고 하는데, 세계적으로 부자를 가장 많이 배출한 유대인들은 자녀들에게 숫자와 함께 인맥가 정보를 가르치고, 화교들은 자녀들에게 신용을 가르친다고 한다. 그에 반면, 우리나라에서는 학교나 가정에서 경제 교육을 따로 시키는 일은 극히 드문일이다. ’경제’는 참 어려운 학문처럼 느껴지는데, 사실 우리는 삶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경제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아이들은 이미 간식이나 학용품을 구입하는 경제활동을 시작하고 있음에도, 체계적인 경제 교육을 받아본 적은 없을 것이다.
미국을 비롯한 선진국들은 초등학교 4학년 정도가 되면 돈과 관련된 경제와 숫자교육이 필수과목으로 지정될 정도로 어렸을 적의 경제교육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한다. 
현재 우리나라는 경제관련 교육이 전무한 상태이기에, 자녀들의 경제교육은 부모들의 몫이 되었다. 그러나, 체계적인 경제교육을 받은 경험이 없는 부모세대 역시 자녀들의 경제교육에 대해서는 난감하기 이를 데 없다. 요즘 경제관련 도서가 많이 출간되고 있기는 하지만,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진 책은 흥미만을 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체계적인 경제교육을 받기에는 조금은 역부족이 아닌가 싶다.

<<선생님, 돈이 참 재미있어요>>는 미국 경제교과서 베스트 20종을 꼼꼼하게 분석하여 가장 한국 실정에 맞게 만들었다고 한다. 돈과 숫자의 개념을 집중적으로 다루고, 경제 전체의 흐름을 이해하기 위한 초보적이면서도 기본적인 경제이론을 쉽게 풀어서 담은 것을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는 이 책은,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다양한 예시를 통해 이론을 설명하고 있어 경제학이 가지고 있는 난해함을 보완하고 있다.

양파를 화폐로 사용했던 수단이나 아름다운 새의 깃털이 화폐로 사용되기도 했던 솔로몬 군도, 500원권 지폐 속 거북선 덕분에 세계 1위의 조선소가 될 수 있었던 현대중공업 이야기 등 에피소드를 통해서 알게되는 게임보다 재미있는 돈 이야기, 어린이들의 일상생활을 예로 들어 어려운 경제 용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놓은 몰래 읽고 친구에게 자랑하는 경제 이야기, 경제망원경으로 보는 세계 경제 이야기와 한눈에 읽는,세계를 움직인 경제학 이론들, 부자들만 아는 부자 되는 이야기 등으로 돈의 가치와 올바른 경제관념을 심어줌으로써 경제 전체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도록 이끌고 있다.
특히 ’타임지가 가르쳐주는 부자가 되는 비법’에서는 앞서 말한 ’9세부터 경제교육을 시키고 23세에 독립을 시켜라’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는데, 우리나라와 달리 미국의 큰 부자들은 부모의 유산을 물려받기보다는 경제와 돈에 대한 정신을 유산으로 받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이야기가 눈길을 끌었다.
이런 부분만으로도 우리나라 어린이들에게 경제교육이 절실히 필요하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된다. 
이 책에는 <타임>의 일부분인 9세, 13세, 18세, 23세에 필요한 경제교육을 실었는데, 이런 과정을 통해서 돈보다 몇 배는 더 가치있는 ’돈은 땀은 대가’라는 귀중한 유산을 물려준다고 한다.

아이들에게 경제교육을 시킨다는 것이 참으로 난감하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교환의 탄생에서부터 부자들의 이야기까지 돈과 관련된 일화와 숨겨진 이야기가 경제의 흐름의 이해나 용어를 알기 쉽게 풀어내고 있어, 자녀와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이에 자녀들의 경제교육을 보다 쉽게 이끌어주고 있다. 이 책은 경제지식을 전달하기 보다는, 돈의 가치와 올바른 경제 관념을 심어주고자 하고 있으며, 이는 경제사회 속에서 살아가는 어린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부분으로 올바른 경제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



s*****2 2011.03.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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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배우는 경제교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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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 부자로 살게 하려면 9살부터 경제교육을 시키고 23살에 독립시켜라!" 타임지에 실린 문장이라고 한다. 분명 이 시대는 그냥 아무렇게나 버는대로 사고 싶은 거 사면서 살 수 있는 시대가 아니다. 좀 더 전략적으로 벌고 번 돈을 영리하게 굴리고 체계적으로 소비하여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해야 하는 시대이기 때문이다. 많은 이들이(나를 포함하여) 귀찮다고, 혹은 너무 몰라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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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 부자로 살게 하려면 9살부터 경제교육을 시키고 23살에 독립시켜라!" 타임지에 실린 문장이라고 한다. 분명 이 시대는 그냥 아무렇게나 버는대로 사고 싶은 거 사면서 살 수 있는 시대가 아니다. 좀 더 전략적으로 벌고 번 돈을 영리하게 굴리고 체계적으로 소비하여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해야 하는 시대이기 때문이다. 많은 이들이(나를 포함하여) 귀찮다고, 혹은 너무 몰라서 "경제"의 경자만 들어도 경기하고 이제와서 뭘 어쩌라는 거냐며 포기하고 살아간다. 어쩌면 그렇기 때문에 더욱더 아이에 대한 "경제 교육"은 절실하게 생각된다. 

부모에게도 어려운 경제라는 분야를 도대체 어떻게 어린 아이들에게 가르쳐야 할까. 몇 권의 경제서를 읽어봤지만 정말 쉽지가 않았다. 경제는 역사와 함께 발전했고 수많은 이들이 연구하여 그들만의 학파가 갈리고 개념과 용어들도 만만치가 않다. 하지만 천천히 읽어나가다 보면 경제야말로 이 글로벌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으로서 꼭 알고 익혀야만 하는 가장 중요한 것이 아닌가 싶다. 경제를 이해할수록 세계가, 이 사회가 조금씩 이해되기 때문이다. 

<<선생님, 돈이 참 재미있어요>>는 "돈과 숫자로 배우는 'A+ 경제 교과서' 시리즈의 제 1권이다. 미국 초등학교 경제교과서와 베스트 20종을 꼼꼼히 분석하여 가장 한국적인 어린이 경제교과서로 재탄생했다는 이 책의 타이틀처럼 무척이나 체계적이면서도 우리 실정에 맞는 다양한 예시를 들어 가능하면 어린 아이들까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고 있다. 책이 역사의 순서대로 경제의 역사를 이야기 하고 있지는 않다. 그보다는 우선 "흥미"를 불러일으키도록 하여 에피소드처럼 돈에 대한 이야기, 경제에 대한 이야기, 세계 경제와 각종 이론들, 부자들의 이야기 등으로 나누어 설명된다. 하지만 이야기들은 되풀이되기도 하고 역사와 함께 설명되기도 하면서 개략적인 모습이 머리속에 잡히도록 되어 있다. 

우리가 그저 "국민성"이라고 치부했던 행동들이 사실은 GNP의 소득 수준에 따른 행동들이라는 사실이나 경제를 연구하는 사람들이 서로 새로운 이념들을 내세우면서 발전된 경제학의 역사나 발전 등의 이야기가 무척 흥미롭다. 부자들은 그냥 부자가 되는 것이 아니고 그들만의 철학적인 믿음으로 얻은 것이며 그 모든 것이 상속되는 것이 아닌, 경제적 정신이 유전되어 그 자손들도 부를 얻게 된다는 것이 무척 마음에 와 닿았다. 

아이에게 시험삼아 "용돈"에 대한 부분을 읽히고 서로 이야기를 나누었다. 아이는 잘 받아들였고 서로 의논하여 앞으로의 계획을 정했다. 이제 9살... 본격적으로 경제 교육을 시작할 나이이다. 경제 교육이라고 거창한 것이 아니다. 실생활에서 절약하며 영리하게 소비할 수 있도록 가르친다면 그것이 경제교육 아니겠는가!



y****s 2011.03.21.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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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흐름을 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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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라는 것은, 도대체 어떤 원리를 걸쳐서, 어떻게 만들어진 것일까? 돈의 기원은 그 원인을 밝힐 수는 있겠지만 어디서부터 시작되었는지는 불분명하다. 물물 교환에 이어 물품 화폐, 주조 화폐등의 단계를 거친 것일 수도 있고, 처음부터 광석을 화폐로 사용했다가 지금처럼 발전한 것일 수도 있다. 분명한 것은, 돈이란 것은 우리 사회에서 물질을 나타내는 가장 대표적인 수단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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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라는 것은, 도대체 어떤 원리를 걸쳐서, 어떻게 만들어진 것일까? 돈의 기원은 그 원인을 밝힐 수는 있겠지만 어디서부터 시작되었는지는 불분명하다. 물물 교환에 이어 물품 화폐, 주조 화폐등의 단계를 거친 것일 수도 있고, 처음부터 광석을 화폐로 사용했다가 지금처럼 발전한 것일 수도 있다. 분명한 것은, 돈이란 것은 우리 사회에서 물질을 나타내는 가장 대표적인 수단이라는 것이다. 이제는 상당한 위력을 가지고서, 돈 그 자체만으로도 하나의 권력을 잡게 해주는 수단. 하지만, 이 복잡해 보이는 돈의 세계도 처음부터 하나씩 이해하기 시작하면 참으로 재미있다. 

돈과 금은 참으로 깊은 연관이 있다. 다양한 귀금속들 중에서도, 부의 상징인 누런 색과 변질되지 않는 성질은 대표적인 화폐로서의 가치가 있었다. 하지만, 금은 역시나 매우 귀하다. 현재 세계에 유통되고 있는 모든 금을 모아도, 야구장 하나를 메우기도 벅찰 정도이다. 작은 금반지 하나도 매우 비싼 상황이니, 금은 매우 귀중한 자원으로 여겨지고 있다. 현재의 지폐의 유래는, 바로 골드스미스라는 것으로부터 유래되었다고 한다. 금을 다루는 이 사람들은 사람들로부터 금을 맡아주고, 이 금만큼의 가치를 대신하는 종이를 주었는데, 이것이 바로 지폐의 원산지이다. 과거에는 금본위제도라 하여 금을 맡긴 만큼에 해당하는 태환을 발급해 주었는데, 지금은 이 금본위제도로 인해 피해를 입은 나라들이 금의 유통을 금지시키고 있어 가지고 있는 화폐를 금으로 바꾸기는 힘들다. 

세계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는 것이 바로 맥도날드의 프랜차이즈 점이다. 이제는 우리 동네에서도 볼 수 있는 M자를 보면서, 빅맥은 세계에서 가격이 모두 똑같을까, 라는 생각도 해 보았었다. 만약 빅맥이 세계에서 모두 같은 가격이라면, 빅맥의 가격을 이용하여 환율을 매길수도 있지 않을까? 하지만 이런 내 예상은 보기 좋게 빗나갔으니, 빅맥의 재료는 문화권에 따라서 바뀌기도 하며, 헌지의 재료비도 다르다는 것이었다. 이로 인해 중국은 같은 돈으로 환산할 시 빅맥이 가장 싸다는데, 아마 중국으로 가면 햄버거를 가장 많이 먹어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돈은 심지어 문화에도 영향을 받고, 영향을 주는 존재이다. 어쩌면 과거 돈이 만들어진 목적에서 지금은 뜻이 많이 변질되었을지는 몰라도, 돈은 여전히 유용한 존재이다. 그 사람이 열심히 일했다는 가치를 나타내는 돈이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은 뜻을 나타낼지는 아무도 모를 듯 하다.

YES마니아 : 로얄 s****3 2011.08.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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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돈이 참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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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가면서 자연스럽게 돈을 알기 시작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말로 다 하지 못한 이야기들을 책으로  알기 쉽게 이해시켜 줄 수 있을 것 같아  먼저 읽었습니다..   초등 중학년을 넘어 중.고등학생도 다함께 볼 수 있어 좋은 책.. 오늘.. 책장에 좋은 책 한권 더 꽂아봅니다..^^*
"선생님, 돈이 참 재밌어요" 내용보기

커가면서 자연스럽게 돈을 알기 시작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말로 다 하지 못한 이야기들을

책으로  알기 쉽게 이해시켜 줄 수 있을 것 같아  먼저 읽었습니다..

 

초등 중학년을 넘어 중.고등학생도 다함께 볼 수 있어 좋은 책..

오늘..

책장에 좋은 책 한권 더 꽂아봅니다..^^*

 

j*****0 2011.08.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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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이야기로 경제공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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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책을 제가 먼저 읽어보았습니다. 제목을 보고는 돈을 어떻게 써야하는지 어떻게 하면 잘 쓸 수있는지를 알려주는 책인줄 알았습니다. 읽어보니 돈이 왜 생겨났는지 또 돈에 관련된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가득했습니다. 재미있게 읽으면서 경제용어도 많이 배울수 있었습니다. 사회공부 이거 읽으면서 하면 중학교 고등학교때에도 쉽게 접할수 있을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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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책을 제가 먼저 읽어보았습니다.

제목을 보고는 돈을 어떻게 써야하는지 어떻게 하면 잘 쓸 수있는지를 알려주는 책인줄 알았습니다. 읽어보니 돈이 왜 생겨났는지 또 돈에 관련된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가득했습니다.

재미있게 읽으면서 경제용어도 많이 배울수 있었습니다.

사회공부 이거 읽으면서 하면 중학교 고등학교때에도 쉽게 접할수 있을것같습니다. 

 

k******8 2011.08.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