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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주간우수작
똑똑한 수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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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만 정리를 안 해도 어지러워진다. 집을 깨끗하게 정리하는 기술이 있다면 배우고 싶다. 저자는 이미 <깐깐한 수납>을 펴낸 바 있고 방송으로도 여러 번 나왔다. 생활 수납의 달인이라 불리우며 블로그 <털팽이의 정리법>을 운영하고 있다. 먼저 5스텝 공간 정리의 원칙부터 살펴보자.1. 수납할 것과 버릴 것 가리기2. 물건 분류 & 수납 장소 정하기3. 수납장 내부 구성하기4.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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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만 정리를 안 해도 어지러워진다. 집을 깨끗하게 정리하는 기술이 있다면 배우고 싶다. 저자는 이미 <깐깐한 수납>을 펴낸 바 있고 방송으로도 여러 번 나왔다. 생활 수납의 달인이라 불리우며 블로그 <털팽이의 정리법>을 운영하고 있다.



먼저 5스텝 공간 정리의 원칙부터 살펴보자.
1. 수납할 것과 버릴 것 가리기
2. 물건 분류 & 수납 장소 정하기
3. 수납장 내부 구성하기
4. 수납하기
5. 가구 배치와 공간 장식



나는 버리는 걸 잘 못해서인지 물건이 쌓여만 가는 것 같다. 비울 줄 알아야 담을 수 있고 정리가 된다. 과감히 버려야 할 물건으로 <3년간 사용하지 않는 물건, 잘못 산 물건, '언젠가' 쓸지도 모르는 물건, 비싸게 산 물건, 추억이 깃든 물건>을 꼽고 있다. 다른 건 몰라도 추억이 깃든 물건은 오랜 시간동안, 소유가 불가능할 때까지 붙잡고 있을 것 같다. 





라벨을 붙이고 투명한 박스에 넣고 꺼내기 쉬운 방법으로 보관하는 것은 수납의 한 방법이 된다.



계절별로, 용도별로, 개인별로 분류해 두면 찾고 정리하기에 편하고 깔끔한 인상을 주기 위해 색상별로 구분하고 공간박스를 만들어보는 것도 필요하다.



동선을 체크하여 순서대로 싱크대를 이용하는 방법을 살펴보면 <조리기구 꺼내기, 재료 씻기, 썰기, 가열하기, 양념하기>로 딱딱 필요한 순간에 가장 가까운 곳에 두면 좋겠다.



집에 들어서면 보게 되는 거실의 책장이나 tv는 첫 인상을 좌우한다.



아이 방은 성별과 나이에 맞추어 분위기있는 공간을 만들되 스스로 정리할 수 있도록 알려줄 필요도 있다.  



욕실은 깨끗함이 필수이기에 청소와 깔끔한 배치가 중요하다.



원룸을 위한 정리법도 소개되어 있는데 통일된 톤과 분위기 연출법도 있다.


문방구처럼 필요한 물건을 바로 눈에 띌 수 있게 걸어두는 방법도 있다. '생각에서 생각이 나온다'는 말이 있듯이 책에 소개된 내용을 응용할 수도 있고 자신만의 독특한 방법으로 정리해보는 즐거움(?)을 맛볼 수도 있을 것 같다.



c******o 2011.05.04. 신고 공감 3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똑똑한 수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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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 기다리던 책이 왔습니다   정리를 잘 하기 위해 2010년부터 책구입을 극도로 자제한 후 얼마만에 받아보는 책인지... 더구나 다른 책도 아니라 정리로 인터넷에서 유명한 털팽이님 의 2번째 책  「 똑똑한 수납 」 이니 기쁨이 배가 되네요     책표지만 봐도 저절로 똑똑한 수납을 할 수 있을 것 같지 않나요?  호호호   우선  책표지를 넘기니 털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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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

기다리던 책이 왔습니다

 

정리를 잘 하기 위해 2010년부터 책구입을 극도로 자제한 후 얼마만에 받아보는 책인지...

더구나 다른 책도 아니라 정리로 인터넷에서 유명한 털팽이님 의 2번째 책  똑똑한 수납 이니

기쁨이 배가 되네요



 

 

책표지만 봐도 저절로 똑똑한 수납을 할 수 있을 것 같지 않나요?

 호호호

 

우선  책표지를 넘기니 털팽이님의 인사말이 있네요

 



 

 

어쩜....

그동안 뭔가모를  답답함이 있었는데,

털팽이님이 어떻게 알고 콕 찝어주셨네요

첫번째 책인 「 깐깐한  수납 」 에서 배운 

칸 만들고 라벨 붙이기  를 따라하며 열심히 정리를 하긴 했는데

겉으로 보기엔 집이 전혀 변화가 없고 여전히 지저분해보여 답답했는데

그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었군요.

이 책을 읽고나면 나도 털팽이님처럼 공간수납능력이 쑥쑥 커 있겠죠

 

 

그동안 털팽이님 블로그에서 조금 맛본 책리뷰 중 궁금하게 있어 얼른 펼쳐서 쭉~~~ 훑어보았어요

 한번에 보기에도 무척 많은 팁과 정보가 있네요   

 

눈에 띄는데로 당장 집에 적용할 수 있는 것에 덕지덕지 포스트잇을 붙였어요

 

아래 사진은 아이방 정리 부분입니다

그냥 사진으로 보았을 때는 기성제품만으로 꾸민 방인줄 알았더니

자세히 보니 털팽이님의 손이 무척 많이 간 방이더군요


 



 

우선 눈에 띈게 사진속에 표시되어 있는 커튼이예요

저도 아이가 2층침대를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처음 장만할 때 하단에  커텐을 쳐서 비밀공간을 만들어 주겠다고 공약만 하고

막상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1년이 넘도록 못만들고 있었어요

 

그런데, 털팽이님이 압축봉과 명함집게를 이용하여 깔끔하게 만든 걸 보니

저도 당장 만들 수 있겠어요



 

어떤 책을 보면 사진은 그럴듯 한데

자세히 보면 만드는 법이 대강 설명되어 있거나 사진이 빠져있어

저 같은 초보자에게는 그림의 떡인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은 만드는 법이 사진과 함께 아주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어요

당장  몇 cm 압축봉이 필요한지 치수부터 재고 가게로 달려갈까봐요

 

참, 책을 읽다보면  

털팽이님이 얼마나 신경을 써서 책을 만드셨는지 알수 있는 부분이

 2군데 눈에 띄이네요

 

우선,                                                                           

①  저 같은 정리 초보자가  실수 할 수 있는 미묘한 부분

점선으로 된 말풍선 부분에 아주 자세한게 설명되어 있어요

이 부분을 꼭 읽어보세요

 

책을 보다보면 책대로 따라서 하고 싶은데,  책에 나오는 수납도구가 없어 급좌절하고

정리하고자 하던 맘이 사라지는 경우를 경험하신분이 많을꺼예요

  

              하지만  이 책에는                                                                                          

② 매 페이지마다  +info  라는 코너를 통해                                                         

해당 지면에서 사용한 수납도구를 어디에서 구입할 수있는지 자세하게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땡스~~~ 털팽이님.

우리의 가려운 부분을 너무 잘 끍어주셨네요

 

제가 이 책을 구입한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주방의 씽크대하단 수납 때문이였어요

털팽이님 블로그에서  정리된 사진(After)을 보았는데,

아무리 봐도 방법을 모르겠더라구요

시제품을 이용하지도 않았는데, 어쩜 저렇게 탁탁 자기 집이 만들어져 있는지, 감탄감탄했었죠



해당 페이지를 펼쳐보니

비법은 네트와 케이블타이 에 있더군요.

 

1) 개수대 아랫부분에 수납하기 적당한 물건을 정한 후

2) 원래 있던 물건 중 수납하기 적당한 물건과 적당하지 않은 물건을 구하고  

3) 수납공간을 구분한 후(레이아웃)

4) 사용빈도에 따라 배치하였더군요.

 

 

 

이때 네트와 접이식선반을 이용하여

 사용하고 있는 주방에 적합하게 배치한 아이디어가 너무 기발한 것 같아요

 

 

아래 사진이 저희 집 씽크대 하단입니다

정리 잘하는 친구가  도움 주셔서 잘 사용하고 있지만...

시스템이 없어서인지  2%가 부족합니다.

저도 위 사진속의 선반(오렌지색 사각형안)을 몇개 샀는데,

사고 보니 짧고 약해서  냄비를 올리면 선반이 후들거리고

작은 선반때문에 오히려 공간이 2개로 나눠 불편했었거든요.



 

저도 책처럼 얼른 해봐야겠어요

 

 

또 인상 깊게 본 부분은  

'수납&정리로 200%변신' 코너 중 귀차니스트 싱글족의 원룸 공간 확 바꾸기 부분입니다

 

단순하게 그냥 정리한게 아니라

좁은 수납공간을 늘리고

좀더 사용하기 편하고 집이 깔끔하고 넓어보이도록

가구배치법 까지 고려하여 정리가 되어있습니다




정리하기 전 모습(Before) 과 정리 한 후의 모습(After)을  일러스트로 보여주고 있는데

자세히 보면 기존 가구가 어떤 식으로 배치되었는지

번호가 붙어 있어 실제에 적용하기가 참 좋은 것 같아요

 

가끔 인테리어,  정리 관련 책이나 프로그램을 보면

분명 After 후가 깔끔하고 좋지만

기존에 사용하던 가구와 물건들이 하나도 보이질 않아

실제로 저렇게 사는건지 아님 촬영용인지 의아할 때가 많잖아요

이 책은 그렇지가 않아요

 

 

원래 방의 문제점을 진단 한 후

 

 

 

동선배치와 스타일을 정한 후

기존 가구와 새로 구입한 가구를 적절히 배치하고

가지고 있는 물건들을 정리&수납하여  오른쪽 사진과 같은 멋진 방으로 변신하였네요

 

 

 

이 방의 주인인 마루코님 완전 땡잡으신 것 같아요

추카드려요 ^^

 

저도 자치할 때 정리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이런 기회가 있었다면

지금처럼 살고 있진 않겠죠

 

하지만 낙담만 할 수 없어요

왜냐면, 내겐 똑똑한 수납 책이 있으니까요

 

 

털팽이님이 제안하신

공간 정리의 원칙 5스텝에 따라

책에서 제공하는 정리플랜을 작성하면서

저도 똑똑한 수납을 해 볼렵니다





 

 

우선 내가 당장 할 수 있는 것중

(포스트잇 진짜 많이 붙였네요 ㅋㅋ)


 


 

가장 쉬운 147페이지를 따라

여기저기에 흩어져있던 행주, 수건, 장갑을 모아

오븐 손잡이에 행주를 걸어 말리고

S자 고리에 수건과 장갑을 걸었습니다

 

h********8 2011.03.22.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똑똑한 수납] 정리에 대한 강박증
"[똑똑한 수납] 정리에 대한 강박증" 내용보기
천성이 어지르고 사는 스타일은 아니다. 비교적 정리를 잘하는 스타일이긴 하다. 그런데 문제는 늘상 정리해야한다는 사실 자체에 집착한다는거다. 그리 지져분하거나 사는데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마음이 불편하다. 회사에서 집에 돌아오면 집의 어딘가 마음에 안드는 것이다. 뭔가 고치고 싶은 것 같다. 수첩에 해야할 일을 적은 것을 보면 매번 어딘가 정리하기를 숙제
"[똑똑한 수납] 정리에 대한 강박증" 내용보기

천성이 어지르고 사는 스타일은 아니다. 비교적 정리를 잘하는 스타일이긴 하다. 그런데 문제는 늘상 정리해야한다는 사실 자체에 집착한다는거다. 그리 지져분하거나 사는데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마음이 불편하다. 회사에서 집에 돌아오면 집의 어딘가 마음에 안드는 것이다. 뭔가 고치고 싶은 것 같다. 수첩에 해야할 일을 적은 것을 보면 매번 어딘가 정리하기를 숙제로 달고 산다. 평생 하지 못하고 있는 영어공부 마냥, 정리라는 녀석도 계속 숙제로 남겨두기만 한다.

대체 뭘 정리하고 싶은건지!?



블로그를 쓰기위해 반찬통이 정리되어있는 찬장을 그냥 열어서 사진을 찍어보았다. 쓰러져있는 상태를 정리도 하지않고 찍어본 거다. 정리할수 있는 구조는 잘 잡혀있다. 그러나 어딘가 맘에 안든다. 뭐가 문제일까?

 

구조는 잘 잡혀있는데, 물건의 자리를 잡을때 대충해서 일까? 아니면 꺼내쓸때 다른 것이 흐트러져도 급한 마음에 흐트러진 것을 제대로 해놓지 않기 때문일까...


이 책은 수납의 전문가가 어떻게 해야 효과적인 수납을 할수 있는지 알려주는 책이다. 모든 물건은 제 자리를 잡아주어 쓰고 난 다음에는 원래의 자리로 돌려놓는 습관은 좋은 수납의 기본이라는 것을 알려준다. 혼자만 정리하는 것이 아니라 온 가족이 같이 정리를 할 수 있도록 이름을 붙여둔 것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나도 싱크대 곳곳에 네임펜을 이용해서 표시를 해두긴 하는데, 표시를 해놓은 곳이 몇군데 안되서인지 그닥 효과가 크지 않다. 아니 표시가 상세하지 않기 때문일까?

 

정리를 해야한다는 강박관념에서 벗어난다면, 그 생각을 내려놓을 수 있다면 좋을텐데, 그게 쉽지 않다. 요즈음 수납&인테리어 관련된 책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 계속 눈이 가는걸 보면 쉽사리 정리 및 인테리어에 대한 욕심이 내려놓아지지 않을 듯 하다.

 

책의 곳곳을 접어두었다. 두번 세번 보고 맘에 드는 방식은 우리집에 맞게 변형시켜 적용해야할 것 같다. 수납과 더불어 인테리어 효과까지 겸비한 삶은 어려운 것 같다. 살다보면 TV나 인테리어 잡지에 나오는 것 처럼 해놓고 살 수는 없다는 걸 깨달으면서도 늘상 우리집은 왜이렇게 지져분하고 정리가 안되어있는거야! 하며 한탄하게 되는 것 같다.

 

책을 보면 정리의 일순위는 일단 잘 사용하지 않는 것들을 버리는 것이라는데... 쌓아놓고 사는 것 같지도 않은데 늘상 어수선한건... 집의 문제가 아니라 내 마음의 문제일까...-.-

n***i 2011.08.2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수납의 종결판 "똑똑한 수납"
"수납의 종결판 "똑똑한 수납"" 내용보기
결혼 첫 해 이리저리 검색하다 우연히 알게된 파워블로거 털팽이님☆ [깐깐한 수납]도 정말 눈빠지게 봤는데 신간 [똑똑한 수납]을 출간하신다고 하길래 나오기도 전 예약구매를 통해 구입!!   이런데서는 참 발빠른 복덩맘이죠? ㅋㅋ         짜잔~~ 블로그 하시는 분들이라면 이미 모르는 분들이 없으시겠지만 파워블로거 털팽이님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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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첫 해 이리저리 검색하다 우연히 알게된 파워블로거 털팽이님☆

[깐깐한 수납]도 정말 눈빠지게 봤는데

신간 [똑똑한 수납]을 출간하신다고 하길래

나오기도 전 예약구매를 통해 구입!!

 

이런데서는 참 발빠른 복덩맘이죠? ㅋㅋ

 

 

 




 

짜잔~~

블로그 하시는 분들이라면 이미 모르는 분들이 없으시겠지만

파워블로거 털팽이님을 소개합니다.^^

 

제가 블로그를 본격적으로 운영한지는 정말 얼마 안됐지만

털팽이님은 오래전부터 이웃이었어요.

기본 블로그 화면만 나오던 그때부터..ㅋㅋ

 

제가 올해 결혼 3년차인데요.

결혼 첫 해 정말 의욕에 넘쳐서 살림살이 정리, 수납 등

집안 정리와 관련돼서 많이 검색해봤었거든요.

그때 털팽이님을 알게 됐고, 또 그 때 [깐깐한 수납]을 구입했었답니다.

 (털팽님은 저를 모르시겠지만..ㅋㅋ)

 

 

그대로만 정리했다면?!

ㅎㅎㅎ

저희집은 엄청 엄청 깔끔했겠지만

지금은 그닥 ㅋㅋㅋ

 

의욕에 넘쳐 정리한 지 얼마 안돼

우리 복덩이를 임신했고, 입덧하면서 집안살림에서 손을 놔버렸거든요.--;;

그리고 복덩이 출산하고 정신없이 살다보니 다시 엉망진창이 되어버린 집..

 

아이가 돌이 지나고 나니 걸어다니면서 말썽을 피우는 통에

 이젠 뭐 정리해놔도 30분도 못 가더라구요.

그래서 또 다시 집안정리에 관심을 갖고 있던 차

털팽이님이 신간 [똑똑한 수납]을 출간하신다는 반가운 정보 입수!!

 

어쩐지 한동안 블로그 뜸하시다 했어요.ㅋㅋㅋ

 

 




 

[똑똑한 수납] 목차입니다.

 

이거... 인터넷 상에서 공개해도 되는거죠?^^;;

 

이번 [똑똑한 수납]은 [깐깐한 수납]보다 무려 100페이지 이상이 더 많더군요.

종이 두께를 줄였다고 하시더니만

책 두께는 비슷한데 페이지는 줄어든.. 와우~ ㅎㅎ

 

목차만 봐도 와우~~ 소리가 나오시죠?

이 정도의 책을 쓰신 분이라면, 그것도 2권이나 내신 분이라면

털팽이님 집안은 진짜 퍼펙트 그 자체겠죠?

아궁~ 부러버라..ㅋㅋ

 

 




 

깔끔하게 정리된 집안 사진들...

 

제가 요즘 옷장 정리와 씽크대 정리에 관심이 많은지라

옷장과 씽크대 위주로 찍어봤어요.

 

 

 





요건 PART 1. 공간 수납의 기초편...

저는 직접 정리된 뒷장도 좋긴 했지만

이 앞부분이 더 마음에 들더라구요.

 

[깐깐한 수납]에도 수납의 공식은 있었지만

이번 [똑똑한 수납]에는 뭐랄까?

정리하는 기술도 좀 더 체계적으로 바뀐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구체적으로 화살표까지 막 날려주시고, 세세하게 사진에 스케줄까지 완벽하게..

저처럼 정리에 문외한인 사람에게 정말 도움이 많이 되는 부분이었어요.

 

 

 



 

특히 하루 1시간 30일 플랜 세우기는

보기만 해도 와, 이렇게 해서 정리가 돼 가는구나를 엿볼 수 있었던..ㅋㅋ

 

책 속에 있던 '주말을 잡아서 몽땅 해치워야지!'라고 생각한 사람이

바로 저 거든요.

항상 하루에 모든걸 다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1人인지라

정리한번 하려고 마음먹으면 머리부터 아파왔는데

이런식으로 정리하면 차근 차근 정리가 되겠더라구요.

 

 

 

 


 

이렇게 30일 플랜 활용하는 방법까지 세세하게 적어주시고

정말 저한테 여러모로 도움되는 내용이었답니다.

 

마음은 항상 정리 정돈을 잘해야지,

깔끔하고 퍼펙트하게 해야지 생각은 하고 있지만

14개월 아들을 키우고 있는 초보맘으로서

그게 결코 쉬운일이 아니더라구요.

 

하루종일 아이랑 정신없이 지내다보면 금새 해가 저물고

밥먹고 치우고 아이 재우고 하다보면 제 시간도 별로 없고.

이런 저에게 이 스케줄은 딱!! 저를 위해 나온 책 같았어요.

 

 




 

특히 요거요거 30일 정리 플랜 예시는

정말 도움 되는 내용!!!

 

뒷 장에 직접 작성할 수 있는 부분도 마련해주셨는데

저는 이렇게만 따라해도 4주차에는 엄청 깔끔한 우리집이 되겠구나 생각했다니까요.

 

봄도 되고 해서 이제 저도 슬슬 옷장 정리도 좀 해볼까 했었고

냉동실에 있는 오래된 것들도 좀 꺼내봐야겠다 싶었거든요.

털팽이님 제 마음속에 들어왔다 나가셨을까요?ㅎㅎ

 

아마도, 대부분, 저 뿐만 아니라 ㅋㅋㅋ

대한민국 많은 집들이 비슷한 환경에서 비슷 비슷하게 살아가고 있다보니

딱! 이런 플랜이 나온거겠죠?

정말 도움되는 내용이었어요.

 

저도 꼭~ 이런식으로 실천을^^

 

 

 



 

결혼 3년차에 접어들면서 저희집에도 필요없는 물건들이 마구마구 쌓여가고 있어요.

처음 신혼살림을 시작했을 때는 정말 깔끔했던 집안이었는데

어느새 이렇게 하나둘씩 쌓이기 시작한건지. ㅎㅎ

 

그래서 저희집도 자세히 살펴보면 벌써 버릴게 무궁무진하답니다.

안 입는 옷, 뒷 베란다에 있는 오래된 물건들, 안 읽는 책 등등

 

예전에는 무조건 버리는게 아까워 쌓아놓더라도 가지고 있었는데

털팽이님 [깐깐한 수납]을 읽은 이후부터는

필요없으면 버려야 해...라는 생각이 먼저 들더군요.

그래도 아직 쌓인건 많지만..^^

 

근데 저!! 정말 옷은 아직 한번도 안 버려봤어요.

그래서 [똑똑한 수납]에 털팽이님이 블로그 수다로 투표하셨던

"쓸모없지만 버리기 힘든 물건이 무엇인지"

 

이거이거 저도 옷, 책 딱!!! 해당되는 사항이랍니다.

 

이번 봄에는 꼭!! 안 입는 옷들 정리해서 좀 버려야겠어요.

옷도 얼마 안되지만 옷장만 차지하고 있는 옷들은 과감하게 ㅋㅋㅋ

 

 

 




 

처음 수납에 관심이 생겼을 때는

냉장고 수납만 죽어라 봤었어요.

 

초보 주부라서 그랬는지 깔끔하게 정리된 냉장고는 저의 로망이었거든요.

보면 완전 욕심나고 ㅋㅋ

 

근데 주부 3년차가 되다보니 이제는 깔끔하게 정리된 옷장이 저의 로망이랍니다.

처음에는 넉넉했던 저희집 옷장이 아이가 태어나고 옷이 하나 둘 늘다보니

이거야 원..ㅋㅋ

 

전 아이 옷이 그렇게 많이 자리를 차지할 줄 정말 꿈에도 몰랐습니다.

 

저희집 옷장..

가구점에서 말하는 단위로 12자 짜리인데요.

보통 10자 반 많이들 구입하시니까 12자면 엄청 큰건데도 불구하고

지금 공간이 그닥.. 없답니다.

 

처음 출산준비하면서는 옷장의 가장 작은 서랍에 아이 옷을 넣어놨는데

지금은 옷장 서랍 4개 중에 3개가 아이꺼랍니다.

그것도 모잘라 그 위에 옷걸이 한 쪽도 아이옷이 담당ㅠ

 

이렇게 말하면 아직 14개월 밖에 안된 아이옷이 뭐 그리 많냐 말씀하시겠지만

그렇게 많아지더라구요.

철 지난 옷에 현재 입는 내의류, 외출용 옷 등등

아이가 엄마인 저보다 옷이 더 많은 것 같아요.ㅋ

 

그래서!!! 옷장 정리 부분을 유심히 살펴봤는데

저기 있는 수납박스!! 이 책 처음 볼 때 부터 계속 구입해야지 했었는데

아직도 미구입. 조만간 얼른 구입해야겠어요.

 

아무래도 옷장에 맞는 저런 박스가 딱!! 있어야 옷장을 좀 더 제대로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더라구요.

꼭꼭꼭!!! 구입해야쥐~ ㅎㅎ

(근데 옷장에 딱 맞는 사이즈로 구입하기... 저는 좀 어려워요.ㅠㅠ

옷장이 모두 표준 사이즈였으면 ㅋㅋㅋ)

 




 

아! 그리고 이 책에서 좋았던 한가지 더!

이렇게 휴먼 스케일이라고 해서 집 정리의 기초를 적어주시니 참 도움이 되더군요.

사실! 살림하다보면 이런거 무시하고 그냥 막 살게 되는데

그래서 정리도 안되고 불편하기도 하고 그랬나봐요.

 

<휴먼스케일>은 인간의 체형에 맞게 설계된 척도로, 무리한 자세를 취하지 않아도

누구나 공간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준.... 이라고 합니다.

요거 요거 참고하세요!

근데 보이실려나?!

 

 





수납장 코디 노하우!

지금 딱 저에게 필요한 부분이었어요.

 

지금 저희집 옷장이 신랑이랑 제 옷이 섞여서 뒤죽박죽.

거기다 안 입는 옷에 다른 계절 옷까지 다 섞여서 정말 정신이 없거든요.

그래서 수납공간도 부족했구요. 

 

 

 

 

 

아, 옷장에 관심이 있어서 그런지 찍어놓은 사진들이 죄다 옷장 수납과 관련된 내용이네요.ㅋㅋ

제가 지금 이렇게 정리하고 싶거든요.

아직 이렇게 정리되진 않았지만

조만간 털팽이님이 적어주신 정리 스케줄에 맞춰 정리해볼 생각!ㅋㅋ

(정리 안하면 안되는데~ㅎㅎ 꼭! 하겠습니다.^^)

 

 






그리고 뒷 부분에는 털팽이님이 직접 찾아가 정리해주신 집들 모습!

 

다 공개하면 책 판매에 영향이 있을지도 모르니 이 정도만 ㅋㅋ

실제 집들 정리해놓은걸 보여주니까

조금 더 정리에 대한 감이 오는 것 같아요.

이런 부분 좋아요~ ㅎㅎ

 

 




 

이건 마지막 장에 책 덮기 전에 보이는 부분인데요.

저도 일단!! 시작해보겠습니다.

(책 산 지 좀 됐는데 아직도 제대로 못하고 있어서 좀 찔려서 찍어봤어요.^^)

 

 





 

이건 털팽이님이 2008년에 출간하셨던 [깐깐한 수납]

이 책도 저에겐 정말 많은 도움이 됐었어요.^^

 

 






짤막하게 [깐깐한 수납] 목차 보시고!!

 

이것도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했었는데

[똑똑한 수납]은 이것보다 무려 100페이도 훨씬 더 많다는 사실~

 

정말! 털팽이님 존경합니다.^^

 

 




 

 

마지막으로 현재 저희집 모습 간단하게 찰칵! 한 사진입니다.

 

다른 분들은 깔끔하게 정리된 사진을 올리실텐데 저는 그냥 있는 모습 그대로!

 

냉동실은 [깐깐한 수납] 읽고 나서 저렇게 바구니 사용해서 정리해놓았는데

지금은 좀 많이 흐트러졌네요.

그래도! 저렇게 해놓으면 완전이 흐트러지는건 막을 수 있더라구요.ㅋ

(으~ 좀 부끄럽네요. 다시 깔끔하게 정리해야겠어요.^^)

 

그리고 오른쪽에는 이번 책 보고 간단하게 따라해본

욕실 수납!

저게 뭔 수납이냐고 하시겠지만 저거 털팽이님 책 보고

집게 활용해서 걸어놓은 거랍니다.

ㅋㅋ 저렇게라도 해놓으니 타올 건조도 되고 좋더라구요.ㅋ

그래서 부끄럽지만 역시 사진 찰칵!^^

 

 

 

아이가 어리다는 핑계로 너무 정리도 못하고 살아온 것 같아요.

이럴 때 정리의 기본을 세워놓으면 제가 좀 더 편해질텐데 말이에요.

 

똑똑하게 수납해놓으면

아이가 어질러도 집안이 좀 덜 흐트러질테고

저도 스트레스 덜 받을텐데 말이죠.

 

저! 아직 늦지 않았죠? 

 

털팽이님의 정리 책 2권이나 가지고 있는 복덩맘이

엉망진창 난장판으로 살면 너무 부끄러운 일이니까

이제부터라도! 정말 꼼꼼하게 정리하고 똑똑하게 수납해야겠어요.

 

털팽이님의 스케줄에 따라 아자아자!!!

 

마지막으로 이렇게 도움 되는 책 써주신 털팽이님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내용 많이 많이 포스팅 해주세요.

 

 

 

이 글은 네이버 블로그에도 등록돼 있습니다.^-^
http://blog.naver.com/hhwhite/60128088702

h*****e 2011.05.2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진짜 똑소리나게 수납할 수 있어요
"진짜 똑소리나게 수납할 수 있어요" 내용보기
정리의 달인이신 털팽이님이 또 책을 내셨당~ 깐깐한 수납때도 똑소리나게 정리비법을 알려주시더니~   이번엔 나같은 의지박약에게도 용기를 주는 아주아주 자세한 수납비법을 공개했다 케이스별로 문제점을 진단하는 내용도 있고~ 그 해결책도 아주 상세하게 사진으로 다 설명하고 있다 나도 한번 해봐야지가 마구 솟구쳤다~ 그리고 가장 나의 마음을 울리게 했던 "하루
"진짜 똑소리나게 수납할 수 있어요" 내용보기



정리의 달인이신 털팽이님이 또 책을 내셨당~

깐깐한 수납때도

똑소리나게 정리비법을 알려주시더니~

 

이번엔 나같은 의지박약에게도 용기를 주는 아주아주 자세한 수납비법을 공개했다


케이스별로 문제점을 진단하는 내용도 있고~

그 해결책도 아주 상세하게 사진으로 다 설명하고 있다

나도 한번 해봐야지가 마구 솟구쳤다~


그리고 가장 나의 마음을 울리게 했던

"하루 1시간 정리하기"

이제까지 정리한다고 하면

날잡아야지... 하다가 날 못잡고 미뤄지기만 했는데.

 

털팽이님 말씀대로 큰 욕심 부리지 말고 가장 작은 서랍을 목표로 하루 1시간!!



280페이지가 넘는 방대한 페이지에

어느것하나 지나칠 수 없는 아이디어들!

다 따라하고 싶어요


음식물 포장법까지..

정말 똑똑한 수납 한권이면 살림의 달인이 되겠어요

계속 공부하게 되고

생각하게 만드는 책인것 같아요

 

반성을 넘어서 아주 저를 의욕적이게 만드네여


그래서 저도 과감하게 버렸습니다

책장을 가득 채웠던 지난간 잡지들

언제가 다시 보게될거야.. 이쁜 사진들 많은데.. 지유가 잘라서 놀지 않을까..

아주 제대로 묵혀있던 잡지 버렸습니다

 

옷과 신발들

옛날에는 이쁘다고 입었지만.. 좋은 브랜드지만..

3년동안 입지않던 옷들도 과감한게 의류함으로!!

 

덕분에 정말 공간이 생기더라구요


똑똑한 수납을 보면서 눈에 띄었던 케이블타이

저도 응용을 해보았죠

어설프기는 하지만 털팽이님의 알려주신 구획나누기


세로수납으로 서랍도 정리하구요

칸막이 있는 정리함도 구입했어요

아직 양말은 털팽이님이 알려주신대로 개지 않았어여 ㅋㅋ


무엇보다 저에게 가장 큰 변화

뭐 물론 일주일정도밖에 안지났지만

가계부를 다시 쓰기로 했어요

 

작년에 4개월쓰다가 한쪽에 치웠둔 가계부를 다시 꺼냈지요

정리를 하다보니깐 살림에 대해서 의욕이 생기더라구요

더 잘하구 싶고

지유도 엄마 정리한다고

도와주고 싶다고 (별로 도움안되는)설겆이를 해주네요

엄마의 부지런하고 정리하는 모습이 아이에게도 좋은 영향을 주는거지여


요즘 지유방에 대해서도 고민이 많았었는데

똑똑한 수납에 아이방정리 코너도 있어서

막연했던 지유방구성을 구체적으로 계획하게 됐어요

 

글로는 정말 이 방대한 수납들의 정보를 다 알려드릴수는 없구요

정말 상세하고 알차게 전반적인 수납이야기를 잘 담은 책인것 같아요

앞으로도 책 자꾸 보면서

아직도 정리되지 않는 불량한곳을 개척해 나가려구요

이제는 두렵지 않아여


 

k****8 2011.03.2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똑똑한 수납
"똑똑한 수납" 내용보기
30일만에  기적처럼 넓어지는 공간정리 방법분 아니라 수납공간을 구성하는 방법가구 배치법에도 기본적으로 알아 두어야 할 원칙과 방법이 있다특별한 솜씨나 감각이 부족해도 기본 원칙을 알고 한 단계씩 적용해가면 누구나 집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다고 한다깐깐한 수납을 통해서 물건을 구분하고 칸막이를 만드는 등 정리를 하는 기본 원칙과 방법을 익히면 정리 잘하는 여자에
"똑똑한 수납" 내용보기

 

30일만에  기적처럼 넓어지는 공간

정리 방법분 아니라 수납공간을 구성하는 방법

가구 배치법에도 기본적으로 알아 두어야 할 원칙과 방법이 있다

특별한 솜씨나 감각이 부족해도 기본 원칙을 알고 한 단계씩 적용해가면 누구나 집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다고 한다

깐깐한 수납을 통해서 물건을 구분하고 칸막이를 만드는 등 정리를 하는 기본 원칙과 방법을 익히면

정리 잘하는 여자에서는 한 단계 더 나아가 좁은 수납 공간을 늘리고 집안 전체를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공간 수납 능력까지 익힐 수 있다고 한다

옷정리의 포인트는 분류잘하기 

아이들 방은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정리하는 것

좁을수록 더 효율적인 주방 꾸미기

정리와 아름다움을 모두 갖춘집을 한번 만들고 싶다

물건을 정리하고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수납 이론이 있다

살림이 서툴고 털털한 성격탓에 정리에 자신 없는 나같은 사람 자신이 없을지라도

수납의 기본 이론을 탄탄히 익혀서 적용하면 어떤 공간도 어렵지 않게 정리 할 수 있다

흐트러진 공간을 정리하기 위한 수납의 기본 이론

정리가 잘 되려면 우선 물건을 사용하고 다시 제자리로 갖다 놓는게 제일 중요한 것 같다

사용하고 나면 바로 두지 않고 아무곳이나 두다 보니 결국 어느 곳에 한가득 쌓이고

한가득 쌓이면 옆에 빈 공간에 쌓이고 ㅠ,ㅠ

이게 울집 현실이다

그렇다보니 기본적으로 수납과 정리를 생각해야할 것은

무슨 물건이든 사용후 무조건 제자리에 놓아두자  

 

5스텝 공간 정리의 원칙

사용한 물건은 제자리에 둔다

물건이 늘어나면 다시 1단계부터 반복한다

1단계,,,수납할 것과 버릴것 가리기

2단계,,,물건 분류 &수납 장소정하기

3단계 수납장 내부 구성하기

4단계,,,수납하기

5단계,,,가구 배치와 공간 장식

그동안은 정반대 가구에꺼 한몫에 다 꺼집어 놓고 정신없이 풀어헤쳐 정리한다고 했던것이 얼마나 무모한 일이였던지를 알게 된다

다시 한번 더 12월 다 가기전 공간 정릐의 원칙을 가지고 도전해 봐야겠다 

 

 

이달의 사락 k*****6 2016.11.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똑똑한 수납 - 정리정돈은 계속 되어야한다.
"똑똑한 수납 - 정리정돈은 계속 되어야한다." 내용보기
그간 올려야지 하면서 올리지 못했던 수납책 두번째 똑똑한 수납 올려봅니다.  화질이 좀 안 좋은데요, 카메라를 고치면 상황봐서 다시 올리겠습니다. 휴가를 써야하니 쉽지가 않네요.ㅜㅜ           이 책도 수납 베스트에 올라와있는 책입니다. 저자분께서 3배속 살림법이란 책도 내셨는데요. 이 책도 조만간 소개해드릴께요~           목차. 사진이 잘 보이
"똑똑한 수납 - 정리정돈은 계속 되어야한다." 내용보기

그간 올려야지 하면서 올리지 못했던 수납책 두번째

똑똑한 수납 올려봅니다. 

화질이 좀 안 좋은데요, 카메라를 고치면 상황봐서 다시 올리겠습니다.

휴가를 써야하니 쉽지가 않네요.ㅜㅜ

 

 

 

 

 

이 책도 수납 베스트에 올라와있는 책입니다.

저자분께서 3배속 살림법이란 책도 내셨는데요.

이 책도 조만간 소개해드릴께요~

 

 

 

 

 

목차.

사진이 잘 보이지 않아 복사해왔습니다. 

 

prologue

PART 1
30일 플랜 + 5스텝으로 완전 정복!
공간 수납의 기초
Basic Knowhow
‘나도 이렇게 정리할 수 있을까,’
point,작은 습관이 변화를 부른다
point,왜 정리가 안 될까,
point,정리에 성공하는 방법
point,하루 1시간, 30일 플랜 세우기

Basic for Storage
5스텝 공간 정리의 원칙
step,수납할 것과 버릴 것 가리기
step,물건 분류 & 수납 장소 정하기
step,수납장 내부 구성하기
step,수납하기
step,가구 배치와 공간 장식

PART 2.
실전! 30일 프로젝트
우리 집 공간별 수납 & 정리
1st Week
침실&옷장정리
● 옷장 속 완벽 정리술
문제점 진단
옷장 구성의 기본
옷 개기의 원리
코너별 정리
침구, 옷장 행어, 오픈형 행어, 선반&서랍, 옷장 문 활용
● 토털 코디용 드레스룸
문제점 진단
수납 양에 따른 드레스룸 활용법
코너별 정리 포인트
● 다기능을 갖춘 침실 공간
문제점 진단
코너별 정리
드레스룸 코너, 화장대, 컴퓨터 책상

2nd Week
주방과 냉장고
● 비좁은 일자형 주방의 수납
문제점 진단
동선 체크 & 수납장 구성하기
코너별 정리
개수대 아랫부분, 개수대 위 식기장, 서랍,
조미료용 드래그장, 좁은 장 코너
● 빌트인 가전을 갖춘 ㄱ자형 주방
문제점 진단
코너별 정리
하부장, 상부장, 빌트인 가전 수납, 조리대 식탁·etc.
● 양문형 냉장고 수납법
문제점 진단
냉장고 정리를 위한 필수 아이템
정리 전 꼭 알아둘 것
코너별 정리
냉장실 선반칸, 냉장실 서랍, 냉장실 문칸, 냉동실

3rd Week
거실과 현관, 욕실, 베란다
● 깔끔하게 감추는 거실 수납법
문제점 진단
코너별 정리
생활용품, 문구류, 거실장의 화장품류
거실 물건 꼭꼭 숨기는 아이디어
● 아이 공간을 겸한 기능의 거실 수납법
문제점 진단
코너별 정리
가구 재배치하기, 아이를 위한 공간, 벽면 가구들
● 신발장의 여유로운 수납
문제점 진단
신발장의 수납 양 알아보기
신발 분류와 버리기, 칸 정하기
● 현관 선반장 수납
문제점 진단
수납장 구성하기
● 휴식 공간을 겸한 베란다
문제점 진단
수납장 구성하기
● 다기능 욕실의 숨은 공간 찾기
문제점 진단
코너별 정리
세탁 공간 정리, 욕실장, 세면대 주변

4th Week
서재와 아이방
● 치워도 항상 지저분한 아이 놀이방 정리법
문제점 진단
코너별 정리
도배하기, 수납장 구성하기, 장난감 분류&정리
● 아이 공부방 꾸미기
코너별 정리
책상 정리, 붙박이장, 기타 용품
어린이 가구에서 배우는 수납 기술

PART 3.
정리에 재미 들다!
수납 & 정리로
200% 변신

Case Study 1
귀차니스트 싱글족의 원룸 공간 확 바꾸기
제점 진단
동선 배치
스타일 정하기
코너별 정리
베란다, 벽면 선반 설치, 화장대, 옷, 드레스장, 침실 공간

Case Study 2
17평형 아파트 거실 & 아이방 정리
문제점 진단
수납 처방
코너별 정리
아이 방 꾸미기, 주방용품 수납, 가구 배치와 수납 아이디어

 

 

 

 

이 책의 앞부분은 정리를 하기 전에 알면 좋은 것들을 알려줍니다.

이 부분을 보면 부분적인 수납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정리정돈, 수납의 틀을 잡아가는데 도움이 될 듯 싶습니다. 

 

 

 

책을 샀다고 해서 하루만에 집이 깨끗해 질 수는 없겠죠?

경험자. 바로 접니다.ㅋㅋㅋㅋ

한번에 치우려고 하면 너무 힘들어서 포기하게 되더라구요.

 

이 책에서는 30일 플랜을 짜는 노하우도 알려줍니다.

 

 

 

 

앞부분에서는 왜 정리가 안되는지, 문제점들을 알려줍니다.

도대체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하시는 수납, 정리정돈 초보분들께 많이 도움이 되는 부분입니다.

 

 

 

이 책은 정말 종합적으로 수납을 잘 하기 위해, 유지하기 위한 노하우가 많이 있답니다.ㅎㅎ

 

 

 

 

 

이 부분도 컨설팅 부분이지요.

 

 

 

 

수납품... 책이나 블로그를 보고 바로 저거얏! 하고 구입했다가

집에 쳐박혀있는 경우 없나요?

전 많답니다.ㅋㅋ

저같은 사람을 위한 이야기도 있네요~

 

 

 

 

가구배치에 대해서도 알려줍니다.

 

 

 

 

우리집 공간별 수납, 정리

 

 

 

넣고 빼는 일이 많다보니 옷장은 지저분해지기 쉽죠?

옷장의 정리법도 있구요.

 

 

 

 

화장대도 소품이 많기에 쉽게 어지러지는 곳 중 하나죠.

저도 맨날 정리한다고 했다가도 단시간에 지저분해지는 곳 중 하나랍니다.

 

책에서 화장대 정리방법도 배워보아요~

 

 

 

 

 

주부들의 로망 중 하나가 넓은 주방 아닌가요?ㅎㅎ

좁은 주방도 넓게 쓰는 비법 배워봅시다~

 

 

 

 

수납의 아이디어가 가득합니다.

저번책과 마찬가지로 직접 만들어야 하는 것도 있구요~

역시 정리의 기본은 부지런함인가 봅니다.

 

 

 

 

정리전에 알아둬야할 일!

무조건 나누기는 좋지 않다고 하네요!!

그럼 어떻게 나누어야하죠?

 

책에 자세한 이야기가 있답니다~

 

 

 

이부분도 참 좋더라구요.

무조건 수납용기를 사서 정리하는게 좋은 건 아닌가봐요.ㅎㅎ

 

 

 

깔끔병,  결벽증 걸린 사람도 무장해제하게 된다는 육아!!ㅎㅎㅎ

아이가 있는 집도 깔끔하게 하는 법 알려줍니다.

 

 

 

 

아이 장난감 정리 노하우도 알려주구요~ 

 

 

 

 

마지막  파트~

보면서 아 이건 책이나 가능해 이런 생각 하신적 없으신가요?

그런 분들을 위한 파트랍니다.

 

 

 

 

 실제로 일반 사람들의 집을 가서 정리하는 건데요.

똑같을 수는 없겠지만 여러 사람 사는 집 보며, 아이디어를 더욱 얻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두께는 이정도~

 

수납에 관한 정보, 특히 전체적인 정리법을 알려주는 똑똑한 수납입니다. 

 

t***s 2015.03.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파워블로거, '털팽이의 정리비법'을 책으로 배우다~
"파워블로거, '털팽이의 정리비법'을 책으로 배우다~" 내용보기
부제가 더욱 멋집니다. '30일만에 기적처럼 넓어지는 공간' 정말 부제처럼 이렇게 될 수 있을까요? 이 책을 보면 그 방법을 배울 수 있답니다. 이 책의 저자 '조윤경'씨는 네이버 블로그 <털팽이의 정리비법>을 운영하고 있는 국내 최고의 생활수납의 달인입니다. 저자의 첫번째  책, "깐깐한 수납"에서는 장소별 정리법을 익히고 서랍에 보기 좋고 꺼내기 쉬운 방식으로 진열하는
"파워블로거, '털팽이의 정리비법'을 책으로 배우다~" 내용보기

부제가 더욱 멋집니다. '30일만에 기적처럼 넓어지는 공간'

정말 부제처럼 이렇게 될 수 있을까요?

이 책을 보면 그 방법을 배울 수 있답니다.

이 책의 저자 '조윤경'씨는 네이버 블로그 <털팽이의 정리비법>을 운영하고 있는 국내 최고의 생활수납의 달인입니다.

저자의 첫번째  책, "깐깐한 수납"에서는 장소별 정리법을 익히고 서랍에 보기 좋고 꺼내기 쉬운 방식으로 진열하는 방법을 보여주었어요.

이제 저자의 두번째 책, "똑똑한 수납"에서는 첫번째 책에서 익힌 방법에 더하기를 해서

수납장 안 다양한 아이디어를 적용해 보고, 활용하는 방법을 배우게 됩니다.

저자는 5년전 평범한 주부였대요.

좀 치우면, 또 어질러져 있고... 그런 현실이 싫어서 효율적인 수납을 하면 어떨까하며 고민하다가

그런 방법들을 블로그에 올리게 되었고, 블로그에 올린 내용들이 유명해져서 책으로, 방송으로 활동영역을 넓히게 되었답니다.

저자는 별거 아니라고 이야기하지만, 책을 읽어보면 구석구석 그녀의 지혜에 감탄 또 감탄하게 됩니다.

그래서 스크랩할 것이 한 두개가 아니예요.

표시하다 보니까 어느새 꽉 차더라고요.

그만큼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꼼꼼히 읽어봐야 하는 책입니다.

저도 이 책을 읽으면서 따라하고 싶은 것들은 스크랩 해두었어요.

당장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은 하고요.

아직 저희 집이 아니여서 못을 박거나 하는 등의 일은 꺼려지는지라 저희 집으로 이사가면 그때 해보리라하며 아쉬움을 접었네요.

저처럼 정리가 어렵다고 느껴지는 사람들에게 더없이 좋은 책입니다.

작은 습관이 변화를 부른다는 저자의 말처럼, 정리에 성공하는 방법에 하루 1시간, 30일 플랜을 세우고 실천하다보면

어느새 깔끔하고, 정리가 잘 된 자신의 집을 발견할 수 있을 거예요.

정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정리한 곳을 유지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그렇기에 정리할 때 자신의 동선에 맞게 정리를 해야하죠.

안그러면 불편해서 정리해도 금세 어질러져 있기 마련이거든요.

그래서 정리하기 전 잠시 어떻게 할지 생각해 두는 것이 필요합니다.

책에서 알려주는 대로 옷장, 드레스룸, 침실, 주방, 냉장고, 거실, 현관, 욕실, 베란다, 서재, 아이방의 문제점과

코너별 정리, 수납장 구성하기를 읽다보면 우리 집에 적용할 것들이 있어요.

그런 것들을 하나씩 따라하면 됩니다.

이 책을 보는 사람들이 자기에 맞는 정리법을 찾아서 정리된 공간에서 지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YES마니아 : 로얄 e***4 2012.06.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똑똑한 수납
"똑똑한 수납" 내용보기
서점에 가끔 들를 때면 가장 먼저 찾아보는 책 중의 하나가 수납관련 책이예요.   주부라면 아니 여자라면 깔끔한 살림을 살고 싶은 욕심이 있을텐데요.  예쁘고 깔끔하게 꾸미고 사는 분들의 집을 볼 때마다 이것저것 따라하고픈 것이 많아지더라구요.  하지만 현실로 이어지지 않아 매번 대충해놓고 살게 되네요.     저희 집에는 이사한 지 1년이 지나도록 정리되지 않는 짐들이
"똑똑한 수납" 내용보기

서점에 가끔 들를 때면 가장 먼저 찾아보는 책 중의 하나가 수납관련 책이예요.  

주부라면 아니 여자라면 깔끔한 살림을 살고 싶은 욕심이 있을텐데요. 

예쁘고 깔끔하게 꾸미고 사는 분들의 집을 볼 때마다 이것저것 따라하고픈 것이 많아지더라구요. 

하지만 현실로 이어지지 않아 매번 대충해놓고 살게 되네요.  

 

저희 집에는 이사한 지 1년이 지나도록 정리되지 않는 짐들이 있답니다.  

임신 8개월에 이사를 하고 바로 다음 달에 출산, 이어진 육아.. 

아직도 정리하지 못한 짐들이 가득해요.  

지금껏 집이 좁아서..라고만 단정지었는데 문제는 다른데 있었네요.  아래에 나올거예요. 

제가 만난 수납책은 제목부터 제 시선을 확~~ 사로잡았어요. 

 

30일만에 기적처럼 넓어지는 공간!  똑똑한 수납

 
 

정말 웃긴 일인데.. 얼마 전에 있었던 일입니다.  

집에 놀러온 아들의 친구엄마들 둘이 집에 갈때 까지 똑똑한 수납책 이야길 하다가 갔답니다. ㅋㅋ 

다 읽은 후에 나를 달라,  

이 책대로 하면 진짜 완벽해지겠다, 

수납은 이렇게 하는거구나,  

정말 볼거 많아 좋다, 

이건 집에가서 바로 따라해봐야겠다

... 등등의 책에 관한 끝없는 수다가 이어졌어요.

 

2년째 만나오면서 그렇게 긴시간 같은 주제로 이야기해본 건 처음이었어요.  

그 때까지 책을 펼쳐보지 않았던 저는 알닸다고, 읽어보곤 책을 주겠다고 했었지요. 

친구들이 가고 집정리를 하다 다시 펼쳐든 책을 보고 아~~괜히 준다고 했다는 맘이 들었어요. 

보고 끝낼 책이 아니라 앞으로도 계속 끼고 살아야할 책이었거든요.  

살다보면 정리가 또 어질러질테고 다른데 신경쓰다보면 또 예전 수납법을 잊어버리기도 할테니까요.

 

소장가치  200% !! 

이 책은 진정 수납책 중에 best of best 랍니다.

 

친구에게는 선물로 줄 새 책을 주문해두었어요.  

맛있는 요리책에 이어 요즘엔 제 맘에 쏙 드는 실용서를 자주 만나서 기쁘네요.

 

 이쯤되니 이 책을 쓴 분이 궁금해지더라구요. 도대체 어떤 사람일까?? 하는 궁금증을 자아내요. 

 역시나 예상한대로 "털팽이의 정리법"이란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고 계신 분이셨어요. 

왜 털팽이일까요?? 블로그에서 그 답을 찾을 수 있을것도 같아요. 찾아가봐야겠군요. 

털팽이님의 댁에 가보고 싶어지네요. ^^ 

 책 구석구석을 보면 아!!!!! 하고 감탄하게 되는 책은 분명해요.

 

 

 

30일간의 계획과 5단계 공간 정리의 원칙을 상세히 기술하고 있어요.  

물건을 정리하고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수납이론에 해당되는 내용이 가득해요.  

여기서 저의 문제점을 찾았답니다.  

버릴 물건과 간직해야할 물건의 경계가 명확하지 못한 것이 제 문제랍니다.  

버릴건 과감히 버려야하는데... 결혼하면서 한 번 정리한게 다네요. 

추억 때문에, 언젠간 사용할 것 같아서, 비싸게 주고 사서.. 여러가지 핑계를 대면서 갖고만 있어요.

이번 기회에 조금 홀가분하게 정리하려고요.

 


1. 3년간 사용하지 않은 물건 ---> 오래되고 낡은 물건, 유행이 지난 물건, 선물, 기념품, 사은품, 사재기한 물건 

2. 잘못 산 물건 ---> 충동구매한 것, 인터넷구입한 물품, 반품하기 귀찮아 그냥 둔 물품들 

3. 언젠가 쓸 지도 모르는 물건----> 사이즈가 작은 옷, 운동기구, 책, CD, DVD  

4. 비싸게  산 물건 ---> 오래된 사전제품, 정장, 한복, 전집류, 그릇 등 

5. 추억이 깃든 물건 ---> 오래된 사진, 그림, 일기, 가족관련 물건, 개인적 성취물 

 

이 책... 읽을수록 잘 버리지 못하는 절 위한 책인것 같아요.  

특히나 기억을 불러 일으킬 수 있는 물건의 일부만 보관하고 사진이나 동영상 등으로 남기면 되겠군요. 

이 방법으로 정리하면 보관중인 사진의 절반이상이 정리될 것 같네요.

 나중에 울 아들의 작품?들도 사진으로 남기면 좋겠네요.ㅎㅎ

 


 

1. 시간을 정한다

물건에 대한 감상에 젖지 않고 시간안에 빨리 정리한다 

2. 기한을 정한다

식료품은 6개월, 옷은 2년, 화장품은 3년 등 종류별로 기한 정하기 

3. 보지 않고 버린다

한 두번 만지다 보면 감정이 깃들어 버리지 못할 확률이 높다

4. 사용하는 물건을 골라낸다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아까워서 버리지 못한다면, 반대로 사용할 것을 골라내고 나머지를 처분한다 

5. 완벽주의적인 생각을 변화시킨다

이 물건이 없어도 다른 물건으로 대체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불확실한 미래에 공간을 낭비하지않는다 

6. 보류상자를 만든다

처분하기 어려운 물건은 보류상자를 만들어 일정기간 보관하다가, 기한이 지나도 사용하지 않는다면 과감히 버린다

 3번 때문에 버리지 못하는 저, 이젠 보지말고 정리해야겠네요.

 



 

1주차부터 4주차까지 한달 프로젝트 목차랍니다.

 

옷장, 드레스룸, 침실, 주방, 현관, 거실, 아이방, 신발장, 베란다까지 꼼꼼하게 모두 정리돼 있어서

 

차례로따라만 하면 기적이 일어납니다.

 

귀차니즘에서 벗어나 따라만 하면 완벽 정리가 가능해지겠어요.

 

 

참!! 이 책은요, 서점에서 봐온 다른 수납책들보다 두꺼운 편이예요.    

한장씩 넘기며 어떻게 정리했나 구경하는 데만도 시간이 많이 걸리네요. 

두꺼운 만큼 유용한 정보가 가득해요. 

 

이미 잘 정리된 사진이 가득한 다른 책과는 달리,  

일단 어디가 문제인지 진단을 하고,    

Before, After사진을 보고 어떻게 바뀌었는지 눈으로 확인하는 재미도 쏠쏠해요. 

 

예전 살던 집보다 유난히 수납공간이 부족한 부엌이라 그 부분부터 열심히 읽어보았답니다. 

매일 아침 어질러진 부엌만 보면 가슴이 답답~~~ 

정말 달라질 수 있을까요??

 한꺼번에 다 바꿔버리고 싶은 맘은 굴뚝같지만,  

우리집에 맞게 차례로 하나씩 바꿔가야할 것 같아요.

 

저희집의 비포사진은 차마 보여드리진 못하지만   나름 정리한 것들이랍니다.

바뀌기 전의 모습 = 손대면 우수수   상상 되시죠??

 

 1. TV 리모콘 
 

걷기 시작한 아들이 가장 좋아하는 것이 이 리모콘인데요,

 

어디다 숨겼는지 매번 찾기도 힘들고, 던져서 뒤에는 밴드도 붙어있답니다.

 

책에 소개된 일명 찍찍이 벨크로를 붙여두니 넘넘 편하네요. 

 

티비 뒤에다 붙이니 정면에선 보이지 않아 깔끔하네요.

 

ㅎㅎ 아들아~~이젠 못찾을걸~~

 

 

마침 양면테잎이 붙어있어서 잘라서 쓰기만 하면 되니 좋아요.

 

제가 사용한 테잎프 찍찍이는요.

 

겨울에 확장된 베란다로 바람이 심하게 들어와서 비닐이라도 덮어볼까 하고 무진장 많이 사두었거든요.

 

창문에 곰팡이 생기까봐 안했기에 그대로 있거든요.  앞으로 종종 유용하게 사용하겠어요.

 

 

 2.  문 속의 비밀 

 


싱크대 아래에 배관이 지나는 곳인데요,

 

냄비나 후라이팬을 보관하니 문 쪽에는 공간이 많이 남아요.

 

자주 마시는 커피는 상자째로 붙였어요.

 

3M양면 테잎을 바르니 짱짱하니 잘 붙어 있어요.

 

아드님 분유타느라 집에 굴러다니는 삼다수병을 잘라 벨크로를 붙이고 또 원두커피를 보관하고요. ㅋㅋㅋㅋ

 

하루에도 몇 장씩 사용하는 비닐백도 붙였어요.

 

이 아이디어 넘 좋은걸요~~

 

 

 4.  식기건조대 위 높은곳 수납장

 
 

그릇을 씻고 소독 건조하도록  싱크대 위에 식기건조대가 있어요.

 

이 건조대 부피 만큼 수납공간이 줄어들어 여기저기 쑤셔넣은 것들이 많았답니다.

 

여기는 천정에 가까운 높은 수납장인데요, 의자를 놓고 물건을 꺼내야한답니다.

 

도시락이나 파티용 접시, 감자칩메이커, 마늘다지기 등등 

 

평소엔 잘 사용하지 않거나 가벼운 것들로 채웠어요.

 

아이스트레이는 곧 내려와야겠군요. 요즘 점점 더워요.

 

전면이 유리라서 다이소에서 구입한 흰바구니로 적절히? 가렸어요.


 

 

 4.  부엌 수납장

 
 

가스렌지에 가까운 조리대 위에 있는 수납장이예요.

 

맨 아래칸에 매일 사용하는 양념들로 채우고, 위에는 베이킹도구, 소금, 설탕 등을 넣어두었어요.

 

바구니에 담아서 보관하니 꺼내기도 수월하네요.  

 

바구니에는 라벨지를 붙여두면 더 좋겠어요.  여유있는날 프린트기로 출력해야겠네요.

 

바구니 사이 남는 공간에는 유리공병을 보관했어요.

 


 

편리성을 위해 당장 필요한 몇 가지만 따라해봤는데요.

 

앞으로 시간이 걸리겠지만 하나씩 따라 정리해야겠어요.

 

보는 눈도 즐거운 집정리에 도전해보고 싶어요.

YES마니아 : 로얄 h*****7 2011.05.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똑똑한 수납
"[서평] 똑똑한 수납" 내용보기
청소와 수납에 대한 이야기를 어디서부터 시작하면 좋을까? 저자의 별명인 털팽이가 사실 내 어릴적 가끔 아버지께서 부르시던 별명이었음을 인정하는 것으로 시작하면 좋으려나? 원래도 깔끔하기 보다는 털털한 성격이어서, 완벽하고 깔끔한 집을 유지하기가 참 힘들었다. 무엇보다도 내가 하나라도 손을 대지 않으면 절대로 깨끗해지지 않는 집에 적응이 되질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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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와 수납에 대한 이야기를 어디서부터 시작하면 좋을까?

저자의 별명인 털팽이가 사실 내 어릴적 가끔 아버지께서 부르시던 별명이었음을 인정하는 것으로 시작하면 좋으려나?

원래도 깔끔하기 보다는 털털한 성격이어서, 완벽하고 깔끔한 집을 유지하기가 참 힘들었다. 무엇보다도 내가 하나라도 손을 대지 않으면 절대로 깨끗해지지 않는 집에 적응이 되질 않았다. 예전에는 도와주는 손이 많았는데 지금은 하다못해 널부러진 책 한권에도 내 손이 가야만 정리가 된다. 직장일로 워낙 바쁜 신랑을 이해해야하지만... 세돌도 안된 아기가 장난감, 책을 늘어놓는 것은 당연하다 이해해야 하지만, 게으른 엄마는 해도해도 끝이 없는 청소가 힘겹고 맥이 빠지기만 한다.

 

청소기 돌린다고 집이 깨끗해지는 것도 아니고 대충 치워놔도 어른들 눈에는 청소 안한 집으로 보이시는지 오시면 꼭 정리를 해주고 가시는데 그게 여간 죄송한게 아니었다. 친정 식구들 보기에도 미안하고 시댁 어른들 뵙기에는 더 죄송했다. 워낙 오래 봐오셔서 아이가 있어 그렇겠거니 이해해주신다지만, 가끔 티브이에 나오는 사람들은 어찌나 깔끔하게들 잘해놓고 사는지..부럽기만 할 따름이었다.

 

털팽이님의 똑똑한 수납. 이 책을 읽으며 너무나 놀란 사실이 두 아이를 키우고 20평 아파트에 살다보니 짐은 많고 정리할 곳이 적어 해도해도 끝이 없는 청소의 순환 속에 얽혀 있었던듯. 난 아기도 하나뿐이고해서 약간은 더 나은 사정인데도 너무 핑계만 대고 살아온게 아닌가 싶어 부끄러워졌다. 어쨌거나 초보 주부의 마음으로 털팽이님은 하나하나 마술처럼 살림이 간편해지는 방법을 찾아 수납의 백과사전과도 같은 이 책을 썼다고 한다.

 

모든 물건이 제 자리를 찾은 뒤 가장 큰 변화는 제 생활에 여유가 생겼다는 거예요. 하루에 몇 번씩 치우지 않아도 모든 게 말끔히 정돈되어 있고 흐트러지더라도 빠른 시간에 완벽하게 정리할 수 있어요.

 

작은 물방울이 바위를 뚫는 것처럼 서랍장 정리부터 시작하던 작은 습관이 생활 전체를 바꾸고 이런 시간들이 모여 결국은 인생이 바뀌는 걸 거예요.

휴식과 재충전의 시작인 집을 제대로 정리하는 것이 나와 내 가족의 성공을 위한 시작입니다. 13p

 

정리라는 주제로 다소 거창하게 들릴 수도 있지만, 제대로 정리를 못하고 살았던 나로써는 가족의 행복을 막았던 것 같아 다소 미안해지는 그런 문구기도 했다.

마법처럼 빠르게 정돈되는 집, 과연 가능할 수 있을까? 걱정 반 기대반으로 펼쳐든 책에서 나는 신세계를 본 느낌이었다.

 

정리가 안되는 이유를 분석하고 성공하는 방법에 대해 나같이 털털한 사람과 꼼꼼한 사람으로 나누어 분석을 한다.

시간과 목표를 정해 해도해도 끝이 안나는 청소가 아닌, 제 시간에만 정리해도 티가 나는 청소로 거듭나게 하는 것이다.

그래서 하루 날잡아 대청소라는 무거운 주제를 주는 게 아니라 하루1시간, 30일 정리 플랜을 세워 실천가능하면서 성취감도 있는 그런 방법을 제시해주는 것이다.

 

5스텝 공간 정리의 원칙에 따라 깨끗한 집이 유지 되기 위해서는 먼저 버리기가 이뤄져야 하고, 물건 분류, 수납장소 정하기, 내부 구성하기, 수납하기, 가구와 공간 장식의 다섯 원칙이 진행된다. 사실 우리집의 가장 큰 문제점이 신랑도 나도 버리는데 인색하다는데 있었다. 지금도 사실 옷장이 미어터질 지경인데도 갈수록 끌어안고만 있다. 처녀때 입던 정장 등의 비싼 옷들을 마음을 비우고 버린다는 것을 상상조차 할 수가 없다. 이 놈의 살 ..뺄거야. 반드시 다시 입을거야 하는 마음으로 끌어안고 살다보니, 벌써 몇년째 옷장 안에서 화석이 되어가고 있는 나의 옷들.

 

버리기의 단계에서도 버리는 노하우에 대해 잘 나와있는데 맞는 이야긴줄 알면서도 책과 옷에 대해서는 그 마음을 실천하기가 참으로 어려워졌다. 버리지 못한다면 또 끌어안고 수납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잘 나와 있다. 글이 가득한 설명보다 참고하기 쉽게 인테리어 리빙 잡지처럼 충분히 많은 사진과 설명이 덧붙여져있어서 따라하기 좋은 책으로 거듭났다.

 

붙박이장이 없어서 샀던 장롱도 안에 수납 공간이 있다고는 해도 죽은 공간이 너무 많았는데, 그래서 옷과 이불등이 제자리를 못 찾고 넘쳐나 여기저기로 이동만 다녔는데 털팽이님의 수납 방법, 수납 아이템 속에서도 수납용품, 상자 등을 활용해 공간을 늘리는 방법등을 참고하면 하나라도 더 체계적으로 수납할 수 있는 여유가 생기는 듯 했다. 수납을 너무 등한시하고 살아오다보니, 이렇듯 수납에 대해서만도 꼼꼼하게 리뷰한 책이 있다는 것이 놀랍고 고맙기만 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너무 고민이 되어서, 지금 당장은 힘들더라도 앞으로라도 일주일에 한번이라도 청소하시는 분 부르면 안되겠냐고 신랑을 졸라보기까지 했는데..

신랑 왈. 피식 웃으며 "그냥 살아. 여태 이렇게 살았는데.." 라고 말해 힘이 쭉 빠졌던 기억이 난다. 사실 누군가의 힘을 빌어 한다는 것은 돈도 많이 들지만 한계가 있는 문제다. 문제의 원인을 파악하고 분석해 우리집에 맞는 우리만의 방식으로 해결할 대안을 모색해했던 것이다.

 

결혼전만해도 인테리어 잡지 등을 보며, 아, 이렇게 예쁘게 해놓고 살아야지 했던게 엊그제적 이야기같은데 지금은 아, 대충 치워만 놔도 살것같다라는 자포자기 심정으로 살고 있었다. 이 책을 읽고 나도 조금씩이라도 청소를 해서 집을 변화시켜보겠다니까 가장 반색한 사람이 신랑이었고, 가끔 와 우렁 동생처럼 청소를 도와주던 여동생도 정말 반색을 하였다.

 

나처럼 아이가 있어 청소하기 힘든 사람부터, 살림이 많은데 수납공간이 부족한 베테랑 주부에 이르기까지 많은 사람들에게 공통적으로 도움이 될 그런 책이었다.

뻔한 내용이 아닌, 모르고 있던 부분을 짚어설명해주는 내용서부터 이렇게 하면 정말 살아나는 여유공간이 있겠구나 하는 끄덕임까지..

요즘 나의 취미가 거의 책읽기다보니, 책으로 많이 배우는 것들이 늘고 있다. 최근의 가장 큰 수확이 바로 이 책과의 만남이 아닐까 싶다.

한달의계획표를 세워봤는데 조금씩이라도 실천해 손님이 와도 당황스럽지 않은 그런 집을 갖춰보고 싶다.

m*****y 2011.05.11. 신고 공감 0 댓글 0