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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에 방영되었을 때는 제대로 보지 못했다. 나름 편견도 있었고... 그러다 역사에 관심을 가지면서 보게된 드라마. 어쩜 이렇게 멋진 드라마가 있을 수 있지? 빠른 스토리 전개와 장소, 재밌고 신기한(?)대사들. 정말 그럴듯한 실화같은 줄거리. 뉴스에서 이 드라마와 비슷한 '금괴찾기'가 방송 되었을 때는 이 드라마가 마치 이런 일이 있을 거라는 듯 미리 예측해서 드라마를 만든게 아닐까? 하는 착각마저 들었다. 내용이 전개되는 내내 꽤 긴 횟수에도 불구하고 전혀 지루하지 않고 오히려 궁금해서 어쩔 줄 모르게 만든다. 그리고 비(정지훈님)의 연기는 정말! 뭘 해도 최선을 보여주는 모습에 박수를 보내고 싶었다. 소장해야 할 최고의 DVD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